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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만 네티즌들이 뽑은 버블티 TOP5!

[대만은 지금 = 타이베이 종합보도] 최근 몇년간 대만에선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만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에게 있어 대만 음료의 1위는 단연 버블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전주나이차(珍珠奶茶) 또는 버블티 등으로 불리는 이 녀석은 대체 어느 곳이 인기가 제일 많을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5곳은 올해 대만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곳으로 안 가본 사람은 많다고 전해지지만 한번 가본 이들은 자꾸 가게 된다는 음료수집이다. 1.미커샤(迷客夏) 음료체인점인 '미커샤'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목장에서 우유를 직접 공수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에 향마저 진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아울러 티 안에 있는 버블이라 불리는 흰색 타피오카가 눈길을 끈다. 버블티를 마셔본 이들이라면 타피오카가 흰색이라는 사실에 조금 의아해할 수도 있겠다.  이 타피오카는 식감마저 쫀득해 대만 매니아들이 칭찬하는 곳이라고들 한다.  2.황진(黃巾) 타이베이 '동취'(東區)의 한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줄을 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겉보기엔 정말 작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기다려야 하고 기다린 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동취에서는 반드시 마셔야 하는 밀크티로 손꼽힌다. 버블티에서 나는 진한 우유향과 꿀에 조려낸 타피오카가 입안을 가득 메운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타이베이 번화가에 위치한 버블티집중 밀크티계의 '전설'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들 한다. 3.천산딩(陳三鼎) "너 천산딩 가봤어?"  타이베이 사람들 10명중 9명이 한번 쯤 마셔봤다는 천산딩은 공관(公館) 상가 골목에 있다. 흔하디 흔한 체인 찻집과는 다른 뭔가의 특별함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집은 매력으로 다가올 거라 믿는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다면 시원한 버블밀크티를 마셔야 한다...

영화 '목숨 건 연애' 대만서 2일 개봉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배우 하지원과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남배우 천보린(陳柏霖,진백림)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 <'목숨 건 연애>가 대만에서 '危險羅曼史'(위험한 로맨스)라는 이름으로 2일 개봉했다. <목숨 건 연애>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비공식수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연쇄살인사건과 로맨스의 결합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대만내에서도 개봉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연쇄 살인마를 쫓는 의욕 넘치는 추리소설 작가 ‘제인’역을 맡은 하지원은 천정명과 대만 유명 배우 천보린의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천정명은 제인의 오랜 친구이자 지구대 형사인 ‘록환’역을, 진백림은 제인의 마을을 뒤흔들어 놓는 정체불명의 훈남 ‘제이슨’ 역을 맡았다. <목숨건 연애>대만 포스터 / 인터넷 캡처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시체 보존선이 새겨진 살인사건 현장에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지은 채 누워 있는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 위로 ‘살.인.사.건.현.장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라는 아이러니한 뉘앙스를 풍기는 카피가 더해져 연쇄살인과 엮인 이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하는 한편, 하지원을 가운데 두고 수갑으로 연결된 천정명, 그리고 장미를 건네는 진백림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천보린(좌)과 하지원(우)  / 목숨건연애 티저 중

대만 유명 가수 차이이린 참여한 신곡에 '火'난 여자 고등학교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유명 가수 차이이린(蔡依林, Jolin Tsai)과 중화권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천싱한(陳星翰, Starr Chen)이 합작한 신곡 '戀我癖 EGO- HOLIC'의 뮤직비디오에서 특정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이 왕따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해당 학교가 화가 났다.

커전둥(柯震東) 주연, 새 영화 '만달레이로 가는 길'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커전둥(柯震東)、우커시(吳可熙) 주연의 새영화 '재견와성'(만달레이로 가는 길, 再見瓦城)이 제53회 금마장(金馬獎)에서 각각 남,여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예고 영상을 보면 두 명다 윈남(雲南) 방언을 써서 직장을 찾고 서류를 작성하고, 사랑을 속삭이며 싸움을 한다.

