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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역경보 2단계 시행에도 '국경통제'는 계속 시행

  [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오는 27일부터 방역경보를 2단계로 하향 조정하지만 국경통제는 변함없이 이루어진다. 2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및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등 해외유입사례가 대만의 방역 역량 및 의료자원에 부담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국경 통제 조치'를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긴급, 인도적 이유 등을 제외하고 대만에서 유효한 거주 허가를 소유하지 않은 외국인은 입경이 안되며 해외 여행객의 환승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국경 통제의 지속적인 시행은 코로나19를 예방은 물론 전염을 막고 온 국민이 전염병에 맞설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지휘센터는 국경 통제 조치를 언제까지 지속할 지 언급하지 않았다.

[코로나] 7월 26일 신규 확진자 11명(해외 1명), 사망자 0명...이틀 연속 사망자 0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사망자 0명이라고 밝혔다. 

“대만, 소비촉진 위해 ‘진흥권’ 발행 논의 중”

  2020년 발행된 진흥삼배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오는 27일부터 방역경보가 3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대만 행정원이 국민들에게 나눠줄 상품권인 진흥권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그간 방역경보 3단계로 위축된 소비를 진흥시키고자 이러한 쿠폰을 제작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이는 약 1600억 대만달러의 구제특별예산이 남아 있어 이러한 진흥권 발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구제 예산은 8400억 대만달러다. 대만 정부는 지난 2020년 '삼배권'이라는 쿠폰제를 실시한 바 있다. 1천 대만달러를 내고 3천 대만달러 어치의 쿠폰을 받아 "3배 효과가 있다"는 의미에서 삼배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뤄빙청 행정원 대변인은 지난해 삼배권 사용률이 99%에 달했다며 이는 국내 경제에 1천억 대만달러 이상의 경제부흥효과를 가져다 줬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가 지난해 삼배권 발행으로 내수효과에 재미를 본 만큼 지난해보다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심각한 올해에도 이러한 소비진흥 쿠폰 발행은 불가피해 보인다. 

19세 대만 태권소녀, 도쿄올림픽서 대만에 두 번째 메달 안겨...16강서 세계 3위 한국 이아름 발목 잡아

  기뻐하는 뤄자링 선수 [이티투데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25일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57kg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뤄자링(羅嘉翎)선수 이날 저녁 3-4위전에서 니제르의 테키아스 벤 예수프를 상대로 2회 먼저 3점을 획득 한 뒤 마지막 두 번의 상단 공격을 성공시키며 10대 6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뤄자링 선수는 19세로 신장이 183cm에 이른다. 올림픽 출전 전부터 대만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아 왔던 선수다.  뤄자링은 16강전에서 대한민국 이아름 선수를 만나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쥐며 돌풍을 예고했다. 20대 18로 이겼다. 대만 언론들은 뤄자링이 세계 3위인 한국의 이아름 선수를 무찔렀다고 일제히 보도하기도 했다.  뤄자링은 이어 8강에서는 캐나다 선수 박M.Y (Skylar Park)을 18:7로 가볍게 무찌르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뤄자링은 미국 선수 아나스나시자 콜로틱 선수에게 1회 8점을 내주며 4:28로 대패했다. 

