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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취식 금지? 천스중, "마스크 착용 잘하세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일 코로나 지역감염사례가 3만6168명에 달한 가운데 일부 전문가는 작년 같은 식당 봉쇄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제안이 나오자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마스크 착용을 잘하라며 그럴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검염전문가 자오밍웨이는 현재 확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만의 의료 역량은 점점 더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전염병 정책이 매우 적합하지 않다며 생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난해 3급 방역조치처럼 식당 취식을 금지하거나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칸막이 등을 설치해 비말 전파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6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식당 내 취식을 금지하는 것은 경제활동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전염병 예벙에 의미와 효율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먹지 않거나 일어날 때 마스크를 쓰라고 당부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자료사진]  

PCR검사 휴대폰 번호 제대로 입력해야 검사 결과 받는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 상황이 가열되면서 PCR 검사를 받는 대만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를 받은 이들이 휴대전화 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사례가 많아 검사 결과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휴대폰 번호를 중간에 '-'를 붙이면 안 되며, 그 사이에 공백이 없어야 하며, 정확하게 기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지휘센터는전날 검사를 받은 이들이 결과를 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하도록 지시한 결과 상당수가 이러한 오류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휘센터는 휴대폰 번호 입력 시 모든 숫자만 입력하면 됩돤더면서 09로 시작해야 하며 중간에 -를 추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만 코로나 정점기는 언제? "5월 11일 단일 확진자 10만 돌파 예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공존으로 조심스럽게 코로나 정책을 선회한 대만의 코로나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정점기가 5월 20일로 내다보기도 했다.  5일 위생복리부 질병관리서(CDC) 좡런샹 부서장은 행정원 보고에서 5월 11일 단일 신규 확진자수가 5만4124명~10만2743명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최대 10만 이상 확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날이 정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일주일간 지역감염사례는 12만4560명이 늘어났다. 이는 전주보다 3만6113명이 늘어난 것이다.  좡 대변인은 5월 중하순쯤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5월 6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3만6213명 지역사례 3만6168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일 대만의 지역감염사례가 3만 명을 넘은 가운데 6일 또 다시 4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최고치를 경했다.  6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만6213명으로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는 3만6168명, 해외유입사례 45명이라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밝혔다.  사망자는 10명을 기록하며 단일 사망자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1만2066명, 타이베이시 7716명, 타오위안시 6271명 등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격리 중인 아들과 놀던 41세 아버지 돌연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오위안시에 사는 4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격리 중 코로나 확진 아들과 함께 4일 오후 집에서 놀다가 돌연 사망했다.  그는 아이와 놀던 중 돌연 정신을 잃었고, 이를 목격한 아내는 급히 119에 구조 요청을 했다. 병원 도착 전 숨을 쉬지 않고, 심장도 뛰지 않는 상태였다.  검찰은 5일 예비 조사에서 사인에 대해 '심인성 쇼크'로 인한 사망이라고 밝혔다.  온 가족이 코로나 확진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의 아내는 남편이 가장 몸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5월 5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0035+71...신베이시 1만 돌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3만35명, 해외유입사례 71명이 새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됐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처으믕로 1만 명을 넘어선 1만122명을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지역으로 기록되었다. 그 뒤로 타이베이시 6422명, 타오위안시 4872명 등으로 나타났다. 타이중시와 가오슝시도 1천 명을 넘었다. 사망자 중에는 20대 남성이 있었다. 백신 접종 이력이 없었으며 신경계 질환 등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증 사례는 73명이 추가됐다 

대만 방역수장 사임 가능성 시사? 「已經下台了沒有回應」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 발발 때부터 현재까지 줄곧 한 자리를 지켜온 방역 수장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4일 오전 사임 여부 질문을 받자 8초간 침묵을 지킨 뒤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만에서 코로나19가 급속 확산되면서 매일 1민 명 이상의 새로운 사례가 나오고 있다.  「已經下台了沒有回應」이미 물러났다. 대답이 없다.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았다.  해석하기 나름이었던 이 말은 외부로부터 다른 계획을 염두해두고 던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천스중 부장은 민진당 타이베이시장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지금 선거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만 답했다.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천 부장은 이 말에 대해 질문를 받자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이미 물러났다면 대답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5월에 웬 눈? 위산에 눈 내려

  [위산 기상관측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북회귀선에 걸쳐 있는 대만에서 가장 높은 산인 위산(玉山) 지역에 눈이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위산의 최고 높이는 해발 3952m에 달하며,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산으로 알려져 있다.