구급차와 경찰차의 사고, 이런 사고는 누구의 책임?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자이현(嘉義縣)의 한 지방도로에서 경찰차와 민간 구급차가 추돌해 구급차 안에 있던 환자가 사망하면서 경찰과 구급차 운전자가 책임 공방에 나섰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황(黃)모 씨(68세)가 현장에서 숨졌다. 황 씨는 심장질환이 있어 윈린(雲林)현 창겅(長庚)병원에서 자이(嘉義)현 창겅병원으로 긴급 수술을 위해 호송 중이었다. 이 사고로 순찰 중이던 경찰 2명과 구급차 운전기사가 부상을 입었다. 당시 경찰차는 좌회전 방향지시등을 켠 상태로 좌회전을 하다가 구급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추월을 시도하다 그대로 들이 받았다. 사고 현장 / 대만 자유시보 캡처 사고 경찰과 구급차 운전기사는 서로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다. 구급차 운전기사는 비상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던 상태로 앞의 차를 발견했을 당시 양보해줄 거라 생각하고 추월을 시도하며 경적을 울렸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좌회전을 해버렸다고 진술하며 경찰 측이 긴급 환자를 위해 길을 비켜줬어야 했다는 입장이다. 부상 입은 경찰 2명은 사고 직전 도로 규정 속도를 지키고 있었을 뿐 아니라 방향등을 이미 켠 상태로 뒤에서 오던 구급차가 못 봤을리 없다며 책임을 구급차 운전자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사고 담당 경찰은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통해 책임 소재를 확실히 가리겠다고 말했다.

타오위안 공항서 50억원치 마약 적발…사상 최대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올 7일 타오위안 국제 공항 세관은 345kg의 대마와 대마꽃과 32kg 케타민을 적발, 시가 1억 3천만 대만달러(약 50억원)의 마약을 적발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마약 적발은 타오위안 공항 측이 공항 운영 이래 역대 적발한 불법 물품 중 사상 최대 금액이자 최대량을 경신했다. 해당 마약은 홍콩발 화물운송기를 통해 운반된 대형 주방기기 항공수화물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새벽 타오위안 공항에 하역된 화물을 점검하던 한 세관원이 수화물 목록이 이상한 점을 수상히 여겨 해당 화물을 열면서 대마와 케타민을 발견했다. 대만 당국은 캐나다에서 중국 대륙, 홍콩을 경유해 대만으로 온 것으로 추정중으로 대만 내 바이어와 접선 장소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화물 수취인이 가명으로 되어 있어 주인을 찾을 수 없는 상황으로 당국은 배후에 대형 마약 조직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마약 사범 등을 대상으로 수사에 나섰다. 당국은 이번 적발된 대마에 대해 "순도가 높은 대마로 시장에서 거의 5배 이상 받을 수 있다"며 "1kg에 약 100만 대만달러(3천6백만원)에 팔 수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어 "가치가 높은 대마꽃은 1kg당 약 5백 대만달러(1억 8천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적발된 마약 / 대만 연합보 캡처

대륙위원회, "'4불(四不) 원칙에 따라 중국과 대화할 것"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내 중국 담당 사무처인 대륙위원회 린정이(林正義) 부주임위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이잉원(蔡英文) 정부가 중국에 대해 추진하고 있는 '4불(四不)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중국과의 대화를 촉구했다. 4불원칙은 차이잉원 총통의 현상유지 정책에 대한 행동 방안으로 차이 총통은 지난 5월 취임 후 줄곧 강조해왔다.  4불은 중국에 대해 약속과 선의에 대해 변치 않고 굴복과 저항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린 부주임위원은 "4불원칙을 바탕으로 중국과 건설적 교류 및 대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훙슈주(洪秀柱) 대만 국민당 주석이 집권 민진당의 뜻과는 달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국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92공식의 인정과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며 중국측 입장과 함께 할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어 이에 대한 대만 정부의 공식 입장을 재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린정이 대륙위원회 부주임위원 / 인터넷 캡처