대만 국가대표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 국가에서 얼마를 받게 될까?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대만 국가대표 선수들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현재 일본 도쿄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을 땄을 때 대만 정부로부터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대만에는 관련 법이 마련되어 있다. 이 법의 명칭은 '國光體育獎章及獎助學金頒發辦法'다. 동 메달을 따면 500만 대만달러, 은메달을 따면 700만 대만달러, 금메달을 따면 2천만 대만달러(약 8억원)의 상금을 수령할 수 있다.  4위에 오르면 300만 대만달러다. 8강에 올라 7-8위를 하면 90만 대만달러를, 5-6위를 하면 150만 대만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올림픽에서 1-3위에 오르면 월마다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 1위는 12만5천 대만달러, 2위는 3만8천 대만달러, 3위는 2만4천 대만달러다.  --- 다음은 '國光體育獎章及獎助學金頒發辦法' 원문이다. 第 1 條 本辦法依國民體育法第二十二條第一項規定訂定之。 第 2 條 我國運動選手參加國際運動賽會,成績優良者,由教育部(以下簡稱本部 )頒發國光體育獎章、獎助學金及證書。 第 3 條 前條國際運動賽會分為二類;其主辦單位如下: 一、綜合運動賽會: (一)國際奧林匹克委員會(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即       IOC)(以下簡稱國際奧會)。 (二)亞洲奧林匹克理事會(Olympic Council of Asia ,即 OCA)(以       下簡稱亞奧會)。 (三)國際世界運動會協會(International World Games Association       ,即 IWGA )。 (四)國際大學運動總會(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s       Federation,即 FISU )。 (五)國際學校運動總會(International School Sport Federation ,   ...

신베이시 여성 시의원, 췌장암으로 돌연 세상 떠나...향년 49세

  2020년 미국산 락토파민 함유 돼지고기 수입 개방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고 탕후이린 시의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민당 소속 탕후이린(唐慧琳) 신베이시의원이 25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그는 2018년 신베이시 시의원 선거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어 시의원에 당선됐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해 췌장암 3기 판정을 받은 탕후이린 신베이시의원이 이날 새벽 5시경 뜻밖에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탕후이린 시의원은 지난해 암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주변인들이 그를 돌보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운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당은 탕후이린 싀원이 지난해 암 판정을 받은 뒤 고통과 싸우면서 사회 불의에 맞섰으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대중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국민당은 이어 탕 의원은 지난해 아픈 몸을 이끌고 사회를 위한 공정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 반대 행진에 참가했으며 그의 이미지는 대중에게 영원이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당내 많은 정치인들은 슬픔에 빠졌다.  쉬정원(徐正文) 국민당 중앙위원은 탕 의원의 아버지로부터 사망 소식을 들었다며 사망소식을 듣자마자마자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탕 의원은 나이도 많지 않은 데다가 평소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줘 훌륭한 정치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리옌슈(李彥秀) 국민당 부비서장도 탕 의원의 죽음을 애도했다.  리 부비서장은 "그의 병은 그의 몸에 뼈를 깎는 고통을 주었지만 그의 용기를 꺽지는 못했다"며 생전 탕 의원이 병마와 싸우면서도 정치권에서 용기를 잃지 않았던 모습을 회상했다.  리 부비서장은 미국산 락토파민 함유 돼지고기 개방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던 탕 시의원은 사람들에게 동기와 자신감을 부여했고 신념을 강화시켰다고 강조했다.  훙멍카이(洪孟楷) 국민당 신베이시의원은 생...

[코로나] 대만, 백신 교차접종 허용한다...대만산 백신 공비접종계획에 포함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위생복리부 식약서는 최근 대만산 가오돤(高端)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EUA)에 이어 20세 이상 성인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허가도 내린 가운데 대만산 백신도 중앙정부의 공적 비용(公費) 접종계획에 포함됐다. 

[코로나] 7월 25일 신규 확진자 13명 (해외 1명), 사망자 0명!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5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이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코로나19 한숨 돌린 대만, '팔라우'와 트래블버블 재개할 듯

