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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의 일상화? “오다가다 백신 맞으세요” 가오슝시 지하철역에 접종소 설치

  지하철역에서 백신 접종 중인 가오슝시민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가오슝시가 5일 지하철 쭤잉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오다가다 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후 접종소는 300도즈의 바이오앤텍(화이자) 백신을 준비해 잡종을 마쳤다.  대만 연합보는 예약 플랫폼을 통해 별도의 예약 없이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지나가다 백신을 맞을 수 있어 사람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가오슝시 위생국은 예방접종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백신의 양을 고려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행정원장, 입법원장, 외교부장 이름 거론하며 중국, 홍콩 및 마카오 출입 금지령

  주펑롄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주펑롄(朱鳳蓮)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5일 대만 독립강경 세력에 대해 중국, 홍콩 및 마카오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만 상보, 연합보 등에 따르면 주펑롄 대변인은 대만독립을 강경파로 쑤전창(蘇貞昌), 유시쿤(游錫堃), 우자오셰(吳釗燮) 등을 직접 언급했다.  중국으로부터 지명당한 인사들은 모두 민진당계로 행정원장, 입법원장, 외교부장 등 대만 정부의 최고위직을 맡고 있다. 이번 대만판공실은 발표는 특별히 대만 인사들의 이름을 거론한 점이 눈에 띈다.  주 대변인은 이들의 가족도 입국을 금한다면서 중국에서 영리를 추구하거나 기타 조치를 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주 대변인은 이들 독립세력은 나라를 분열시키고 양안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해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험에 빠뜨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주 대변인은 “조상을 잊거나 조국을 배반하거나 조국을 분열하여 하는 자는 결코 잘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들은 반드시 인민에게 버림 받고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쑤전창 행정원장은 즉각 입장을 밝혔다. 그는 "중국이 대만 문제에 불합리하게 간섭하는 것은 매우 어처구니가 없으며 이를 경멸한다. 우리는 조국을 수호하고 책임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반드시 대만의 주권을 수호할 것이며, 나는 그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만은 다시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논란...국민투표 앞두고 있어

[야후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대만 민진당 정부는 올해부터 성장촉진제인 락터파민이함유된 미국산 돼지고기를 개방했다.  하지만 대만 국민당 지지자들은 국민 건강을 이유로 이에 반기를 들고 국민투표를 발의해 다음달 18일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수입에 대해 찬반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정부 미 여당 측은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조건을 내세워 맞서고 있다.  5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쑤전창 행정원장은 이날 오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CPTPP의 11개 회원국 모두 돼지고기를 수입하고 있다며 대만만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쑤전창 행정원장은 대만은 CPTPP에 가입을 희망하는데 돼지고기 수입을 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겠느냐”며 “대만이 국제무역을 하려면 국제무역규정을 준수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당 집정 때 미국산 락토파민 소고기를 개방했으면서 돼지고기를 반대하는 것은 눈꼽만큼도 말이 되지 않는다며 국민당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미국재대만협회(AIT) 처장도 이를 먹고 그의 자식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쑤 원장은 국제 경제무역을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돼지고기만 수출한다고 말했다.  전날 왕메이화 경제부장도 이에 대해 언급했다.  왕메이화 경제부장은 미국 락토파민 돼지고기 국민투표는 대만의 CPTPP 가입에 장애물이 된다며 중국이 대만보다 먼저 CPTPP에 가입하게 되면 대만의 가입 기회는 벌어진다고 강조했다.  대만이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를 수입하기 시작한 후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량은 어찌 변했을까?  3일 국민당은 기자회견에서 차이잉원 정부가 들어선 2016년부터 미국산 돼지고기의 수입이 점차 증가해 지난해 1만5877톤이었지만 올해 1-9월간 수입은 1958톤에 불과했다며 (락...

