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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학 앞두고 골머리 앓는 교육부...교사들, 방역조치 관련 문제 많아

  교육부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교육부는 오는 9월 1일 개학을 앞두고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양새다. 

[코로나] 대만내 지역감염사례 1명! 하지만 산발적 확진 우려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9일 대만에서 코로나19 대만내 지역감염사례가 1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 대만에서 격리, 증명서 없이 입국 가능한 나라는 어딜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입국할 경우 관련 증명서 및 격리를 면제시켜주는 나라가 있다.  대만에서 격리, 증명서 없이 입국 가능한 나라는 어딜까?  8월 18일 기준으로 벨기에, 스페인, 핀란드, 에스토니아, 멕시코 등 5개국이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18일 이들 국가들에 코로나19 관련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 외교부는 전날 자국민들이 자주 가는 국가 33개국에 대한 자국민에 대한 방역 규정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한국도 포함되어 있었다. 

대만 교육부, “외국인 교수, 연구원 학자에 입국 허용…유학생 1만6천명의 입국 제안서도 승인됐다”

  [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장부 및 대학에서 채용한 외국인 교수, 연구원, 학자들의 입국이 허용됐다.  18일 대만 교육부는 9월 신학기를 앞두고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교육부는 대만 대학에서 고용한 외국인 교수와 연구원을 비롯해 교육부 및 과기부의 특별 학자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사람이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여기에는 2030년 목표로 하는 이중언어 정책을 추진하는 데에 필요한 사람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3일 이내 PCR음성 판정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정부 지정시살이나 방역 호텔에서 14일 동안 격리 후 7일간 자가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교육부는 고위험국가에서 온 이들은 정부지정 격리시설에거만 격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얀마, 인도네시아, 영국, 브라질, 페루, 인도, 방글라데시, 이스라엘 등 8개국이 고위험국으로 분류됐다.  아울러, 교육부는 유학생 1만3천 명의 입국 허가를 위한 제안이 중앙전염병지휘센터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만산 1호 백신 접종 대상자 20-35세로 확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대만산 1호 백신인 가오돤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가능 대상을 젊은층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확대된 연령은 20-35세다.  이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접종 예약 자격은 36세 이상과 희귀병이나 심각한 질병에 걸린  20-35세였다. 이로써 가오돤 백신을 맞겠다는 의향을 보인 20-35세 접종예약신청자라면 이날 18일 오후 4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지휘센터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29만4798명이 추가로 가오돤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8만2527명이 추가로 예약을 마쳤다. 이는 27.99%에 해당한다. 아울러, 대만산 가오돤 백신을 맞겠다는 의사를 보인 예약신청자 60만5359명 중 69%에 해당하는 41만9천 명이 가오돤 백신 접종을 신청했다. 

대만 방공식별구역 넘은 중국 군용기 11대 중 하나는 처음으로 대만군 훈련지역 ‘간섭’…선제타격설 고개들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군용기가 대만의 방공식별구역(ADIZ)을  넘은 후 18일 처음으로 대만군의 군사훈련을 방해했다고 대만 궁스(公視) 등이 보도했다.  18일도 대만해협은 잠잠하지 않았다.  중국 공산군 동부전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만 남서부, 남동부 및 주변 해상과 영공에서 전투 훈련을 실시를 알렸디.  중국은 군용기 11대를 대만 방공식별구역을 보란듯이 남었다. 대만군은 이들에 대한 동선 파악에는 성공했으나 즉각 밀어내지 못했디. 게다가 미국도 정찰기와 대잠초계기를 대만 남서 공역으로 보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미국, 중국, 대만이 전자전 공방을 발었다고 분석했다.  중국 동부전구는 미국과 대만이 도발을 감행했다고 비난했디.  하지만 증국은 이날 그 동안 해오지 않던 대만군 훈련을 간섭했다. 윈-8 대잠초계기는 핑둥 주펑기지에 있는 중산과학원내 미사일 목표 지역으로 들어가 대만군 훈련을 방해했다. 과거에 이러한 도발은 없었다.  쑤쯔윈 대만 국방안보연구소 소장은 “입으로는 대만을 막겠다면서도 속으로는 남중국해를 내해로 만들겠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주펑기지에서 미사일로 윈-8을 때려 잡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중국이 대만의 방공식별구역을 넘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만큼 선제타격설이 주목 받고 있다.  14일 대만 중앙통신 등 여러 매체들은 팡스콴 전 국방부장이 선제타격을 주장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는 위급한 상황에서 공군 사령관은 선제타격을 명령할 권한이 있다는 원칙에서 비롯됐다.  펑 전 부장이 말한 선제타격은  전쟁과 평화의 개념이 아닌 자위권 행사를 의미한다.

