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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핑둥고속철도역 부근에 핑둥과학단지 조성 예정

  쑤전창 행정원장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총리)는 11일 대만 남부 핑둥현(屏東縣)에 고속철도 노선이 확장됨에 따라 이와 함께 핑둥과학단지(과학원구, 屏東科學園區) 건설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미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에 보낸 마지막 선물, “교류제한 해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일본 고등학생 35%가 수학여행지로 '대만' 찾았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 고등학생의 35%가 해외수학여행지로 대만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중앙통신은 9일 보도에서 리스빙(李世丙) 타이베이주오사카 사무처장(영사 급)이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리 처장은 "대만에서 수학여행을 마치고 돌아간 일본학생들의 평판이 좋다"면서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통계를 인용해 "2018년 해외로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 17만 명 중 6만 명이 대만을 선택했다"며 "35%를 차지한다"면서 "우리는 이것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 처장은 평균 2개의 공립 고등학교가 수학여행을 떠나면 1개 학교가 대만을 선택한다고 했다.  100년 역사를 지닌 일본 수학여행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해외여행 기회가 있다. 과거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학생들이 지도를 들고 목적지를 찾아 다니는 등 낯선 환경에서 체험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러한 수학 여행은 학생들의 독립과 단체 생활을 함양하는 일본 교육과 문화의 일부로 인식된다.  리 처장은 일본 고등학생은 매 학년마다 강제적으로 수학여행에 참가해야 한다면서 이런 수학 여해은 1년 전에 계획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백 명의 학생이 이동하기에 교사는 사전 답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9년 12월 일본 고등학생들이 총통부를 찾았을 때 우연히 차이잉원 총통을 만나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수학여행이 차후 이들이 커서 대만을 오게 만들고 싶게 한다며 관광 유치에도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0년 대만 결혼건수, 2009년 이후 최저치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내정부가 2020년 결혼 통계를 발표했다. 

대만 9일 저녁 규모 5.7 지진 발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9일 저녁 7시 35분 국가급 경보메시지와 함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규모 5.7의 지진이 대만 동부 해역에서 발생했다.  이란현과 신주현에서 4급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미국 유엔대사, 1971년 후 처음으로 대만 방문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켈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을 방문한다.  USUN이 7일 (현지시간) 크래프트 대사가 대만 고위관료들을 만나기 위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인 6일에는 곧 막을 내릴 트럼프행정부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구체적인 날짜를 뺀 채 크래프트 대사가 대만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트 대사의 대만 방문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1월 20일 출범을 앞두고 이루어지는 것으로 1971년 대만이 유엔에서 배제된 뒤 처음이다.  대만 외교부는 8일 크래프트 대사가 차이잉원 총통과 우자오셰 외교부장 등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크래프트 대사가 대만이 유엔에 가입하는 것에 대해 수차례 지지를 표명했다면서 그를 친구라 칭했다.  

대만 남부 YMCA수영장서 22명 일산화탄소 중독돼

  현장을 방문한 타이난시장[타이난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대만 남부 타이난시에 있는 YMCA수영장에서 어린이 14명 등 2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소방당국은 갑자기 수엉장에서 많은 이들이 몸이 좋지 않거나 구토 증세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구급차을 보냈다.  일산화탄소 측정 결과, 수영장 독성 가스 수준은 499ppm이 나왔다. 평균 수준은 0.5-5ppm이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22명은 타이난에 있는 5개 병원에 나누어 후송되었다. 다행히 이들은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원인에 대해 수영장내 설치된 온수기에서 연료가 불완전 연소되면서 일산화탄소가 대량으로 발생했고, 통풍 스위치가 꺼져 있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사고 발생 당시 학생, 학부모, 교사가 건물에서 대피했다 전했다.   YMCA는 문제의 기기를 수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을 방문한 황웨이저(黃偉哲) 타이난시장은 도시의 모든 사업체에게 일산화탄소 탐지기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법이 따르면 실내 일산화탄소 수준은 8시간 동안 평균 9ppm이다.  이 기준을 유지하지 못한 시설 소유주 나 관리자는 일정 기간 내에 개선을하라는 명령을 받게되며 이 기간이 지나도 기준 미달인 경우 최대 25만 대만달러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다.

대만 보건당국, 자가격리 14일 후 자주건강관리 7일에 대해 구체적 지침 발표

  마스크 착용 안내문 [류정엽 촬엉]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춘제(음력 설)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만인이 휴가차 대만으로 돌아올 것에 대비해 더욱 명확한 코로나19 지침을 8일 발표했다. 