  차이잉원 대만 총통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외교부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을 찾은 만큼 팔라우와 트래블버블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만 외교부는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이 팔라우와 다시 트래블버블을 재개할 만큼 개선됐다고 밝혔다.  5월 15일 대만은 방역경보 3단계로 격상한 뒤 팔라우와의 트래블버블을 일시 중단했다. 이는 팔라우의 코로나19 의료 대응 능력을 고려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대만 외교부는 팔라우의 대부분의 성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12세 이상은 곧 예방접종이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팔라우 대통령은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며 양국이 조속한 시일내에 트래블버블을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해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트래블버블 재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인들은 양배추가 한국에서 온 줄 안다? 대체 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양배추가 대만에서는 '고려채'(高麗菜, 가오리차이)로 불린다.  이름에 '고려'(高麗)가 들어가 있는 바람에 양배추가 한국에서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대만인들이 적지 않다. 이유는 우리 한반도의 '고려' 시대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지중해 연안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양배추 당나라 때 소개된 것으로 전해지지만 대중화되지 않았으며, 18세기 이후에 들어서야 중국 복건성과 대만섬에 소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배추는 대체 대만에서 '고려'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대만 역사 및 문화 전문 작가인 차오밍쭝(曹銘宗)의 이야기가 가장 일리있어 보인다.   그는 대만어로 양배추의 글자가 고려(高麗)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 시점은 일제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식민지인 대만에 양배추 재배를 장려하기 위해 다른 식민지였던 한국 사람을 데리고 와 대만에서 홍보를 필사적으로 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일본은 양배추가 영양이 매우 풍부하다는 점을 강력하게 어필했다. 한국인은 모델로 등장시켰다. 일본은 대만인들에게 규칙적으로 양배추를 먹으면 고려 인삼처럼 몸이 강해지고 해독 작용도 있다고 홍보했다. 일제시대 때 대만에 고려인삼의 명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래서 그 이름에 '고려'가 들어갔다는 설이 있다.  [위키피디아 캡처] 그러나 문헌을 살펴 보면 대만에는 청나라 때 양배추가 있었다. 이는 지중해, 남유럽, 소아시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배추가 네덜란드어로 'kool', 스페인어로 'col'이다. 비슷한 발음이다. 대만은 정성공 시대 이전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식민지였다.  당시 대만인들은 민남어로 이를 발음하면 한국어의 '고려'와 매우 비슷한 소리가 났고, 표기도 그렇게 굳어진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양배추는 중국어 양바이차이(洋白菜)를 민남어로 읽었을 때와 발음이 매우 ...

"대만군, 미국 미사일 훈련장에서 패트리어트-3 미사일 시험 발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군이 패트리어트-3 (PAC-3) 미사일을 미국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육군 화이트 샌드 미사일 훈련장에서 시험 발사할 것이라고 대만 자유시보가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대만 도쿄올림픽서 첫 메달 획득...60kg 남자 유도 은메달

  양융웨이 선수(우측) [중앙통신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도쿄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남자 유도 60kg 결승전에 오른 양융웨이(楊勇緯)는 세계 2위이자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일본 고토 나오토에게 패해 아쉽게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대만 유도대표팀이 올림픽에 출전해 사상 처음으로 수확한 메달이다.  양융웨이 선수는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양융웨이 선수는 도쿄올림픽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상대로 고토 나오토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남부 핑둥현에서 태어나 현재 국립대만체육대 한 연구소에 재학중이다. 그의 집은 타이중에 있다. 

대만, 백신접종률 26% 넘어…"7월말까지 25%접종" 목표, 7일 앞당겨 달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백신접종자 비율이 26%에 도달했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24일 밝혔다.  천스중 위생부장(장관) 겸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은 기자회견에서 23일 하루 백신접종자가 25만194명에 달하면서 백신접종율이 26%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차이잉원 총통이 7월말까지 백신접종률 25%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약 7일 가량 일찍 목표를 달성한 셈이다.  지휘센터 통계에 따르면 634만7065명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그 비율은 26.05%로 집계됐다. 

