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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뒤늦게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에 EUA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7일 대만이 노바백스 백신에 긴급사용승인(EUA)을 내렸다  대만 식약서는 노바백스 백신의 품질, 안전성 및 효능을 검토했고 노바백스 백신은 18세 성인을 대상으로 3주 간격으로 0.5ml 씩 2회 투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접종 후 가장 흔한 이상 반응으로 주사 부위의 통증, 피로, 근육통, 두통, 전신 쇠약, 관절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났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노바백스 200만 도즈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만은 지금 항공료 폭등! 얼마나 올랐길래...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항공료가 폭등해 대만 언론들이 너도나도 보도를 쏟았다. 

항공사 관계자, "대만 입국자수 제한있다"

참고 사진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입국할 수 있는 인원 수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9월부터 방역 전면 해제되나? 교육부장, "9월 해제되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판원충(潘文忠) 교육부장이 "9월 방역 조치가 전국적으로 해제된다면"이라는 말을 해 오는 9월 방역 조치 해제 여부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17일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한 판원충 교육부장은 9월 방역 해제와 관련 교육부의 정책 방향을 언급하면서 "9월 방역이 전면 해제되면 학교도 같이 방역 해제를 한다"고 했다. 판 부장은 그러면서 신학기 개학 후 원격 방식이 아닌 실제 수업으로도 정상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판 부장은 "현재 중남부의 전염병 상황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지역 및 학교별로 전염병 상황이 다르기에 교육부는 전국적으로 여름방학을 명령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6월 15일부터 대만은 입경 규정을 7+7에서 3+4로 대폭 단축시켰다.  일각에서는 한 달 후에 입경규정이 격리를 하지 않는 0+7로 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늦어도 8월에 방역 해제를 발표하고 9월 이를 실시한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와 관련해 "한 단계가 성공하면 다음 단계에서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해 사실상 이를 국경 개방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황리민 대만대병원 아동병원장은 이와 관련해 기본 조건을 언급했다. 황 원장은 "예방 접종률이 높아야 한다"며 "65세 이상 인구의 백시 3차 접종률이 85% 이상이면 좋다"고 했다.  이어 "항바이러스제만 있다면 충분하기 때문에 사실 3+4나 0+7의 차이가 별로 없다"며 "3+4의 결과가 좋다면 (국경 개방을) 9월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 백신 맞고 사망한 16세 소녀의 사인, 사망 반년 지나 통보...사인은

삼군총의원 三軍總醫院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5일 대만 언론들에 백신을 맞은지 맞고 약 한 달뒤 사망한 16세 소녀의 사인이 반년이 지나서야 알려졌다. 

대만 도착시 방역택시 타지 않아도 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5일부터 대만에 입국한 이들은 방역택시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방역택시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폐지됐다. 

[필독] 대만 입국 3+4 격리제도 문답식 정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월 15일부터 대만 입국 3+4제도가 시행됐다. '대만은 지금'은 이와 관련해 문답식으로 정리해봤다.  3+4제도는 격리 3일에 나머지 4일을 자주건강관리 기간으로 뒀다. 나흘은 상태를 지켜보며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하란 의미다.  3일 기준은 도착일 기준인가? 아니다. 도착일은 0일로 계산된다.  도착 당일 PCR 검사를 하는데 격리 기간 3일 중에도 PCR검사나 자가진단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야 하나? 격리 기간 중 코로나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그럼 나머지 4일 동안 코로나 검사는 언제하는가?  외출이 필요한 경우하면 된다. 외출은 이틀 내로 실시한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 가능하다.  격리 장소는 아무 데나 가능한가? 방역호텔 또는 가구당 1인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주거지여야 한다. 대만 입경 후 원칙적으로 3일 격리와 4일 자가 건강모니터링을 모두 같은 장소에서 보내야 한다. 방역호텔에서 3일 격리를 했다면 나머지 4일도 방역호텔에 머물러야 한다. 원칙적으로 출근 및 등교를 금지하고 있지만 부득이한 경우는 예외로 뒀다. 3일 격리 후 다른 곳으로 옮길 방법은 없는가. 지방정부 검역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을 받게 되면 본인 희망 장소로 옮길 수 있다. 단, 격리 원칙인 '1인 1가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3일간 머문 곳과 4일간 머문 곳의 주소가 다를 경우 어떻게 정부에 보고해야 하는가. 최초 3일간 머문 격리 장소의 주소를 사용하면 된다.  4일 기간 동안 외출이 가능하다면, 조건이 있는가. 이틀에 한 번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음성'이어야 한다.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해야 하고 외출 시 붐비는 장소에 가지 않고 낯선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급하지 않은 진료 또는 검사는 연기해야 한다. 방역 당국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을 하지 말라"고 ...

