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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재대만한인문화공감지 '도시락'(都市樂) '디자이너' 채용 (장기 알바->정규직 전환 시 공작증 제공)

[대만인 칼럼] "대만의 단오절 내가 알려줄게...쭝쯔가 다 같은 쭝쯔가 아니라고!"

  [글 = 대만인 차오중닝(曹仲寧)] 대만의 단오절 내가 알려줄게...쭝쯔가 다 같은 쭝쯔가 아니라고! 같지만 다른 단오 대만, 한국, 일본, 중국 등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나라에는 단오를 보내는 풍습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공휴일이 아니지만 대만의 경우 단오는 춘절, 중추절과 함께 3대 명절로 꼽힌다. 한국에서 단오는 빨간날이 아니지만 적어도 강원도 강릉에서는 단오제를 간직해 오고 있다. 단오는 한국에 의해 200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중국 한족(漢族)들을 분개하게 했다. 왜냐하면 한족은 한국 사람들이 한족의 전통 문화를 빼앗아 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강릉단오제에서 그네타는 차오중닝씨 한국의 단오는 한족의 단오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서 2019년 서울시립대에서 유학했을 때 강릉단오제를 구경했다. 강릉단오제는 강원도 강릉 지방에 전해지는 산신에 대한 제사이자 축제다. 강릉단오제 중에서 씨름, 그네뛰기라든가 창포머리감기와 같은 한국의 단오 풍습을 체험할 수 있다. 수리취떡을 먹기, 단오빔을 입기, 단오 부채를 만들기, 단오차를 마시기 등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단오라는 명칭은 똑같지만 행하는 풍습은 전혀 다르다. 대만 사람들은 단오에 드래곤보트 시합은 물론 찹쌀을 대나무 잎사귀나 갈대 잎에 싸서 삼각형 모양으로 싸서 실로 묶은 뒤 찐 쭝쯔(粽子)를 먹는다. 정오 때 계란을 수직으로 세우며, 오시(午時)물로 목욕한다. 그리고 집 앞에 창포나 쑥을 꽂는다.  한국 강릉단오제에서 창포물에 머리감는 차오중닝씨 대만 단오의 대표 음식, 쭝쯔(粽子) 사실, 대만에서 단오절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단연 '쭝쯔'다. 단오절에 먹는 전통음식 쭝쯔는 찹쌀과 고기 등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대나무잎으로 감싸 찐 뒤 잎을 벗겨내고 먹는다. 쭝쯔는 강에 투신한 굴원(屈原)의 시체를 물고기들이 먹지 않게 하기 위해 사람들이 쭝쯔를 만들어 강에 던져 넣었다고 전해진다.  쭝쯔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일 수 있다. 한국에는...

2일 최고기온 32~34도..."자외선 조심 물섭취 권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대만 전역의 낮 최고기온이 32~34도가 될 것이라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기상국은 대만 대부분 지역의 날씨가 구름이 꺘다 맑은 날씨로 바뀔 것이라며 조금은 더울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산간 지역에 국지성 폭우도 예보됐다.  타이베이, 이란, 화롄 평지 지역에도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국은 내다봤다. 기상국은 이어 전반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32도 안팎일 것이라면서도 여러 곳이 34도까지 오르고, 국지적으로 기온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기상국은 또 강한 자외선 노출에 주의를 당부하며 외출 시 물을 평소보다 더 섭취할 것을 권했다. [인터넷 캡처]

