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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안대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서 대만 다이쯔잉(戴資穎), 중국 천위페이(陳雨菲)에 아쉽게 패배

  대만 여자 배드민턴 선수 다이쯔잉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배드민턴의 신화로 불리는 다이쯔잉(戴資穎)이 중국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 천위페이(陳雨菲)에게 패해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다. 

[코로나] 1일 신규 확진자 14명(해외 2명), 사망자 2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월 1일 대만의 신규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12명이 대만내 지역감염사례, 2명이 해외유입사례다. 

[올림픽] 대만 체조 사상 올림픽 첫 메달 획득...안마에서 리즈카이(李智凱), 은메달 획득

  결승에서 리즈카이 선수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체조 대표팀이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대만 골프, 올림픽서 사상 최초 메달 획득...판정쭝(潘政琮), 연장 4차전 접전 끝에 동메달 거머쥐어

  동메달을 거머쥔 판정쭝 선수와 그의 아내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골프가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 메달을 획득했다.  1일 판정쭝(潘政琮, 29)이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동메달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판정쭝은 이날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63타를 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6명의 선수들과 공동 3위에 올랐다.  판정쭝을 포함한 7명이 경기 룰에 따라 2개 조로 나뉘어 18, 10, 11번홀로 나누어 순서대로 경기를 펼쳤다.  그는 그렇게 하나 씩 상대를 물리쳤고 연장 4차전을 위해 18번홀로 돌아갔다. 여기서 판은 파를 , 상대선수인 미국의 콜린 모리카와는 보기를 기록하면서 해 판정쭝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타이베이시 확진자 1명, 나흘간 호텔만 3곳 드나들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정부는 1일 15774번 확진자의 공공장소 족적을  공개했다. 

[코로나] 백신 부족! 신베이시, 먀오리현, 윈린현은 8월 4일까지 접종 일시 중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족으로 접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신베이시는 코로나19 백신 부족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접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먀오리현(苗栗縣)과 윈린현(雲林縣)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접종을 잠정 중단한다.  한편 핑둥현은 8월 1-4일까지 날씨로 인해 접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대만 백신접종자 808만 명, 접종률 32.82%...천 부장, 백신 부족에 "혼합 접종이 문제가 아니라 백신의 양이 문제"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31일 자료에 따르면 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수는 808만 명에 달했다. 백신 접종률이 32.82%에 해당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31일 기자회견에서 제 4차로 103만 명이 접종할 수 있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최대한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지칭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대만 백신접종자수는 23만9877명으로 누적접종자수 808만8871명을 기록했다.  이는 접종률 32.82%, 인구 백만명 당 접종자 비율은 34.44%다.  현재 일각에서는 일부 해외 백신 공급 지연과 대만내 백신 공급 부족으로 5차 접종시기에서 백신 부족 현상에 빠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모더나 백신의 인도시기가 2-4주 가량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천 부장은 이것이 세계 백신 공급의 문제며 대만도 실제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주요 백신 공장의 백신은 검사 완료 후 바로 출하되기에 재고가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대만 위생복리부 전염병예방위원회 (ACIP)는 지난 25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mRNA 백신을 교차접종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교차접종 허용 시기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로 일부 의료진들은 이를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천 부장은 이에 대해 "교차 접종이냐 야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백신의 양이 문제'라고 말했다.

[필독] 8월 1일 가오슝시, 타이난시 '출근등교금지령' 발령...남서기류 영향 때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남서기류의 영향으로 대만 타이난(台南)과 가오슝(高雄)에 31일 계속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타이난시와 가오슝시는 이날 저녁 내일 출근등교금지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타이나시정부는 이날 밤 중앙기상국이 발표한 예보에 따라 8월 1일(내일) 타이난시의 강우량이 출근등교금지령 기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타이난 재난대응센터는 31일밤 9시에 가동됐다.  가오슝시의 예상강우량도 출근등교금지령 기준에 도달했다.  7월 31일 00시부터 9시까지 강우량 [중앙기상국]

타이베이시의 최초의 자매도시는 어디?

  [타이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의 최초의 자매도시는 어디일까?  미국 휴스턴이다. 

