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코로나] 대만, 모더나 백신 주문량 모두 수령

쑤전창 행정원장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모더나로부터 구매한 백신이 모두 대만에 배송됐다고 쑤전창 행정원장이 18일 저녁 밝혔다.  이날 오후 11차 모더나 백신 물량 115만380도스가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원래 505만 도스를 구입한 강태에서 추가로 100만 도스를 가입했다고 밝혔다.  대만이 모더나로부터 수령한 백신은 총 609만 도수에 달한다.  쑤 원장은 대만이 수령한 백신 물량은 총 3600만 도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타이난서 화이자 백신 맞아야 하는 16세 소년에게 대만산 백신 접종해 논란…”나이 확인 없이 외모보고 접종했다”

  대만 가오돤(메디젠) 백신[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타이난에 거주하는 16세 청소년에게 엉뚱한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돼 논란이 됐다.  18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해당 청소년이 1차 접종시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을 접종 받아야 했으나 대만산 가오돤(메디젠) 백신이 접종됐다고 확인했다.  현재까지 접종 후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일은 타이난시 융캉구 의 한 소형 병원에서 발생했다. 타이난시 위생국은 해당 병원에 일주일간 백신 접종 중단 명령을 내렸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백신을 잘못 맞은 16세 청소년은 원래 10월 20일 화이자 백신을 맞기로 되어 있었으나 백신 접종 하는 병원측은 학생의 용모만 보고 어른인 줄 알고서는 나이 확인 없이 가오돤 백신을 접종했다고 설명했다.  대만산 가오돤 백신의 경우 만 20세 이상에게 적합한 걸로 알려져 있어 미성년자에게는 접종되지 않고 있다.  대변인은 현재까지 이 청소년에게 부작용은 없었다며 앞으로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대변인은 또 학생의 경우 2차 접종을 가오돤이 아닌 바이오앤텍을 접종 가능성을 내비쳤다.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어요 밝혔다.  일각에서는 미성년자 최초로 대만산 백신 접종자, 혼합접종자라는 말과 함께 이 학생이 해외로 갈 경우 반드시 3차 접종을 해야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아울러, 대만은 지금 가오돤 백신의 2차 접종자들이 가오돤 박신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에 가야할 경우 다른 백신으로 두 번 추가 접종해야 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최근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이를 두고 추가 접종이 아니라 다시 (새로이) 접종하는 것이라고 비꼰 바 있다. 

[코로나] 인도서 2차 접종 마치고 돌아온 여성, 대만 입경 3달 지나 확진 판정...타이베이 월드짐 난징점 및 네이후 코스트코 들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인도에서 돌아온 한 여성이 입경 3달여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17일 5건의 신규 확진사례를 발표했다. 모두 해외 유입이었다.  5건의 해외유입사례는 리투아니아(3건, 16610-16612번), 인도네시아(11613번) 및 인도(11614번)에서 유입됐다.  이날 대만 유명 피트니스센터 '월드짐' 타이베이 난징점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 갔다고 밝혔다.  타이베이시 위생국은 월드짐 난징점에 16614번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에서 대만으로 돌아온 17일 알려진 확진자였다.  해당 확진자가 다녀간 월드짐 난징점은 18일까지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16614번 확진자는 5월 4일과 7월 27일 인도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은 뒤 8월 20일 대만으로 돌아왔다. 격리 기간 동안에 실시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다시 해외로 나가야 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여기서 CT값 35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와 함께 거주하는 2명이 자가격리됐다. 지휘센터는 또 이번 확진자의 아들이 지난 9월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해당 확진자는 타이베이시 네이후 코스트코에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에는 이날 저녁 코스트코 네이후점에 간 대만 네티즌들이 영업 중단 소식을 알려 왔다. 네티즌들은 "쇼핑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갑자기 문을 닫았다", "코스트코에 가니 소독한다는 공고문이 붙은 채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2025세계 게이퍼레이드의 대만 표기 문제, '대만'으로 수정