[코로나] 대만 외국인노동자, 백신접종률 터무니없이 낮아…위생복리부, “백신예약시스템에 익숙히 않아서”

  바닥에서 이불 깔고 쉬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만 중국시보, 연합보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1차 접종을 마친 외국인 노동자는 24만 명, 2차 접종을 마친 이들은 4민 명이다.  대만에는 현재 69만 명 이상의 외국인 노동자가 있는 갓으로 알려져 있디. 물론 합법 체유자에 의한 통계다.  쉐뤼위안(薛瑞元) 위생복리부 차장은 이에 대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접종 비율이 높지 않은 것은 백신 예약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차장은 그러면서 지방정부에게 백신 접종소를 설치하도록 권장하겠다 강조했다.  이날 대만의 1차 백신 접종률은 74%를 넘어섰다.

[코로나] 대만산 메디젠 백신 맞고 타국에 가면 격리 면제될까…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한 백신 곧 해외에 기증될 듯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대만산 가오돤 (메디젠) 백신을 맞고 해외에 나가면 절대로 격리 면제를 받을 수 없을까?  꽤 많은 대만인들은 대만산 백신을 맞아도 모든 국가에서 격리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틀린 정보다.  대만산 백신에 격리 면제를 시켜주는 나라는 무려 3개국에 달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4일 입법원에서 대만산 백신을 인정해주는 국가로 뉴질랜드, 팔라우, 인도네시아라고 밝혔다.  천 부장은 그러면서 미국과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협상한 지 3주가 지났다고 그는 은근히 강조했다. 대만 백신 제조사는 파라과이에서 메디젠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3상 실험이 진행 중이자. 4일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정부는 메디젠 백신을 긴급사용승인 전에 500만 도즈를 선구매했으며 지난 10월 25일 기준으로 223만 도즈가 정부에 인도되었고 그중 136만 도즈가 접종됐다.  앞서 천스중 부장은 “확실히 다 접종할 수 없다”며 이를 타국에 기증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대만 정부는 추가로 500만 도즈를 구매할 계획이 있었다.  일각에서는 대만의 백신외교에 시동을 걸게 됐다고 편했고, 다른 일각에서는 자국민이 외면한 백신을 타국에 폐기 처분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코로나] 대만, 3차 백신접종 고려 중인 듯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4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입법원 질의응답에서 라이스바오 국민당 입법위원이 3차 백신 접종 실시 시기 및 교차 접종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을 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전문가들이 심의 중이며 국제사회에서는 교차접종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천 부장은 이어 “큰 방향은 3차 백신 접종”이라며 “우리는 타국의 상황도 관찰해야 한다. 미국은 3차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도정부, 대만 TSMC, UMC 등에 ‘러브콜’…”인센티브 줄 테니 공급망 만들어 달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인도 정부가 세계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UMC 등 반도체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대만 언론들은 인도 정부는 자국의 반도체 공급망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 중이라고 인도타임즈를 인용해 전했다. 인도 정부는 자금 지원 계획 마무리 단계로 총리실에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억 달러 규모다. 인센티브에는 관세 인하, 투자에 대한 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정부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자본 지원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TSMC 외에도 미국 인텔, AMD 등과 같은 업체들과도 논의 중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인도는 전자제품 제조를 위해 거의 모든 반도체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향후 4년간 전자제품 생산이 4배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인도는 24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를 수입하고 있디.  자체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것은 막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류페이전 대만경제연구소 산업경제 데이터베이스 소장은 “최근 전염병, 미중 기술 전쟁, 지정학적 변화 등으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새로운 통합 단계에 진입했다”며 “인도에 관한 한 기초 또는 성숙한 공정의 반도체가 주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중 무역 마찰 후 인도는 중국에서 철수한 생산 능력을 인수했다”며 “미국은 인도-태평양 전략을 강화를 위해 향후 인도가 반도체 공급망에서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자 인도는 자국에 펩 건설을 계획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다”고 밝혔다.   