대만, 사상 처음 인구 감소 기록 '사망자수>출생자수'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최근 1년간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보다 1만 명 가까이 많아 사상 처음으로 인구감소를 기록했다고 대만 연합보 등 현지 언론들이 8일 전했다. 

10도 이하 살인적 동장군? 대만서 한파로 하루만에 17명 급사

타이베이 양명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한파가 불어닥치며 대만 전역이 대부분 10도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대만에서는 7일 저녁부터 8일 오전까지 17명이 추위로 사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돌연 사망한 17명 대부분은 노인이었으며 그중 40세 사망자도 나왔다. 하지만 이 사망자의 경우 추위로 인한 사망인지 원인 규명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베이시(台北市)에서는 7명이 생명의 위독해진 뒤 5명이 사망했다. 2명은 위독한 상태다.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80세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베이시(新北市)에서는 6명이 병원에 실려와 4명이 사망했다. 그중 1명이 40세였다.  지룽시(基隆市)에서는 지병을 앓던 70세 남성이 8일 오전 침대에서 사망했다.  타오위안시(桃園市)에서는 81세 남성이 8일 밤 11시 혼수상태에 빠진 뒤 가족에 의해 병원에 이송 후 사망했다.  장화(彰化)현에서는 고령자 4명이 사망했다. 이란(宜蘭)현에서 저체온증으로 인한 심혈관 및 호흡기 질환환자 4명이 입원했고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80대로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대만 전역 22개 지역에 대해 저온특보를 발령 중이다.  매우 추운 곳으로는 지룽시,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타오위안시, 신주현, 먀오리현, 타이중시, 난터우현, 윈린현 등이 포함됐다.  주말인 9일과 10일에도 추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중앙기상국 캡처

한류, 대만 급습해 고산지대 이곳저곳 눈 내려

  눈 덮인 타이핑산 일대[대만 중앙통신사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강한 한류(한파)가 대만을 급습해 일부 고산 지역에 눈이 내렸다고 8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 중남부 해발 3천 미터 이상의 고산 및 북동부 지역의 1천 미터 산지에는 눈이 계속 내릴 것으로 보인다.  7일 난터우(南投) 신이향(信義鄉) 위산(玉山) 기상국에서 측정한 최저기온은 영하 6.7도에 달했다. 인근 고지대 온도도 0~6도 사이로 측정됐다. 낮은 습도로 인해 위산은 눈이 내리지 않았다.  눈 내리는 양명산 [이티투데이 캡처] 타이베이 양명산(陽明山)에는 8일 새벽 눈이 내렸다. 타이핑산(太平山), 허환산(合歡山) 등에도 눈이 내렸다.  대만 북부 타이베이 양명산에는 양명산은 8일 새벽 1시께 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으며 6시 도로는 결빙됐다. 적설량은 약 5센티미터라고 신문은 전했다.  해발 1천900미터 가량 되는 동부 이란 타이핑산(太平山)은 7일 저녁 7시께 눈이 내리기 시작해 8일 적설량은 3센티미터에 달했다. 이를 보기 위해 전날 밤 8시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발 3천 미터에 이르는 중부 허환산(合歡山)도 눈이 1~2센티미터 가량 내렸다.  북부 타오위안에 있는 해발 1400미터 가량되는 라라산(拉拉山)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8일 새벽 6시 눈이 내렸다.  북부 신주에 있는 쉐바국가공원(雪霸國家公園, 해발 3천100여 미터)에는 8일 새벽 3시 눈이 내렸다. 하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아침 7시 눈은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2021년 기념주화 발행

  기념주화 [중앙통신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축년 춘절(음력 설)을 앞두고 대만에서는 새해 기념주화가 판매될 예정이다. 7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1월 21일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뒤 이어 전국에 있는 대만은행 각 지점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온라인 판매가 먼저 시작되는 이유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트당 1800대만달러에 판매된다. 이 세트는 100NTD와 10NTD동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10만 세트가 판정 판매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세트 줄었다. 지난해 11만개를 제작했지만 10만개만 팔렸기 때문이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1인당 5세트를 주문할 수 있지만 은행에서 직접 구매할 경우 1세트밖에 살 수 없다. 

역시 대만에선 '슈퍼주니어'! KKBOX, 10대 가수 1위에 싱글차트 싹쓸이

  슈퍼주니어 예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슈퍼주니어가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에 2020년 올해의 10대 한국 가수 1위, 2020년 한국가요 톱싱글 1위부터 14위까지 싹쓸이했다고 대만 이티투데이 등이 6일 전했다. 