  [인터프라이드 미디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세계 성소수자 단체 인터프라이드(InterPride)가 2025년 대만 남부 가오슝에서 월드 게이 퍼레이드를 개최한다며 대만을  ‘지역’(the region of Taiwan)으로 표기했다가 '대만'(Taiwan)이라고 수정 했다.  앞서 천치마이 가오슝시장은 표기 문제를 두고 유감이라고 밝혔으며 대만 외교부도 이에 대해 '중국'의 압력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외교부는 16일 보도자료에서 "인터프라이드는 대만 시간으로 16일 저녁 가장 최근 발표한 영문 성명서에 가오슝이 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글에는 정확한 대만 표기와 2025년 행사 화보와 함께 무지개 이미지와 중문과 영어로 된 대만이라는 문구가 담긴 2025년 행사 화보를 첨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긍정적인 개선을 확인했으며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인터프라이드는 70여 개국 400개 이상의 단체로 구성되어  성소수자(LGBTIQ) 및 소수 인종 그룹의 인권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코로나] 내년 3월부터 중국어 어학연수 학생도 입국 가능해질 듯

  [대만화어교육자료센터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학위취득이 아닌 중국어를 배우려는 어학 연수 학생들의 입국을 내년 3월부터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 교육부는 17일 대만에서 중국어를 배우길 희망하는 학생 5000여 명이 내년 3월부터 대만에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판원충(潘文忠) 교육부장(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대만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중국어를 공부하려는 비장학금 대상 학생들의 입국을 승인하는 제안서는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코로나19 확진사례가 급증하자 지난 5월 19일 국경을 봉쇄했다. 그뒤 전염병이 둔화되면서 거주 허가를 받은 자(거류증 소지자)에게만 입국을 허용해 오고 있다.  대만 고등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1년 이상 프로그램에 합격한 외국인 학생은 일반적으로 거류허가증(ARC)를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대만내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은 외국인 신입생의 경우 거류증(ARC)을 발급 받지 못해 입국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대만은 지난 지난 8월 말부터 ARC가 없는 유학생의 입학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학위 과정 또는 국가 장학금 수혜자 등에게만 허용됐다.  판 부장에 따르면 8월 이후 현재까지 약 1만3천여 명의 유학생이 대만에 입국했다. 

[코로나] 대만도 드디어 혼합접종 실시...18일 혼합접종 예약 신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도 드디어 코로나19 백신 혼합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 대만, 2차 백신 접종률 42% 넘어…18세 여성, 화이자 접종 20일 후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위생복리부 16일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꾸준히 즐기기를 보이고 있다.  1차 접종률은 76.42%로 증가세가 다소 꺾인 반면 2차 접종률은 42.86%로 급증했다.  1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이 따르면 전날 화이자 백신을 맞은 18세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9월 29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같은 날 산부인과 관련된 문제로 응급실에 갔으나 별 문제가 없었다.  그뒤 11월 9일 복부 통증이 호전되지 않아 응급실에 갔고 12일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다. 13일 긴급 수술을 받았고 15일 사망했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이 여성에게 암 이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7일부터 중앙검역소 격리 예약 가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7일 오전 10시부터 귀성 입경객의 격리를 위한 중앙검역소의 예약이 시작된다.  이는 12월 14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대만 입경 예정자에 한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대만에 도착하는 이들은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이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연말, 춘절 연휴 기간 귀성 입경객의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마련한 방침으로 7+7 정책을 선택한 자만 예약할 수 있다.  정부 운영 중앙검역소는 3600개 객실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1500대만달러(6민 원)다. 

데뷔 30년 넘은 이넝징(伊能靜) 30대 외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연예인 이넝징(伊能靜)의 최근 모습을 보면 그가 데뷔한 지 30년이 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이넝징은 최근 중국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아들과 함께 외출한 사진을 웨이브에 올려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아들의 엄마라기보다 여자친구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1968년 타이베이이서 출생한 이넝징은 가수인 어머니가 이혼 후 일본인과 결혼하면서 이름을 바꾸게 됐다.  그뒤 그는 일본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만 17세에 대만으로 돌아와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새 아버지의 성을 따와 예명인 이넝징을 사용하게 됐다.  그는 1990년대 홍콩에 진출한 뒤 중화권 스타로 떠올랐다. 재혼한 그의 남편은 10살 연하의 중국 연예인 친하오(秦昊)다.  ㄴ