"대만도 곧 코로나 BA.4, BA.5 변이 유입될 것"...4차 접종 주장 나와

[야후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해외유입사례에서 코로나  오마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일종인 BA.4와 BA.5가 발견되면서 현재까지 대만 지역사회로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만 방역 당국은 이들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뤄이쥔 의료대응팀 부팀장은 이러한 예측을 했다.  그는 현재 입국 심사 및 방역 수칙 준수 증을 통해 지역사회 유입이 늦어질 것이라면서도 다만 대만내 유입된 BA.4와 BA.5가 빠른 속도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대만에서는 BA.2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알려져 있다. 대만은 지금 코로나와 공존으로 향하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크다.  황리민 국립대만대병원 아동병원 원장은 "가까운 시일 내에 BA.4와 BA.5로 인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몇 달 뒤 국민들의 항체가 감소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BA.4와 BA.5의 감염은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대만은 이에 대해 지속 관찰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 유행병에 대비해 4차 백신 접종을 10월 이전에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BA.4와 BA.5에 감염됐을 경우 질병 경과와 중증도가 BA.2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인구, 몇 명일까...2350만에서 줄어들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현재 대만 인구는 얼마나 될까? 한 때 2350만 명으로 알려졌던 대만의 총 인구수는 저출생으로 인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만 내정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대만 인구는 2319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0만 명 줄었다. 지난 4월보다 1만8837명 줄었다. 이는 하루 평균 829.8명씩 줄어든 셈이다.  이러한 인구수 감소는 출생자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5월 출생자수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줄었다. 5월 출생자수는 9442명으로 9617명이었던 지난 2월에 이어 만 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5월보다 1780명 줄어들었다.  5월 사망자수는 올해  1만409명으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 3월 사망자수는 1만8239명이었다. 전년 동기보 2,301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만2474쌍이 혼인신고를, 2만210쌍이 이혼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한 달 동안 동성결혼 304건을 포함해 1만5597건, 동성커플 44건을 포함해 4019건의 이혼이 있었다.

코로나 감염된 대만 방역수장 백신 접종 이력보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 천스중 부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방역 수장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이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그간 맞은 코로나 백신과 흡연 습관에 관심이 쏠렸다. 매번 백신 접종을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천스중 부장은 68세로 과거에 심장 스텐트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그렇기에 코로나 감염시 고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금연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황리민 국립대만대병원 아동병원장은 천스중이 고위험군에 포함된 주된 이유로 '흡연'을 꼽았다. 그러면서 "폐 기능이 회복되지 않은 경우, 특히 진단이 확정된 경우, 여전히 심각한 질병의 위험이 상당하다"며 "5일째되는 날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금연 대회에 참가한 천스중 부장 천스중 부장은 지난해 3월 대만에서 최초로 백신을 맞았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 2차로 접종한 뒤 부스터샷(3차)으로 대만산 가오돤(高端, Medigen) 백신을 맞았다.  린커우창겅병원(林口長庚醫院)은 대만에서 접종되는 백신들을 조합해 3차 접종시 항체 형성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AZ를 2차 접종한 뒤 추가 접종(3차) 접종으로 (1)모더나 권장량을 맞으면 항체능력은 47.7배, 모더나 권장량의 반을 맞으면 39.8배, 화이자(BNT)는 32.2배, 가오돤은 12.7배로 나타났다.  13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현재 그는 다른 확진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안내] 한인교민지 '도시락'(都市樂) 배부처 (수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안녕하세요. '대만은 지금' 류군입니다. 꽤 많은 분들께서 한인교민지 '도시락'을 어디서 수령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셔서 올려드립니다.  도시락을 받아볼 수 있는 곳은 첨부된 이미지와 같습니다.  더 보기: (누르면 이동) 재대만한인교민지 '도시락' 창간호 나왔다 #최종 수정: 20220630 

[대만인 기고] 대만인 실내운동보다 '산책', '조깅' 같은 야외활동 즐긴다

  [글=대만인 경용 敬容] 대만 사람들이 자주 하는 운동으로 야외활동, 구기운동, 무예나 스트레칭괴 댄스, 실내운동, 수상 스포츠로 나타났다.

6월 12일 대만 코로나 확진자 5만 명...3차 접종한 30대 남성 숨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2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5만여 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만 방역수장도 코로나를 피하지 못했다...설마 행정원장도?

  입법원에서 잠시 눈 붙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방역수장도 코로나19를 피하지 못했다. 