유럽의회 대표단, 사상 첫 대만 방문…”유럽도 권위주의 정권에 직면해 있다”

  [대만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유럽엽합(EU) 대표단이 3일 오전 대만에 도착해 관심이 쏠린다.  이는 대만 우자오셰 외교부장이 유럽 순방 직후 유럽이 답방한 격으로 풀이되며, 그만큼 유럽이 대만을 중시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대만 중앙통신, 자유시보, 연합보 등에 따르면 라파엘 글뤼크스만 프랑스 하원의원을 포함한 20명의 유럽의회 방문단은 3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디지털 기술, 무역 방면에서도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유럽의회에서 사상 최초로 대만을 방문하는 대표단이다. 그만큼 양측이 가까워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라파엘 글뤼크스만 의원은 이날 오후 쑤전창 행정원장과 회동한 자리에서 대만 민주주의를 지켜세우며 친대만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원은 “중국과 같은 권위주의 정권의 위협을 받으면서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용감한 일인지 세계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럽도 권위주의 정권의 간섭에 직면해 있다”면서 대표단은 이러한 위협에 대한 대만의 경험을 배우고 자국에서 어떤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 보려 한다”거 강조했다.  그는 또 대만의 안면 마스크 기증에 감사함을 표했다. 쑤전창 행정원장은 대만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열렬히 환영한다는 말과 함께 대만이 가짜 뉴스 퇴치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며 대만과 유럽 간의 교류 및 대만이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데 감사하다고 했다.  자유시보는 쑤 원장과 유럽 의회 의원들과의 거리는 0이었다고 평했다. 뤄즈정 민진당 입법위원은 이번 유럽 방문단의 대만 방문은 유럽 국가들을 향해 대만과 교류를 중단하려고 반복적으로 경고하는 중국의 압력이 굴복할 의사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은 유럽 대표단의 대만 방문은 “중국의 핵심 ...

[류군의 횡설수설] 무역 통계로 살펴보는 대만이 일본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

[민스캡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일본을 중시한다. 일본의 여러 가지를 '우상'처럼 숭배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며 현재 일본 자위대가 사용하는 욱일기(旭日旗)를 보며 영웅심이나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이들마저 있다.  정치, 역사적인 문제를 떠나 대만이 일본을 받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무역 통계를 통해 살펴 보겠다. 통계만 보더라도 그럴 수밖에 없겠구나 싶기도 하다.  일본은 대만의 주요 해외 투자 및 기술 원천국 중 하나로 꼽힌다 .  일본은 대만의 세 번째로 큰 교역국이자 대만은 일본의 네 번째로 큰 교역국이다 .  2020 년 양국 간 총 교역액은 692.8 억 달러로 대만의 대일 수출액은 234 억 달러 , 수입액은 458 억 8,000 만 달러다 .  대만의 대일 주요 수출품은 IC , 메모리 ,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 자기 테이프 등이며 주요 수입품은 직접회로 , 메모리 , 반도체장비 , 실린더 , 웨이퍼 , 웨이퍼 관련 장비 등이다 .   연도 투자액 ( 만달러 ) 투자수 연 증감율 대만 -> 일본 2019 7,292 45 -88.40%   2020 38,800 31 440.02% 일본 -> 대만 2019 127,100 434 -16.68%   2020 96,400 283 -24.12% 대만의 일본 투자는 2019 년 88.4% 감소했다가 2020 년에는 440.02% 급증했으나 , 일본의 대만 투자는 같은 기간 각각 16.68%, 24.12% 감소했다 .  대만과 일본의 2020 년 투자액은 13 억 5,200 만 달러에 달했다 .  2020 년 대만의 일본 투자는 3 억 8,800 만 달러 (31 건 ), 같은 기간 일본의 대만 투자는 9 억 6,400 만 달러 (283 건 ) 이다 . 2020 년 대만의 일본 투자는 2019 년보다 440.02% 늘었다 .  2019 년 대만의 일본 투자는 7,192 만 4,000 달러 (45...