문답식으로 보는 완화된 6월 방역규정

  단오절 연휴를 앞두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난 30일 6월 코로나 방역 규정에 대해 발표했다. 대만이 코로나 공존으로 향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완화 여부 등에 관심이 모아졌다. 대만 보건 당국이 발표한 6월 방역 규정을 '대만은 지금'이 문답식으로 정리해봤다.  1. 6월에도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써야 할까? 마스크 착용 규정은 현재 6월 말까지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다만,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는 특정한 경우가 있다. 이후 변경 사항은 고시할 예정이다.  2. 6월부터 어떤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까? (1) 실내외 운동 시 (2) 실내외 개인/단체 사진 촬영 시 (3) 동승자ㅠ없이 차량을 혼자 운전하는 경우 (4) 생방송, 영상 촬영 및 강의 등이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5) 임업, 어업, 축산업자가 열린 공간에서 일을 하는 경우 (6) 숲이나 해변 활동 시 (7) 물놀이나 사우나 등 마스크가 젖기 쉬운 곳에서의 활동 (8) 외출 시 음식 및 음료수 섭취가 필요한 경우 (9) 스포츠 경기나 예술문화활동과 같이 관계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활동 시  3.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서 시식이 가능한가? 6월부터 시식할 수 있다.  4. 대중교통에서 음식물 섭취도 가능한가. 6월부터 고속철도, 기차, 고속버스, 선박(지정 취식구역 외), 국내선 항공기 등에서 가능하다. 5. 3차 접종을 해야만 할 수 있는 활동에는 어떤 게 있나. 遶境 또는 進香團과 같은 대규모 종교 활동, 단체여행(참가자가 불특정인으로 이루어진 경우), 노래방, 클럽 등을 포함한 8대 유흥업소를 출입할 경우 3차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6. 헬스클럽도 3차 접종을 해야 하는가? 3차 미접종자도 출입이 가능하다.   7. 운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나? 3차 접종자는 안 써도 된다. 나머지는 반드시 써야 한다. 8. 6월부터는 결혼 행사 하객들은 축배를 들 수 있는가. ...

[인물탐구] 한인총유학생회장 손선용이 말하는 성공적인 대만 유학은?

  대만 한인 총유학생회 손선용 회장은 성공적인 대만 유학에 대해 '목표'를 강조했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한인 총유학생회(KSUTW)의 회장을 맡고 있는 손선용 씨. 그는 국립대만대학교 재료과학공학과에 재학 중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가 전하는 대만에서의 유학생활은 어땠을까? 대만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미래의 유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그는 대만은 지금과의 인터뷰에서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대만에서 ‘목표가 있는 유학생활을 하며 대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만은 지금’과의 일문일답.  #왜 대만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는가.  어릴 적부터 중국어를 배워 왔고, 중국어 실력을 더욱더 향상시키기 위해 유학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나라 간의 거리, 학비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해 대만 유학을 결심하게 됐다. 그 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거리인거 같다. 두 나라간 거리가 멀지 않아 비행기 티켓이 그다지 비싸지 않고, 비행 시간의 경우도 두시간 반 정도라서, 필요할 경우 비교적 쉽게 자주 오갈 수 있다. 또한 졸업식 등 행사로 인해 가족들이 대만에 올 때도 저렴한 티켓 값은 매우 좋은 점인 거 같다. 또한 자식을 유학 보낸 부모님 입장에서도 자식이 거리가 먼 국가에 있는 것보다 언제든 오갈 수 있는 가까운 나라에 있다는 점에서 안심하실 수 있는 부분인 거 같다. #대만 유학을 와 보니 어땠는가.  대만은 한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로 가까이 위치한 나라이지만, 기후, 문화 등 측면에서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다른 나라였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서 벅찬 학업을 따라가느라 꽤나 고생했다. 한국에서 꽤 오랜 시간 중국어를 배웠지만, 막상 현지인들과 대화하고, 중국어 또는 영어로 강의를 듣는 것에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이 과정 속에서 끝없이 쏟아지는 과제와 시험들을 마주하며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다. #유학 생활 중에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1-2학년...

[번체로 공부하는 중국어]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코로나19 이후로 제자라 걸음을 하고 있는 [대만은 지금]이 2022년 6월부터 [번체로 공부하는 중국어] 코너를 신설합니다. 일부 독자님들의 아이디어로 탄생된 코너인 만큼 독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의견과 제안이 있으시다면 nowformosa@gmail.com 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6월부터 대만 입국하면 "침부터 뱉어야...도착 직후 물 음료수 금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월부터 대만 공항에 도착한 뒤 물과 음료수를 마실 수 없다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이 31일 밝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6월부터 대만에 입경하는 이들에 대해 타액(침) 핵산(PCR)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항 도착 후 물과 음료수 섭취는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천 부장은 해외에서 대만에 입경 직전 코로나19 핵산 검사보고서 제출도 종전처럼 유지한다고 했다. 공항 도착 후 검역 요원의 지시와 안내에 반드시 협조해야 한다.  타액 핵산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종전과 같이 확진자로 간주되어 1인1가구 격리자는 집으로, 나머지는 방역호텔 또는 중앙집중검역소로 이송된다. 또한 규정에 따라 치료도 받을 수 있다.  2500여 항공편 14만9천여 탑승객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양성률은  4.2%(6200명)라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한편, 올해 1월 11일부터 대만은 입경자에 대해 도착 후에도 검사한다는 원칙을 채택했다. 이에 현재 한국, 동남아시아 국가, 인도, 중동, 유럽 항공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를 실시하고 있다.