아이폰7 렌즈모듈 제조사 라르간(大立光) 10월 영업액 11개월만에 최고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아이폰7 렌즈모듈 제조공급사 라르간(大立光, 다리광)정밀은 지난 5일 지난달 영업액을 발표했다. 삼성 노트7의 후광효과를 반증하듯 라르간의 10월 영업액은 50.73억 대만달러를 기록하며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린언핑(林恩平) 라르간 회장은  "10월과 11월 주문량에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법인 측은 라르간 11월 영업액이 50억원 대로 예상중이라며 4분기 매출이 3분기보다 더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만 맥도날드 "굿바이. 맥더블버거" 그리고 가격 인상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맥도날드에서 앞으로 맥더블버거(麥克雙牛堡)와 밀크쉐이크를 볼 수 없게 된다. 업자측은 판매부진 때문이라고. 대만 맥도날드는 줄어든 메뉴만큼 새로운 메뉴도 선보인다. 아울러 각 항목에 대해 가격도 2~6NTD 인상된다. 또한 39NTD아침메뉴, '1+1=50'메뉴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9일부터 와플과 커피 세트를 50NTD에, 그리고 한정기간을 두어 '한국치킨햄버거'(韓式炸雞堡) 메뉴도 선보인다. 잘가. 맥더블버거 / 인터넷 캡처

2016년 10월 대만 소비자 물가지수 1.7%↑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에 비해 1.7% 올라 5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가 8일 보도했다. 행정원 주계종처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7% 오른데에 대해 주인 채소, 과일, 수산물, 육류, 달걀 등의 가격이 작년에 비해 올랐으며 식비, 유류 및 물 등 가격이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스, 가정용 전기, 소비성 전자제품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에 대한 부분이 5.24% 올랐고 그 중 야채와 과일이 각각 24.2%, 7.83% 올랐다고 밝혔다.  과일, 야채 상승폭을 제외할 경우 0.66% 증가했고, 휘발유 등 제외하면 0.96% 증가한 셈이라고 주계총처는 전했다.     행정원 주계종처는 물가 상승에 대해 지난달 태풍의 원인과 불안정한 기후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행정원은 일제히 물가조사에 나섰다 / TVBS

[臺灣雜説] '중화민국의 존재'를 강조한 대만 총통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중화민국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중국은 직시해야 한다" 차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지난 국경일 연설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중 하나로 꼽으라면 난 단연 이 대목을 꼽고 싶다. 대만내에서는 이 발언이 중국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논평도 꽤 있었다. 사실 이 문구는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부터 재임한 모든 총통들이 공개 석상에서 강조한 문구로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으나 서진(西進)정책보다는 남향정책을 추진하는 민진당 정부에게는 문제가 될만 했나보다. 2016년 국경절 차이잉원 대만 총통/ 대만은지금 자료사진 중화민국의 존재성에 대한 강조는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 이후 모든 총통들이 공개 석상에서 자주 강조해왔다. 대만에서 최초 민선으로 당선된 리덩후이 전 총통은 1997년 건국기념일 연설에서 중화민국의 존재성을 십분 강조한 바 있다. 리 전 총통은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은 중화민국이 존재하고 지속 발전중임을 인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진당 최초 총통 당선자인 천수이벤(陳水扁) 전 총통도 중화민국을 십분 강조했다. 천 전 총통은  2001년 신년사에서  “이미 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중화민국의 존재와 발전 사실과 그 성과에 대해 새로이 바라보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 후 집정한 총통들은 중화민국을 강조하는 대상이 '세계가 아닌 '중국'으로 바뀌었다.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은 지난 2011년 중화민국 100년 기념 연설에서 (2011년) 건국 기념 연설에서 중국을 향해 “중화 민국의 존재는 사실이다“ 라고 거듭 강조했고 그리고 차잉원(蔡英文) 총통도 중국을 향해 이같은 발언을 했다.