방역만큼 중요한 방공훈련…대만, 7월 코로나로 연기된 방공훈련 계획 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방공훈련인 만안훈련이 지난 7월 실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방역경보 3단계로 인해 연기된 가운데 국방부는 만안훈련을 코로나 경계경보 속에서 실시할 의사를 17일 내비쳤다. 만안훈련 중인 대만인들 [핑둥현정부] 스순원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연기된 방공훈련이자 민방위훈련 격인 만안훈련의 주요 내용은 대공방어 및 공중 위협 경고 시스템 발령을 비롯해 모든 도시와 현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훈련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라며 이반에도 이러한 훈련이 시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스 대변인은 과거에는 인명구조, 긴급대피 등이 포함돼 있었다면서도 이번만큼은 방역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만안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결정되면 대외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신베이시의 화롄여행군집사례 6명 중 5명 타이베이시로 출근…확진자 늘어날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 확진사례 중 화롄여행군집 사례로 신베이시와  타이베이시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신베이시 거주 10명이 지난 8월 2일부터 10일까지 동부 화롄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절반이 감염됐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1명 등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7일 타이베이시는 신베이시가 발표한 6명의 확진자 중 5명이 타이베이시로 출근한다고 밝혔다. 이어 접촉자 210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에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107명이 검사를 마친 상친 상태다.   어제 신베이시에서 6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었습니다.환자 15,969는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인해 검사소에서 빠르게 진단되었습니다.추가 조사에서 해당 환자와 10명의 친척 및 친구가 8월 2일부터 10일까지 화롄을 여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8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 A씨는 친척, 친구 5명과 같은 차에 타고 있었고, 같은 방에 4명이 살았다.  베이징시 위생국은 어제 신베이시에서 발표한 확인된 사례에 대해 이 중 5명이 타이베이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접촉자 명단을 210명으로 확대했으며 이 중 107명이 검사를 마쳤고, 보건국도 각종 사업장을 방문하여 전염병 조사, 위험도 평가, 보건 교육, 접촉자 명단을 확인했다.  북시위생국은 현과 시의 협력을 통해 위험분야를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 이를 제거하도록 통보했으며 위험대상을 등재하여 검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비필수적이거나 지정되지 않은 물건과의 모임을 피하고 발열, 설사 또는 호흡기도 및 기타 불편한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치료를 받거나 Beishi Lianyi Heping, Zhongxing, Renai, Yangming, Zhongxiao District를 포함한 Beishi의 7개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 , Guandu 및 Wanfang 병원에서 무료 PCR 수집을 위한 약속을 잡습니다...

대통령 암살에 지진 재앙 맞은 아이티에 대만, 구호물품과 50만 달러 전달…구호품은 공군수송기로 직배송될 듯

  [대만 외교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4일 대만의 15개국 수교국 중 하나인 아이티에서 규모 7.2위 지진으로 인해 초토화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만이 구호물품을 아이티에 전달했다고 17일 대만 외교부가 밝혔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는 얼마 전 대통령이 암살된 데에 이어 지진으로 혼란에 빠졌다. 사망자만 최소 1419명, 부상자 및 실종자가 6900명 이상으로 보도됐다. 재난을 넘은 재앙이라는 말이 나온다.  외교부는 아이티 정부 요청에 따라 산소 발생기, 개인 보호 장비, 마스크, 침낭, 음식 등을 구호물품으로 꾸렸다고 밝혔다. 대만은 아이티에 미화 50만 달러도 기부했다.  대만과 아이티는 현재 2차 구호품 공급을 준비하기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은 아이티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50명의 구조대, 수색 및 구조견은 물론 잔해 밑에 깔린 생존자 식별 장치를 포함한 5톤 분량의 장비가 파견될 수 있다고 아이티에 전한 상태다.  구호품은 민항기 대신 대만 공군 C-130 수송기에 실린 뒤 아이티로 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순원 국방부 대변인은 “필요한 모든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공군 C-130을 이용해 아이티에 물자를 지원한 선례가 있다. 2010년 아이티에서 규모 7.0 대지진 직후 구호물자를 실은 대만 공군 C-130이 아이티로 향한 바 있다. 

