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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의 횡설수설] 소비진흥쿠폰 ‘진흥오배권’ 결국 ‘무료’ 상품권됐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행정원이 코로나19 소비진흥책으로 내놓은 소비쿠폰 ‘진흥오배권’이 다급히 무료 상품권으로 변한다.  13일 저녁 행정원은 10월께 시행한다던 코로나19 구제책을 이렇게 바꿔 버렸다.  대만 국민이 1천 대만달러를 내면 5배에 해당하는 5천 대만달러 어치의 쿠폰을 주려고 했지만 1천 대만달러를 받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는 행정원이 다각도로 밀려오는 압력에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여당내 다양한 파벌에서 목소리가 커졌다. 특히 여당 주도권을 잡고 있는 차이잉원 총통 계파에서 사람들에게 1천 대만달러의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는 서한을 행정원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계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5배권 쿠폰을 위해 1천 대만달러를 내는 대신 중앙정부가 무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하지만 이를 바꾸려면 차이잉원 총통의 승인이 필요했다.  결국 차이잉원 총통 계파의 주장을 총통은 승인했다. 오배권을 야심차게 추진해온 쑤전창 행정원은 손을 뗀 모양새를 보였다.  이렇게 1천 대만달러 부분은 중앙정부가 흡수하기로 했다.1천 대만달러를 내고 5천 대만달러를 받아 오배권이라는 말은 국민을 기만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국민 입장에서는 정부가 4천 대만달러만 주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그냥 현금으로 4천 대만달러를 받는 게 낫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정부는 특정 기간내 소비를 진작시켜야 하기에 유통기한 있는 쿠폰를 발행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실시한 진흥삼배권의 2.0나 다름없다.  1천 대만달러를 내는 것이 번거롭다는 지적과 함께 100대만달러에 가까이 되는 실물쿠폰 발행비도 논란이 됐다. 많은 이들은 인쇄비로 백신이나 구매하라는 비판을 쏟았다.  행정원은 이러한 국민의 일부 비용을 부담해 교환하는 쿠폰에 대해 한다는 말이 “1천 대만달러를 내는 것이야 말로 국민들이 참여한다는 느낌이 있다”며 온국...

[코로나] 8월 13일 신베이시 확진자 0명…96일만에 처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에서 8월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0명이 니왔다.  96일만에 처음이다.  허우유이 신베이시장은 “아직도 전전긍긍하며 코로나19를 대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만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18명으로 대만내 사례는 4명을 기록했다. 

대만 금관회, 샤피 전자결제시스템 사업등록 취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샤피가 준비해온 전자결제시스템 ‘샤피페이’의 사업 등록이 취소됐다고 14일 대만 금관회가 밝혔다.  허가를 받은 샤피는 사업 허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  샤피의 결제시스템은 지난해 11월 13일 금관회로부터 영업 등록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샤피는 법에 따라 6개뤌 내로 사업허가증 발급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이 기간 내 서류 준비를 못할 경우 연장 신청을 한 번 할 수 있으며 기간은 3개월이다.   

노르웨이에서 중국 국적이 된 대만인들, 국적 회복 위해 유엔 인권위에 제소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노르웨이에서 중국 국적으로 분류 당해온 대만인들이 ‘대만 국적 교정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관련 단체가 유엔 인권위원회에 이 문제를 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유럽인권재판소(ECHR)는 노르웨이 정부가 대만 국민을 '중국인'으로 잘못 표기한 데에 유효하지 않다는 판결이 나온 뒤 노르웨이내 대만인들이 내린 결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5일 이를 주도하는 대만인은 프랑스 ECHR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노르웨이에서 대만인의 국적이 중국이 된 것은 2010년부터다. 2010년 6월 전만 해도 대만인들의 국적은 ‘대만’이었으나 노르웨이 외무장관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면서 대만인들의 국적이 중국으로 바뀌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대만인들은 국적 회복 운동을 벌이며 노르웨이에 소송을 제기했다. 2017년 노르웨이 대법원은 항소를 기각한다고만 판결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없었다. 하지만 대만 측은 노르웨이 정부의 잘못을 따진 700페이지에 이르는 문서를 준비했다.  [중앙통신 캡처]