2025년 가오슝서 세계 게이 퍼레이드 개최에 가오슝시장, “유감”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 성소수자 단체 인터프라이드(InterPride)가 2025년 대만 남부 가오슝에서 월드 게이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천치마이 가오슝시장은 유감이라고 밝혔다고 대만 이티투데이, 자유시보 등이 15일 전했다.  인터프라이드는 70여 개국 400개 이상의 단체로 구성되어  성소수자(LGBTIQ) 및 소수 인종 그룹의 인권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민진당 소속의 천치마이 시장은 인터프라이드가 2025년 세계 게이퍼레이드 행사를 한다고 발표한 자료를 문제 삼았다. 가오슝시장이 유감인 이유는 인터프라이드가 발표한 자료에 대만을 ‘국가’가 아닌 ‘지역’(the region of Taiwan)으로 표기했기 때문이었다.  가오슝시정부는 15일 “대만은 그 어떤 나라에도 속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은 서신을 인터프라이드에 보냈다고 밝혔다.  천치마이 가오슝시장은 자유, 민주, 인권이 우리 나라의 핵심 가치로 인타프라이드의 신념과 일치한다며 관련 사항을 수정해중 것을 서한을 통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프라이드가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신뢰, 존중, 다양성, 평등, 용기 등이다.  아울러, 대만 외교부는 이에 대해 “중국의 압력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가오슝 관련 단체가 인터프라이드와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해 수정 요청을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만인의 한국 방문 늘어날까…타이거에어, 정기항공편 운행 재개 및 무료 항공권 이벤트 실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유일한 저가 항공사인 타이거에어가 17일부터 한국, 일번, 마카오행 정기항공편 예약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타이거에어는 무료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이거에어는 지난 2020년말 정기항공편을 중단했다. 코로나19 때문이었다.  타이거에어는 1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동계 시즌 항공편 일정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오위안에서 한국 서울 인천공항, 마카오,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향하는 티켓이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타이거에어는 또 코로나19로 고개 숙인 해외여행을 촉진하고자 타오위안에서 한국, 일본, 마카오로 가는 항공권에 대해 무료 선착순 이벤트도 실시한다.  무료 항공권 이벤트는 11월 30일 오전 10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로 한국, 일본, 마카오행 티켓 예약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2월 14일까지 항공권을 자사 사이트로 예약하는 탑승객에기는 12월 25일주터 3월 26일 사이 항공 일장을 변경할 경우 수수료 없이 무료로 1회 변경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하지만 항공권 차액에 대해서는 탑승객이 부담해야 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사이트에 대만 표기, 중국의 일부에서 ‘대만’으로 변경돼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이하 토픽)공식 홈페이지내 시험 신청 시스템 내 국적 선택 항목에서 대만의 영문 표기가 중국의 일부로 표기됐다가  ‘대만’으로 변경됐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만의 독립기자 장관린 씨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러한 내용이 게재됐다.  토픽 공식 홈페이지 시험 신청 시스템에는 한글 표기는 ‘대만’이지만 영문 표기는 ‘TAIWAN, PROVINCE OF CHINA’라고 나왔다.  이는 한국내 대만 응시생들 사이에서 불만을 불러일으켰다.  당국에 항의하고 의견을 교환한 끝에 TOPIK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문 표기를 대만으로 변경하는 데 성공했다. 장관린 씨는 이에 대해 설명하는 서신을 해당 기관에 보냈다. 그리고 영문 표기를 ‘대만(TAIWAN)’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자신의 설명을 들은 관계자는 거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장씨가 시험 주최측으로부터 받은 답장에는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그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식 답장 스크린샷을 게시하여 앞으로 한국에서의 대만 응시자들이 더 이상 불리기 싫은 국적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또한 대만인들이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과감하게 도전하고 삶의 불합리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만에서 대만인이 한국어 시험을 응시할 경우 해당 사이트가 아닌 대만 사이트( https://www.topik.com.tw/ )에 신청해야 한다. 