타이베이 톈무(天母) 까르푸 1층 초밥집,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가

  [까르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까르푸는 17일 밤 8시부터 까르푸 톈무점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곳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타이베이시는 이날 오루 까르푸에 통보했다.  확진자는 이곳 1층에 있는 한 초밥집(爭鮮)에서 식사를 했다. 이로 인해 까르푸 전체가 문을 닫았다.  까르푸 측은 톈무점은 즉각 전면 소독을 철저히 실시한 뒤 18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초법집은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3일간 영업 정지에 들어갔다.

[정보] 대만 입국(입경) 문제 관련 정리

  대만으로 입경하는 사람들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안녕하세요. ‘대만은 지금’ 류군입니다. 적지 않은 독자님들께서 대만 입경 문제로 문의를 주셔서 정리를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CDC, 중대본 격)는 7월 27일부터 방역경보 기준을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는데요. 하향 조정 직후 대만 외교부 영사사무국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휘센터의 '엄격한 국경 통제' 조치에 따라 외교부 주재 공관은 각종 비자 신청 접수를 계속 중단한다."  이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을 고려해 내린 조치입니다.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본토 사례)는 현저하게 감소한 것이 사실이나 바이러스 대부분이 영국발 알파 변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경통제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막겠다는 대만 정부에 그 이유를 묻고 싶으실 겁니다. 이는 방역 부담 및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감염이 일파만파 커질 경우 의료시스템 과부하가 오겠지요. 대만은 지금을 보셨다면 기억하실텐데요. 5월 중하순 감염자 급증으로 대만 북부지역 병원의 음압병동은 물론 일반병동까지 다 찼고, 급기야 응급실 등에서 치료를 감행하다 결국 병실도 가족 조건 하의 2인 1실 치료, CT값 여부에 따라 집에서 격리 등의 조치가 시행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만은 거주 허가증(거류증)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여전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예외 사항으로는 인도주의적 고려사항이라던가 특정 프로젝트의 승인을 받은 경우입니다.  이로 인해 대만 외교부 공관은 각종 비자 신청 접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현재 유효한 체류 비자나 거주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이들도 현 기간 동안 대만 입국이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 다만, 장례식이나 위독한 가족 방문 등 긴급하거나 인도적 사...

열대성 저기압 폭우로 대만 농작물 피해액 무려 5억7684만NTD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몇 주 동안 대만에 내린 폭우로 인해 농작물 피해 규모가 지난 8월 15일 정오 기준 약 5억7684만 대만달러(약 2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에서 백신 접종 후 돌파 감염 사례는 얼마나 될까

  백신 접종하는 엄마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 딸 [중국시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최근 해외유입사례에서 예방 접종을 2차까지 모두 마친 돌파 감염 사례를 발표했다. 14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7월 2일 이후 145명의 해외감염사례 중 40명이 최소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이는 7월 이후 보고된 모든 해외사례의 약 2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중 19명은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백신을, 7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6명은 모더나 백신을, 4명은 존슨앤존슨과 시노백 백신을 맞았다.  40명 중 12명이 2회 접종을 마친 최소 14일 후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외 28건은 예방접종 2회 중 1회만 접종했거나 접종 기간이 2주 미만으로 1회 또는 2회 접종자로 나타났다.  뤄이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긴급대응팀 부팀장은 대다수는 인도에서 온 사람들이었으나 그 뒤 대부분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외 지휘센터는 알파, 베타, 감마, 세타, 엡실론 및 콜롬비아 변이 바이러스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뤄이쥔 부팀장은 "코로나19 백신이 새로 출현한 변이 바이러스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만내에서 돌파감염 사례도 보고됐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8월 둘째주에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을 2회 접종한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경증을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 

