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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5일 대만 신규 확진자 135명(해외 3명), 사망 8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5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135건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그중 해외유입사례는 3건이다.  132건의 지역감염사례의 발병일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베이시 65건, 타이베이시 26간, 매오리현 18건, 타오위안시 12건, 지룽시 3건, 타이난시, 타이중시, 화롄현 각 2건, 자이현과 장화현 각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사망자 8명은 50대에서 90대로 사망일은 6월 6일부터 12일 사이라고 밝혔다.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감염사례는 총 1만1722건으로 그중 52.8%인 6188명이 격리해제 됐다.  대만에서 이날까지 발생한 누적 확진자수는 1만3241명, 누적 사망자수는 460명이다. 

코로나 방역 3단계에서 가오슝 루이펑야시장 영업 재개 밝혀 논란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가오슝 대표 야시장 중 하나인 루이펑(瑞豐)야시장이 15일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후이펑 야시장이 15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야시장은 개장 23년이래 처음 문을 닫았다. 루이펑 야시장은 전면 소독을 마쳤으며 방역 규정을 준수한다며 “민중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길에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야시장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야시장 측은 그러면서 야시장은 야외 공간이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 된다며 오토바이 주차장 요금은 당분간 무료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아직 3단계인데”, “일단 지금은 아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가오슝 확진자가 0일 때 열어주세요”, “필요없다”는 등의 빈응을 쏟았다.  앞서 대만 언론들은 이 야시장이 자진 영업 중단에 들어가면서 야시장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결정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가오슝시는 포장 판매만 가능하도록 조치한 상태다.  논란이 계속 되자 천치마이(陳其邁) 가오슝시장은 14일 오전 인력을 야시장에 파견해 방역 규칙 준수 여부를 파악하겠다며 방역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강제 폐업을 예고했다.  천 시장은 무엇보다 방역이 중요하다며 타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만인들, 대만산 코로나19 백신을 가장 선호할까?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기대를 받으며 임상 2상 시험을 통과했다고 알린 대만 가오돤(高端) 백신은 대만 위생복리부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에 들어간 상태다.  지금 대만인들은 대만산 백신을 맞고 싶어할까? 대만 '야후'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가 눈길을 끈다.  설문조사 참여자 8만 명 중 68%가 대만산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반면 24.1%가 대만산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다. 7.9%만이 '모르겠다'고 답했다.  국산 백신이 세계 인증을 통과할 것이라고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8%가 완전 불확신한다, 22%가 불확신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13.2%가 좀 확신한다, 8%가 매우 확신한다고 답했다.  미국 FDA는 최근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노바백신을 끝으로 긴급사용승인은 더 이상 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만 백신은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취득할 수 없다는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대만산 백신을 접종하면 해외 출국시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의 대량 구매로 신뢰를 쌓은 가오돤 백신은 빠르면 7월말 제공될 것이라고 차이잉원 총통이 밝힌 바 있다. 

백신 부족한 대만인들 백신 맞으러 중국행? 중국, "5월까지 중국서 대만인 6만2천여 명 코로나 백신 맞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대만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한 가운데 많은 대만인들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일부 중국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내용인 즉 대만인들이 중국에 가서 중국산 백신을 맞는다는 것인데, 이는 대만 민진당 정부가 중국산 백신을 제대로 막아 버렸기 때문에 중국산 백신을 갈망하는 수많은 대만인들이 중국산 백신을 위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샤오광(馬曉光)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지난 11일 6만2천여 명의 대만인들이 중국 본토에서 백신을 접종했다고 강조했다.  마 대변인은 대만인은 입국시 방역 규정에 부합하고 자발적인 사전 동의를 준수하는 한 관련 정책에 따라 중국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보도만 보면 전염병이 급속도로 확산된 지난 한 달간 대만인들이 줄줄이 중국으로 향한 것으로 느껴질 수 있는 대목이다. 6만 명을 30일(한 달)로 나누어 계산하면 하루에 2천 명씩 중국에 간 셈이다.  이와 관련대 대만 14일 자유시보는 익명의 양안 관련 인사의 말을 인용해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19를 이용해 대만 사회를 더 큰 혼란에 빠뜨렸다고 지적하면서 중국 고산당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만의 전염병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중국 백신 접종을 위해 대만에서 출발하는 경우, 중국 도착 후 2주 이상 격리되어야 하며 숙박비도 지불해야 할 뿐만 아니라 대만에 돌아와서도 14일 격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소 1달이라는 시간을 써야 겨우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신문은 중국산 백신은 보호력이 높지 않고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며 "대만인들이 중국에 가서 예방접종을 받는다느 중국의 주장은 모두 헛소리"라고 양안관계 인사의 말을 전했다.   양안관계 인사는 중국에서 거주 중인 대만인 사업가, 동포들이 중국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통일을 주...