대만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파오차이'(泡菜)에서 '신치'(辛奇)로 바뀔까? 대만인들 반응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치'의 중국어 표기가 '신치'(辛奇)로 변경된 사실이 대만에도 알려지면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이 공급하는 한국 콘텐츠에서 삽입되는 '김치'의 표기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김치가 중국 특유의 채소절임 음식 ‘파오차이'(泡菜)로 번역·표기돼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는 파오차이 대신 ‘신치’를 새 표기로 확정한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훈령)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다.  23일 대만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대만에 서비스 중인 주요 OTT업체 넷플릭스, 프라이데이(friDay), 아이치이(愛奇藝), 마이비디오(my video) 등이 "논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모든 단계에서 파오차이를 신치로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번역가들과, 관객들은 김치를 늘 '파오차이'로 번역해왔다. 또한 대만인들 대부분은 일상에서 우리의 '김치'를 '한스파오차이'(韓式泡菜)라고 부른다.  프라이데이 측은 "향후 '파오차이'를 사용하거나 이를 '신치'로 변경하는 것은 번역의 매끄러움과 청중의 이해를 고려해야 한다"며 "서둘러 결론을 내리기보다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이비디오도 "번역가의 전문적인 판단을 존중한다"며 "향후 관객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라며 그 책임은 순전히 번역가에게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대만인들에게 이러한 한국 정부의 움직임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 대부분이다. 오래전부터 굳어진 말이고, 이미 파오차이 앞에 한국식, 대만식 등이 붙어 명확한 구분이 가능하기에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대만 토론사이트 PTT 캡처] 대만 토론사이트에서는 이와 관련된 토론...

대만 가오돤백신, 허위보도한 친중매체에 법적 대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만든 가오돤백신이 대만 중국시보에 허위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가오돤 백신은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시보가 보도한 '가오돤백신 82% 반품 당했다. 가오돤 백신의 품질이 우려된다'는 제목의 기사를 23일 실었다. 중국시보는 인터넷 뿐만 아니라 실제 신문에도 이를 실었다.  가오돤 측은 "검증도 없이 미지의 정보와 선동적인 단어를 악의적으로 사용하여 대만산 백신의 품질을 폄하하고 대만산 백신에 대해 대만인의 신뢰에 영향을 주겠다는 의도"라고 강조했다.  식약서도 23일 정오께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가오돤은 이에 대해 기자를 비롯해 언론사를 상대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시보의 기사 제목 자체만 보면 실험용 백신의 82%가 정부로부터 거절 당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기사 내용에는 용량별 공정에 제품의 효과가 다르다는 것이 주요 요지다. 소량 공정일 경우와 대량 공정에서 품질이 달랐다는 것이다.  또한 기사에서는 이제서야 가오돤이 백신생산공정을 늘리기 시작했다며 마치 임상실험 전부터 대량생산공정을 구축하는 것이 정상인 마냥 보도했다. 기사 말미에서는 가오돤 측이 중국시보의 문의에 응답을 하지 않았다고 써 가오돤 측이 품질이 떨어지는 기준 미달의 물백신으로 긴급사용승인을 통과한 뉘앙스를 풍겼다.  백신생산공정에서 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실험이 통과가 된 뒤에야 이뤄지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신문은 이에 대한 설명은 쏙 뺐다. 23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도 이에 대해 "실험이 통과되고 생산확정이 돼야 대량생산공정으로 옮겨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련 공정의 규모 확충은 단순하게 배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중국시보는 쏙 뺐다.   

2021년 7월 24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해외1명), 사망자 2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사망자 2명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는 24명으로 타이베이시 7명, 타오위안시 3명, 장화현 2명, 타이중시, 먀오리현, 지룽시 각 1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사례는 1명이다.  2명의 사망자는 모두 70대다. 24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1만5558명, 누적 사망자는 778명이다. 

대만 대학생, 장학금 18만원으로 주식 사놓고 깜빡한 사이 수익률 1600%이상 '떡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한 대학생이 장학금 4500대만달러(18만 원)로 주식을 사놓고 깜빡 잊어버렸다가 수익률이 1600% 이상이 나왔다고 대만 연합보가 22일 보도했다. 