총통선거 출마했던 주리룬 전 신베이시장, 국민당 당주석 선거 후보 등록 마쳐…당 개혁 예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민당 당주석 선거가 9월 25일로 예정된 가운데 주리룬 전 신베이시장이 국민당 당주석 선거후보 등록을 16일 마쳤다.  그는 2주 전인 8월 초 당주석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주리룬 전 시장은 2015, 2016년 국민당 주석을 역임한 바 있으며 총통 선거에서 차이잉원 총통과 맞붙은 적도 있다.  이날 주리룬 전 시장은 주석 후보 등록을 위해 당 본부를 방문했을 때 국민당내 비교적 젊은 당원 20여 명이 그와 함께 했다.  이는 주리룬 전 시장이 당내 젊은 당원들로부터 큰 신임을 얻고 있는 만큼 당 주석 당선시 당내 세대 교체를 확실하게 추구하겠다는 것을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국민당은 세대 교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당내 어르신들이 젊은 당원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당주석 선거에는 당주석 연임을 노리는 장치천 국민당 당주석을 비롯해 후즈창 전 타이중시장, 옌콴헝 전 입법위원을 비롯해 장야중 쑨원학교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때 가오슝시장에서 파면된 한궈위 전 시장의 국민당 당주석 출마 여부가 잠깐 주목 받기도 했다.  이번 국민당 당주석은 2022년 지방선거 및 2024년 총통 선거 등에서 승리를 거머쥐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당차원에서 국제적 교류 및 중국과 교류를 확대함은 물론 젊은 당원에게 참여 기회 등을 넓혀 당 개혁을 이룩할 수 있는 후보가 당 주석으로 선출될 것으로 관측된다. 

긴급사용승인 취득 실패한 대만산 2호 롄야 코로나19 백신에 대만 정부 "계약 계속 유효"...식약서에 검수봉인 의뢰한 롄야 200만 도즈 전량 폐기되나

  [상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2호 백신인 롄야백신이 대만 식약서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지 못하면서 대만 정부가 앞서 선구매한 500백만 도즈에 관심이 쏠린다. 

대만 고속철도, 코로나19 확진자 줄어 9월부터 운행횟수 늘린다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현저하게 둔화된 가운데 대만 고속철도의 운행이 9월부터 늘어난다.  대만 고속철도공사는 16일 커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낮은 상태로 유지됨에 따라 열차 운행을 늘린다고 밝혔다.  고속철도는 주당 상행 90편 등 총 180편을 증편할 방침이다.  9월부터 주당 809편이 운행된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5월 중순 열차 운행 횟수는 1016회였다.  9월 고속철도 티켓은 티익스프레스 모바일앱, 홈페이지 예약시스템, 역 카운터 등을 통해 8월 18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여전히 방역경보 2단계가 실시되고 있는 만큼 자유석 티켓 판매는 이뤄지지 않으며 열차 내 음식물 섭취도 계속 금지된다.  고속철도는 방역경보 2단계 이후 열차 운행 횟수를 주당 556회에서 629회로 늘린 바 있다. 

중국강철(차이나스틸) 고위급 50대 직원, 모더나 접종 다음날 사망해

모더나 백신 [대만 식약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대표 제철 업체 중국강철(中鋼, 차이나스틸)에 근무하는 직원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중국강철에 근무하는 57세 리(李)모 씨가 모더나 접종 후 사망했다고 가오슝 위생국이 밝혔다.  그는 14일  오후 4시 펑산체육관 접종소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 다음날 15일 아침 10시경 회사 사무실에서 구토를 한 뒤 정신을 잃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중국강철의 고위직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리씨는 고혈압 이력이 있었고, 평소 혈압약을 복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강철 측은 리씨가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시켰으나 사망했으며 이번 일이 백신 접종과 관련 있는지는 전문 부서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사측은 직원들이 예방접종 휴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접종 후 충분하 휴식을 취한 뒤 직장에 복귀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오후 대만에는 24만9천 도즈의 모더나 백신이 대만에 도착했다. 이는 대만이 구입한 분량이다. 