대만 언론인, "대만산 코로나19 백신 맞겠다던 총통, 국민 몰래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 접종"...총통부, "허위사실 유포"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화이자-바이오앤테크 코로나19 백신을 국민 몰래 접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는 유명 언론인 펑원정(彭文正)이 유튜브르 통해 이를 폭로하며 세간에 알려졌다. 이는 삽시간에 반 민진당 언론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화이자- 바이오앤테크 코로나 백신의 경우, 대만이 지난해부터 505만 회분을 독일로부터 수입하려다 대중화권 판권, 공급권을 가진 중국 푸싱그룹에 의해 거래가 가로 막힌 일명 BNT백신이다.  펑원정은 차이잉원 총통이 대만산 백신을 국민들에게 맞으라고 장려하는 정치쇼를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차이잉원 총통이 화이자 백신을 몰래 접종을했다"며 "이렇게 말하는 것에 확신이 있다. 정보원을 가지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틀렸다면 총통이 직접 나와서 명확히 밝혀 달라고 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이잉원 총통은 백신을 맞지 않았다. 앞서 대만 총통부는 대만산 백신이 나오면 차이 총통은 접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총통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차이잉원 총통과 라이칭더 부총통에 대한 접종 기록을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열람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14일 총통과 부총통에게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록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방접종관리시스템(NIIS)에 근거한 것이다.  총통부는 형사 기소가 가능한 허위 정보 유포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총통부는 그러면서 총통과 부총통은 국산 백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약속대로 접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사법부의 조사를 요청하는 한편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펑원정이 언론인으로 지...

[코로나] 타이베이시장, “14일 확진자가 적은 이유 두 가지는...”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타이베이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단오절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5명, 그중 타이베이시에서 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 확진자가 감소한 데에 주요 이유 두 가지를 밝혔다. 

코로나19 소독작업 전담 33화학군단 군인들 코로나19 접종 실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중인 화학부대원[군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국군에 4만5천회 분의 일본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할당한 가운데 방역 최전선에 있는 화학부대 군 장병들이 14일에서야 백신 접종을 맞았다.  이날 군사 신문에 따르면 국방부가 육군 33화학군단 소속 장교와 병사에게 이날 오전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최전선에 있는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군타오위안총병원 의사 및 군 3지부 군의관들이 예방접종 작업을 지원했다.  화학부대원들은 완전 무장을 한 채 코로나19 감염지역에 들어가 소독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G7, 대만해협 문제 최초 언급에 대만 외교부, "감사하다"

  2021년 G7 사진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47회 G7 정상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대만에서는 G7 회담 공동성명에서 언급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13일 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7 개국 정상과 EU 정상들이 공동 성명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신문은 G7이 대만 해협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신문은 또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양자 회담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최근 슈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대만을 국가로 칭해 중국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  미국과 일본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세계 각국 회담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이슈를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5월 한국과 미국간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거론되면서 대만 언론들은 한국이 최초로 대만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며 반기기도 했다.  대만 언론들은 이는 G6의 전신인 G7이 1975년 설립 이래 36년 만에 처음으로 친대만 텍스트를 공동 성명서에 포함시켰다고 했다.  이는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열쇠임을 나타낸다고 신문은 풀이했다.  대만 외교부는 이에 대해 환영하며 감사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만 외교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책임있는 일원인 대만은 2016년부터 '신남향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높은 투명성과 기준, 가치 중심의 민주적 원칙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G7회원국 및 유럽 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국가 및 ...