까르푸, 대만 등 9개국 중심으로 메타와 전략적 제휴 발표

  [까르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글로벌 유통업체 까르푸가 디지털 리테일 시대에 대응해 대만을 비롯한 9개 주요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까르푸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디지털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전자 상거래 개발 가속화, 데이터 및 소매 미디어 활동 증가, 금융 서비스 디지털화, 전통적인 소매 운영 디지털화 등 4가지 주요 추진 방향이 담겼다.  까르푸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2026년까지 매출액을 두 배 성장시켜 100억 유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까르푸는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통해 2021년에 비해 2026년의 영업이익이 6억 유로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까르푸는 2022-2026년 3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달성 목표도 2030년으로 앞당겼다.  또한 까르푸는 대만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폴란드, 벨기에,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9개국에 걸쳐 메타와 대규모 전략적 제휴를 펼칠 방침이다.  까르푸는 메타가 자사의 API를 통해 전자카탈로그 및 판촉 활동을 구현하기 위한 맞춤형 툴과 형식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까르푸는 이것이 디지털 소매 시대로 진입을 위한 대전략의 일부라며 혁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시장 점유율 및 성과를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마스크없이 노래하던 위생복리부장 영상 속 여성 신분 공개

  2020년 6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노마스크 논란 영상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이 노래 부른 영상에 등장한 여성, 중국 정부에 기용된 사실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대만 연합보,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 노래를 부르는 천스중 옆에 있던 여성의 신분이 공개됐다.  신문에 따르면, 이 여성의 이름은 천샤오전(陳曉蓁)으로 전 인력은행 집행장(대표) 출신이다. 대만인이지만 그는 중국 푸젠 핑탄 투자진흥국 부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이에 대해 "누구든지 중국에서 직무를 맡고 법을 위반할 경우 관할 기관이 법에 따라 별도로 조사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쑤 원장은 해당 영상에 대해 "당시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인기가 좋았다"며 전염병 예방 규정을 준수하는 한 먹고 노래하는 것이 모두 좋은 삶이라고 천 부장을 두둔했다.  천샤오전의 위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양안인민관계조례 33조 2항에는 대만 지역의 인민, 법인, 조직 및 기타 기관이 중국 본토에서 당 사무, 군사, 행정, 정치 조직, 그 구성원의 지위를 맡을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대만인이 중국 공산당 공직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33조 2항을 위반시 최대 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이와 관련 중국 담당부처 대륙위원회는 어떤 반응일까?  추타이싼(邱太三)대륙위원회 주임은 15일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는 양안인민관계조례를 언급하며 법에 따라 먼저 처리하겠다고 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중국 관리와 함께 자리한 격이 되면서 '국가안보' 위반 여부도 주목 받고 있다. 추 주임은 "그는 초대에 의해 간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한편, 중국 푸젠 핑탄은 중국과 대만을 잇는 교통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고속철도와 고속도로를 대...

차이잉원 총통, "민진당은 국민투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대만의사노조,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옳고 그름의 문제 아냐"

  차이잉원 총통 겸 민진당 주석 [나우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국민투표를 약 한 달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 대만 총통 겸 민진당 주석이 “민진당은 국민투표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상대(국민당) 국민 투표는 더욱더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대만 북동부 이란서 규모 5.3 지진 발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4일 밤 9시 5분 대만 북동부 이란현 인근 해상에서 구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진앙은 이란현정부 동남쪽에서 24.6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66.7킬로미터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대부분의 대만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류군의 독서노트] <살아보니, 대만>을 읽고..."대만에 살아보니 어땠습니까?"