타이베이시장, 자유광장에 어린이 백신 접종소 설치한 중앙정부에 "바보" 일침

  자유광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0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6대 도시에 코로나19 대형접종소를 설치했다고 밝히자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 발끈했다.  커 시장은 지휘센터를 향해 "이건 바보 같은 명령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지휘센터는 중정기념당이 있는 자유광장에 아동 백신 접종소를 세웠다.  하지만 타이베이시장은 이에 대한 통보를 전혀 받지 못했다고 했다.  앞서 중앙정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방역 정책을 꾸리겠다고 했다.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는 것이다.  커 시장은 또 중앙정부의 이러한 결정으로 혼란을 우려했다.  현재 5~11세 사이의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예방 접종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누가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이들을 학교가 아닌 집중 접종소에 몰아 넣을 경우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또한 자유광장은 현재 PCR 검사소로도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의 양성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커 시장은 아이들이 그곳에 가 백신을 맞을 경우 코로나 감염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고도 했다. 

[단독] 아이유 대만 팬클럽, 영화 '브로커' 특별 상영회 개최..."한국인과 같이 봤으면"

  영화 '브로커' 대만 포스터 [배급사 車庫娛樂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류 스타 아이유 대만 팬클럽 'Utopia 유토피아 IU李知恩 '이 영화 '브로커'를 특별 상영회를 주최한다.  영화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하고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등이 출연한 영화다. 아기의 새로운 부모를 찾아 좋은 조건으로 거래하려는 브로커 일행과 그 거래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이들을 쫓는 형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유는 여기서 처음으로 미혼모 연기를 선보이며 극중 욕설 연기를 소화해냈다.  특별 상영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台北), 타이중(台中), 가오슝(高雄)에서 열린다.  24일은 저녁 7시부터 타이베이 신이 뷰쇼(信義威秀)에서, 25일은 오후 3시부터 타이중 신광(新光)에서, 26일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 가오슝 다리in98하오화(大立in98豪華)에서 상영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상영 시간이 약간 변경될 수 있으며 확정된 시간은 7일 전에 개별 통보된다.  상영회 참가 비용은 360대만달러다. 영화티켓 1장을 비롯해 배급사 특전, 팬클럽 활동 특전이 포함됐다.  아이유 대만 팬클럽 'Utopia 유토피아 IU李知恩 ' 측은 "특별한 주제를 다룬 좋은 영화인 만큼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팬클럽 멤버인 SAM小山씨는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대만도 한국처럼 국경이 풀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https://forms.gle/VYn5dbbE7pJLudMp7 에서 받는다. ( 바로가기 - 누르면 이동 ) 31일 현재 타이베이에서 주최되는 24일 상영회는 매진으로 알려졌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한국인 최초로 ...

대만 공군 훈련기 가오슝서 추락

  31일 오전 8시 3분 남부 가오슝 AT-3 훈련기 1대가 이륙 5분만에 추락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사고 훈련기는 레이더에서 돌연 자취를 감춘 뒤 강산구 톈춰(田厝)1로 77호 인근 공터에 군용기가 추락했다. 신고 주민에 따르면, "펑소리가 났다", "연기가 자욱했다"며 훈련기 기름통이 폭발한 것 같다고 했다.  현장에서 조종사는 숨진 채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순직한 조종사는 가오슝공군학교 소속 23세 쉬다쥔(徐大鈞) 소위로 총 비행시간 116시간 20분으로 AT-3 조종시간은 24시간이라고 공군사령부가 밝혔다. 모든 조건 및 테스트에서 합격했다.  공군사령부는 추락 전까지 훈련기로부터 비정상 보고 및 탈출 신호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행정원장, "대만 입경 완화 추진 합의 도달"...국경 빗장 살짝 푸나

  쑤전창 행정원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입경 완화 추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인 대안은 내놓지 않았다. 합의에만 도달했다.  30일 오전 8시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여기에는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장, 왕궈차이(王國材) 교통부장을 비롯해 위생복리부 및 내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회의를 마친 쑤 원장은 "입국 통제 상한과 입국 후 격리 일수를 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대만이 국제 흐름에 동참하면서 정상 생활로 돌아가려고 한다"며 "중앙전염졍지휘센터가 대만의 의료 역량을 지켜보며 이러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내정부, 교통부, 외교부와 함께 계획을 마련한 뒤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방향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 입경 해제는 점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처럼 입국 인원수를 정해 입국 상한을 정할 것으로 보이며, 격리일 수도 현행 7일 (7+7)에서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6월에 국경 완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역수장 천스중, "대만 국경개방은 '시간문제'...6월 완화 발표"