[코로나] 14일 대만 신규 확진자 185명, 사망 15명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4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5명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코로나] 대만 코로나19 치사율 3.3%...”고령인구 때문”

  내용과 무관[유튜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급증한 대만은 19일 연속으로 사망자수가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26명의 사망자가 추가되면서 누적사망자수는 437명에 이르렀다. 이중 네 명이 사망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만에서 코로나19 치사율(사망률)은 3.3%를 찍었다. 세계 평균치가 2.17%임을 감안하면 치사율은 상당히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보다 높다. 이날 4명 중 2명은 집에서 사망했다.  이렇게 급사한 뒤 검사를 받고 확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앞서 좡런샹 대변인은 사망률이 높은 것은 ‘고령’이 주원인이라고 꼽았다. 사망자의 60%이상이 70세 이상이다. 또한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도 사망의 주된 원인으로 좡 대변인은 꼽았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난 1년간 이에 대해 준비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쑤이런(蘇益仁) 전 질병관리국장은 사망사례는 확진 사망자가 적시에 발견되어 통보되는지, 의료체계가 확진자를 적시에 발견해 내는지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탈리아, 중국 우한의 경우 코로나 처기 단계에서 사망률이 높았으나 의려체계가 안정되면서 사망률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이 지난해 다른 나라의 경험을 배우지 않았고 제때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트래블버블 시행한 팔라우, 대만에 특별기 보내 자국민 귀국시킨 뒤 백신 접종 실시

  팔라우 대통령[비디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트래블버블을 시행했던 팔라우가 코로나19가 심각해진 대만에 특별기를 띄운다.  13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슈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이 대만 거주 팔라우인들을 팔라우로 돌려 보내기 위한 전용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 이미 계획했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15일에 팔라우로 향할 예정으로 탑승객은 주대만 팔라우 대사, 유학생 등 6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귀국 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게 되며 그중 30여 명만이 대만에 돌아올 예정이다.  또힌 비행기는 대만으로 향할 때 6명의 환자를 치료를 위해 대만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코로나] 타이베이서 산부인과 입원 환자와 남편 확진...무증상이지만 전파력 강해

  타이베이연합 런아이병원[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대만을 덮치면서 대만 주요 병원들이 바짝 긴장한 가운데 타이베이연합 런아이(仁愛)병원에서 2명의 확진자에 대해 13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들은 산부인과 환자와 가족 1명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산부인과 환자는 5월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해 방사선 치료를 5회 받았다.  환자는 입원 전 코로나19 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환자와 함께 한 남편은 지난 9일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무증상이었다.  병원은 환자에 대해 다시 검사를 실시했고, 양상 판정을 내렸다.  병원은 이들을 격리병동로 옮긴 상태다.  둘다 모두 무증상으로 CT값이 낮음을 확인했다. 이는 전파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 측은 이들과 접촉한 7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는 모두 음성이라고 병원은 덧붙였다. 

[코로나] 13일 신규확진자 175명(해외 1명), 사망자 26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3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5명 늘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명이다.  사망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81명, 타이베이시 62명, 타오위안시 16명, 지룽시 7명, 장화현 4명, 신주현 2명, 타이중시, 화롄현 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사례는 대만국적의 20대 남성이 미국에서 돌아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4월에 미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월 17일 비행 3일 전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다. 그뒤 방역 호텔에서 격리를 했다. 6월 11일 자비로 검사를 한 결과 확진 됐다. 그는 무증상이었다.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1만2921건, 사망사례는 437건이다. 

대만, 가정용 코로나 진단키트 2종 승인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그간 허가하지 않았던 가정용 코로나19 테스트 키트를 승인했다.  앞서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국가의 코로나19 테스트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국민들이 집에서 스스로 검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대만 식약서는 스위스 로슈, 미국 루시라의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약 7일 뒤에 대만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서는 가정용 코로나 테스트키트사 출시되기 전에 테스트를 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정용 테스트키트는 약국과 같이 의료, 의약품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는 구매할 수 없다. 