대만에서 읽은 <살아보니, 대만>[류정엽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 살아보니, 대만>을 읽었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된 책에 거주하고 있는 대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기에 단숨에 읽기를 여러 번 했다. 대만 서점가에서 우리말로 된 책을 구입할 수 없는 만큼 이 책은 내게 있어 단비와도 같았다. 나와 일면조차 없던 조영미 교수는 내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내게 책 한 권을 대만으로 보내 줬다. 그렇게 <살아보니, 대만>은 내 수중에 들어왔다.  나는 대만을 경험한 이들에게 가장 묻고 싶은 질문이 하나 있다. "대만에 살아보니 어땠습니까?"라는 질문이다. 이 책은 성심성의껏 그 답을 적어 놓았다.  이 책에는 저자 조영미 교수의 대만 생활에 대한 ‘희노애락’이 담겼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20년 이상 헌신한 저자가 쓴 간결하고 말끔한 문장 속에 담긴 임팩트 있는 표현들은 내 과거 대만 생활의 경험들을 불러일으켰다.  작가의 문장력 덕분에 속도감 있게 글을 읽다가도 공감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읽고 다시 읽었다. 책을 향해 말을 걸며 혼자 중얼거리기까지 했다. 조영미 교수처럼 나도 대만 이야기를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이 책은 대만 살이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겼지만,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남부 '가오슝'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내 대만 생활 중 최초 2년간의 유학 생활은 가오슝에서 차로 30여 분 거리에 있는 '타이난'에서 시작됐다. 나는 교수자로서의 남부 경험담을 읽으며, 학습자로서의 남부 경험담을 떠올렸다.  이 책을 통해서 대만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조영미 교수의 경험담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대만에서 살면서 단편적인 경험을 통해 정체성이 다양화되어 있는 대만을 딱히 '무엇'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저자가 책에 풀어낸 경험은 대만에 온다면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을 법한 상황...

[코로나] 대만산 메디젠(가오돤) 백신 인정해주는 국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13일 밤 대만산 ‘메디젠’(가오돤) 백신을 인정해주는 국가가 6곳이라고 밝혔다.  이는 외교부가 공고한 국가 수가 달라서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외교부에 공개적으로 수정 요청을 한 것이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뉴질랜드, 팔라우,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벨리즈 등 6개국에서 대만산 백신 접종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그러면서 외교부가 발표한 공고에는 이스라엘과 아르헨티나가 빠져버렸다며 정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타이베이서 23명, 아스트라제네카 대신 모더나로 백신 잘못 맞아

  백신 맞는 대만인들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에 있는 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소에서 접종자가 신청한 백신과 다른 백신이 실수로 투여됐다고 위생복리부가 13일 밝혔다.  당국은 병원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백신을 잘못 맞은 인원은 23명에 달했우며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예약했지만 이들은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현재까지 이들 중이 부작용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해당 병원이 엄격한 접종 규정의 준수가 미흡했다고 밝혔다.  규정에 따르면 의료진의 보관장소에서 백신을 꺼내고 다시 보관장소에 넣기까지 백신 라벨을 세 번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의료진의 백신 접종 시 환자, 약물, 시간, 투여 용량 등이 올바른지 확인해야 한다.  해당 병원은 코로나19 접종 실시를 중단하라은 명령을 받은 상태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23명의 접종도 2차로 간주되기에 추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달 초 남부 핑둥현에서도 이러한 일이 벌어진 바 있다. 88명이 2차로 모더나 백신을 맞아야 했으나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무역 인재 양성 나섰다! ‘2021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성황리 개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차세대 무역스쿨이 타이베이 완화구에 위치한 格莱天漾大飯店 Great Skyview 호텔 13층 天樣廳에서 열렸다. 이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가 개최한 차세대 무역스쿨은 대만내 한국 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산업에 정통하고 한국 수출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 50여명의 젊은이들을 모집해 조별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보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교류를 나눴다.  13일 토요일 무역스쿨은 하루 종일 진행됐다.  대만 무역 실무를 강연 중인 김규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장  [류정엽 촬영] 세계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차세대 집행부의 명쾌한 옥타 소개를 시작으로 김규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장의 무역 실무 강의가 시작됐다.  김규일 회장은 그간 대만에서 쌓은 좌충우돌 무역 경험담을 바탕으로 중요한 점만 쪽집게처럼 집어 차세대 무역스쿨 참가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눈높이에 맞춰 시원히 긁어줬다. 김 대표는 대만의 수입신도가부터 재무제표를 비롯해 대만 유통업계의 마진율, 대만내 회사 설립 방법 등을 소개했다.  대만 미디어 및 광고홍보에 대해 강연 중인 제레비 Dentsu 타이완 부대표 [류정엽 촬영] 이어 일본 광고 기업이자 대만 광고마케팅 업계 1위인 Dentsu 대만지사 제레미 부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대만의 코로나 시대의 미디어 환경과 추세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광고에 노출되는 소비자는 받아들이는 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어디에서 1위’라는 등의 임팩트를 사용한 마케팅을 하는 것이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후에는 김준규 코트라 타이베이관장이 직접 자리해 코트라가 매년 발간하는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책을 중심으로 비지니스 기회 및 아이디...