5월 30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명 대...6월부터 어린이백신 대형 접종소 운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0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103명이 추가됐다.  지역감염사례는 6만42명에 달했다.  사망자수는 109명이다.  신베이시가 10688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으나 모처럼 1만 명선을 기록했다.  타이베이시도 5565명으로 다소 줄어들었다.  하지만 가오슝시는 8333명으로 기록되며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지역으로 집계됐다.  어린이 백신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대만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6월부터 6대 도시에 대형 접종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타이베이는 중정기념당 자유광장, 신베이는 반차오역, 타오위안은 타오위안돔 체육관, 타이중은 자연과학박물관, 타이난은 시립도서관 총관, 가오슝은 가오슝전시관에 접종소가 설치된다. 

미국이 대만을 못 버리는 이유

TSMC의 미국 애리조나 공장 부지 관련 자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군사적 개입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지 않은 것을 두고 대만이 중국으로부터 침공을 당할 경우 미국이 파병할 리가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다른 이들은 대만은 우크라이나와 다르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뒤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을 보면 그 답이 보인다.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가하여 미국 CN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반도체 제조는 국가 안보의 거대한 문제"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레이몬도 상무장관은 대만해협 문제가 반도체 산업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전망 좋은 그림이 아니다. 매우 무섭고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며 "미국의 국가 안보를 희생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미국)가 필요로 하는 칩의 3분의 2를 대만에서 구입한다"며 "이 칩은 미국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필요한 칩이며 우리는 미국에서 이러한 칩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만은 미국 칩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다. TSMC만 놓고 봐도 애플, 아마존, 구글과 같은 미국 첨단기술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칩의 약 90%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레이몬도 장관은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한 상업적인 위협 말고도 이러한 수입 칩이 미국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도 했다.  그는 "미국의 정밀 칩의 70%는 대만에서 구입한다. 이것들은 군사 장비에 사용되는 칩이다"라고 했다. 로켓포 발사 시스템만 해도  250개의 반도체가 필요하다며 이 모든 칩을 대만에서 구...

타이베이시, "6월 3일까지 초등생 코로나 예방접종 끝낸다"

  백신 접종을 기다리는 대만 초등학생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 지역사례가 안정세에 접어든 타이베이시가 초등학생에 대한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일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29일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은 이같이 밝혔다.  대만 전역에서 학생 16만 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거의 모든 학교에서는 원격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백신을 접종한지 5개월 이상이 지난 중고등학생도 3일 모두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커 시장은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6월 6일이 있는 그 주에는 실제 수업으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타이베이시는 5월 26일부터 초등학교 및 유치원 158곳에 대해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학교에서 예방 접종을 할 수 없는 환경의 학생의 경우 부모가 직접 예약해 외래 진료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하도록 하고 있다. 

단오절 연휴에 호텔업자들 망연자실...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단오절 연휴를 앞두고 호텔업자는 울상이다.  관광국 통계에 따르면, 29일까지 호텔 예약률이 40%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펑후만 예약률이 50%를 겨우 넘었다.  나머지 지역의 호텔 예약률은 40%선으로, 심지어 일부 지역은 30%를 웃돌았다.  이는 최근 대만내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대부분이 불필요한 외출을 스스로 삼가하려는 분위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은 호텔업자들이 "이만 갈고 있을 뿐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다.  단오절 연휴가 다가오고 있지만 전염병의 영향으로 호텔 예약률이 매우 낮습니다. 