대만-中 국공회담 결과, 여야의 엇갈리는 반응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중국 공산당과의 국공 수뇌회담 및 포럼이 3일 막을 내리자 대만내 비국민당계 인사들이 입을 열었다. 국공 수뇌회담에서 제1야당인 대만 국민당 측은 중국이 요구한 '하나의 중국'원칙을 인정하고 있음을 시진핑 국가주석 앞에서 확인시키는 한편 중국 측이 대만에 내세우고 있는 '대만 독립 반대'에 대해 국민당도 뜻을 같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과거 국공회담에서 '중화민국'을 내세우며 중국과 다름을 인정해달라는 요구에서 한발 뒤로 물러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훙슈주 국민당 주석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중국과의 '제2의 소통 체제'를 마련했다"고 밝히는 한편 "국민당계 8개 지자체의 농특산물과 관광 전시회가 중국에서 연내로 개최된다"며 선별적 경협을 예고했다. 대만 국민당계 8개 지자체는 신베이(新北)시, 신주(新竹)현, 화롄(花蓮)현, 먀오리(苗栗)현, 난터우(南投)현, 타이둥(台東)현, 롄장(連江)현, 진먼(金門)현 등으로 이들 지자체 대표들은 올 9월 베이징에서 장즈쥔(張志軍) 대만판공실 주임 등 중국 고위급 관리들과 회담을 가진 바 있다. 4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리쥔이(李俊俋) 민진당 입법위원이 "국공수뇌회담에 대해 "통일전선의 장소"라며 "국민당은 점점 중국 공산당의 부속조직이 되어간다"며 "중국 통일전선의 하수인 같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리 입법위원은 "민진당 천수이볜(陳水扁) 전 총통 집정 시절인 2005년 롄잔(連戰) 전 국민당 주석부터 시작된 국공회담은 원래부터 정당 대 정당으로 회담이 아니다"라며 국민당이 그간 주장해온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표기의 원칙인 "이중각표(一中各表)는 거짓 의제"라고 주장했다. 판스핑(范世平) 대만 국립사범대 정치학과 교수 "이번 회담에서 ...

타이베이시 11월부터 자전거족에게 무료 커피 쏜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타이베이시는 11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자전거족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시장 커원저 / 대만은 지금  이 행사는 타이베이내 자전거 도로망이 우선 구축된 신이로(信義路), 런아이로(仁愛路), 난징동서(南京東西)로, 쑹장로(松江路), 신셩난로(新生南路), 푸싱난베이(復興南北路)로 자전거 전용도로 주변에서 개최된다. 자전거 출근족을 위한 무료 커피는 각 지역별 하루 50잔으로 한정해 11월 매주 금요일 출근 시간인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자전거 탄 사람에게 제공된다.