코로나19속 대만 단오절 연휴 첫날, 고속버스, 기차 탑승객 20% 미만...교통량 67.7% 감소

  고속도로 진입차량수를 통제 중인 대만 고속도로 [신베이시 교통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대만에서 단오절 연휴 첫날이 시작된 12일 고속버스와 기차 탑승객이 20%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일 오전 275대의 고속버스가 운행됐으며 이들 버스는 845명의 승객을 태웠다. 버스당 평균 3.1명의 승객이 탑승한 셈이다. 또한 이날 평균 버스 1대당 탑승객은 4.4명에 불과했다. 단오절 연휴의 경우 대만 사람들은 보통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간으로 삼는다.  하지만 이번 단오절의 경우는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정부의 지시를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비롯한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등은 이번 단오절에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미 구매한 티켓에 대해 환불을 실시했다.  단오절 연휴 첫날 즈창하오 모습 [대만철도] 대만철도는 12일에 약 5만5천여 명의 승객이 열차를 탑승했다며 이는 전체  좌석수의 평균 6.12%다.  대만고속철도도 11일부터 15일까지 일일 평균 승객 탑승률이 4.5%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고속도로는 11일 밤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수를 통제에 나섰다. 고속도로 휴게소내 상점 등도 영업을 중단했다.  고속도로 진입차량수 통제로 인해 교통 체증이 심하게 발생했다.  특히 물류 운송을 담당하는 트럭 기사들은 항의와 불만을 쏟았다. 대만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물류 배송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만 주요 택배 업체들은 저온 택배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불편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를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급증으로 강화된 조치는 국민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대만은 지금 대만산 백신 가격 논란

  차이잉원 총통(좌)과 가오돤 백신제조사 대표(우)[총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대만산 백신 가격을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대만 백신제조사 가오돤(高端)은 지난 10일 임상 2기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가오돤이 2기 시험을 진행 중이었을 때 백신에 대해 사전 구매를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품질도 확인도 안하고 덥썩 돈부터 줬다는 비난과 함께 주가 조작 등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10일 입법원에서 백신 가격에 대한 질문에 "750대만달러보다 좀 높다"라고 말했다. 750대만달러면 약 3만 원 정도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만산 가오돤 백신의 가격이 폭로됐다.  백신이 담긴 주사는 1회에 881대만달러, 1병(10회분)에 포장되었을 경우 810대만달러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비해 10배에 달하는 비싼 가격이다. '바이오 스페이스'에 따르면 미국 모더나는 대만에서 690.2 대만달러(25달러)에서 1021.49 대만달러(37달러)다.  훙하이 그룹 궈타이밍 회장이 구매하려고 하는 독일 바이오앤텍(BNT) 백신도 1회당 538.35 대만달러다. 가오돤은 정부가 500만 회분을 구매하자 20만 회분을 무료로 준다고 밝혔다. 무료로 주는 이유는 가오돤이 질병관리서로부터 보조금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가오돤에 이어 롄야도 두번 째 대만산 백신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롄야(聯亞)의 1회 분 가격은 750대만달러다.  일각에서는 비싼 가격에 어느 나라가 대만 백신을 구매하겠다고 선뜻 나서겠느냐며 대만산 백신을 구매해줄 곳은 대만 정부뿐이며 이는 차후 외교용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12일 확진자 251명(해외1명), 사망자 26명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2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1명이 추가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명이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대만내 감염사례가 250건, 사망 사례 26건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133명, 타이베이시 65명, 지룽시 16명, 타오위안시 13명, 마오리현 9명, 화롄현 3명, 이란현, 신주시, 장화현, 타이중시 각 2명, 가오슝시, 윈린현, 신주현 각 1명이다.  26명의 사망자 중에는 100살 넘은 이도 있었다.  아울러 해외유입사례는 12698번 확진자다. 그는 40대 대만 국적 여성으로 지난 5월 30일 중국에서 돌아왔다. 9일 증상이 시작됐다.  12일까지 대만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746명, 사망자는 411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첫 사망사례 발생...접종 6일만에...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한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망했다고 11일 대만 중앙전염병센터가 밝혔다. 이는 대만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 이래 첫 사망 사례로 기록됐다.  이날 좡런샹 지휘센터 대변인은 백신 불량 반응 8건 중 1건에서 사망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사망한 남성은 50대로 뇌졸중, 간경변, 복막 투석 병력이 있었다고 좡 대변인은 밝혔다.  그는 접종 2일 후 마른 기침이 시작됐다. 접종 3일 째 되는 날에 그는 신장 추적 검사를 받은 뒤 식욕 부진 및 피로감, 배변불순, 인후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접종 6일째 되는 날 오전 계속 불편함을 느낀 그는 식사 후 구토를 했다. 그리고 이날 정오에 의식을 잃었다.  그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 도착 전 사망했다.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이었다.  대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3월 22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6월 9일에서야 모더나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자수는 78만2300여 명이다. 