대만 최초로 국제 동성부부 탄생

  [대만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최초로 국제 동성결혼이 성사됐다.  13일 대만 연합보,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인 딩짜옌(丁則言)씨는 그의 파트너 마카오인 량잔휘(梁展輝)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로써 대만에서 최초로 국제 동성 부부가 공식적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10월 1일 변호사를 위임해 혼인신고를 하고자 했으나 타이베이시 중정(中正)후정소는 이를 거절했다.  이는 마카오와 같이 동성결혼이 불법인 국가나 지역의 사람이 대만에서 동성 혼인을 할 수 없다는 법에 따른 것이었다.  결국 이들은 소송을 걸었다. 20개월간에 걸친 행정 소송 끝에 지난 5월 6일 타이베이고등행정법원은 중정후정소에 혼인신고 및 호적등기를 승인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 판결은 량씨가 마카오 출신이라는 특수성을 거려해 내린 것으로 다른 국제동성커플에게는 해당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보는 두 사람이 동성혼인법이 통과된 2019년 5월 24일 반지를 끼고 있었지만 2년이 지나서야 그 반지가 합법적인 결혼반지가 됐다고 전했다.  량 씨는 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동성커플을 생각하면 내 결혼을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 행복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지 모든 커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국제동성커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대만부부권익증진연맹은 국경을 초월한 동성결혼 등기의 전면 개방을 위해 관련 부처에 청원서를 제출한 상태로 10월경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주계총처, 2021년 경제성장률 5.88%로 상향 조정

  [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주계총처가 한 달만에 경제성장률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13일 대만 주계총처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5.88%로 예측했다.   이는 한 달만에 0.42%포인트 증가한 예측치다. 지난 6월 5.46%로 예측됐다.  이는 1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측된 것이다.  주계총처는 올해 초에도 대만의 수출은 호황을 누리며 놀라운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성장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5월 중순 코로나19가 대만내 확산되면서 내수에 타격을 입기는 했지만 제조업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상향 조정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중앙경제연구원, 대만경제연구원, 중앙경제연구원 경제연구소 등 대만 싱크탱크 모두 올해의 대만 경제성장률을 5%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  無畏疫情干擾,主計總處今天大幅上修2021年台灣經濟成長率至5.88%,較6月預測數5.46%大增0.42個百分點,全年經濟表現「坐5望6」,創11年新高水準,並預測2022年經濟成長率為3.69%。

대만서 처음으로 콜롬비아발 B.1.621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처음으로 콜롬비아발 B.1.621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뤄이쥔 응급대응팀 부팀장이 13일 밝혔다.  뤄이쥔 부팀장은 8월 6일부터 12일까지 해외유입 사례 6건에 대해 유전자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머지 5건 중에서 4건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들은 미국,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등에서 왔다.  그밖에 한 건은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알파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뤄 부팀장은 미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온 60대 대만 여성 15858번 확진자에 대해 특별히 언급했다. 그는 8월 3일 대만 입경 당시 무증상이었다. 입경 전 이미 코로나19 바이오앤테크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타액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시티값은 29로 나왔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결과 B.1.621 콜럼비아 변이 바이러스로 판명난 뒤 검역소로 이송됐고 음압격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티값은 35로 증가했으나 무증상이다.  뤄이쥔 부팀장은 현재까지 델타바이러스 누적사례는 이날 발표된 4건을 포함, 55건으로 대만내 사례는 핑둥현 군집사례 13건, 나머지 42건은 해외유입사례라고 밝혔다.  B.1.621 콜럼비아 변이 바이러스는 올해 1월 처음 콜럼비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5월 WHO의 변종 바이러스 목록에 추가됐다.  한편, 7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127건의 해외유입사례가 나왔으며 그중 35건이 델타 바이러스로 판명됐다. 이는 28%에 해당한다.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긴급대응팀 부팀장 