시먼딩 57년 만두집 폐업..."시먼딩의 추억은 변한다"

  57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폐업하는 만두집 一條龍餃子館 [구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7년된 만두집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11일 보도했다.  타이베이 시먼딩에 위치한 만두집 '一條龍餃子館'은 57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6월 30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많은 대만인들은 인터넷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1965년 4월에 문을 연 이곳은 본래 2층으로 이루어진 곳이었으나 현재 2층만 남아있다.  중국 북방 요리를 기본으로 찐만두를 주요 메뉴로 앞세워 타이베이인들의 입맛을 겨냥해온 이곳은 타이베이 시먼딩의 유명한 곳으로 자리 잡았다. 국수류에서 탕류는 물론 훠궈까지 제공했다.  구글 지도에서 이곳은 470개 이상의 평가, 평점 3.8이다.  만두집 측은 시먼딩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어린 시절을 동행했다며 시먼딩의 전성기를 비롯해 경기 침체, 회복기 등 다양함을 겪어 왔다고 했다. 하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임시 휴업을 6월 30일부터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까운 시일내에 재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음식점 측은 과거 시먼딩을 오는 커플들의 3단계 데이트 코스가 있다며 애인과 一條龍에서 만두를 먹고, 완궈(萬國戲院)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인마처(銀馬車)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었다며 이것이 시먼딩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먼딩에서 역사 깊은 가게들이 줄폐업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8월 시먼딩 KFC가 문을 닫는가 하면 57년간 명품 시계를 취급해온 하오화(豪華鐘錶) 시계 가게가 지난해 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신문은 "추억속의 시먼딩이 계속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총통, "대만, 우크라이나처럼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대만=민주주의 동맹 필수 파트너"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연설 모습 [총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차이잉원 총통이 민주주의 동맹(AoD)의 초청으로 '코펜하겐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차이 총통이 코펜하겐 민주정상회담 기조 연설을 맡은 것은 올해로 3년째다.  차이 총통은 글로벌 민주주의 동맹의 필수 파트너가 대만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그는 "대만이 우크라이나처럼 (중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역투자 협력은 권위주의에 공동으로 저항하고 대응하는 핵심 기둥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만의 첨단기술 부문에 대해 "(대만이) 안전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대만인들이 경제적 압박을 받기까지 했지만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권위주의의 압력에 과감하게 저항했다며 "위협도, 강압도 (대만의) 글로벌 진출 의밎를 꺾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만과 대만 국민은 모든 공동의 이익 분야에서 유럽 및 세계 민주주의 국가와 협력을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대만은 민주주의를 수용하는 것이 핵심 가치이기 때문에 권위주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민주주의는 완벽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만 국민의 정체성에서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15일부터 대만 입국자 자가격리일수 3일(3+4)로 단축...자세히 살펴보니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오는 15일 0시부터 자가격리일수를 3일로 단축한다.

13일부터 가정용 진단키트 실명제 구매시 홀짝제 폐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쑤전창 행정원장은 11일 오전 전염병예방회의를 주재해 국내외 전염병, 국내 백신 관리, 국경 통제 조치 조정 계획, 신속 검사 시약 통합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방역당국은 국내외 전염병 동향을 고려하고 한국, 일본, 싱가포르 및 기타 국가의 관행을 참고하여 진입 대상과 대만에 오는 이유를 유지하고 전체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입국 수, 국경을 점차적으로 개방하고 격리 일수를 단축해야 한다는 것에 입을 모았다.  항공기 비행사 및 승무원에 대한 백신 3차 접종률은 98%, 2차 접종률은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휘소는 가정용 자가진단키트 실명제 판매와 관련, 6월 6일 시행 이후 구매 추세가 크게 둔화됐다며 신분증 홀짝수로 나누어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30대 남성 코로나 확진 당일 숨져

  대만의 코로나 사망자 운구 모습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11일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211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중 만성질환이 있던 이들이 198명이었다.  사망자 중 30대 남성이 이날 주목 받았다.  그는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다. 만성신장질환과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그는 6월 4일 급성 심근경색증 증세가 나타났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날 바로 사망했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의 조직 또는 세포가 죽는 증상이다. 

6월 11일 대만 코로나 확진자 7만3천여 명..."12일 정례브리핑 쉬는 이유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1일 대만의 코로나19 지역확진사례는 7만2921명, 해외유입사례 46명이 추가됐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중증사례는 575명, 사망자 211명이 발생했다. 이는 모두 최고치다.  코로나19는 북부보다는 중남부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상위 발생 3개 지역은 남부 가오슝시 1만822명, 중부 타이중시 1만570명, 북부 신베이시 1만20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211명 중 197명이 만성질환 병력이 있었고, 83명은 예방접종을 전혀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발발 후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269만3787명, 누적 사망자는 3584명이다.  아울러 지휘센터는 12일 정례브리핑을 쉰다고 밝혔다. 이유는 현재 전염병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중요한 정책은 10일 다 밝혔다"고 했다. 