[올림픽] 대만, 배드민턴 남자 복식서 '중국' 밟고 금메달 획득...중국CCTV, 시상식 방송 안해.

  우승을 거머쥔 뒤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는 리양(李洋)과 왕치린(王齊麟)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대만이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중국을 밟고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31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리양(李洋)과 왕치린(王齊麟) 조는 대만 배드민턴 남자 복식팀이 올림픽 출전 사상 최초로 4강에 올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위천(劉雨辰)과 리준후이(李俊慧)를 21-18, 21-12로 꺾었다. 34분 만이었다.  이번 대만 배드민턴 대표팀이 메달을 거머쥔 것은 올림픽 출전 사상 최초다.   게다가 결승전 상대가 중국이었기에 대만인들은 더욱 열광했다.  대만 네티즌들은 "금메달을 안 겨줘서 고맙다", "예상하지 못한 좋은 결과", "상대가 중국이라 더욱 가치 있다", "통쾌하게 짓밟았다", "세계 최고" 등의 반응을 쏟았다.  대만은 31일 현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2000년, 2004년 획득한 5개 메달을 넘어서 최고 기록을 세운 상태다. 한편, 중국 관영 CCTV는 자국 선수의 은메달 시상식을 방송하지 않았다.   중국 네티즌들도 멘붕에 빠졌다. 

리투아니아 기증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만 도즈 대만 도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리투아니아가 터키항공을 통해 보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만 도즈가 대만에 도착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대만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음식점내 취식이 가능해질 듯

  대만 맥도날드 매장내 취식금지 공고문[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이달 27일부터 방역경보를 2단계로 하향 조정했지만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는 지역사회에 여전히 잠복된 감염원들이 있다고 보고 음식점내 취식 만큼은 개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회 접종한 9명 확진 판정…그중 5명은 접종한지 만 14일 지났는데

일본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류정엽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모두 9명이라고 대만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7월 차이잉원 총통 집정만족도 49.6%...20대 만족도는 64.8%로 지난달보다 15% 상승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메이리다오(美麗島) 전자보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에 대한 신뢰도와 집정만족도에 대한 7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20대의 만족도가 지난달보다 15%가까이 올라 주목된다.  30일 메이리다오 전자보는 차이잉원 총통의 집정 만족도가 49.6%였으며 20-29세의 만족도는 64.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50%였음을 감안하면 무려 15%p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이에 대해 우즈자(吳子嘉) 메이리다오전자보 회장은 "이번달에 차이잉원 총통이 무슨 일을 했나? 불가사의하다.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이잉원 총통에 대한 신뢰도는 48.6%가 신뢰한다며 지난달보다 0.3%p 증가했다. 응답자의 47.7%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는 지난달보다 1.4%p 늘어난 것이다.  집정만족도 방면에서 49.6%가 만족한다고 답해 지난달보다 2%p 늘어난 반면 불만족한다고 답한 이는 48.5%로 지난달보다 0.7%p 줄어들었다.  20-29세의 집정만족도는 64.8%가 만족한다고 했다. 지난달보다 14.7%p늘어났다. 그러나 불만족한다고 답한 20-29세 응답자는 10.3%p 줄어들었다.  지역별 조사에서 차이잉원에 대한 타오위안 신주 먀오리지역의 만족도는 지난달 43%에서 이번달 53%로 최고치에 달했다. 이 지역은 사실상 국민당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우즈자 대표는 이에 대해 한 웨이퍼첨단공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군집감염사건 처리 덕분으로 분석했다.  차이잉원 총통 신임도 [메이리다오전자보] 차이잉원 총통 집정만족도 [메이리다오전자보] 더 보기(누르면 이동) 레임덕?! 차이잉원 총통 국정 만족도, 2개 설문조사서 '데드크로스 '