대만 해병대 40명, 미국 괌에서 훈련 중...국방부장, "미국과 교류, 협력은 장기간 확립되어 왔다"

  대만 해병대 부대를 시찰 중인 차이잉원 총통 [차이잉원 총통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해병대 병력 40명이 미국 괌에 위치한 미군기지에 합동상륙작전 훈련을 위해 파병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2일 추궈정 국방부장은 이를 확인하며 대만과 미국의 교류와 협력은 오랜 세월 동안 확립이 잘 되어왔다고 강조했다.  추 부장은 대만군이 미국산 무기 조달을 위해 미군 육군 모 기지에 사무실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는 설과는 관련해 일부 직원이 고정 적으로 그곳에 살았다며 산지 수년이 흘렀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최근 차이잉원 총통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대만에 주둔하며 대만 군사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경우는 훈련 지원이 끝난 미군은 복귀를 하지만 추 부장이 밝힌 경우는 부대의 사무실을 '임대'하고 있다는 데서 전혀 다르다. 

10년간 대만 남성 성기 절단 사건 모두 3건! 모두 베트남 여성이…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자유시보, TVBS 등은 최근 10년 간 대만인 남성의 거세 사건이 3건이 있었는데, 모두 베트남 여성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례1. 2011년 10월 15일 자이현(嘉義縣)에 거주하는 판(潘)모 베트남 여성은 남자 친구가 새 여자가 생긴 것에 불만을 품었다. 게다가 남성은 오랫동안 일은 안 하고 게을렀으며, 여성을 자주 구타하고 심지어 여성에게 마약을 사기 위해 돈을 요구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판씨는 남자 친구가 마약을 투여할 때 수면제를 섞은 뒤, 남자 친구가 자는 동안 가위를 이용해 성기를 잘라 버렸다. 그리고 자른 성기는 계곡에 버린 뒤 경찰에 가 자수했다. 그는 조사에서 "(내가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례2. 2019년 7월 24일 신주현에 사는 베트남 여성 레이(黎)씨는 이혼 이틀만에 전 남편 천 모씨를 잠자리로 유인해 가위로 거세해버렸다. 레이 씨는 전 남편 천씨가 하는 바람끼 넘치는 행동에 불만을 품었다. 특히 천씨는 레이씨에게 거칠게 굴었다. 레이씨는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자수했다. 그는 매우 격앙된 목소리로 “(이혼 후) 내가 얻은 게 없다”고 토로했다.  사례3.  2021년 3월 30일 장화현에 거주하는 베트남 여성(40)은 이 여성은 남자친구 황씨(52)가 잠든 사이를 틈타 가위로 황씨의 생식기를 절단한 뒤 변기통에 버렸다. 황씨에게 새 여자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화의는 다음날 오전 11시가 돼서야 생식기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잘린 생식기가 어디있는지 몰라 예전으로 되돌리는 데 실패했다.  자유시보에 따르면, 베트남은 일찍이 모계 사회로 여성들의 지위가 중요했다. 남녀평등권의 주장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 오랜 기간 남녀가 강한 민족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역사 때문이다. 일부 베트남 여성은 일반적으로 바람을 피우는 남성...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대만에서 성인물 ‘전복 게임’으로 등장…개봉 직후 사이트 폭주