대만, 해외유학생 입국 허용…”격리도 해야 하는데 개강일에 맞출 수 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의 우려로 인해 국경을 단단히 걸어 잠근 가운데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교육부가 추진하려는 해외 유학생 입국 관련 방역 계획과 관련, 해당 문서의 검토가 곧  완료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대만내 모든 대학은 9월 중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우선적으로 학부, 대학원 등 학위 학생(재학생 및 신입생)과 중국어(화어) 장학생 1만3천 명을 입국시킬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된 전염병 예방 계획을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제출한 상태다.  판원충 교육부장은 이러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의 입국은 나중에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에 있는 캄보디아 유학생은 자신의 유학생 친구들이 개강일에 맞춰 수업에 못 들어올까 봐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친구들이 그들 국가의 코로나19 증가로 인해 아직도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며 자칫하면 친구들이 온라인수업을 듣거나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유학생들은 대만 정부에 입경 후 절차를 간소화하길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대만 보건당국이 검토를 최대한 빨리 해도 유학생들이 입경 후 개강 날짜를 맞추지 못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유학생들이 대만 입경 후 최소 한 달이 지나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방역호텔에서 자가격리를 14일만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건강관리도 14일을 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최소 3회 이상 실시되는 선별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을 경우 유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이 지나서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또한 대만 정부가 방역호텔(또는 중앙집중검역소) 격리비용 및 선별검사 비용 등을 유학생에게 모두 부담하게 할지 아니면 모두 교육부가 직접 나서서 대신 부담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입경 통제 때문에 대만에 해외 인재가 못 들어온다” 지적에 위생복리부장 반응은?

  [내용과 무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코로나19로 국경에 빗장을 걸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은 비자 업무 중단 등으로 인해 해외 인재들이 대만행을 택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대만은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해외 인재를 적극 영입한다는 정책을 내걸고 있어 이코로나19로 인해 실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12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하이테크나 대만 경제와 관련된 인재로 특별 프로젝트의 형태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필요성, 즉각성, 대체할 수 없으면 허용한다고 말했다.  최고급 인재만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일부 전문 인재들이 대만에 머무는 시간이 비교적 길수도 있고 이들의 가족들도 대만에 오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에 대해 지휘센타는 이미 관련 부서에 심사 및 평가를 하도록 한 상태라고 말했다. 

[코로나] 대만, 태국서 AZ백신 52만 도즈 수령…총통, “획득한 누적 백신수 1천만 도즈 넘어…계속 독촉할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52만4천 도즈가 12일 오후 3시 40분 도착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밝혔다.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은 중화항공 CI834 화물기에 실려 대만시간 12시에 태국을 출발했다.  앞서 대만은 태국에서 출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8만 도즈를 지난 7월 27일 받은 바 있다.   11일까지 대만에 남아있는 백신은 대만이 직접 구매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3만 도즈와 모더나 백신 63만 회분뿐이다.  이날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2만4천 도즈로 부족한 공급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이에 앞서 "현재 전세계가 백신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대만 정부는 백신 공급을 계속 독촉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2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백신 도착 소식과 함께 대만이 획득한 누적 백신이 1천만 도즈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대만이 계약 분량 중 다섯 번째 물량이다.   차이 총통은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만은 불과 몇 달 만에 1000만 도즈 이상의 백신을 확보함은 물론 일일 확진자수도 한 자리로 줄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모든 이들이 백신을 맞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주문한 백신이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계속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신베이시서 갓난아이 시신, 쓰레기차에 유기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작업 중이던 쓰레기차에 숨진 갓난아기가 유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까르푸 본사, 대만 까르푸 매각한다”에 대만 까르푸 부인