대만산 1호 백신, 예약 시작 2분만에 4만2천 명 완료...대만산 백신 접종대상 확대할 듯

  가오돤 백신 [대만 식약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1호 백신 가오돤(高端)백신의 접종예약이 16일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분만에 4만2천여 명이 등록을 마쳤다.

대만산 2호 코로나19 백신, 대만 긴급사용승인(EUA) 취득 실패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2호 코로나19 백신인 롄야(聯亞) 백신이 대만 긴급사용허가(EUA)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군의 횡설수설] 소비진흥쿠폰 ‘진흥오배권’ 결국 ‘무료’ 상품권됐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행정원이 코로나19 소비진흥책으로 내놓은 소비쿠폰 ‘진흥오배권’이 다급히 무료 상품권으로 변한다.  13일 저녁 행정원은 10월께 시행한다던 코로나19 구제책을 이렇게 바꿔 버렸다.  대만 국민이 1천 대만달러를 내면 5배에 해당하는 5천 대만달러 어치의 쿠폰을 주려고 했지만 1천 대만달러를 받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는 행정원이 다각도로 밀려오는 압력에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여당내 다양한 파벌에서 목소리가 커졌다. 특히 여당 주도권을 잡고 있는 차이잉원 총통 계파에서 사람들에게 1천 대만달러의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는 서한을 행정원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계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5배권 쿠폰을 위해 1천 대만달러를 내는 대신 중앙정부가 무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하지만 이를 바꾸려면 차이잉원 총통의 승인이 필요했다.  결국 차이잉원 총통 계파의 주장을 총통은 승인했다. 오배권을 야심차게 추진해온 쑤전창 행정원은 손을 뗀 모양새를 보였다.  이렇게 1천 대만달러 부분은 중앙정부가 흡수하기로 했다.1천 대만달러를 내고 5천 대만달러를 받아 오배권이라는 말은 국민을 기만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국민 입장에서는 정부가 4천 대만달러만 주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그냥 현금으로 4천 대만달러를 받는 게 낫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정부는 특정 기간내 소비를 진작시켜야 하기에 유통기한 있는 쿠폰를 발행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실시한 진흥삼배권의 2.0나 다름없다.  1천 대만달러를 내는 것이 번거롭다는 지적과 함께 100대만달러에 가까이 되는 실물쿠폰 발행비도 논란이 됐다. 많은 이들은 인쇄비로 백신이나 구매하라는 비판을 쏟았다.  행정원은 이러한 국민의 일부 비용을 부담해 교환하는 쿠폰에 대해 한다는 말이 “1천 대만달러를 내는 것이야 말로 국민들이 참여한다는 느낌이 있다”며 온국...

[코로나] 8월 13일 신베이시 확진자 0명…96일만에 처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에서 8월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0명이 니왔다.  96일만에 처음이다.  허우유이 신베이시장은 “아직도 전전긍긍하며 코로나19를 대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만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18명으로 대만내 사례는 4명을 기록했다. 

대만 금관회, 샤피 전자결제시스템 사업등록 취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샤피가 준비해온 전자결제시스템 ‘샤피페이’의 사업 등록이 취소됐다고 14일 대만 금관회가 밝혔다.  허가를 받은 샤피는 사업 허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  샤피의 결제시스템은 지난해 11월 13일 금관회로부터 영업 등록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샤피는 법에 따라 6개뤌 내로 사업허가증 발급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이 기간 내 서류 준비를 못할 경우 연장 신청을 한 번 할 수 있으며 기간은 3개월이다.   