재대만한인교민지 '도시락' 창간호 나왔다 (배부처 포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유일한 한인교민지 도시락(都市樂) 6월호(창간호)가 발행됐다.  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창간호는 지난 3월 발행한 창간준비호보다 더욱 알찬 내용을 담았다"며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하나씩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창간준비호의 경우 한글만 표기를 했지만 이번 창간호는 중국어도 함께 실었다.  도시락 잡지는 현재 대만에서 배부처를 통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재대만 한인들은 물론 한국에 관심있는 대만인들까지  모두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배부처를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도시락은 네이버 카페를 오픈해 소통채널을 마련했다. 

간 큰 태국인, 대만에서 불법 총기 제작해 새 잡다 징역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태국 국적의 이주 노동자(근로자)가 야생 조류를 사냥하기 위해 불법으로 총을 만든 혐의로 2년 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타이중 지법 판결문에 따르면  태국인 노동자는 기숙사에서 버려진 철판, 파이프 등을 사용하여 총알을 발사할 수 있는 사냥용 총을 만들었다.  이 노동자는 지난해 9월 7일 밤 자신이 만든 총을 들고 한 해안도로로 나가 새를 사냥했다. 그러던 중 경찰에게 붙잡혔다.  그는 경찰에게 총으로 새를 잡아 반찬으로 만든려고 했다고 했다.  그의 변호사는 대만 원주민이 사냥용 총을 소유할 수 있다며 그의 나라에도 총기관련 소지법이 있다며 법을 유추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원주민이 생계를 위해 사냥용 총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남성은 원주민이 아니며 생계를 위해 총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결했다. 

배달앱 푸드판다 플랫폼 수수료 부과에 대만인들 뿔났다

  대만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푸드판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최대 배달 플랫폼 중 하나인 푸드판다가 플랫폼 사용료를 부과해 사용자들의 논란이 거세다. 

코로나 3차 접종자 돌파감염은 얼마나 될까.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의 돌파감염은 얼마나 될까?  8일 대만 야후뉴스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18세 이상 3차 접종 감염자 수는 39만8837명으로 집계됐다. 3차 접종 돌파감염률은 3.03%다.  돌파감염자 489건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모두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세 이상 2차 접종자의 돌파감염률은 3.63%로 14만5621명이 감염됐다. 그중 98.6%가 오미크론에, 1.4%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누적 지역감염사례는 251만2968명이다.  지역감염사례는 총인구수의 10%를 넘었다. 감염에서 회복된 이들은 호흡곤란, 권태 등의 코로나 후유증(long COVID)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와 관련해 흉부, 재활 관련 치료에 주력하겠다며 많은 사례가 폐렴이나 호흡곤란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맹자 73대손 대만 가수, 코로나 확진에 울고불고...대만산 백신도 맞았는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맹자 73대손으로 중화권 연예계에서 주목 받은 대만 가수 멍칭얼(孟慶而)가 코로나에 확진됐다.  TVBS는 "멍칭얼이 달달한 얼굴과 훈훈한 몸매를 자랑했고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가슴을 무기로 유명세를 탔다"고 설명했다.  멍칭얼은 6일 코로나 확진을 알리면서 인후통, 두통, 어자러움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고 했다. 오전에 몸이 안 좋아 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  멍칭얼은 진단키트에서 두 줄이 나오는 순간 울음을 터뜨렸다고 했다. 업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었다.  그는 남편이 걱정한다며 한 때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니었다고도 했다.  멍칭얼은 약 복용뿐만 아니라 소금물을 이용해 가글을 하고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을 보충하고 물을 많이 섭취 중이라고 밝혔다. 멍칭얼은 지난해 대만산 코로나 백신 가오돤(메디젠)을 맞았다. 당시 네티즌들은 운이 없어 대만산을 할 수 없이 맞았다고 비아냥댔다. 그리고 지난 5월초 3차 접종으로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골든디스크 (금곡장) 시상식에서 멍칭얼 금마장 시상식에서 멍칭얼  멍칭얼은 1986년 영국 런던 출생으로 대만 타오위안시에서 자랐다. 2020년 유명 영화음악 작곡가인 에디 차이와 결혼했다. 