2016년 제11회 국공회담 양안 주석 담화 전문

<대만 국민당 홍슈주 주석 담화 전문> 謝謝習總書記,各位先生女士各位媒體朋友們大家好,今天非常高興有這機會,跟習總書記有這樣談話機會。回顧過去確實我們兩岸關係從緊張對立,歷經波折到邁向和平發展的願景,一切都應歸功于貴我雙方,在1992年達成的共識,並且以求一中原則之同,存一中含義之異的智慧,維持了兩岸互信的政治基礎,才能使兩岸制度化協商,不斷往前推進。偏離了九二共識這個政治基礎,兩岸關係就會溝通中斷,再現僵局,這是兩岸人民深以為憂的一件事,我們認為為了兩岸人民福祉,關於經濟發展,社會互動,文化傳承創新,青年前途開創等等交流,以及台商台生權益保護,我們應該持續前進,但是 目前官方溝通管道堵絕,本黨責無旁貸將協助民間,透過國共兩黨溝通機制,解決相關問題,為爭取人民權益竭盡心力,兩岸和平是人民安身立命之所繫,所以中國國民黨在今年我們通過一個新的政綱,我們堅決以造福人民的和平政綱,來對抗台獨黨綱 ,我們積極扮演推動兩岸和平制度化的角色,探討以和平協議結束兩岸敵對狀態的可能性,我們強調在深化九二共識基礎上,消除因台獨分離主義引發的危險動盪,維護好不容易創造出來的兩岸和諧跟繁榮。 國民黨雖然現在成為在野黨,可是我們沒有一刻忘記,在兩岸關係中的使命,我們更願意堅定不移,奮鬥不懈,積極展現本黨在兩岸的正能量。我們秉持追求民主,堅持公義的台灣價值,以及逆境向上奮鬥不懈的台灣精神,不論眼前本黨處境如何艱難,我們 力求維持台海穩定,堅定維護兩岸政治和平,經濟發展,跟人民福祉的立場跟態度,我們決不改變 ,我們能理解,也感受到總書記您對目前兩岸關係情勢的憂慮,但是我們相信只要兩岸人民有同理心,在相互尊重與包容的態度下,我們絕對有智慧來解決兩岸難題,找尋一條正確道路,並共同弘揚中華文化,為人類文明跟世界和平做出偉大的貢獻,當然這個造福人民的偉大志業,必須由兩岸攜手合作,共同完成,所以期盼國共兩黨一起承擔利在當代功在千秋的神聖使命,謝謝謝謝。 <중국 공산당 시진핑 주석 담화 전문> 中國國民黨訪問團各位朋友大家好,很高興和洪主席和各位朋友見面,今天我代表(中共中央)歡迎洪主席率中國國民黨訪問團來訪,回首往事,在歷史風雲變幻中,國共兩黨有著許多恩怨,同時在中國大陸民主發展的緊要關頭,兩黨為了民族大義也幾度合作,為民族國家發展發揮重要作用,2005...

"대만은 주권독립국가…中을 무서워한 적 없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양안(대만과 중국) 문제가 하루이틀 지속되어 온 것은 아니지만 올 5월 20일에 출범한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의 92공식(九二共識) 미인정으로 중국의 외압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만이 '국가'냐는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

대만 하카 음식 '반탸오' 675.2m, 세계 기네스 기록 경신

[대만은 지금 소백창(蘇柏昌) 기자 = 핑둥]  29일 핑둥에서 반탸오(粄條) 길게 만들기에 도전해 기네스 기록을 깼다. 작년에 이어 핑둥현(屏東縣) 완롼향(萬巒鄉)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를 목표로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작년의 경우 객가족 반탸오라 불리는 몐포반(面粕粄) 세계 기록에 도전했으나 210m를 뽑다 실패에 그쳤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마을 사람들은 비록 1㎞에 이르는 반탸오를 실패했지만 675.2m라는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반탸오 세계기록은 548.7m였다. 핑둥 완롼향 반탸오 세계기록 도전 / 핑둥 완롼향  이번 행사는 완롼향에서 29일 시작한 '완롼 족발 문화제'(萬巒豬腳文化節)를 기념하며 지역 전통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기네스에 도전했다. 대만 핑둥현의 전통 서민 음식으로 알려진 반탸오와 족발은 완롼향이 유명하다. 판티아오(粄條)는 아주 전통의 하카음식으로 '몐파반'(面帕粄)으로도 불린다. '몐파(面帕)'는 하카어(객가어·客家語) 로 '손수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찜통에서 꺼낼 때의 반듯한 형상은 손수건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이런 이름을 얻었다. 반탸오는 쌀로 만든 손국수로 소화가 잘돼 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지 즐겨먹는 음식이다.