또 격리? 타이베이시장, 자택근무 중...시공무원 469명 확진

[타이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 자택근무에 들어갔다고 4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커원저 시장은 그의 측근이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자 자택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시장과 측근은 3일 같은 차량을 5분 동안 탔다. 당시 둘은 마스크를 쓴 채 거리두기를 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커 시장은 4일 코로나19 정기회의는 화상으로 진행했다. 코로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는 타이베이시내 11개 응급 병동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타이베이시정부 공무원 중 코로나 확진 사례는 469명으로 알려졌다. 그중 31명이 병원에서, 25명이 중앙검역소나 방역호텔에서, 413명이 집에서 격리 중이다.  4일 타이베이시 신규확진자는 5538명으로 이날 대만 전역 감염사례는 28420명으로 발표되면서 또 다시 단일 지역감염사례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5월 4일 신규확진자 2만8487명 지역사례 2만8420명...3차 접종 20대 여성 코로나로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코로나19로 사망자가 5명이 추가된 가운데 20대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증사례는 77건이 추가됐다.  지역감염사례 2만8420명, 해외사례 67명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이자 백신을 3회 접종한 20대 여성이 지난달 말 코로나에 감염된 뒤 폐렴 진단을 받고 사망했다고전했다.  이 여성은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 이어 설사, 발열, 구토 등이 이어졌고 패혈증 진단을 받게 됐다.  그의 상태가 악화되자 병원 측은 삽관,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며 치료를 진행했다. 라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1일 사망했다.  지휘센터는 그의 사인에 대해 신종관상동맥폐렴, 패혈성 쇼크, 다발성 장기부전이었고, 면역 조절제, 항생제, 렘데시비르 및 스테로이드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혈액 배양에서는 세균 감염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반점 있는 바나나는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바나나는 영양가가 매우 높다. 특히 대만산 바나나는 크기도 크고 향은 물론 맛도 끝내준다고 대만인들은 말한다. 

"생사의 한 순간"...50대 여성 구사일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일 오전 11시 가오슝시 산민구에서 끔찍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50대 여성 우씨가 스쿠터를 타고 교차로를 통과한 뒤 그 옆을 달리던 트럭으로 인해 무게 중심을 잃었다.  그는 트럭이 달리는 왼쪽으로 넘어졌다.   다행히 간소한 차이로 트럭은 그가 넘어진 머리를 밟지 않고 지나갔다. 손만 골절되면서 경상에 그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일부 언론은 이러한 사고에 대해 한 순간에 생사가 갈린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대형 차량이 스쿠터 옆을 지날 때 스쿠터가 중심을 잃으면서 스쿠터 운전자의 머리가 대형 차량 바퀴 아래로 깔리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5월 3일 대만 신규 코로나 확진자 2만3천명 돌파...입국 격리기간 '7일'로 단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2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2만3102명, 해외유입사례 3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5명이 추가됐다.  신베이시의 확진자는 무려 8278명에 달했다. 타이베이시에서도 4천8백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한 와중에 대만 보건 당국은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일수를 7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대만 도착 후 PCR검사 후 격리 마지막날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 뒤에 7일 간의  자주건강관리 기간을 갖게 된다. 

대만, 투자하기 좋은 나라 한국과 함께 '3위'

[타이베이101 사이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경제부는 최근 미국 BERI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만이 투자하기 좋은 나라 3위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것이다.  BERI는 매년 4, 8, 12월 3회 세계 50개국의 투자 환경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대만은 한국과 함께 62점을 받아 공동 3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 1위다. 스위스와 노르웨이가 각각 70점, 67점으로 1, 2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 싱가포르와 중국은 58점을 받아 공동 6위에 올랐다. 일본은 55점을 받아 13위에 그쳤다.  경제부에 따르면, 대만은 정치 리스크에서 지난번보다 4단계 상승해 2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38점에서 42점으로 상승했다. 또한 송금 위험에서 지난번과 동일하게 80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고, 국제 준비금, 외환 생성 및 외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경제부는 강조했다. 

대만에서 코로나 감염 위험 제일 높은 곳은 여기!