[코로나] 타이베이시장, "코로나19 감염 정점 지났다...소멸전 시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 11일 시정부 기자회견에서 선별검사 양성률 2.1%를 보이고 있다며 타이베이시가 직면한 코로나19의 압력은 정점을 이미 지났다고 말했다.  커 시장은 전반적인 추세를 살펴 볼 때 점점을 지났으며 타이베이시에 대규모 감염은 없는 상태라고 했다.  그는 이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작은 감염에 대해 소멸전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커원저 시장은 백신 우선 순위 1-3위 범주내에 속한 타이베이시민 23만2천 명이 백신을 맞아야 하지만 접종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가 차후 얼마나 타이베이시에 백신을 분배해줄지 모르겠다고 커 시장은 덧붙였다.  기자회견 중인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11일 대만 동부 화롄서 5분내 지진 3연타...규모 5.3, 4.0.4.9

  [중앙기상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1일 오후 3시 33분 대만 동부 화롄(花蓮)에서 규모 5.3을 시작으로 규모 4.0, 4.9의 지진이 연속 세 차례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세 지진의 진앙지는 비슷한 지점으로 관측됐다. 규모 5.3의 지진의 진앙지는 화롄현정부 남서쪽 14.3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11.2km였다.  3시 34분에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깊이는 9km뿐이었다. 화롄현정부 남서쪽 16km 떨어진 지점이 진앙지로 관측됐다.  2분 뒤인 3시 36분에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화롄현정부 남서쪽 14.4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12.8km였다. 

[코로나] 대만, 미국 모더나에 백신 위탁생산 요청 중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대만에서 미국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권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11일 열린 입법윈 회의에서 대만이 제조 계약을 통해 미국 제약 회사의 백신을 생산하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이기도 한 천 부장은 앞서 실시한 기자회견에서 대만이 mRNA 기술이 진보해 백신 생산으로 세계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는 곧 모더나나 바이오앤테크 백신 등을 위탁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됐다.  만일 모더나 백신의 대만 생산이 이루어질 경우 대만내 백신 충족 및 수출 시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  대만 보건 당국에 따르면, 대만은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위탁생산 협상을 진행했으나 실패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삼성 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하게됐다는 발표에 대만 언론들은 주목한 바 있다. 

[코로나] 대만 11일 확진자 지역 286명 + 해외 1, 사망자 24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1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사례가 286건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해외사례는 1건에 불과했다.  사망사례는 24건이 늘어나면서 누적사망자수는 385명이 됐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286건의 사례중 남성 141명, 여성 145명이다. 이들의 발병일은 5월 19일부터 6월 10일 사이다. 5월 19일은 대만 전역에 방역경보 3급이 발려된 날이다.  지역별 분포로 보면 신베이시가 120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뒤로 제조업공장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먀오리현이 56건으로 타이베이시를 앞질렀다.  타이베이시는 49건, 타오위안시 19건, 시눚현 12건, 지룽시 8건, 장화현 7건, 타이중시 4건, 이란현 및 신주시 각 3건, 윈린현 및 화롄현 각 2건, 타이난시 각 1건으로 집계됐다.  천스중 부장은 이어 사망자 24명이 새로이 추가됐다며 12명이 남성이라고 밝혔다. 연령은 50대에서 80대다. 이들의 확진일은 5월 15일부터 6월 10일 사이다. 사망일은 6월 2일부터 6월 9일이다.  11일까지 대만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500명이다. 