오미크론 한달내 2번 감염 사례 속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올해 연초부터 지역 감염사례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약 240만 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만에서는 일단 코로나에 감염되면 항체로 인해  슈퍼마리오에서나 볼 수 있는 '무적의 별'을 얻는 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완전히 재감염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특히 오미크론의 경우 델타보다 쉽게 재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한 가운데 대만에서는 한 달 사이 두 번이나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고 대만 징저우칸, PTS 등이 전했다.  장씨(여)는 두 번째 감염 때에는 1차보다 증상이 심했다고 밝혔다.  "또 자가격리를 하네요. 좀 지나치죠." 장씨는 쉰 목소리로 답했다. 그는 "한 달 사이 두 번 감염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난 5월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뒤 5월 31일 한밤중에 집에 있던 아이가 40도에 육박하는 발열 증세가 시작된 뒤 온 가족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을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6월 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번째로 코로나 확진자가 된 그는 두 번째 감염 증세가 더욱 심각하다고 토로했다.  "첫 번째 감염 당시 괜찮다. 발열도 없었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만 했다. 하지만 이번은 폐 부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고 했다. 연합중씽병원의 한 의사는 바이러스 농도가 진하고 서열 복지가 많이 복제되면서 원래의 스텔스 오미크론 BA.2와 약간 다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는 두 번째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물론 증상이 더 심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단기간 2차, 1년 안에 N차 감염이 쉽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일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타오위안엑 거주하는 스모 씨(33)도 5월 16일 확진 된 뒤 28일 콧물 증상에 이어 다음날 발열이 있어 가정용 진단키...

"직장상사, 대면회의 강요한다" 불만 토로한 대만 직장인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코로나가 확산 중으로 대부분 경증이나 무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물리적으로 대면하는 모임은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걱정하는 직장인들이 믾다.  타이중시정부 회의 모습 사실 회의와 같이 대면 모임은 주로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감염에도 큰 증상이 없다고 알려지면서 실제 대면 회의 등이 재개되기 시작했다.  일부 대만 직장인들은 코로나를 우려한 나머지 언론사 등에 이를 하소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온라인 회의로도 가능한 일인데 코로나가 무서운 내 마음을 몰라주는 직장 상사가 굳이 대면 회의를 강요한다"고 토로했다.  감염을 우려한 이들은 대면 회의가 있는 날이면 돌연 휴가를 내려고도 한다. 이들은 어떤 종류의 휴가를 이용해야 할지도 막막하기만 하다. 코로나 감염이 두렵다는 것이 휴가 신청을 하는 데 이유가 수 없을 것만 같기 때문이다.  대면 회의를 하자는 직장상사의 행동은 위법일까? 직장상사와 대면 회의를 꺼리는 이들은 어떤 휴가를 써야 할까? 노동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회의를 반드시 온라인으로만 해야 한다는 강제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휴가도 개인휴가나 특별휴가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회의는 너무에 속하기에 조정이 필요한 경우 서로 반드시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직사이트 예스123 대변인은 이러한 문제와 관련회 대면 회의 시 회의실의 규모나 자리 배치 등을 주주총회 형태로 넓게 하여 감염으로부터의 걱정과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발표용 컴퓨터 등은 공용으로 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화항공 항공기 이륙 10분 만에 엔진 꺼져...하마터면

  엔진 꺼진 중화항공 항공기의 비행 경로 [flightradar24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화항공 항공기가 이륙 10분 만에 엔진이 꺼지는 긴급 사태가 발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항공기는 전날 오후 1시 14분 홍콩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타오위안으로 향하던 중화항공 CI910편이었다. 항공기는 지난 2월 중화항공에 인도된 에어버스 A321네오였다.  이륙 10분이 지나자 항공기 우측 2호 엔진이 꺼져 버렸다. 이에 조종사는 긴급상황(PAN-PAN)을 알리고는 홍콩 공항으로 비행기 머리를 돌렸다. 이날 오후 2시 10분 경 항공기 파손이나 인명 피해 없이 무사히 착륙했다. 

6월 7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8만3천 명...가오슝 타이중 확진자 1, 2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단오절 연휴 이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부쩍 늘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따르면 7일 지역감염사례는 8만2973명, 해외유입 54명, 사망사례 124명으로 나타났다.  볼만 한 것은 중남부 지역의 신규확진자가 대폭 늘었다는 것이다.  가오슝시와 타이중시가 이날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지역으로 기록됐다. 가오슝시와 타이중시 신규확진자는 1만2572명, 1만2498명으로 나타났다. 그뒤로 신베이시가 1만1504명이었다.  당국은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은 연휴가 끝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관광 명소들이 보복성 여행을 즐기려는 인파들로 붐볐다. 

주리룬 국민당 주석 미국 싱크탱크 강연서 무슨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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