노르웨이에서 중국 국적이 된 대만인들, 국적 회복 위해 유엔 인권위에 제소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노르웨이에서 중국 국적으로 분류 당해온 대만인들이 ‘대만 국적 교정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관련 단체가 유엔 인권위원회에 이 문제를 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유럽인권재판소(ECHR)는 노르웨이 정부가 대만 국민을 '중국인'으로 잘못 표기한 데에 유효하지 않다는 판결이 나온 뒤 노르웨이내 대만인들이 내린 결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5일 이를 주도하는 대만인은 프랑스 ECHR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노르웨이에서 대만인의 국적이 중국이 된 것은 2010년부터다. 2010년 6월 전만 해도 대만인들의 국적은 ‘대만’이었으나 노르웨이 외무장관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면서 대만인들의 국적이 중국으로 바뀌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대만인들은 국적 회복 운동을 벌이며 노르웨이에 소송을 제기했다. 2017년 노르웨이 대법원은 항소를 기각한다고만 판결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없었다. 하지만 대만 측은 노르웨이 정부의 잘못을 따진 700페이지에 이르는 문서를 준비했다.  [중앙통신 캡처]

대만 최초로 국제 동성부부 탄생

  [대만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최초로 국제 동성결혼이 성사됐다.  13일 대만 연합보,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인 딩짜옌(丁則言)씨는 그의 파트너 마카오인 량잔휘(梁展輝)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로써 대만에서 최초로 국제 동성 부부가 공식적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10월 1일 변호사를 위임해 혼인신고를 하고자 했으나 타이베이시 중정(中正)후정소는 이를 거절했다.  이는 마카오와 같이 동성결혼이 불법인 국가나 지역의 사람이 대만에서 동성 혼인을 할 수 없다는 법에 따른 것이었다.  결국 이들은 소송을 걸었다. 20개월간에 걸친 행정 소송 끝에 지난 5월 6일 타이베이고등행정법원은 중정후정소에 혼인신고 및 호적등기를 승인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 판결은 량씨가 마카오 출신이라는 특수성을 거려해 내린 것으로 다른 국제동성커플에게는 해당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보는 두 사람이 동성혼인법이 통과된 2019년 5월 24일 반지를 끼고 있었지만 2년이 지나서야 그 반지가 합법적인 결혼반지가 됐다고 전했다.  량 씨는 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동성커플을 생각하면 내 결혼을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 행복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지 모든 커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국제동성커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대만부부권익증진연맹은 국경을 초월한 동성결혼 등기의 전면 개방을 위해 관련 부처에 청원서를 제출한 상태로 10월경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주계총처, 2021년 경제성장률 5.88%로 상향 조정

  [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주계총처가 한 달만에 경제성장률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13일 대만 주계총처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5.88%로 예측했다.   이는 한 달만에 0.42%포인트 증가한 예측치다. 지난 6월 5.46%로 예측됐다.  이는 1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측된 것이다.  주계총처는 올해 초에도 대만의 수출은 호황을 누리며 놀라운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성장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5월 중순 코로나19가 대만내 확산되면서 내수에 타격을 입기는 했지만 제조업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상향 조정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중앙경제연구원, 대만경제연구원, 중앙경제연구원 경제연구소 등 대만 싱크탱크 모두 올해의 대만 경제성장률을 5%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  無畏疫情干擾,主計總處今天大幅上修2021年台灣經濟成長率至5.88%,較6月預測數5.46%大增0.42個百分點,全年經濟表現「坐5望6」,創11年新高水準,並預測2022年經濟成長率為3.69%。

대만서 처음으로 콜롬비아발 B.1.621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처음으로 콜롬비아발 B.1.621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뤄이쥔 응급대응팀 부팀장이 13일 밝혔다.  뤄이쥔 부팀장은 8월 6일부터 12일까지 해외유입 사례 6건에 대해 유전자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머지 5건 중에서 4건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들은 미국,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등에서 왔다.  그밖에 한 건은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알파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뤄 부팀장은 미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온 60대 대만 여성 15858번 확진자에 대해 특별히 언급했다. 그는 8월 3일 대만 입경 당시 무증상이었다. 입경 전 이미 코로나19 바이오앤테크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타액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시티값은 29로 나왔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결과 B.1.621 콜럼비아 변이 바이러스로 판명난 뒤 검역소로 이송됐고 음압격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티값은 35로 증가했으나 무증상이다.  뤄이쥔 부팀장은 현재까지 델타바이러스 누적사례는 이날 발표된 4건을 포함, 55건으로 대만내 사례는 핑둥현 군집사례 13건, 나머지 42건은 해외유입사례라고 밝혔다.  B.1.621 콜럼비아 변이 바이러스는 올해 1월 처음 콜럼비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5월 WHO의 변종 바이러스 목록에 추가됐다.  한편, 7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127건의 해외유입사례가 나왔으며 그중 35건이 델타 바이러스로 판명됐다. 이는 28%에 해당한다.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긴급대응팀 부팀장 