  대만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성인물 ‘전복 게임’이 등장했다. [미사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리나라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90개국 랭킹 1위를 휩쓸며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대만 성인물 업계까지 강타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2021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개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고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가 1일 밝혔다.  이는 재외 젊은 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시장에 정통하고 한국 수출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 50여명의 젊은이들을 모집해 조별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보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그밖에 김준규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 관장, 김규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장의 생생한 특강 및 현지 기업 Dentsu 및 KKDay 등의 기업 실무자 특강도 준비돼 있다.  참가 자격은 만 39세 미만으로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한국인 청년 선착순 50명만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무역스쿨은 타이베이시 완화구에 위치한 格莱天漾大飯店 Great Skyview 호텔 13층 天樣廳에서  열린다. 김규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장은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 개최에 대해 “수출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는 ‘애국심’으로 흘린 선배 경제인들의 땀과 눈물이 오늘날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의 기초가 된 것이라 감히 말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분단 이후 1950년대 1인당 국민소득 66불에 불과했으나 70년이 지난 지금은 당당히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는 대만 현지 방역 규정을 고려하여 12일, 13일 이틀만 오프라인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 문의는 worldoktatw@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코로나] 미국, 대만에 모더나 백신 150만 도즈 기증...대만, "미국의 대만 지지를 보여주는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미국이 150만 도즈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대만에 추가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백신은 1일 오후 1시경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대만 정부는 대만과 미국은 진정한 친구라며 이러한 우정은 반석처럼 단단하다고 강조하면서 미국 정부의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올해 6월 대만이 코로나19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미국 정부가 단비를 내려 주듯 재빨리 250만 도즈의 모더나 백신을 기증했다"며 "지난 기간 동안 방역팀의 불철주야 노력과 전 국민의 방역 및 민주적 파트너의 노력으로 대만의 전염병이 둔화되고 효과적으로 통제되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1차 접종률은 70%, 2차 접종률은 30%를 넘어섰다. 장 대변인은 그러면서 "대만이 2차 백신 접종을 위해 전력 질주할 때 미국 정부가 다시 한 번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대만의 전반적인 사회 보호를 강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대만 외교부는 지난 6월 미국 정부가 대만에 250만 도즈의 모데나 백신을 기증한 데 이어 두 번째 대만 백신 기증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대만이 전염병과 싸우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 대만을 확고히 지지하고, 중요시하고 있다"며 "이는 대만과 미국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전면적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남성, 경찰에 총 16발 맞아…경찰 향해 총 쏘고 도주한지 5일 후 최후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가오슝 강산경찰서 소속 한 파출소 소속 경찰이 이달 26일 수배범을 수색하기 위해 싼민구에 갔다가 ‘선량’(善良)이라고 불리는 천모 씨로부터 총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뒤 경찰 3명은 총을 쏘고 달아난 범인 천씨가 있는 곳을 습격해 범인을 행해 16발의 총격을 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싼민경찰서 경찰은 수배범을 수색하고 가다가 마약 수배범 4명과 우연히 마주쳤고, 그중 천모 씨가 경찰을 향해 총을 쐈다. 현장에서는 류모씨가 체포됐고 3명이 도주했다. 경찰은 이들의 행방을 추적에 나섰다. 가오슝의 한 모텔에서 리모씨를 체포했다, 같은 날 타이난시 동구에서 한씨가 붙잡혔다. 하지만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한 천씨는 붙잡히지 않았다.  31일 새벽 경찰은 그의 위치가 타이난시 중시구로 파악, 그가 있는 장소를 포위했다.  경찰이 그가 있던 방으로 쳐들어갔을 때 천씨는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그의 관자놀이를 향해 두 발을 발사했지만 빗나갔다.  천씨도 즉각 총을 들고 경찰을 향해 바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경찰 세 명은 그를 향해 16발을 난사했다. 단 한발도 빗나가지 않고 모두 천 씨의 몸에 박혔다.  타이난 지검은 머리, 손, 왼발, 흉부 등 모두 17곳에서 총알 자국이 발견됐다며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했다. 

아이치이(愛奇藝), 대만 대리상과 협력 중단…대리상, “대만 정부 때문”

  아이치이 대만 홍보 사진[인타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대표 OTT서비스 아이치이(愛奇藝)가 대만 대리상과의 협력을 중단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31일 전했다. 이는 와이파이의 대만 대리상 어우디디 엔터테인먼트가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면서 알려졌다.  대만 정부의 장기적인 비우호적인 태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어우디디는 아이치이가 검토를 거쳐 관련 업무 협력을 종료하는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렸다며 모든 것은 압도적인 정치권력에 의한 불가피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이치이는 대만 회원 서비스는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다수의 동영상 서비스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아이치이는 중국 본토에서 왔다는 이유로 불법 여부가 계속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9월 정부는 아이치이를 겨냥해 관련 법을 만들어 아이치이는 상륙을 저지시켰다.  그뒤 아이치이가 대만 대리상을 찾아 합작을 했다. 그뒤 대만 대리상 대표는 정부의 호출을 받아 조용히 면담 시간을 갖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대만에서 이러한 문제가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도 태국 입국시 격리면제 대상에 포함돼…대만산 백신은 목록에 미포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도 11월부터 1일부터 태국에 입국시 격리면제 대상 국가에 올랐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30일 태국 외교부는 격리 면제 국가 63개국에 대만이 포함됐다.  대만 중국시보는 대만이 가장 마지막 순간에 겨우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태국은 지난 10월 21일 중국, 홍콩,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한국, 일본 등 46개국을 포함해 1차 예방접종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가 인정한 코로나19 백신 목록에는 대만산 가오돤(메디젠) 백신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대만 천산갑, 체코 프라하로 원정 출산 준비 끝