대만-미국, 온라인으로 '정치-군사 회담' 열어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미국과 '정치-군사 회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내버스에서 책가방 안 치워 화난 노인, 학생에게 뺨 갈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4일 타이중시(台中市)를 달리던 5번 버스에서 학생과 노인간 다툼이 있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대만달러 가치 23년만에 최고치! 달러당 27NTD 무너져

6일자 중국시보 A1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달러의 화폐가치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 '조선일보' 기사 하나가 대만을 뒤흔들었다...행정원장부터 여당 입법위원들까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하루이 230만 부를 발행하는 한국의 최대 신문사도 대만을 크게 칭찬했다."  이는 쑤전창 행정원장(총리)이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이 차이잉원 행정부를 향해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수입과 관련해 원리원칙을 무시했다는 말에 대한 회답 중의 일부다.  5일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를 올해부터 개방한 차이잉원 행정부를 비판했다.  커 시장은 중앙 행정부가 이렇게 된 원인으로 쑤전창 행정원장을 지목했다. 커 시장은 차이 총통의 학문적 스타일은 '서두르는 타입'에 가깝다고 했다. 정부는 갑자기 미국 돼지 수입을 발표했는데 그 과정에서 국민과 야당과의 소통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당내부에도 통보조차 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미국산 돼지고기를 개방하고 싶다면 태도를 분명히 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쑤전창 행정원장은 6일 이에 대해 대만이 전염병으로 성공적으로 예방했을 뿐만 아니라 경제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라면서 주식도 1만5천 포인트를 돌파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세계가 대만을 인정하고 차이 총통을 칭찬하는 것을 모두가 보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하루 230만부를 발행하는 최대 신문사조차도 대만을 크게 칭찬했다고 강조했다.  쑤전창 행정원장이 말한 한국 최대 신문사는 조선일보를 두고 한 말이다.  조선일보 '脫중국 대만, 세계 1위 성장... 중국 눈치보는 한국에 완승'이라는 제목의 2020년 12월 31일자 기사가 대만의 새해를 뒤흔들었다.  [조선일보 캡처] 모든 대만 현지 언론들은 각 언론사의 정치색깔을 불문하고 해당 기사를 전했다.  이러한 기사가 전해지자 여당인 민진당 입법위원들도 페이스북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왕딩위(王定宇) 입법위원은 페이스북에 번역된 빈과일보의 기사를 링크해 올렸다.  천팅페이(陳亭妃) 입법위원은 "모두가 대만 국민이 정부의 정...

대만 2020년 오토바이 판매 25년만에 최고치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0년 오토바이 신규 등록 대수가 2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만, 2020년 자동차 판매 15년만에 최고

  도요타 알티스 [토요타 타이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조금 장책에 힘입어 2020년 자동차 판매가 15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대만산 돼지고기, 어디로 가장 많이 수출될까? “필리핀, 대만 돈육 수입할 듯”

[농업위원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수입을 허가한 가운데 대만산 돼지고기가 필리핀으로 수출될 것으로 보인다. 5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농업위원회 관계자가 필리핀이 대만산 돼지고기 수출국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돼지고기의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필리핀과 논의중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대만은 싱가포르에도 돈육을 수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  대만이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대만의 경우 구제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후 지난해부터 돼지고기 수출을 23년만에 재개했다.  수출된 돈육 제품은 냉동육을 비롯해 가공제품에 이른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까지 수출된 대만산 돼지고기는 2541톤이다. 그중 주요 수출지로는 홍콩이 꼽혔다. 대만은 홍콩에 1759톤을 수출헸으며 그 가치는 약 1240만 달러에 이른다.  마카오와 일본이 각각 308턴, 256톤의 대만 돈육을 수입해 그뒤를 이었다. 

대만내 돼지고기 유통 현황,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4일부터 대만내 유통되는 돼지고기 현황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 시작했다. 