대만, 해외유학생 입국 허용…”격리도 해야 하는데 개강일에 맞출 수 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의 우려로 인해 국경을 단단히 걸어 잠근 가운데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교육부가 추진하려는 해외 유학생 입국 관련 방역 계획과 관련, 해당 문서의 검토가 곧  완료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대만내 모든 대학은 9월 중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우선적으로 학부, 대학원 등 학위 학생(재학생 및 신입생)과 중국어(화어) 장학생 1만3천 명을 입국시킬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된 전염병 예방 계획을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제출한 상태다.  판원충 교육부장은 이러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의 입국은 나중에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에 있는 캄보디아 유학생은 자신의 유학생 친구들이 개강일에 맞춰 수업에 못 들어올까 봐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친구들이 그들 국가의 코로나19 증가로 인해 아직도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며 자칫하면 친구들이 온라인수업을 듣거나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유학생들은 대만 정부에 입경 후 절차를 간소화하길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대만 보건당국이 검토를 최대한 빨리 해도 유학생들이 입경 후 개강 날짜를 맞추지 못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유학생들이 대만 입경 후 최소 한 달이 지나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방역호텔에서 자가격리를 14일만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건강관리도 14일을 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최소 3회 이상 실시되는 선별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을 경우 유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이 지나서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또한 대만 정부가 방역호텔(또는 중앙집중검역소) 격리비용 및 선별검사 비용 등을 유학생에게 모두 부담하게 할지 아니면 모두 교육부가 직접 나서서 대신 부담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입경 통제 때문에 대만에 해외 인재가 못 들어온다” 지적에 위생복리부장 반응은?

  [내용과 무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코로나19로 국경에 빗장을 걸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은 비자 업무 중단 등으로 인해 해외 인재들이 대만행을 택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대만은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해외 인재를 적극 영입한다는 정책을 내걸고 있어 이코로나19로 인해 실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12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하이테크나 대만 경제와 관련된 인재로 특별 프로젝트의 형태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필요성, 즉각성, 대체할 수 없으면 허용한다고 말했다.  최고급 인재만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일부 전문 인재들이 대만에 머무는 시간이 비교적 길수도 있고 이들의 가족들도 대만에 오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에 대해 지휘센타는 이미 관련 부서에 심사 및 평가를 하도록 한 상태라고 말했다. 

[코로나] 대만, 태국서 AZ백신 52만 도즈 수령…총통, “획득한 누적 백신수 1천만 도즈 넘어…계속 독촉할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52만4천 도즈가 12일 오후 3시 40분 도착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밝혔다.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은 중화항공 CI834 화물기에 실려 대만시간 12시에 태국을 출발했다.  앞서 대만은 태국에서 출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8만 도즈를 지난 7월 27일 받은 바 있다.   11일까지 대만에 남아있는 백신은 대만이 직접 구매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3만 도즈와 모더나 백신 63만 회분뿐이다.  이날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2만4천 도즈로 부족한 공급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이에 앞서 "현재 전세계가 백신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대만 정부는 백신 공급을 계속 독촉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2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백신 도착 소식과 함께 대만이 획득한 누적 백신이 1천만 도즈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대만이 계약 분량 중 다섯 번째 물량이다.   차이 총통은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만은 불과 몇 달 만에 1000만 도즈 이상의 백신을 확보함은 물론 일일 확진자수도 한 자리로 줄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모든 이들이 백신을 맞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주문한 백신이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계속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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