아침가게 여주인 코로나 확진에도 출근해 논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중시 다청향(大誠巷) 골목에 위치한 60년된 유명한 아침 가게가 최근 논란이 됐다.  아침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코로나에 확진된지 이틀만에 자택 치료 수칙을 어기고 자택 치료 이틀째가 되는 날 아침가게로 출근을 해 아침을 팔았다.  이는 신고로도 알려졌지만 공교롭게도 타이중시 위생국 직원은 신고를 받기 전에 아침가게 주인이 출근한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직원은 그의 격리가 끝나면 친줄서를 받은 뒤 전염병 방지법 규정 위반 혐의로 20만~200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타이중시 식품안전처] 대만 일부 언론은 이 가게를 두고 60년된 맛집이 GG됐다고 했다.  신문에 따르면 주인아주머니는 지난 5월 21일 확진이 됐다. 그리고 자가 치료 기간 중 집을 나와 아침가게에서 영업을 했다는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진 식품안전처 직원은 23일 현장을 찾아 위생검사를 했다. 확진된 아주머니는 묵묵히 위생국 직원을 맞이했다.   해당 직원은 식품안전지침에 부합하지 않는 위생상태를 발견했다. 튀김대, 바닥, 냉장고 내부, 냉장고 외관이 불결했고, 재료 역시도 규정에 맞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비위생적이라고 했다. 개선을 지시했고, 재검에서 불합격할 경우 식품안전위생관리법(食品安全衛生管理法)에 의거해 6만 대만달러에서 200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침가게 주인 아주머니의 딸은 자신의 엄마가 자택 격리라 진단을 받은 뒤 위생국 직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고용한 직원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못하할까봐 마지못해 확인하러 나온 것이라며 하소연했다.  이티투데이 등에 따르면 23일 점심 때 이들이 들이닥쳤고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 주인 아주머니는 무슨 일인지 몰라 허둥지둥거리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마스크 착용도 제대로 못했다. 직원은 주인 아주머니가 위생국 직원과 대면하는 것을 막아 나섰다.

코로나 확산으로 40년 넘은 극장 임시 휴관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확산기에 접어든 대만의 중남부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 타이중시에 있는 영화관인 완다이푸잉청(萬代福影城)이 6월부터 잠정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완다이푸 극장은 지난 지난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고하며 임시 작별을 고했다.  극장측은 전염병 상황의 계속적인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임시 휴관 이유를 밝혔다. 의료진의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겠다는 것다.  재개관은 전염병 상황이 안정되면 결정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 저와 함께 했던 날처럼 꼭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 "지금은 확진된 사람이 너무 많다", " 감사합니다", "전염병 끝나면 꼭 다시 가겠다"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극장은 타이중시 중심부인 이중상권에 위치해 있다. 1981년 문을 연 뒤 41년에 걸쳐 타이중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받아왔다. 주로 최신작을 놓친 이들을 위해 약간 철지난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다. 息。

격리통지서 재발급 인터넷으로 가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일 이상 또는 코로나19 격리 확진통지서 다운로드를 할 수 없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확진자지정장소격리통지서 재발급 기능이 '디지털 코로나 건강증명 시스템'에 추가된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해당 기능은 30일 0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재발급이 가능한 조건은 (1) 올해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확진자 기준에 부합하되 전자검역통지서를 받지 못한 사람, (2) 5월 27일 확진자로 3일 내 해당 해당 통지서를 못 받은 사람이다.  사이트는 https://dvc.mohw.gov.tw다.  ( 바로 가기: 누르면 이동 ) 직접 들어가면 (1) 신분 확인을 거쳐, (2) 선택 항목을 고르고, (3) 증명서 취득 이렇게 세 단계로 나뉘어 있다.  원하는 증명서 종류를 선택한 뒤 '다운로드/디지털증명인쇄'(下載/列印數位證明)를 누르면 취득할 수 있다. 

5월 29일 대만 신규 코로나 확진자 7만6천명 대...중남부 증가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9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7만6천 명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줄어든 수치로 주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4년 영업한 지룽 맥도날드 29일 영업 종료

  29일 영업 마지막 날인 29일 맥도날드 지룽 아이싼로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룽시 먀오커우야시장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가 29일 밤 8시 영업을 중단한다.  이곳은 아이싼로(愛三路)점으로 지룽 사람들의 만남의 광장으로 수십 년간 각광 받아온 곳이다. 34년 간 영업을 해왔다. 29일 매장 오픈 1시간 전인 새벽 5시께 매장 밖에는 줄을 길게 선 인파가 관찰됐다. 이곳에서 마지막 아침을 먹거나 포장해 가기 위한 이들이었다.  줄을 서 있던 10대들 사이에서 말다툼을 하다 흉기 사건도 발생했다. 줄을 서 있다 부딪혔다는 이유였다.  지룽시 중심부에는 맥도날드 매장이 2개 있다. 문 닫는 맥도날드 외에도 신이로에 다른 매장이 있다.  아이산로 맥도날드는 28일 폐점 소식을 공고했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기념 사진을 찍고 SNS에 ㅇㅎㄹ리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대만인 기고] 대만 젊은이들의 꿈의 직업은? TOP10