대만 타이난 명소 ‘세계뱀왕교육농장’ 주인 사망에 폐업 결정

세계뱀왕교육농장 입구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타이난의 명소로 알려진 ‘세계뱀왕교육농장’(世界蛇王教育農場)이 20년 이상 운영을 해오다 돌연 폐업했다.  4일 대만 언론들이 따르면 세계뱀왕으로 불리던 교육농장 창립자 황궈난(黃國男) 씨가 얼마전 세상을 떠나면사 가족들이 그의 농장을 계속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이 농장은 연휴가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핫갈음을 했다. 농장 입구에는 방문 금지 통지문이 게시되어 있었다.  신문은 농장 창립자 황씨가 얼마 전 심장 마비로 사망 한 것으로 밝혀졌고 그의 가족은 더 이상 운영 할 의사가 없다고 전했다. 이곳에 있던 수백 마리의 동물이 다른 동물원이나 핑둥과학기술대학 등으로 옮겨졌다.  황씨는 초창기 악어 사육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코브라 시장에 사업기회가 있다고 판단, 코브라 번식에 도전했다. 그는 코브라에게 8차례 물리기도 했다.  1982년 그가 소유한 뱀은 1천600여 마리였는데, 노력 끝에 모든 알을 성공적으로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로 남았다. 이로 인해 중국,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학자와 전문가들이 그를 찾았고 그는 ‘세계 뱀왕’이라고 불리게 됐다.  그는 이어 악어, 모든 종류의 뱀을 비롯히 벵골 호랑이, 아프리카 사자, 말레이 곰, 아시아 흑곰, 아라비아 개코 원숭이, 긴팔 원숭이, 흰수염 원숭이 등을 들여와 교육농장을 열었다.  여기서는 코브라와의 키스 등의 공연으로 방문객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교육농장은 동물보호단체 등에 의해 고소당하는 한편 은행 채무 2500만 대만달러가 있었다.  가족들은 궈씨가 세상을 떠난 후 빚을 갚기 위해 농장 부지 2천 평방미터 중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신문은 잔했다. 

대만 남성, 배달시킨 음식 식었다며 흉기로 배달원 찔러

  참고 사진[푸드판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20대 남성이 배달시킨 음식이 식었다며 흉기를 들고 배달원을 찌르는 일이 4일 발생했다.  대만 TVBS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4일 신베이시 린커우에 사는 21세 린모 씨가 푸드판다 음식배달앱을 통해 시킨 음식을 너무 오래 기다린 데다 음식이 식은 데 불만을 표출했다. 린씨와 배달원(34)은 말다툼이 벌어졌고 린씨는 품에 지니고 있던 칼로 배달원의 우측 어깨를 찔렀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린씨를 체포했다.  배달원은  길이 3센티미터, 깊이 1센티미터의 부상을 입었다.  의식이 또렷했던 그는 인근 창겅병원으로 후송됐고 린씨는 체포되어 인근 파출소로 연행됐다.  경찰은 현재 조사 중이다. 

미국 상공회의소가 대만에 보낸 새해 선물은 이것!

개명된 대만주재 미국상공회의소 [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상공회의소가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사무소의 이름을 1일부터 타이베이(Taipei) 대신 대만(Taiwan)을 넣어 명칭을 변경했다.  31일 미국 상공회의소 암참(AmCham)은 이름의 변경은 상공회의소 활동 및 회원 모두의 현실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암참은 매년 대만백서와 대부분의 상호 작용이 중앙정부급에서 발생한다며 암참의 작업 범위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공회의소가 대만내 타이베이뿐만 아니라 대만 전역에사 미국기업을 대표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암참은 코로나19의 아려움 속에서 미국과 대만을 잇는 가교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암참은 올해로 대만에서 설립 70주년을 맞이한다.  개명전 [트위터 캡처] 비영리, 비당파 조직인 암참은 1951년 대만에 설립되어 현재 500여 회사의 1천여 명의 회원들의 이해관계를 대표하며 25개의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새해 전야 카운트다운 행사에 30명 동원해 폭탄테러 위협한 용의자 체포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경정서 형사국이 대만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카운트다운 행사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고 온라인에 발표한 용의자를 마침내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대만 전체 인구의 98.35%, 경제부흥쿠폰 진흥삼배권(振興三倍券) 구매했다

  대만이 경제부흥책으로 내놓은 진흥삼배권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경제부양책으로 내놓은 상품권 개념의 진흥삼배권(振興三倍券)이 12월 31일까지 2332만 명이 구입했다고 대만 경제부가 지난 1일 밝혔다. 