방역경보 2단계 확정한 중앙정부의 '음식점내 취식금지령 해제'에도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는 여전히 '금지' 고수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타이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코로나19 방역경보를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만 지방정부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이에 대해 "지역 사회에 여전히 잠복 감염자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다른 국가의 사례를 볼 수 있듯, 갑자기 음식점을 개방해버리면 전염병이 다시 발생해 통제 하는 데 다시 두 달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방역에서 (실내에서)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것은 제일 마지막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전염병지휘센터가 마련한 2단계 대책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음식점 내 취식 허용 여부에 대해 타이베이시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셈이다.  그는 그러면서 "많은 시민들이 음식점내 취식 금지령 해제를 학수고대 하고 있지만 방역 단계가 낮아진 후에도 상황을 관찰하고 판단하려면 일주일은 더 기다려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원 등 공공장소도 순차적으로 개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신베이시는 음식점 등에서 실내 섭취 금지령과 또한 금지한 결혼식 피로연도 할 일률적으로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허우유이 신베이시장은 "신베이시는 다른 곳보다 전염병이 심한 지역이다"라며 "하향 조정 과정의 검토는 단계적, 순차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허우 시장은 "신베이시의 확진 사례는 한 자리에서 백단위로 이동하는 데 단 4일 걸렸고, 이를 다시 한 자리로 줄이는 데 4주가 걸렸다"며 "신베이시는 도시 및 농촌 지역의 특수성을 가지고 이기 때문에 전염병 통제가 쉽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내외의 인원수를 엄격하게 통제해야 하고, 먹고 마실 때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며 음시점, 편의점, 매장, 결혼식...

6호 태풍 인파, 대만 비껴갈 듯...대만 북부 폭우 예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으로 향하던 6호 태풍 인파(Infa)가 대만을 비껴갈 것으로 예보됐다. 

[코로나] 7월 23일 신규 확진자 24명(해외 1명), 사망 2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3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명(해외 1명), 사망자 2명이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내 감염사례 23명은 20대에서 50대로 7월 10일부터 22일 사이 발병했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13명, 타이베이시와 타오위안시 각 4명, 이란현과 가오슝시 각 1명 등이다.  통계에 따르면 23일 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만5535명, 누적 사망자는 784명이다.  아울러, 지휘센터는 27일부터 방역경보가 3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더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 드디어 7월 27일부터 방역경보 2단계로 하향 조정

대만, 드디어 7월 27일부터 방역경보 2단계로 하향 조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코로나19 방역경보 3단계를 오는 27일부터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대만 행정원,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23일 밝혔다.  방역경보 2단계는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실시될 방침이다.  행정원은 이날 오전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주재한 방역대책회의에서 최근 전염병 추세, 방역 상태 및 각계 부처의 계획을 보고 받고, 2단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쑤전창 행정원장은 대만의 전염병 상황이 점차 둔화되어야 27일 방역경보 하향 조정을 할 수 있으며, 이것이 실시된 뒤에도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여 어렵게 얻은 성과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전날 오후 여러 지방정부와 방역경보 단계 하향 조정을 위한 방역대책 초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사람들이 모일 경우 실내 50명, 야외 100명으로 제한을 완화한다. 3단계의 경우는 실내 5명, 야외 10명으로 제한됐다.  음식점 등 요식업자들은 칸막이 설치, 사회적 거리두기 자리 배치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한 경우 실내 음식물 섭취를 할 수 있다.  편의점이나 매장내 음식물 섭취도 가능해진다. 물론 방역수칙을 지키는 범위내에서다.  학교나 운동장, 농구장, 유치원 등은 지역 여건에 맞출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경기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볼링장이나 당구장도 개방이 된다.  유치원, 위탁시설을 비롯해 학원도 실제 수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창문이 없는 경우는 운영을 재개할 수 없다. 또한 관련 교사 등이 백신 접종 14일 미만 또는 미접종인 경우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고 3-7일마다 코로나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창문이 없는 유치원, 어린이집, 육아교실, 학원, 지하실 등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공간은 여전히 ​​문을 닫는다. 결혼식 피로연도 가능하다.  대만 국...