자료사진 [픽사베이] [글=대만인 경용 敬容] 대만에서 인기가 있는 직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엔지니어, 공무원, 승무원, 영업, 왕훙, 유튜버, 전문 기능사, 변호사, 연예인, 구매대행업자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운전선 뒷좌석으로 내리면 과태료 물린다"는 메시지...사실일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에서는 라인 등을 통해 "오늘부터 차량 2번문으로 내리면 벌금형"이라며 "해당 법안이 입법원을 통과했다"는 메시지가 확산됐다.  차량의 2번문은 운전석 뒷자리의 문을 말한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는 가짜로 드러났다. 한 경찰은 "금시초문"이라며 "이런 식으로 가짜 정보를 진짜인 것마냥 퍼뜨리는 이들이 상당히 많으며 심지어 전화사기도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노인들에게 이런 정보를 주며 신뢰를 쌓고 친분을 쌓다 전화사기를 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만큼 가짜뉴스도 확산이 심하다는 것이 경찰의 말이다.  이는 진먼현정부 홈페이지에도 올라왔다. 진먼 지역 매체는 "최근 라인 그룹에 이상한 사진과 함께 해당 내용이 사람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됐다며 메시지에는 사고가 나면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며 사람들을 공황상태에 빠뜨렸다"고 전했다.  진먼현 경찰 당국은 뒷문 왼쪽으로 내릴지 오른쪽 뒷문으로 내릴지 결정하기 전에 현재 운전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진먼현 경찰 당국은 해당 메시지가 나온 건 "아주 오래됐다"며 당시에는 라인이라는 통신 소프트웨어가 없던 시절이었다고 했다.   '도로교통안전수칙' 제136조에 따르면, 보행자는 승차 시 우측문을 통해 승하차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좌측 주차가 허용된 자'는 일방통행로 쪽은 왼쪽문으로 승하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 규정은 1996년부터 시행됐다. 경찰은 “좌측 뒷문으로 차에서 내리는 것이 완전히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운전 환경에 따라 왼쪽 뒷문으로 차에서 내릴지 오른쪽 뒷문으로 내릴지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도로교통법 제56조의1에 따르면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규정에 따라 문을 열거나 닫지 않아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최소 1200대만달러에서 최...

[공지] 한국 음식에 관한 설문조사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만에서 전하는 생생한 소식 [대만은 지금]이 한국 음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위에 알고 계신 대만분들께도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韓版台灣新聞媒體【現在薹灣】對於韓國食物進行調查。請大家參加! 請記得跟多朋友分享這份問卷!   nowformosa@gmail.com nowformosa.blogspot.com 링크 :  https://forms.gle/PkqYYtETYtGE5GEc9 로드 중…

28일 코로나 사망자 127명 최고치...어린이 사망자 2명 사망원인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8일 대만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27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5월 28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8만명 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8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만명 대에 머물렀다. 

5월 27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9만5천 명...최고치 경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7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확진사례가 9만5천 명을 넘어섰다. 

주계총처, 올해 경제성장률 3.91%로 하향 조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대 경제성장률을 발표했던 행정원 주계총처(통계청 격)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3.91%로 수정했다.  주계총처는 당초 올해 경제성장률을 4.42%로 내다봤다. 하지만 27일 이보다 0.51%p 하락한 3.91%로 하향 조정했다.  주계총처는 2월 경제성장률을 4.15%에서 4.42%로, 물가상승률도 1.93%로 상향 수정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의 영향으로 외국 기관들은 대만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3.2%에서 4.42%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26일 궁밍신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은 "확신이 서지 않지만 4%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4% 성장이 힘들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방역수장 천스중, "대만 국경개방은 '시간문제'...6월 완화 발표"

  [공상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방역 수장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27일 "대만이 국경을 개방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완화 정책 조정 시기를 6월로 내다보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대만, 외국인노동자 입경 후 방역정책 완화..."자주건강관리 폐지"

  대만에 입경한 외국인 노동자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입경한 이주노동자의 방역 정책이 완화됐다. 

타이베이시장 수난시대? 코로나 확진된 커원저 시장, 장남 의식불명에 어머니 넘어져 중환자실行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가족들이 수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남1녀를 두고 있는 커 시장은 자녀들이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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