[코로나] 대만, 12-17세 화이자 2차 접종 일시 중단…지룽 모 고교 400명 2차 접종 완료

화이자 백신 맞는 대만 여고생 [지룽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12-17세에 대한 화이자 바이오앤텍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10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 연령대 청소년의 2차 접종을 중단하고 2주간 관찰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는 “접종하라는 말이 나오면 접종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미국 통계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한 청소년의 심근염 발생률이 1차 때보다 10배 가량 높다는 것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영국 등은 이 연령대에 대한 접종 횟수를 조절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영국은 12-18세에 대해 화이자 백신 1회 잡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홍콩도 12-17세에 화이자 백신 1회만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스라엘 연구에서도 젊은 남성일수록 심근염 확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러한 발표는 늦은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만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2차 접종이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북부 지룽시 놘놘고등학교는 400여 학생이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학생 400여 명이것 심근염 발생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로 인해 이들 학부모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고 대만 야후뉴스가 전했다.  지룽시 위생국은 지난 10월 학교에 접종 연기를 통보했했으나 학교는 예정대로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학교에 임시  접종소를 마련해 청소년에게 접종을 실시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숫자로 보면 피해는 아직 없지만 학교 측은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학교측에 책임감있는 태도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온두라스 대통령, 임기 두 달 남겨두고 대만 방문...온두라스 대만과 단교할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임기를 두 달 남겨둔 온두라스 대통령이 12일 대만을 방문했다.  1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은 12일 대만에 도착해 13일 토요일 차이잉원 총통을 만날 예정이다.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대통령의 이번 대만 방문은 네 번째다. 그는 11명의 대표단과 함께 이날 오후 7시 40분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차이잉원 총통이 13일 오전 총통부에서 에르난데스 대통령을 접견한 뒤 정오에 대표단을 위하 연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르난데스 대통령의 대만 방문은 수교 80주년을 기념하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장둔한 대변인은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과계에 매우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된다. 오는 11월 28일 온두라스는 대통령 선거가 있으며, 여론 조사 결과 야당 후보 시오마라 카스트로의 지지율이 여당 후보 나스리 아스푸라 후보 보다 높으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스리 아스푸라 후보는 중국과 수교를 앞세운 외교 공약을 내세웠다. 대만과 단교를 의미한다.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 중국과 수교를 맺게 될 경우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국가는 14개국으로 줄어들게 된다.  대만 외교부는 이와 관련 현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만, 춘절 연휴 귀성 입경객에 7+7 격리 정책 확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연말 및 춘절 연휴 기간을 앞두고 귀성 입경 인파가 급격히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만은 7+7 격리 정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7+7 격리 정책은 입경자가 최초 7일간 의무적으로 허가된 방역시설에 머문 뒤 8일째되는 날부터 집에서 나머지 7일알 격리하는 장책이다. 물론 그뒤 7일간 자주건강관리도 종전처럼 실시한다.  하지만 이 정책의 적용자는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에게만 해당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예방접종 증명서(백신여권)를 위조한 자에게 최대한의 처벌을 내리겠다고 엄포했다. 이러한 방침은 12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된다.  대만이 인정하는 코로나19 백신은 자국이 긴급사용승인을 내린 대만산 가오돤 백신을 포함해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백신이 포함됐다.  2차 접종자가 7+7정책을 선택할 경우 당국은 선별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입국 전 현행 조치에 따라 PCR 선별검사를 받아야 하며, 7일 전 방역 호텔에 체크인 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8일째 되는 날 귀가하여 나머지 격리를 하되 자택 격리 3일째 되는 날 자택에서 검사를 한 뒤 다시 자가격리 기간 만료 하루 전에 PCR 검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7일간 자주건강관리 기간이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별도의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대만은 지금 마세라티 집단 폭행 사건으로 '떠들썩'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마세라티 폭행 사건으로 들썩이고 있다. 