대만 TSMC, 중국 난징공장 28나노 생산확대 투자계획안 승인 받아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TSMC가 중국 난징(南京)에 있는 자사 공장의 생산 확대 계획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 경제부 투자심의위원회(투심위)가 이를 승인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  투심위는 TSMC의 계획을 승인한 이유에 대해 이번 투자가 중국 공장에서 나오는 수익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납입자본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투심위는 또 TSMC는 향후 3년간 대만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늘리기 위해 대만에 6천~6천500억 대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기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적재산권 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TSMC의 난징공장 생산확대는 28나노미터 칩 생산을 늘리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생산라인 증설로 본격적인 생산은 2022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TSMC 이사회는 난징공장에 대한 투자 자본 지출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당시 금액은 28억9천만 달러였다. 월 16나노미터칩 2만 개를 생산하고 있는 난징 공장을 확장하는 것이 28나노에 대한 수요를 가장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난징 공장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8나노미터의 응용분야는 중앙처리장치, 그래픽프로세서, 스마트폰, 가전제품 및 자동차가 포함된다.   이 투자 계획은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반도체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더 보기(누르면 이동) 중국 전문가, “중국사업 확장하는 TSMC 제재해야...도와줘도 기술 안 준다” 차량용 반도체 생산 확대? TSMC 이사회, 28.9억 달러 투자할당 승인..."중국 난징 공장에 28나노 라인 추가"

[코로나] 7월 30일 대만 신규 확진자 25명(해외 4명), 사망자 0명...자이현에서 확진자 9명 모두 직장군집감염사례

  [방송화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0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해외 4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미 7함대 구축함, 또 대만해협 통과…바이든 정부 출범 후 7번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 해군 제 7함대 이지스 구축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7함대는 이지스 구축함 ‘USS벤폴드'(DDG-65)함이 28일 대만해협을 통과하며 통상적인 작전을 수행했다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항행의 임무를 수행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에도 7함대의 이지스 구축함 ‘USS 커티스 윌버(DDG-54)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 바 있다.  1월에 출범한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현재까지 미 군함은 7차례나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이는 미국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25일 1박 2일 일장으로 중국을 방문한 직후 발생해 관심이 쏠린다. 셔먼  중국 방문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래 최고위 관리의 중국 방문으로 기록됐다. 그는 국무부 2인자로 꼽힌다.  USS벤폴드함 [위키피디아 캡처] 이에 중국은 이를 내정간섭으로 규정하고 규탄했다.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은 즉각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대만독립 분열세력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우 대변인은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신성한 일부이며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미 외교관계의 기초”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측의 언행은 국제법과 국제관계기초준칙을 위반한 것으로 중국의 내정을 심각하게 간섭했다”고 했다.  그는 중국 영토와 주권, 안보와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했으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총통, 부총통은 대만산 백신 1, 2호 접종…타이베이시장, “민진당 고위인사들, 미국서 백신 2번 맞고 대만산 백신시험 참가해달라 부탁했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28일 대만산 1호 백신인 가오돤 백신 접종 예약신청을 했다. 이는 그의 페이스북에도 사진 하나가 올라오면서 그렇게 알려졌다. 라이칭더 부총통은 대만산 2호 백신인 롄야를 접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만인들 및 해외에 대만 백신의 우수성을 보여 주고 대만인들에게 대만산 백신의 접종을 격려하고자 자진해 맞는 것이다.  총통과 부총통이 각각 가오돤과 롄야 백신을 맞으면 이들은 백신 독립을 하게 된다.  실제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가오돤 백신은 노바백스 백신처럼 DNA의 재조합 방식의 백신이라는 것과 부작용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는 적다는 것이다.  대만산 백신들은 민진당 정부가 만들어냈다는 듯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느껴진다. 민진당의 지지를 얻어 언론을 타고 정부는 2상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선구매를 했다. 가격도 제대로 쳐 줬다. 정부와 백신사들간에 에누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덕분에 두 회사의 주가는 치솟았다.  차이 총통이 대만산 가오돤 백신을 맞겠다고 예약신청시스템에 등록을 마친 그 날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한 기자는 커 시장에게 “민진당, 당과 정부의 최고 지도자들이 대만인들을 향해 대만산 백신을 접종하라고 제안할 것으로 보느냐”고 물었다.  커 시장은 “그 사람들은 미국에 가서 백신 2회 접종하고 대만으로 돌아와서 다른 사람들 불러 실험 중인 백신 맞으라고 부탁했는데. 뭐”라고 답했다.  커 시장은 민진당 사람들이 대만산 백신을 만저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2회 접종을 받기 위해 미국에 갔다가 대만으로 돌아와 다른 사람들에게 테스트 중인 백신을 접종하라고 했다”고 했다. 내로남불이라는 지적...