대만 총통, 2021년 신년 담화문 (원문 포함)

  2021년 신년 담화문을 연설하는 차이잉원 총통[총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021년을 맞이하여 1일 총통부에서 신년 담화문을 발표했다.  차이이원 총통은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한 국민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으며 대만은 세계가 원하는 '일상적인 삶'을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총통으로서 가장 중요한 책임은 모든 이들이 평상시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세계 경제 회복의 흐름에 맞춰 전진하는 것이라고 했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복잡하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대만은 많은 도전을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또 글로벌 전략의 관점에서 대만의 입지는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양안관계의 안정은 대만해협 양측의 관심 주제일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관련된 주제이자 글로벌 이슈의 초점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군 군용기와 군함의 빈번한 활동은 양안 관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가했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양안 관계에 있어 성급하게 다가가지 않고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거듭 표명했다. 그는 베이징(중국) 당국이 평등과 존엄의 원칙에 따라 갈등을 해결하고 양안관계를 개선해 나가기로 결심한다면 대만은 의미있는 대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2021년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신년 담화문(원문).  ---- 各位媒體朋友、收看直播的朋友、全體國人同胞,以及全世界關心臺灣的朋友們,大家早安。 今天是2021年的元旦,首先要祝大家新年快樂。昨晚睡覺以前,相信很多人都有種感覺,那就是「漫長的一年,終於過去了」。 去年的今天,在全世界都還沒注意到疫情可能發生時,我們開始針對武漢來臺班機登機檢疫。當時也有不少的質疑,但回頭看來,這樣的超前部署,是正確的決定。 放眼2020一整年,一波一波襲來的疫情肆虐全球,經濟受到衝擊,生活受到影響。 在很多國家,小孩無法好好上學、大人不能正常上班,許多工...

2020년 대만 연평균기온 역대 최고치 경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0년 대만의 연평균 기온은 얼마나 될까?  2020년 12월 27일까지 대만의 평균 기온은 24.62도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4.55도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0.07도 상승했다.  중앙기상국은 지난해 4월 약간의 저온이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1~12월까지 기온이 상승했고, 극도의 고온 현상도 있었다고 분석했다.  대만 전역의 13개 기상관측소에서는 고온 기록이 깨졌다. 7월 24일 타이둥(台東) 다우(大武) 관측소에서는 40.2도, 다음날인 7월 25일 타이베이 관측소에서는 39.7도, 위산(玉山) 관측소에서는 23.8도의 사상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한 바 있다.  태풍은 23건이 발생하였으며, 대만 부근을 지난 태풍은 5개지만 대만을 덮친 태풍은 1개에 불과했다.  이에 강우량에도 영향을 끼쳤다.  통계에 따르면 13개 관측소의 평균 강우량은 1735밀리미터다. 평균치로 알려진 2207밀리미터보다 472밀리미터 적게 측정됐다.  이는 약 20% 감소한 것으로 기상관측 이래 7번째로 비가 오지 않은 해로 기록됐다.  [중국시보 캡처]

타이중 남성, 타이베이 출신 여친 부모 결혼 승낙 조건 듣고 멘붕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부 타이중 출신의 한 남성이 결혼을 위해 여자 친구 부모님을 만나고 나서 멘붕이 온 사연이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4일, 대만 코로나19 확진사례 3건 늘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4일 코로나19 확진사례가 3건이 추가됐다고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좡런샹(莊人祥) 대변인은 모두 해외유입사례로 필리핀, 도미니카공화국, 프랑스에서 각 1건씩 추가됐다고 말했다.  필리핀 확진자는 필리핀 국적으로 지난 12월 10일 대만에 도착했다. 이 확진자는 탑승 3일전 코로나 음성 확진서를 제출했다. 좡 대변인은 음성 신고를 한 뒤 확진된 필리핀 이주 노동자의 새로운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  30대 여성으로 알려진 필리핀 확진자는12월 23일 자가격리를 마치기 직전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회사에서 마련한 기숙사에서 자주건강관리를 7일간 실시했다.  1월 1일 고용주의 요청에 따라 세 번째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CT값은 33으로 나왔다. 당국은 그가 필리핀에서 꽤 오래 전에 감염되었다고 했다.  현재 그와 접촉한 한 관리인이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사례는 2020년 2월부터 도미니카공화국에 머물다가 무증상으로 1월 1일에 돌아온 20대 대만 여성이다.  이 여성은 대만 도착시 제시한 테스트 결과 보고서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여 코로나19 테스트를 강제로 명령, 실시했으며 '양성'으로 판명됐다. 대만행 비행기에서 이 여성과 가장 가까이 앉은 승객이 현재 격리 중이라고 좡 대변인은 말했다.  세 번째 사례는 무증상으로 1월 1일 프랑스에서 돌아온 40대 대만 여성이다.  좡 대변인은 그가 14일 자가격리가 끝나기 전에 장례식 참석을 요청해 2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 이 여성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은 5명과 거주지에서 접촉한 2명이 격리 요청을 받은 상태다.  4일 현재 대만은 모두 815건의 코로나19 확진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 해외유입사례는 720건이다.  현재 696명의 확진자가 회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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