  PCR검사를 위해 반차오 야둥병원에 줄을 선 사람들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지역감염사례가 나흘 연속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곳이 어딘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바이러스 전문가로 알려진 자오밍웨이(招名威) 중위안대 생물학과 교수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곳으로 '선별 검사소'를 꼽았다. 특히 대형 병원 위주의 선별 검사소는 위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야 하며, 전염병과 공존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이 첫째이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둘째라고 했다. 이어 자가진단키트 는 무증상으로 인한 감염 여부를 알 수 있고, 유용하다는 것을 선별검사소를 비교하며 역설했다.  그는 최근 타이베이시 PCR선별검사소의 양성률이 49%에 달한다며 매우 지나친 수치라고 강조했다. 이는 두 명 중 한 명꼴로 양성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여기서 감염된 뒤 잠복기 3일 뒤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별검사소에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며, 그중 확진자들이 동시에 모이기 때문에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 어느 지역보다 감염 위험성이 훨씬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급적이면 선별검사소에 가지 말고, 집에서 진단키트로 검사를 먼저 실시하여 위험을 줄이라고 당부했다. 

5월 2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7858명...지역사례 1만7801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1만 명을 넘어섰다.   2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858명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그중 대만 지역감염사례는 1만7801명에 달했다. 사망자도 3명이나 추가됐다.  사망자는 70, 80, 90대로 모두 중증을 앓다 사망했다. 70대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고, 80대는 2차 접종을, 90대는 1차 접종을 했다.    이날 중증 환자는 21명이 추가 됐다.  2일 당국 통계에 따르면,  대만 전역 전문 병상 및 음압병상 7710개 중 4179개가 비어 있으며, 중앙집중검역소 병상 7170개 중 2354개, 지방방역호텔 전문 병상 3676개 중 1235개가 비어있다. 

코로나 확진된 국립대만대생, 회의실에서 격리조치...욕실도 없이 달랑 '침낭'만

  코로나 확진된 대만대학교 학생의 격리 현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립대만대 학생이 학교 측으로부터 회의실에서 격리조치를 배정 받은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이 학생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3일째 격리 중인데 학교 회의실에 격리됐다"고 밝혔다. 회의실에 바퀴벌레, 쥐도 출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바닥에 널부러진 침낭이 담겼다.  원래 이 학생은 확진 판정 후 국립대만대병원 응급실 밖에 설치된 검역소에 배치되었으나 확진자가 너무 많아 결국 그의 차례는 오지 않았고, 할 수 없이 회의실로 보내졌다.  학교 측은 그러면서 재배치를 꼭 해주겠다고 했으나 그렇게 회의실에 방치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립대만대학교는 "현재 격리 조치는 정부 기관의 규정에 따라 시행 중"이라면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격리 배치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사실상, 잘못을 인정한 셈이다.  결국 학교 측은 학생에게 본가로 돌아가 격리하도록 권고했다. 

5월 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역대 최다...중증환자 47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1일 신규확진사례가 1만708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중 지역감염사례는 1만6936명, 해외유입사례 149명이었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됐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新北市) 5810명, 타이베이시(台北市) 4134명, 타오위안시(桃園市) 2784명 등의 순이다.  사망자 3명은 60대 2명, 90대 1명으로 60대 둘은 각각 1차, 2차 접종을 마쳤고, 90대는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3만2955명, 누적 사망자수는 868명이다.  중증 환자는 47명이 추가됐다.  아울러, 독일제 선별검사키트가 단돈 30NTD라는 소문이 대만에 돌기 시작했다. 주로 라인 등 메신저 위주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지휘센터는 거짓정보라고 공개적으로 강조했다. 

코로나 감염 후 이런 증상 있으면 반드시 병원 가야 한다?

  장위친 신주 궈타이병원 산부인과 의사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 유행이 심각해지고 있는 대만은 코로나와 천천히.공존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에 확진 여부보다는 확진 뒤 감염자 사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목소리다.  대만 인터넷에서 유명항 장위친 신주 궈타이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에 감염된 뒤 증상 7종류가 나타날 경우 급격한 상태 악화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상기시켰다. 장위친 의사는 현 단계(확진자가 늘어나는 시기)에서 대중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자주 하고, 모임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주 시급한 문제가 아니라면 병원 방문 횟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염 노출의 위험을 줄이고, 진료기회를 필요한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알려준 7대 증상은 대만 응급의학학회가 공고한 것으로 코로나 중증의 전조 또는 경고 증상이라고 한다.  1. 호흡 곤란 또는 쌕쌕거림. 2. 의식 불명  3. 흉부 통증 또는 압박이나 답답함 4. 음식물 섭취 불가능. 물이나 약 등 먹거나 마실 수 없음. 5. 피부,  입술, 손톱 등이 퍼래지는 증세 6. 무뇨증. 24시간 내 소변량 급감  7. 체온은 38°C 미만으로 고열은 아니지만 심박수는 분당 100회 이상인 경우 