  까르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까르푸 본사가 대만 까르푸를 매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까르푸 본사가 대만 까르푸를 16억 유로에 매각한다고 전했다. 신문은 까르푸가 모건 스탠리에 이를 위탁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에서 까르푸는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사업까지 진출하면서 주요 유통업체 중 거의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만 까르푸는 11일 이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먄, 대만 까르푸는 관련 소식을 듣지 못헸다며 현재 방역 업무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만일 까르푸 본사가 대만 까르푸를 정말로 매도할 경우 매수압체에 관심이 쏠린다.  대만 까르푸 지분은 60%는 프랑스 본사가, 40%는 퉁이(유니프레지던트)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퉁이는 식음료 제조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 스타벅스, 미스터 도넛, 유니클로 등 해외브랜드에 손을 대고 있는 거물 기업이다.  일각에서는 까르푸 본사가 대만 까르푸 지분을 매각할 경우 퉁이에서 적극 나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대만 까르푸는 지난해 영업수입이 700억 대만달러를 돌파했다. 세후 순이익은 19억4천만 대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대만 코스트코서 ‘수박’ 위로 ‘성큼성큼’ 동영상 논란…이를 본 어린이는 어이 상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할머니가 수박 욕심에 신발을 버젓이 신은 채 그만 수박 위로 등산하듯 올라간 동영상이 11일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영상 속 할머니는 수박을 고르려는지 수박 울타리로 들어가 수박 위에서 배회하다 자신의 카트 쪽으로 복귀했다.  대만 언론들은 이 할머니가 수박산을 등산했다고 묘사했다.  또 영상에는 한 어린이가 수박산에 오르는 할머니를 어이없이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소비자들은 당연히 더 좋은 상품을 고르려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 할머니는 도가 지나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만 네티즌들은 “교양없다”, 저 어르신의 보호자는 누구냐”, “뻔뻔하기 그지 없다”, “주변 사람 시선을 못 느끼냐”,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저 할머니에게 밟힌 수박들 분명히 상했을 갓이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대만 화장지값 36% 껑충

  5월 방역경보 3단계 발표 직후 동난 화장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행정원 국가발전위원회는 가격정보 게시판 인타넷 페이지에 6월 화장지 가격이 인상됐다며 6월 한 달 사이 36%니 증가했다고 밝혔다.  생필품인 화장지 대란이 다시 올지 주목된다.  11일 대만 언론들은 이렇게 인상된 제품들은 대중들이 선호하는 유명 제품들이 대부분이라거 보도했다.  이번 화장지값 인상 원인은 펄프 공급의 부족 및 운송비 증가가 꼽혔다. 운송 비용 증가는 연말에 둔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일부 화장지 제조업체들은 화장지값 인상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더이(得意)의 평면 화장지 300매 들이 6팩의 경우 코로나19가 유행한 5월 20일 90대만달러,  6월초 89대만달러로 내렸으나 6월 중순부터 현재(8월 11일)까지 129대만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슈제(舒潔) 평면 화장지 300매 들이 6팩은 5월 20일 최고가가 124대만달러였다 한 달 뒤 169대만달러가 됐다.  유통업체들도 화장지값 인상과 관련, 소비자들이 화장지값 인상 체감을 경감시키기 위해 할인 떠는 특가 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산 1호 코로나 백신 8월 27일부터 접종 실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가오돤(MVC) 백신 접종이 8월 23일부터 실시된다.  11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6차 백신 접종을 언급하면서 이번 접종은 대만산 가오돤 백신이 접종된다고 밝혔다.  현재 대만 백신예약신청 사이트에서 가오돤 접종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 대만산 백신 접종 예약신청은 8월 13일 정오까지다. 이는 의향을 등록하는 것이다.  예약을 하겠다고 신청을 마친 이들에 한해 16일부터 18일까지 가오돤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가오돤 백신 접종은 23일 시작으로 29일까디 실시된다. 

리투아니아에 대만 대표처 설립에 뿔난 중국, 리투아니아 대사 소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주리투아니아 대만대표처 설립에 뿔난 중국이 주리투아니아 중국대사를 소환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중국 외교부는 보도자료에서 리투아니아 정부는 강력히 비난했다. 중국은 수교에 관한 코뮈니케 정신에 노골적으로 위배된다며 리투아니아 주제 자국 대사를 소환 조치하는 한편 리투아니아에 주중 대사를 소환할 것을 요구했다.  대사 소환 조치는 수교국에 대한 강력한 외교 조치로 중국의 강한 경고로 풀이된다.  중국 외교부는 “세계에 하나의 중국만 존재하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정부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 사회의 보편적 합의이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정치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조국 통일을 실현하려는 중국 정부와 인민의 결심은 흔들림이 없다”며 “주권과 영토를 흔드는 "레드라인"을 건드려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중국은 리투아니아를 향해 잘못을 바로 잡아 잘못된 길로 다 멀리 가지 말라고 경고하는 한편 대만독립은 죽음의 길이며 국제 분열의 시도는 성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0일 대만은 리투아니아에 대표처를 설립한다고 밝혔으며 대표처 명칭에는 ‘타이베이’대신 ‘대만’이라는 의미의 타이와니즈(Taiwanese)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 수교국 중에서 최초로 ‘대만’을 넣은 것이기도 하다.  리투아니아는 대만에 백신 2만 도즈를 기증하기도 했다.  [중앙통신 캡처]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스카이트랙스 우수 공항에서 세계 37위로 떨어져