[올림픽] 대만, 배드민턴 남자 복식서 일본 꺾고 올림픽 출전 사상 첫 4강 진출

  승리 후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대만 대표 선수들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29일 일본을 꺾고 올림픽 출전 사상 최초로 4강에 진출해 화제가 됐다.  세계 3위로 알려진 리양(李洋)과 왕치린(王齊麟) 조는 이날 열린 8강전에서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와 엔도 다이유를 상대로 21-16, 21-19로 승리를 거뒀다.  44분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 리성무(李胜木)와 팡제민(方界民) 조의 8강 진출 기록을 깬 것이다. 리양은 승리를 확정 지은 뒤 무릎을 꿇은 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앞서 이들은 세계 10위 인도 팀에 어이 없이 경기에서 패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세계 1위 인도네시아와 영국을 차례로 이겼다.  결국 조에서 2승 1패의 성적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들은 "마치 우리가 지옥에서 기어 나온 것 같이 지금까지 놀라운 여정이었다”며 “첫 경기에서 패한 후 모두 잃을 것이 없다고 느꼈고 그 뒤 압박감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금요일에 세계 2위의 인도팀 모하마드 아샨(Mohammad Ashan)과 헨드라 세티아완(Hendra Setiawan)과 대결을 펼친다.  대만은 이 경기에서 수비에 집중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7월 29일 대만 신규 확진자 18명(해외 2명), 사망자 이틀 연속 0명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9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해외 2명), 사망자가 이틀 연속 0명을 기록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대만 위생복리부장,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2차 접종 못할 수도 있다"...예약신청 완료자 866만 명중 55만 명, "대만산 백신 맞겠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장관)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2차 접종을 못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29일 전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백신이 들어오는 시기가 '관건'이라며 이것이 늦어지면 격차가 생긴다면서 이를 최대한 피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등록의사, 접종능력, 백신이 들어오는 시기 등 세 가지가 접종을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은 이제 하루에 3만 도즈를 접종할 수 있다"며 "여러분의 의지와 접종 능력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나머지는 백신이 도착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대만에서는 백신 수급과 관련, 비행기에 백신이 실리기 전까지 일정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정설로 통한다.   27일까지 대만은 731만여 명이 접종을 마쳤다. 그중 AZ접종자는 438만여 명, 모더나 접종자는 293만 여 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29.93%이다.  최근 대만은 백신접종예약신청플랫폼에 대만산 가오돤백신 항목을 넣어 예약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28일 오후 5시 기준 866만명이 백신접종예약신청 등록을 마쳤다. 그중 150만여 명은 이번에 새로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들은 대만산 백신 선택자가 얼마나 되는 지 관심을 가졌다. 대만산 백신만 선택하거나 타 백신과 복수선택한 이들은 55만여 명에 이르렀다. 

중국서 활동하는 대만 연예인 4명, "공산당 만세" 떼창 MV 논란

  '공산당만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대만 연예인 4명 [류러옌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에서 활동 중인 대만 출신 연예인들이 '공산당만세'(共產黨萬歲)라는 노래를 부른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논란이 됐다. 

라인(LINE) 해킹 당해..."대만 총통부 등 고위급 인사 100여명 피해자일 수 있어"

  [테크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알 수 없는 해커들에게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대만 싼리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얼마 전 라인으로부터 총통부내 일부 인원 및 총통부 출입기자들이 라인으로부터 해킹 관련 경고 메시지를 받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국가안보국(국정원 격)은 이에 대해 총통, 부총통을 비롯해 고위급 인사 100여 명이 피해자 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들은 라인을 이용해 중요한 정보를 라인으로 전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형사국 과학기술범죄예방센터에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꽤 많은 피해자들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형사국은 28일 밝혔다.  라인 타이완에 따르면 지난주 사용자의 관련 콘텐츠들이 캡처되어 유출된 것을 발견했다. 그 뒤 라인측은 대만 고위 인사를 대상으로 확인 작업에 들어간 결과 해킹이 의심됐다.  보통 사생활 보호 기능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라인의 경우는 고급 암호화 기능인 레터실링(Letter Sealing)으로 메시지가 보호된다. 하지만 이들의 레터실링 기능이 꺼져있음을 발견했다.  라인 타이완 측은 이를 발견한 뒤 암호화 기능을 끌 수 없도록 강제하는 한편 보안 메커니즘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자유시보는 이번 해킹에 대해 이스라엘의 해킹 도구 '페가수스'를 공격도구로 삼았을 것이라고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전하기도 했다. 