[타이베이시립동물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 동물원에 사는 대만 천산갑 두 마리가 체코 프라하로 원정 출산을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산갑은 주로 개미를 먹는 포유동물이다.  31일 타이베이시립동물원은 반식 대출 프로젝트를 위해 천산갑 두 마리를 보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프라하 동물원은 천갑산을 사육한 적이 없으며 코로나19로 직원을 대만으로 파견할 수도 없었다.  결국 프라하 동물원은 직원을 독일 라이프치히로 보내 칠갑산 양육 방법을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 31일 즈데네크 흐르지브 프라하 시장이 타이베이 동물원을 방문했을 때 천갑산 대출 번식 프로젝트가 체결됐다.   

[코로나] 보건당국,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혼합접종 당분간 미개방"

  [국립대만대병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당국이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교차접종을 잠정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동종의 백신을 2번 접종하는 것보다 교차접종에 대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그 심각성이 더 높아 당분간 이들에게 교차 접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중순 한 산부인과 의사는 임산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이에 2차 접종을 모더나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당시 별도의 규정이 없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전문가들과 논의 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지휘센터는 '특정 질병 대상자의 예방접종 참고 Q/A'에서 현재 임산부가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이 따로 제공되고 있지 않으며, 임산부를 위한 코로나19 임상 시험 결과가 없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그러면서 해외 사례를 예로 들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과 mRNA 백신 2차 접종의 불량반응 발생률과 중증도가 동종(AZ)으로 2차 접종을 했을 때보다 높았다며 2차 접종은 1차 접종과 동일한 제품으로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1차 접종한 뒤 심각한 이상 반응이 나타난 경우 진단서 등을 마련해 당국에 제출할 수 있고, 의사는 평가를 거쳐 다른 브랜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예외도 두고 있다. 

대만 예비군 소집제도, 2년 1회 5일에서 매년 14일로 변경 실시

[출처: 대만 국방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2년부터 대만의 예비군 소집 제도가 변경되면서 많은 대만 남성의 불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타이베이시장, "백신 패스, 곧 인터넷에 선보인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에 백신 패스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국방부, 미국과 미사일 장비 계약 또 체결

  [록히드마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미국과 다시 패트리어트 PAC-3 미사일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자유시보가 2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국방부가 미국과 ‘미사일 지상지원장비 2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매 금액은 9억9165만 대만달러에 달한다. 여기에는 미사일시수템 외에도 기술지원, 장지 유지 지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은 군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미사일 시스템 계약은 올해 들어 두 번째라고 전했다.  지난 8월 31일 대만은 14억1235만 대만달러 어치의 미사일지원장비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또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패트리어트 III 미사일을 구매하려는 계획이 2017년에 완료됐으며 미납금이 아직 200억 위안 정도 남아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대만 군이 미국과 미사일 수를 늘리기로 협의한 상태라며 사거리가 늘어난 패트리어트 MSE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2025, 2026년에 군에 양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대만 국방부는 지난 4월 PAC-3 MSE 시스템 구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는 2019년 대만이 미국과 논의를 거친 후 결정된 것이다.  최근 대만은 중국의 군사적 위협과 대만에 대한 표적 미사일 배치에 대응하기 위해 패트리어트PAC-3 미사일과 대만산 톈궁3 미사일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장관, "2022년 초 대만대표처 설립한다"