대만서 마스크 착용 거부한 30대 미국인의 최후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COVID is not real and masks are f***ing fake!"  대만 중부 타이중(臺中)에 거주하는 36세 미국인 보이드(Boyd)씨는 지난 일주일간 마스크 착용을 4번 이상 거부한 혐의로 체포되어 추방 위기에 놓였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대만은 5월 19일부터 전국적으로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된 상태로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며, 이로 인해 실외에서 물조차 마시는 것도 눈치를 봐야 하는 실정이다.  지난 5월 29일 새벽 5시, 보이드는 흡연을 위해 밖으로 나왔고, 때마침 지나던 경찰관이 그를 보고 마스크를 쓰라고 요구했다.  흡연 중이던 그는 마스크를 쓰면 숨쉬기가 어렵다며 거부했다. 그는 그를 경찰서로 끌고 가 마스크 착용 거부 혐의로 벌금을 부과했다.  같은날 아침 7시 50분, 보이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 혐의로 벌금을 물었고, 이때 경찰으 그에게 마스크를 건넸고 그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6월 1일 새벽 2시경 보이드는 마스크 없이 편의점으로 향했다. 술에 약간 취해 있던 그는 실명제 등록 및 마스크 착용 두 가지를 해야 하는 것에 짜증을 부리며 거절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보이드를 경찰서로 연행했다. 하지만 그는 경찰서에서 잠이 들었다.  그가 잠에서 깨어나자 경찰은 그에게 마스크 착용 거부한 혐의로 벌금을 부과한 뒤 대만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집으로 데려가도록 했다.  2일 새벽 2시경 보이드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담배를 사기 위해 다시 편의점으로 갔다.  점원이 그에게 실명제 등록을 하라고 요청하자 그는 화를 내며 점원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보이드는 경찰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체포하려는 경찰에 저항했다.  결국 경찰 4명이 그를 제압한 뒤 경찰서로 데리고 갔다. ...

[코로나] 60대 의사, 백신 접종 7일 뒤 확진 사망

내용과 무관[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신베이시 싼충구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사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의사의 나이는 66세로 국립대만대병원에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사망했다.  사망한 의사는 7일 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그는 사망 전 저산소증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은 이 사망 케이스는 대만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의료진이 사망한 사례라고 전했다.  대만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사망자가 매일 두 자리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 장례식장도 가차없이 급습한 경찰, 장례 치르는 가족에 2640만웓 벌금 물렸다 비난 여론에 취소

  장례식장에 들이닥친 경찰은 방역규정 위반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장례식장에도 예외없이 경찰이 출동해 코로나19 방역 규정 위반에 가차없이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모양새다.  7일 자유시보, 연합보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아침 7시 난터우현 궈싱(國姓) 한 경찰서에 장례식장에 20-30명이 모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방역 경보 3단계 규정 중 하나인 실내 5인, 야외 10명 이상 모일 수 없다는 조치를 위반했다는 것이었다. 대만은 현재 장례식도 공개적으로 치르지 말도록 하고 있다.  경찰은 재빨리 장례식 장소에 도착했다.  가족들 11명이 가장의 장례식에 참가하고 있었다.  슬퍼하는 가족들 앞에서 경찰들은 방역 규정 위반이라며 휴대전화를 꺼내 현장 증거 수집에 나섰다.  경찰은 이어 11명을 심문한 뒤 각 6만 대만달러씩 벌금고지서를 끊었다. 장례식으로 인해 이 가족은 모두 6만6천 달러(2640만 원)를 부과 받았다.  당시 이 가족들은 모두 마스크를 쓴 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었고, 타인이 아닌 가족들로만 비공개로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장례업자에 의해 페이스북 등에 유포됐고, 이를 본 대만인들은 경찰에 분개하며 항의했다.  단속에 도를 넘어섰고, 벌금 액수도 과도하다고 지적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는 경찰의 태도가 “너무 차갑다”, “불합리하다”, “피도 눈물도 없는 경찰”, “현장 경찰은 냉혈 인간” 등의 맹비난을 쏟아냈다.  항의가 빗발치자 난터우현 경찰 측은 최근 장례식으로 인해 난터우현에서는 코로나 확진 사례가 두 건 있었다며 하나는 42세 여성(10469번)과 67세 남성(10655번)이라고 강조했다.   정당한 단속이었다는 것이다.  난터우현 민정처는 “공적인 장례식은 금지되어 있지만 마스크 착용 및 실...