[분석] 5월 1일 기차 운행 중단, 그냥 볼 일 아냐...20년 만에 대만 기차 파업

  쑤전창 행정원장, "파업, 출근하지 않는 방법으로 승객들에게 불편을 일으킨 대만 철도에게 가점을 줄 수 없다"며 "정말 나쁘다"고 했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철도 노조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에 단체 '합법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모든 열차가 운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교통부는 지난 17일 노동절 티켓팅 시스템을 종료한 데 이어 22일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그 계획은 "쉰다"였다.  추가 근무를 하면 안 된다는 데에 기인했다.  대체 무슨 소리인가? 그 영향은 얼마나 될까? 대만에서 전하는 생생한 소식 '대만은 지금'이 대만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시각에서 파헤쳐 봤다. 손 가는 대로 써 본다.  참고로 대만철도의 파업은 이번이 세 번째며, 약 20년 만에 처음 발생한 파업이다.  1988년 5월 1일 대만철도 관리국 기관사 파업, 2003년 9월 11일 대만철도 민영화 반대 파업, 그리고 2022년 5월 1일 대만철도 민영화 반대 파업이다.  5월 1일에 운행을 하지 않는다? 왜? 간단하게 말하면 '대만철도공사 민영화'에 불만을 품은 노조가 파업을 결정한 것이다.  지난 3월 3일 행정원은 관련 규정인 '국영 대만철도유한회사 설립에 관한 규정'(일명 대만철도 초안)을 다짜고짜 통과시켰다. 사실상, 이 규정은 행정원 버전과 대만철도노조 버전이 존재했다.  행정원이 마련한 버전을 채택했으며 대만철도노조가 마련한 버전 자체를 철저히 무시해 버렸다. 노조가 마련한 버전의 작은 조항 하나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노조는 소통 부재에 불만을 품었고, 줄곧 민진당 정부에 재검토, 철회 요청을 했다. 행정원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이는 철도노조의 5월 1일 집단 파업인 열차 운행 중단으로 이어진 것이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노조가 민영화를 완전 반대하는...

중국, 대만 실효지배중인 “‘타이핑다오’도 우리땅” 주장...대만, “무슨 소리? 역사 왜곡 말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는 중국이 대만이 중국에 속한다며 대만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남중국해에 있는 타이핑다오(太平島)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고 28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전날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마샤오광(馬曉光) 대변인은 양안(중국과 대만)이 하나의 중국에 속하며 타이핑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며 중국은 난사군도와 그 인접 해역에 대해 논쟁의 여지 없이 주권을 영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샤오광 대변인은 2차 세계 대전 후 일본이 점령한 남중국해의 섬과 암초를 중국이 접수했고 당시 활약한 중국 해군 호위함 '타이핑호'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며 군함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주권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마 대변인은 해협 양측이 하나의 중국에 속해 있기에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 및 중화민족의 전체 및 근본 이익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중화민족의 이익을 매도하려는 모든 시도는 불장난일 뿐이라며 양안 인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역사의 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만 측은 중국의 발표 직후 정반대의 입장을 내놓았다. 대만의 중국 담당부처 대륙위원회는 국제법 및 해양법에 따라 타이핑 섬 및 기타 남중국해 도서 및 관련 수역에 대한 권리가 대만 중화민국에 있다고 강조했다. 대륙위원회는 애초에 타이핑다오는 중화인민공화국 소유가 아니었고, 중국 통치 하에 있지도 않으며, 대만의 행동을 간섭할 권리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륙위는 이어 중국 공산당이 남중국해의 섬과 암초를 줄곧 군사화하면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국제법을 위반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잘못된 주장으로 주권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대만은 물론 국제 사회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대륙위는 그러면서 중국에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쌍방이 서로 종속되지 않는다는 객관적인 현상을 존중해야 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분쟁을 ...

코로나 확진자수 거짓정보 유포시 벌금 300만NTD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은 대만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한 숫자를 틀리게 전달하는 이들에 대해 최대 300만(1억4천만 원) 대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밝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28일 기자회견에서 당일 지역감염사례가 1만3428명이 발생했다는 라인 메시지를 예로 들었다.  이러한 조치는 폭발적으로 감염사례가 늘어나면서 숫자에 대한 혼동을 중앙정부가 컨트롤하면서 가짜 정보 유포를 막고 사전에 공포감 조성 등을 막고자 함으로 풀이된다.  천스중 부장은 최신 뉴스를 SNS 등에 의존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러한 관련 메시지를 받게 되면, 반드시 팩트 체크를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필독]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29일부터 임시폐쇄..."코로나 때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가 29일부터 코로나로 인해 대표부 사무실를 임시 폐쇄한다.  대표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28일 대표부 직원의 코로나 양성 사례로 인해 사무실 방역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민원실 창구 업무는 5월 2일 재개된다.  대표부는 "최근 대만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니, 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자체적인 방역강화 등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더 보기(누르면 이동) 4월 28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1만 돌파 4월 27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8923명 지역사례 8822명 4월 26일 신규코로나 확진자 6339명...지역사례 6295명 4월 25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5221명...접촉자 격리일수 3+4로 단축