대만, 중국군 감시 강화 목적? 미국으로부터 F-16V용 정찰포드 6대 구매계약 체결

  [Collins Aerospace 사이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F-16v 전투기용 MS-110 공수 정찰 시스템(정찰포드) 6대를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대만 국방부가 28일 밝혔다. 

[코로나] 7월 28일 신규 확진자 20명(해외 2명), 사망자 0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8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해외 2명), 사망자 0명이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는 18명으로 신베이시 8명, 타이베이시 6명, 타오위안시 3명, 가오슝시 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만5619명, 누적 사망자수는 787명이다. 

대만, 자국산 백신외교 시동? 국민당, “외교부, 특정 백신 해외영업? 백신예산은 대만인을 위해 써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산 백신이 지난 7월 19일 대만 식약서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으면서 대만이 자국 백신을 외교 도구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대만 외교부는 이에 대해 우호국의 희망과 협의를 거쳐야 국내 백신에 대한 해외 원조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또 특정 제조업체의 백신 판매를 지원하지 않는다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외교부의 백신 영업설에 선을 그었다.  기자회견 중인 장치천 국민당 주석 [중국시보 캡처]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장치천 국민당 주석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만 외교부가 해외 9개 대사관에 공문을 비밀리에 보내 해당 국가 국민들의 대만산 백신 접종 의사를  물었다고 말했다.   장 주석은 “고위층 지시가 있었느냐? 예산은 어디서 나오느냐? 외교부가 가오돤 백신의  해외 마케팅을 하는 배달플랫폼으로 전락했느냐?”며 정부를 향해 비판을 가했다.  장 주석은 이전 할당된 340억 대만달러의 백신 예산이 대만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느냐며 백신 외교 예산도 포함됐다면 왜 이를 처음에 공개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그러면서 백신 예산은 대만인들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다른 용도로 사용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대만 여자 역도 간판스타 궈싱춘(郭婞淳), '올림픽 기록' 3개 갈아치우고 대만에 첫 '금메달' 선사

  궈싱춘 선수 [연합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역도 슈퍼스타로 알려진 궈싱춘(郭婞淳)선수가 도쿄올림픽에서 올림픽 기록 3개를 모두 갈아 치우면서 대만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27일 여자 59kg급에 출전한 궈싱춘은 A조에 편성돼 인상(스내치)에서 103kg, 용상(클린앤저크)에서 133kg을 들어올리며 인상, 용상 모두 올림픽 기록을 세운 뒤. 합계 236kg으로 순조롭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궈싱춘 선수 [인터넷 캡처] 올림픽 출전만 3번째인 그는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 아시아 역도 선수권 대회, 세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및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휩쓴 바 있다.  2018년도 국제역도협회가 체급을 조정한 뒤 궈싱춘은 59kg에서 인상, 용상, 합계에서 세계기록을 3개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19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인상 106kg, 용상 137kg, 합계 243kg을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획득해 대만인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코로나] 7월 27일 신규 확진자 17명(해외 1명), 사망자 1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7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사망자가 1명이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8만 도즈, 태국서 출발해 대만 도착

58만 도즈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대만행 비행기에 실리는 모습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체코가 대만에 코로나19 백신 3만 도즈를  기증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8민 도즈가 27일 오후 대만에 도착했다.  이는 대만 정부가 직접 구매한 것으로 이날 정오께 태국을 출발했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속적으로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대만의 백신 접종률은 현재 27%를 넘어섰다.  쑤 원장은 코로나 예방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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