타이베이 택시, 퀵서비스 실시? 타이베이시, 택시에 배달 서비스 허용

  타이베이시 쑹산공항 방역택시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방역경보 3단계로 영업난에 허덕이는 택시에 배달 서비스를 허용한다고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이 10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커원저 시장은 이러한 택시에 대한 규제 완화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함을 촉구함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물류 배달 업무에 대한 수요를 충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조치는 손님이 없어 허덕이는 택시 기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의 규정은 택시 기사들은 승객을 태우고 미터기를 사용할 수만 있었고, 물품 택배 업무는 금지됐다.  커 시장은 택시기사는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객과 배달 서비스 요금을 협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요금 기준 등은 내놓지 않았다. 

[코로나] 타이베이역 앞 신광백화점, 11일까지 영업 중단...1일부터 10일까지 안내데스크 여직원 3명 확진

[구글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 기차역 (메인스테이션) 맞은편에 위치한 신광백화점이 10일 오후 5시 영업을 중단하고 소독 작업에 들어갔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신광백화점은 다음날인 11일에도 재차 소독을 위해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일부터 이날까지 백화점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화점 측은 이들과 접촉한 직원들을 파악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상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대만산 '가오돤' 백신 임상 2상 시험 통과...긴급사용승인 신청 들어간다

  대만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가오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백신 제조업체 가오돤(高端)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상 시험을 통과했다고 가오돤이 10일 오후 5시 밝혔다. 

[코로나] 대만 10일 신규 확진자 266명(해외 3명), 사망28명...해외 사례 중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 2회 접종자도 감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10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66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그중 해외유입사례는 3건, 대만 지역감염사례는 263건이었다. 사망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263명의 대만 지역사례 중 남성 124명, 여성 139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112명, 타이베이시 58명, 먀오리현 43명, 타오위안시 14명, 지룽시 12명, 장화현 10명, 화롄현 7명, 난터우현 및 신주현 각 2명, 이란현, 타이둥현 및 타이난시 각 1명이었다.  사망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남성 21명 등으로 모두 50-90대였다.  사망일은 6월 1-9일 사이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3명의 해외유입사례 중 40대 대만 여성(12294번)이 지난 4월 9일과 30일 미국 현지에서 두 차례에 걸쳐 화이자/바이오앤텍(Pfizer/BioNTech)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그는 6월 3일 미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왔다. 3일전 음성 보고서도 제출했다. 7일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병원은 찾지 않았고, 9일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하면서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확진돼서야 검사를 받게 됐다. 그리고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대만 코로나19 누적 확진사례는 1만2222건, 해외유입사례는 1152건이다. 그중 사망사례는 361건이다. 

입법원에서 쉬는 시간에 잠깐 눈 붙인 위생복리부장에 국민당 입법위원 ‘버럭’...”아무도 동정하지 않는다”

  쉬는 시간에 잠시 눈붙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방역 영웅으로 대접 받았던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이 최근 대만에서 폭증한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많은 대만인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입법원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 정윈펑(鄭運鵬) 민진당 입법위원은 페이스북에 이날 오전 입법원 (국회) 휴식시간에 눈을 붙이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천스중 부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측은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 위원은 지난 3년간 천부장은 입법원 회의에서 휴식 시간이든 관계없이 피곤함에도 절대 잠을 자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그의 피로 상태를 걱정했다.  이 사진은 이내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지면서 대만인들 사이에서 양분화된 양상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잠을 못자 수척해진 그의 모습을 가슴 아파하는 의견들이 있는가 하면 입법원에서 잠을 청한 그에게 업무태만이라는 비판도 쏟아졌다.  자유시보에 따르면, 9일 입법원에서 라이스바오(賴士葆) 국민당 입법위원은 천 부장을 향해 잠을 잤다고 맹비난을 쏟았다.  라이 위원은 "당신이 어제 여기서 잠을 잤다. 아무도 당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당신이 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쏘아 붙였다.  이에 천 부장은 "여러분의 동정은 필요하지 않다"며 "그때는 10분간의 휴식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쉬는 시간에 잠깐 잘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라이 위원은 "여기(입법원)에서는 오로지 공로(성과)만 말할 수 있다. 고생을 말할 수 없다"며 "천스중 부장이 (부장이) 잘 해야만 입법원에서 잠을 자도 사람들이 당신에게 박수를 쳐줄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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