[인물탐구] 한국어교육 20년 조영미 교수, 대만에서 경험을 담은 <살아보니, 대만> 출간

[조영미 교수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여 년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온 조영미 교수는 2015년 7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대만 남부 가오슝시에 있는 원자오 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쳤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간 그는 대만의 경험을 담은 책 <살아보니, 대만>(산지니, 2021)을 출간했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이 겪은 대만 생활의 소중한 경험을 책에 담았다. 거주나 유학이 아닌 일을 위해 대만 떠난 터라 그에게 필요한 정보가 많지 않았다. 중국어도 서툴러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바로바로 얻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브런치에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 권의 책이 탄생했다.  [대만은 지금]은 조영미 교수와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조영미 교수와의 일문일답. 대만과 어떤 인연이 있었기에 대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나요? 한국 가톨릭 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었어요. 가오슝 원자오 대학교는 자매학교였고요. 그러한 인연 덕분에 대만에 가게 됐지요.  대만에 오신 뒤 이런저런 잊지 못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 [대만은 지금] 독자분들을 위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아무래도 중국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의 실수를 했고, 또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일은 대만에 가서 음식을 제대로 주문할 줄 몰라 두 달 동안 똑같은 식당에 거의 매일 간 일인데요. 자주 간 곳은 대만 식당이 아니라 베트남 식당이었어요. 주인 아주머니는 나와 아이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었죠. 그래서 좀 더 친해져 보고자 대만 친구를 데리고 그 식당에 갔거든요. 그런데 그 대만 친구는 제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난 저 사람이 하는 중국어를 못 알아 듣겠어.” 저는 그때 알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대...

대만 코로나19 지휘관, 회식서 마스크 미착용 노래하는 영상 공개돼 논란…위생복리부, “영상은 지난해 6월 촬영됐다”

  노래 부르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코로나19의 방역 지휘관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대만 연합보,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회식 자리에 참석해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인터넷에 유포됐다.  영상에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옆집 아저씨 마냥 행복하게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회식하기에 참석한 사람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언제 찍혀 어떻게 유포되기 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본 대만 네티즌들은 “마스크 미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미준수” 등을 비롯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논란이 일자 위생복리부는 부랴부랴 해명에 나섰다.  위생복리부는 해당 영상은 최근 촬영된 것이 아니라 지난해 6월 15일 모임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은 대만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하지 않을 때였다. 방역경보 3단계는 올해 5월 실시됐다.  위생복리부는 또 천 부장은 친구 파티에 초대를 받았으며 뒤늦게 도착해 간단한 인사를 하고 노래 두 곡만 부르고 현장을 떠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상에 담긴 인물 중 하나는 대만 유명 기업인 궈타이창 정웨이그룹 회장으로 알려졌다.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 “중국 무력 사용할 경우 미국과 동맹국들이 ‘조치’를 취할 것”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뉴욕타임즈에 중국이 대만에 무력을 사용할 경우 미국과 동맹국들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대만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자신이 언급한 조치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기존이 미국이 밥으로 정한 대만이 스스로 방어 수단을 갖추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점만 언급했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결의는 미국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지역의 두 곳 너머에는 많은 국가들이 있다”며 “무력을 사용해 현상태를 파괴하는 그 어떤 일방적인 행위는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며 그 일이 발생할 경우 그들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에 대한 발언은 다음주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와 주목된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 실제로 대만을 공격하면 미국도 행동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미국의 대중 정책에 전략적 모호성을 취할지 주목된다.  지난달 31일 블링컨 장관은 G20 정상회담 중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블링컨 장관은 미국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춘절 대만 귀성 입경 '격리' 정책 변할까? 위생복리부장, "이번 주 중 발표...11월 방역호텔 만원" (종합)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춘절(설) 연휴를 가족과 보내기 위해 대만에 귀성 입경을 하는 이들에 대한 격리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SMC, 일본 소니와 손잡고 자회사 JASM 설립한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파운드리 세계 1위 대만기업 TSMC가 일본 소니반도체와 손을 잡고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대만 TSMC, 가오슝에 7나노 공장 건설 확정...왜 TSMC는 정유공장을 생산라인 부지로 선정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TSMC가 대만 가오슝 정유공장에 생산라인 설립을 확정했다고 9일 대만 공상시보, 경제일보 등이 보도했다.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