  타오위안국제공항[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 최대의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영국의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2021년 세계 우수 공항 순위(2021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 2021 World Airport Awards)를 발표한 가운데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이 세계 100대 공항 중 37위에 올랐다고 대만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계단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19위에 올랐다.  타오위안공항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국가의 국경 통제가 강화되면서 국제 여행객수가 급격히 감소했지만 순위에 낙담하지 않고 여행자를 위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2021년에 ''COVID-19 방역 우수 공항상'(COVID-19 Airport Excellence Awards) 부문을 추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후 공항의 청결과 안전을 평가한다. 타오위안 공항은 이 부문에서 10위에 올랐다. 또한 타오위안 공항은 우수 공항직원 부문 9위, 출입국 심사 3위, 교통약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시설 10위에 올랐다. 

[코로나] 신베이시, "해외유입사례 4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발견"

  델타 변이 바이러스 4건이 해외유입사례에서 나왔다고 발표하는 신베이시 허우유이 시장 [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가 최근 해외유입사례에 대한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10일 발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3건이나 나왔다고 밝혔다. 

[코로나] 2차 접종 위한 모더나 백신 부족 우려에 "접종 가능한 계획이 있다"

  10일 기자회견 중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최근 모더나 백신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관련 접종계획이 있다고 10일 했다. 

타이베이시 코로나19 확진자 0명! 부시장 페북에 "오후 방역회의 때 정말 춤을 출 것 같아 걱정된다"고 올렸다 20분만에 삭제

  [타이베이 부시장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황산산 타이베이 부시장은 10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날 확진자가 0명 증가했다며 "오후 방역회의 때 정말 춤을 출것만 같아 걱정된다"는 글을 올렸다. 

대만 총통, 신임 재대만협회 타이베이 대표와 회동..."양자무역협정(BTA) 체결로 보다 긴밀한 관계 구축 희망"

산드라 오드커크 재대만협회 주타이베이대표(좌)와 차이잉원 대만 총통(우) [총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10일 최근 새로 부임한 산드라 오드커크 재대만협회(AIT) 주타이베이대표와 총통부에서 회동했다. 산드라 오드커크는 대만에 부임한 첫 여성 대표다. 

대만 총통, "미국과 일본의 대만해협 강조는 중국에 보내는 '신호'...'현상유지' 통해 중국 의존도 낮춰야"

  일본 매체와 화상 인터뷰하는 차이잉원 총통 [총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총통이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양안(대만과 중국) 관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공지] 8월 10일 이후 코로나19 현황은 간헐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대만는 지금] 독자 여러분!  모처럼 [공지] 하나 띄우고자 합니다.  대만 방역경보 2단계의 1차 연장 기간 시작일인 10일부터 코로나19 현황에 큰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가끔 올리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짐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만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 처리하기가 버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코로나19 현황 대신 다른 대만 뉴스와 정보로 채우고자 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대만은 지금'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모르겠지만, 사라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21. 8. 10 [대만은 지금] 류정엽 올림 [구글 뉴스스탠드 캡처]

[류군의 횡설수설] 식약서장의 백신특권? 식약서 코로나19 예방 접종률 무려 169%...식약서장의 재단 직원들도 접종 1, 2순위

  우슈메이 식약서장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위생복리부 식약서(食藥署, FDA)와 식약서장이 참 시끌시끌하다.  코로나19 백신 때문이다. 