4월 28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1만 돌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8일 대만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대만 방역당국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날 신규 지역사례가 1만1353명, 신규 해외사례가 164명, 사망자가 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두 명은 각각 60, 70대로 모두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베이시에서 4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타이베이시도 24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중증 환자도 27명이나 증가했다.  누적 중증환자 수는 159명이다. 

대만 국민음료 헤이쑹 샤스, 5월부터 가격 20% 인상

[헤이쑹]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의 국민 탄산음료로 알려진 헤이쑹(흑송)의 샤스(沙士) 가격이 5월부터 대폭 인상된다.  600ml 기준으로 종전 29NTD에서 35NTD로 약 20% 인상된다.  음료 제조사 헤이쑹 측은 이날 11일 이를 공고한 바 있다.  지난해 말 요식업계는 올해 음력 설 전까지 가격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 자재, 운송비 등의 인상으로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 몫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갔다.  헤이쑹은 탄산음료 사스 및 자사 제품을 20% 인상한다고 강조하면서 인상 이유에 대해 원료, 운송, 포장, 인력비 등의 증가를 꼽았다.  그러면서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한 선택이라고 했다.  이번 주요 음료사가 가격 인상을 하는 만큼 다른 음료수값도 함께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들어 사는 50만 가구에 매년 300억NTD 임대보조금 예산 편성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4월 3일 대만 행정원(行政院)에서 세 들어 사는 50만 가구에 사는 가정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자 매년 300억 대만달러의 임대 보조금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한다는 안건(300億元中央擴大租金補助專案)이 통과됐다.

4월 27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8923명 지역사례 8822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7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9천여 명에 달했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사례 8822명, 해외사례101명, 사망 2명 등을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신베이시가 3241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초로 3천 명을 돌파했다.  타이베이시가 1892명, 타오위안시가 1452명, 지룽시 476명 등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병원 입원 중 폐렴 악화로 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각 70대와 50대다.  아울러 질병관제서는 이날 오후 공공장소 출입시 의무화했던 큐알코드 스캔 제도를 27일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것을 대중들에게 호소했다. 

4월 26일 신규코로나 확진자 6339명...지역사례 6295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7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339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지역사례는 6295명, 해외사례는 4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없었다.  지역별 분포로 보면, 신베이시가 2천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초로 2천 명을 넘어섰다.  타이베이시, 타오위안시가 각각 1302명, 1159명으로 그뒤를 이으며 세 자리 수를 넘었다.  중증도/중증 환자는 4명이 추가됐으며 이들은 60~80대로 알려졌다.  코로나 발발 이후 26일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6만8022명, 누적 사망자수는 856명이다. 

2022년 세계태권도선수권품새대회서 '대만'대표팀 종합 2위

[고양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2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2 고양 세계태권도선수권품새대회에서 대만이 한국에 이어 종합성적 2위를 차지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지난 24일 보도했다.  대만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두드러진 실력을 선보이며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거머쥐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나흘간의 경기 일정을 마친 대회는 4월 2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 대회는 2년에 1번씩 열린다. 지난 2018년에는 대만에서 열린 바 있다. 당시 대만 대표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2개를 따내며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대만 태권도 품새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인 이진호 감독이 자리하고 있다. 

대만 온라인 쇼핑몰에 3차 접종 백신패스 판매중..."형사국 조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최근 백신 3회 접종자에 한 해 특정 장소에 출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3회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표시한 백신 패스(백신접종카드)가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25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이는 대만 인기 쇼핑몰 '샤피'에 올라왔다.  이를 올린 이는 3차 접종 표시가 된 접종카드를 판매한다며 제품 세부 정보 설명란에 "예방접종카드를 출입 카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름과 신분증 번호는 본인이 직접 기입할 수 있으며 진위 구분이 어렵다"고 했다.  이를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잣머리를 굴려 돈을 벌려고 한다"며 비난을 쏟았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이와 관련해 형사국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라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했다.  신베이시정부도 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그를 체포한 뒤 조사 후 불법을 저질렀을 경우 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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