대만, 미국 모더나 3600만 도즈 추가 구매...모더나, "대만, 3500만 도즈 구매에 감사드린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3600만 도즈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대만 행정원이 22일 밝혔다. 

대만서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첫 사망 사례 발생

  [핑둥현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최초로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사망자가 나왔다고 핑둥현정부가 22일 밝혔다.  핑둥현에서 72세 확진자(14816번)는 지난달 22일 시작된 핑둥현 집단 감염사례 중 일부로 6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편과 함께 이 여성은 한 과수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남편(73)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한 여성은 예전부터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아왔다.  병원에 입원한 그는 음악격리병동에서 삽관까지 했지만 상태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투병 끝에 그는 21일 오후 갑자기 상태가 악화된 뒤 세상을 떠났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들 부부의 감염원은 팡랴오병원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6월 14일부터 26일까지 해당 병원을 무려 6차례나 방문했다.  또한 이 부부는 6월 16일 오전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1세 여성과 짧은 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팡랴오(枋寮)병원은 확진자 발생 직후 의료서비스를 중단, 병원 전역을 소독하고 코로나19 테스트에 나선 바 있으며 추가 감염의 미발생이 확인된 뒤 16일 만에 운영을 재개했다.  현재까지 핑둥현 집단감염 사례 16명 중 3명이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 중이지만 심각한 상태는 없다고 현정부는 밝혔다. 

[코로나] 7월 22일 대만 신규확진자 33명,사망자 4명..."방역경보 하향 조정의 방향 변함없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2일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사망자 4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는 33중 30명이다. 최근 들어 꽤 많은 확진자를 기록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7월 26일 방역경보 단계 하향 조치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알려지지 않은 감염원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므로 하향 조정의 방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타이베이 11명, 신베이시 11명, 타오위안시 7명, 신주시 1명 등으로 집계됐다. 5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호가진자는 1만4255명으로 그중 87.4%인 1만2456명이 격리해제됐다.  22일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만5511명, 누적 사망자는 782명이다. 

대만,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교차접종 타당성 평가할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자국산 코로나19 백신의 교차접종의 타당성을 평가할 방침이다.  21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대만산 가오돤 백신이 위생복리부의 생산 승인도 얻었다고 밝혔다.  장상춘 중앙전염병지휘센터 감염전문가는 대만 가오돤 백신 교차접종의 타당성을 평가하고자 소규모 지역연구 시작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장상춘 전문가는 대만산 가오돤 백신 교차 접종 여부에 대해 국제적으로 가오돤 백신 교차접종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며 소규모 실험 실시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국립대만대학병원과 창궁병원이 교차접종 실험을 진행 중이다. 이 두곳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모더나 백신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차후 바이오앤테크 및 대만산 백신 교차접종 실험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백신 관련 연구수는 19개에 달한다.  아울러 장상춘 감염전문가는 세계에 좋은 연구와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가 있으면 참작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아스트라제네카와 바이오앤테크 교차접종에 대한 국제 관련 데이터가 이미 있기에 현지(대만내) 실험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모더나 백신 교차접종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해 대만에서 현지 연구를 수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서 살인사건 발생

  [CTWANT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 시먼딩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자유시보, TVBS 등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18일 새벽 해당 호텔에서 한 50대 남성이 피로 범벅이 된 채 방에 누워 있는 것을 호텔 직원이 발견했다. 허벅지에 중상을 입은 그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20일 대만 경찰은 도주한 류 모씨 및 공범 3명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30대 류 모씨는 사망한 50대 남자와 채무 분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호텔에서 협상을 벌였으며 협상이 결렬되면 수박칼로 죽일 계획이었다고 자백했다.  신문에 따르면 사망한 50대 남성은 투숙객과 동일 인물이 아니었고, 예약자는 용의자 류씨였다. 그는 범행 후 공범 3명과 함께 호텔을 빠져나와 차로 도주했다. 