[코로나]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연장되는 방역경보 2단계 규칙 한 눈에 보기...대만, "국경감시 강화할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9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연장되는 방역경보 2단계 관련 규정에 대해 발표했다. 크게 변화된 것은 없어 보인다. 눈에 띄는 건 수영장 개방이다.  방역경보 2단계 실시 후 대만 맥도날드 매장[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일반적인 원칙 1. 먹고 마실 때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2. 공공장소 출입시 실명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안전 거리를 유지한다.  3. 사업장 및 공공장소의 출입인원 통제: 한 사람당 실내공간 최소 1.5미터(2.25제곱미터), 실외공간 최소 1미터 (1제곱미터)  4. 최대 집합 가능 인원: 실내 50명, 실외 100명 원칙 5. 음식점 카페 등 외식업의 영업장내 이용원칙은 위생복리부 규정에 따름. 6. 결혼식(피로연) 및 장례식 공개 진행 가능  (1)장례식은 내정부 방역규정에 따름.  (2) 결혼식(피로연)은 실내 50명, 야외 100명. 테이블 건배 제의 불가 7. 편의점에서 차예단(계란), 관동주 등 즉석 음식 판매 가능 8. ㅅ회대학, 노인학습센터, 지역 케어 및 돌봄 센터, 수영장, 볻게임장, 직업훈련소 등 개방  (주관 기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다는 조건) # 여전히 폐쇄된 장소 1. 노래방, 나이트클럽, 무도회장, 클럽, 술집,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 2. 도박장, 전자게임장, 마작장 및 그와 유사한 시설 3. 사설 독서실  #대만 보건 당국이 특별히 강조한 것?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방역과 국민의 삶의 질을 고려해 코로나19 상황을 관찰하며 점진적으로 통제 조치를 적당히 완화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국경 감시 및 방역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 위협에 직면하여 내린 결정으로 해외에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해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대만의 대(對) 중국 최대 군사훈련 9월 13-17일로 예정

  한광훈련 실사 훈련(중국군 침투 저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인 한광훈련의 꽃인 실탄훈련의 실시 기간이 9월 13일부터 17일까지로 잠정 결정됐다고 소식통이 밝혔다.  대(對) 중국의 공격에 대비한 한광훈련의 실사 훈련은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대만내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연기됐다.  하지만 한광훈련의 전술 훈련 격인 시뮬레이션 훈련은 지난 4월에 치러졌다.  소식통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훈련 날짜가 승인됐지만 실시 여부는 전염병 상황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미라지2000, IDF 전투기를 중심으로 고속도로 훈련 등이 실시될 예정이지만 비공개로 진행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국방부]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륙하는 미라지2000 전투기

'천녀유혼'의 왕조현, 대만을 '중국타이베이'(中国台北)로...대만 네티즌들 '분개'

  [대만 상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출신 중화권 대스타 왕조현(王祖賢)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을 간체자로 중국타이베이(中国台北)라고 표기해 대만인들이 격분했다.  대만은 8일 막을 내린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로 올림픽 출전 사상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왕조현은 캐나다로 이주한 뒤 연예계를 떠났으나 현재까지 수많은 충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왕조현은 인스타그램에 중국, 홍콩, 대만의 올림픽 결과를 올리며 "축하한다"고 했다.  형식상 대만은 '중궈타이베이'로, 홍콩은 '중궈샹강'으로 분류했다. 물론 중국의 오성기만 게재됐다. 대만이 사용하는 차이니스 타이베이 올림픽위원회기도 넣지 않았다.  대만이 올림픽에서 사용하는 영문명 '차이니스 타이베이'를 중국어로 바꿀 경우, 중국은 차이니스 타이베이를 중궈타이베이로, 대만은 이를 중화타이베이(中華臺北)라고 쓴다.  이에 관련 댓글은 양분화됐다. 중국 네티즌은 "하나의 중국이다", "조현언니 잘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한다"는 등의 댓글을 쏟은 반면 많은 이들은 "대만은 중국의 부분이 아니다", "실망이다", "대만은 대만, 중국은 중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밖에 대만 토론사이트 등에서 대만네티들은 "나가 죽어라", "저러니 대만에 없지", "대만에 오지 마라", "이젠 캐나다 사람", "중국 의존해서 돈 벌더니"라는 등의 강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왕조현은 3개월 전 신장면화를 지지한다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신장면화를 지지한다고 포스팅한 왕조현 [인스타그램] 한편, 왕조현은 1993년 5월 한국을 방한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1967년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

대만 7월 수출 또 날개 달았다...379.5억 달러로 월간 사상 최고치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7월 수출이 날개를 달았다. 1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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