대만 정부, "연내 국가급 투자회사 설립"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에서 올해내로 국가급 투자회사가 연내로 설립돼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정부가 추구하는 '디지털 국가, 창신(創新) 경제'실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국가발전위원회 / WIKI

대만서 촬영한 MBC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티져 공개

[대만은 지금 나익성(羅翊宬) 기자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서 촬영한 MBC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티져 영상이 27일 공개됐다. 대만에서 촬영중인 이태환과 박은빈 / 신베이시 제공  한국 배우 이태환과 박은빈은 드라마 촬영차 대만을 찾았다. 이태환은 지난 9월 종영된 드라마’W’의 출연으로 많은 대만 팬들이 생겼고 대만 현지 언론에 연신 보도되며 뜨거운 감자가 됐다. 박은빈 역시 촬영 중 깜찍한 외모로 대만 남성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들이 촬영을 위해 찾은 곳은대만 관광명소인 타오위안, 신베이시 등이다. 촬영 도중 타오위안 시장도 예고 없이 들려 버블티와 지파이 등을 간식으로 선물했다고 알려졌다. 이 드라마의 대만 현지 촬영을 위해 힘쓴 대만인 판융샹(潘永祥, 44) 대표는 대만은 지금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드라마는 제작과정에 있어서 대만이 배울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대만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 촬영 등에 적극 협조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오는 11월 12일 첫 방영하는 MBC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자기 인생을 즐기려는 노부부와 4남매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대만 핑둥 어선, 인니에 구금 당해

[대만은 지금 소백창(蘇柏昌) 기자 = 핑둥/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핑둥(屏東) 어선 르리안차이16호(日連財16號)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인근 해역에서 조업을 하던 중 인도네시아 해경에 의해 지난 12일 체포, 구금됐다.

대만 휴대전화 이용자 72%, 인터넷 이용시간 매일 5시간↑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휴대전화 이용자의 약 70%가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며 그 중 절반이 근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이동통신사 타이완즈싱(台灣之星)은 한 조사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자의 휴대전화 이용시간과 시력에 관한 통계를 발표했다. 대만 전체 인구 80%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중 72%가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사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의 53%이상이 눈이 좋지 않지만 그중  23%가 정기 시력검사를 하고 있을 뿐이다. 의료계는 이에 대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고 정기적인 시력 검사를 통해 황반변성 발병을 조기에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부분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시력을 감퇴되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고 악화될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시 단기간에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 많은 이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장시간 이용을 지속하면 10년 후에는 3명중 1명꼴로 노안성 황반변성(AMD)가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 조직을 황반은 망막 중심에 위치한 신경조직을 일컫는 말로 그 부위에 이상이 생길 경우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생기고 시력이 감퇴하기도 한다. 노안성 황반변성은 주로 55~65세 이상의 노인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편으로 시력 상실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10년 사이에 40~50대에서도 30%이상 증가했으며 2~3년 동안 20대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과 전문의는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30분 사용 후 5분 정도 눈이 쉬어야 한다며 쉬는 동안에는 안구 돌리기, 눈 깜빡이기, 먼 곳 응시하기 등 간단한 안구 운동을 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타이완즈싱은 올해말 가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중이다.

국민당, 새로운 대변인 '차이정위안'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국민당이 22일 밤 11시 인사이동 소식을 전했다. 국민당은 대변인에 차이정위안(蔡正元, 62세)국민당 정책회 집행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차이정위안 / WIKI 차이정위안 국민당 대변인은 사범대 공업교육과 교육학 학사를 받았고 정치대 기업관리연구소에서 석사를 받은 후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석사를 ,뉴욕 콜럼비아대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차이 대변인은 2012년부터 2016년 1월까지 입법위원(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입법위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한편 차이정위안 대변인은 민진당 차이잉원 정부 출범 다음날인 지난 5월 21일 19세 연하인 그의 비서인 홍링잉(洪菱霙)과 재혼했다.