[코로나] 대만 불교재단, 바이오앤테크 백신 500만 회분 구매 계약 완료…보건당국, "적절한 시기에 백신접종예약 목록에 추가할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불교단체 츠지재단이 바이오앤테크 코로나19 백신 500만 회분 구매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모든 백신은 정부에 기증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인터넷 캡처] 이로써 대만에서 민간이 바이오앤테크 백신을 세 번째로 구매하게 됐다. 앞서 훙하이 그룹과 융링재단, TSMC가 각각 바이오앤테크 백신 500만 회분을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정원은 이들에 대해 감사하다며 관련 절차 준비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 자료에서 관련 계약 및 기타 법적 서류를 검토할 것이며 위생복리부에서 행정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원은 공공 비 민간의 협력으로 이러한 진전을 성공적으로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대만은 바이오앤테크 백신 1500만 회분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질병관제서는 이번 계약을 앞서 체결한 두 건과 동일하게 긴급사용승인 수입허가 사례로 식약서에 신청한다. 사용범위도 12-18세가 포함됐다.  대만 정부는 해당 백신 1500만 회분을 백신 잡종 계획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백신은 9월 중 유럽에서 직접 대만에 들어올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적절한 시기에 바이오앤테크 백신을 백신접종 예약 목록에 추가 시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당도 집정 중인 4곳위 지방정부와 협력해 바이오앤테크 백신 500만 회분 구매를 추진하고자 했으나 중앙정부는 해당 백신 구매량이 충분하다는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코로나] 7월 21일 신규 확진자 25명(해외 9명), 사망자 5명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1일 대만에서 2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5명이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5명 중 대만내 사례는 16명이다.  지역감염 분포를 보면 타이베이시 9명, 타오위안시 5명, 신베이시 2명이다.  이날 해외사례가 유난히 많았던 이유에 대해 찬스중 위생복리부장은 해순서(해경)에 의해 적발된 밀항자들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5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1만42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중 1만2382명(87%)이 격리해제됐다.  21일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만5478명, 누적 사망자수는 778명이다.

대만, 6호 태풍 '인파'로 21일 해상경보, 22일 육상경보 발령 예정

  2021년 7월 20일 밤 9시 태풍의 위치 [대만 중앙기상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호 태풍 '인파'가 20일 밤 8시 중급 태풍으로 세기가 세졌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인파의 중심풍속과 반경은 점점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태풍의 중심은 타이베이시 동쪽으로부터 750km지점에 있다.  남서쪽으로 이동하던 태풍은 서서히 북쪽으로 방향을 바꿔 대만 북동쪽 해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21일부터 대만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국은 21일 정오에는 해상경보를, 22일 낮에는 육상 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태풍의 중심이 이란현이나 신베이시를 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기상국은 밝혔다. 기상국은 21일 북부 지역에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린다고 했다. 그외 지역은 오후에 비 또는 폭우 등이 예보됐다.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대만은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기상국은 예보했다. 

[코로나] 7월 20일 신규 확진자 24명(해외 6명), 사망자 4명..."확진자 연령 낮아졌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일 대만에서 2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신규 확진자 24명 중 18명이 대만내 지역감염사례, 6명이 해외유입사례다.  지역감염사례 18명은 20-80대로 남성 13명 등이었다. 그중 9명은 자가격리 기간 중 또는 격리 종료 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18명 중 타이베이시 7명, 신베이시 6명, 지룽시 3명, 타오위안시 2명으로 집계됐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곤)은 최근 2주간 군집감염은 가족에 의한 것이 지배적이었고, 감염사례 연령이 낮아졌다며 예방 및 치료의 초점은 젊은이들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까지 누적 코로나 확진자수는 1만5453명, 누적 사망자수는 7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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