  아우스린 아르모나이테 리투아니아 경제혁신장관 [트위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리투아니아가 2022년 초에 대만에 대표처를 설립할 것이라고 아우스린 아르모나이테(Ausrine Armonaite)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이 밝혔다고 대만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부부싸움으로 홧김에 '묻지마' 살인혐의 남성, 1심서 사형선고에 이어 민사소송에서 1600만NTD 배상 판결

  사건 현장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해 3월 자신의 차량 안에서 아내와 부부싸움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를 들고 차에서 내려 자신의 차 앞에 서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마구 찔러 숨지게 한 왕모 씨는 최근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가운데 타이베이지법은 민사소송에서 왕씨는 1천600만  대만달러(6억 5천만 원)를 유가족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8일 전했다. 

[코로나] 일본이 6번째로 기증한 AZ백신 30만도즈 대만 도착

  [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이 대만에 여섯 번째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기증했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27일 전했다. 6번째 백신 물량은 30만 도즈로 일본항공의 실려 27일 수요일 오전 9시 49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은 대만에 백신을 가장 많이 기증한 국가다.  이번 백신 기증을 포함해 일본은 대만에 총 420만 도즈의 백신을 기증했다.  대만이 현재까지 수령한 백신의 약 55%가 외국과 대만 민간 기업 또는 단체에 의해 기부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15세 여학생,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목숨 잃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5세 여학생이 화이자-바이오앤텍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분 간격으로 규모 6.5, 5.4 지진, 대만 강타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4일 대만 동부 이란현 쑤아오향에서 오후 1시 11분 규모 6.5의 지진과 1분 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기상국은 따르면 진앙의 위치는 이란현정부 남쪽 22.7km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66.8km로 관측됐다.  이란, 타입이, 화롄, 타오위안, 타이중 등 진도 4의 흔들림이, 장화, 윈린, 타이중 등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되는 등 대만 전역이 흔들렸다. 대만 일부 언론은 이번 지진이 일본에서도 감지됐다고도 전했다.  이어 1분 뒤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이란현 다퉁향으로 진앙의 깊이는 67.3km였다.  이로 인해 타이베이MRT, 타오위안 MRT의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이들은 각각 오후 1시 53분, 2시 12분 운행을 재개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타이베이시 신이구 한 백화점에서는 천장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베이시 신좡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20미터 이상의 타워크레인이 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란현 자오시에 위치한 한 온천호텔에서는 대형 간판이 도로 위로 떨어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전해지지 않았다.    [대만 연합보 캡처]  

양안 반도체산업 정상포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열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6회 양안반도체산업 정상포럼이 지난 22일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허페이시(合肥市)에서 열렸다고 대만 공상시보, 경제일보 등이 23일 전했다.  차오위에산(喬躍山) 공업전화부 전자정보국장은 글로벌 칩 부족과 같은 새로운 상황에 직면해 양안 기업이 협력을 심화하고 대화와 교류를 강화하여 대만 기업이 중국 본토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오 국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대만 해협 양측의 반도체 산업은 다원화, 다층적 교류와 협력을 수행하여 상호 보완적인 이점과 상호 이익을 통해 윈윈 상황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정상 포럼은 양안 반도체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양안 간 반도체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신기술, 도전, 요구 등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3세대 반도체, 자동차 반도체 등 5개 하위 영역의 공동 개발 및 투자에 대한 포럼도 개최됐다.  허페이는 중국 신흥 전자 산업의 주요 장소로 떠올랐다. 허페이는 지난 몇 년 동안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양안 반도체 산업협력 시범단지를 건설했다.  허베이는 이곳에 300개 이상의 반도체 회사를 유치해 스토리지,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스마트 가전제품 및 차량용 부품을 위한 산업 체인을 형성했고, 2만 명 이상이 이곳에 고용됐다. 이 지역의 1~9월 생산액은 전체 산업 생산액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베이는 IC산업 발전을 강력히 지원하며 산업, 기술 혁신의 통합에 박차를 강해 신산업의 레이아웃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허베이시 건설투자 홀딩과 대만 파워칩(力晶科技)의 합작 투자회사인 허베이징허통합반도체(合肥晶合集成電路, 넥스칩) 부사장은 중국 본토 시장의 전망 낙관적이며 4분기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10위내 들어갈 것이며 허베이는 현재 자동차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재가 있고 기술 및 충분한 생산능력을 갖추...