대만서 프랑스 교수의 자살... 성소수자법 마련될까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지난 16일 저녁 타이베이시 원산구에서 프랑스 국적 남성이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했다. 그 남성은 국립대만대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친 퇴임 교수 비안성(畢安生, Jacques Picoux)씨로 타국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향년 65세.

대만 타오위안 공항 만족도, 세계 4위!

타오위안 국제공항 / [대만은 지금 이맹선(李孟璇) 기자]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해외여행중 어느 공항이 이용하기 가장 좋을까? 어느 공항이 가장 자기 좋을까? 여행사이트 '슬리핑 인 에어포트'(Sleeping in Airports)가 진행한 공항 만족에 관한 설문에서 대만 타오위안(桃園) 공항이 4위, 잠자기 좋은 공항 6위를 차지했다.

대만 정부 고졸자 지원 방안 마련

[대만은 지금 나익성(羅翊宬) 기자 = 타이베이]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정부는 내년 8월부터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 5천 명을 선정해 한 달에 1만 대만달러를 3년 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가오슝 한국 세종학당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2016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1월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에서 열린다. 가오슝 한국국제학교내에 위치한 가오슝세종학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 대학생부(전공자와 비전공자), 직장인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예선에서 참가자는 1분 스피치를 통해 결승에 오르게 된다. 19일 결승에서는 3분 스피치로 결정된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장은 물론 다양한 비행기 티켓 할인권을 비롯해 어학당 장학금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twksksi@gmail.com으로 11월 9일까지 보내 신청하면 된다.

대만의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옷 벗어라 몸 핥아라" 강요

[대만은 지금 나익성(羅翊宬) 기자 = 타이베이]  대만의 한 대학교에서 신입생 환영회에서 '탈의', '이성 학우의 몸 핥기' 등을 한 것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포토뉴스] 2016년 10월 10일 대만 국경일 '쌍십절'

대만 총통부 앞에서 105년(2016년) 10월 10일 중화민국 국경일인 '쌍십절'  행사가 열렸다. 

대만 차이잉원 총통 "양안 위해 중국에 대화 촉구, 어떤 대화도 가능"

2016년 10월 10일 대만 국경일인 쌍십절을 맞이해 대만 전역에서 많은 행사가 있었다.  2016년(105년) 10월 10일 총통부 앞 쌍십절은 중화민국의 국경일로 건국을 기념하며 올해로 105년을 맞이했다. 쌍십절은 대만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중국대륙에 위치한 후베이성(湖北省)에서 1911년에 일어난 봉기로 청나라를 축출하며 그 역사가 시작됐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지난 5월 20일 총통 취임사 이후 여러가지 입장 표명을 했다.  차이잉원 총통이 520취임식 때 언급한 '청년 환경의 변화는 곧 국가 환경의 변화'라는 말을 다시 국민들에게 상기시키며 정부가 개혁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그녀는 높은 부동산 값 등으로 민생이 힘들어진 이때 4년이내 8만 가구, 8년이내 20만 가구 등 아낌없는 공공주택 공급을 약속했다.  차이 총통은 이어 최근 실행한 장기요양보호 관련 제도에 적극 실현을 약속하며 청년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국가가 공평하게 연금개혁을 단행, 퇴직  후의 공평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이 총통은 청년 실업 및 임금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투자 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투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해 공영사업 및 민간부문 투자 확충을 비롯해 하나씩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차이잉원 총통의 연설 중 양안관계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차이잉원 총통은 대만과 중국은 우선 다른 캐릭터로 나뉘어 발전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인재양성, 농업발전, 과학기술, 의료, 중소기업 등의 영역에서 다름을 언급하며 다자간 무역 합작과 함께 양안이 함께 손을 잡고 공동으로 '역사적 이정표'를 수립해야 한다며 양안 관계는 일관적으로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520 취임사 때 언급한 '현상유지'(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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