대만 PX마트, 대형마트 ‘다룬파’ 인수했다

  [취안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인들에게 PX-mart로 잘 알려진 취안롄(全聯) 슈퍼마켓이 대만의 대형마트 '다룬파'(RT-MART)를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취안롄은 22일 밤 다룬파 유통사업주식회사를 모두 인수했다고 밝혔다. 다룬파의 주주는 어우샹(歐尚) 그룹과 룬타이(潤泰) 그룹이었다.  취안롄은 이번 인수에 있어서 토지, 건물, 지점 경영권 및 브랜드를 인수했으며 이는 2022년 인수 절차가 모두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취안롄은 취안롄은 앞으로 다룬파팀과 손 잡고 대도시는 물론 외곽 및 부속섬에 이르기까지 대만 전국 슈퍼마켓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소비자를 위해 더 나은 소비 경험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룬파 측의 매각 소식은 일전에 흘러나온 바 있다. 린민슝(林敏雄) 취안롄 회장은 지난 10월 6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룬파와 까르푸가 내게 연락했다며 이 주제가 민감하다며 말을 아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까르푸가 다룬파를 인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이번 취안롄의 다룬파 인수로 사실상 대만에서는 까르푸와 취안롄이 유통업을 독식하는 구조가 되었다. 소비자 선택권이 대폭 줄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소식을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다룬파가 취안롄보다 값이 쌌다며 앞으로 다룬파 가격도 취언롄만큼 비싸질 것이라는 의견을 쏟았다.  취안롄은 최근 주부들의 소비 거점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 코로나19 덕분에  가정용 요리에서 수익이 증가했다. 또한 취안롄은 올해 운영 목표 매장수는 1068개 점포로 영업액은 1천500억 대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점포수를 1100개 점포로 늘리고 영업액 1600억 대만달러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진당 소속 유일한 입법위원, 의원직 상실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기진당 소속 천보웨이(陳柏惟) 입법위원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24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천보웨이 파면안 투표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그의 선거구 타이중시 제2선거구 7만7천899명의 유권자가 파면에 동의했다. 파면 반대는 7만3천433명으로 집계됐다. 이 지역 유권자는 29만4천976명으로 투표율은 51.7%에 달했다. 파면 통과 기준은 7만3천744명 이상이었다. 이로 인해 대만 정치사에서 민간인이 파면을 건의해 의원직을 상실한 세 번째 정치인이자 최초의 입법위원으로 남게 됐다.  천 위원을 파면투표를 처음 발의한 이는 과거 그를 지지하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그의 행보에 불만족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천 위원의 파면 투표가 진행된 것은 지난 2020년 한궈위 전 가오슝시장 파면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파면으로 인해 대만의 소수당 대만기진당은 유일하게 차지하고 있던 입법원 의석 1자리를 약 18개월만에 잃게 됐다.  투표가 끝나자 천보웨이 입법위원은 “자신이 최선을 다했지만 미래에 대해 전혀 모른다”며  “먼저 선거구에서 자신을 돕고 돌봐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의원이 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계속 돕겠다고 강조했다. 선거법에 따르면 관련 절차는 3단계로 파면 발의에 동의한 사람의 수는 선거구 유권자의 1%이상일 경우, 2단계에서는 선거구 유권자들의 10%가 파면 투표를 찬성할 경우 파면 최종 투표가 진행되는데 여기서는 파면 찬성이 반대보다 많고, 찬성수가 총 유권자수의 25%이상이면 통과된다.  그의 파면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2021년 7월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과하면서부터다. 앞서 천 위원은 2020년 실시된 타이중시 제2선거구 입법의원 선거에서 11만2천839표를 획득해 , 10만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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