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기고]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 “하나은행 타이베이베이지점 설립 인가를 축하드립니다”

김규일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 국내 은행 최초로 대만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타이베이 지점 개설 인가를 획득한 하나은행에 축하드립니다.  오랜 이민 100년의 대만 한인 역사에서 제대로 된 국내 은행이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이 늘 마음 한곳에 있었지만, 오늘로 해결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위기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 성장률과 안정적인 경제 환경을 갖춘 대만에서도 한인 기업과 경제인들에게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무척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김규일 드림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지회장 관련 기사 보기: 하나은행, 대만 진출! 대만 금관회, 하나은행 타이베이지점 설립 승인…대만언론, “한국 오빠 왔다!

하나은행, 대만 진출! 대만 금관회, 하나은행 타이베이지점 설립 승인…대만언론, “한국 오빠 왔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리나라 하나은행이 대만 금융 당국인 금관회로부터 대만에 지점을 개설하는 승인을 17일 얻었다고 대만 빈과일보 등이 18일 전했다.  빈과일보는 “한국 오빠가 왔다”는 문구로 기사의 운을 띄웠다.  이는 한국에 거점을 둔 은행 중 최초로 대만에서 지점 설립을 하는 은행이라고 금관회는 밝혔다.  하나은행 타이베이 지점은 내년 춘절(음력 설) 인 2022냔 2월 9일 전에 은행을 열 것으로 예상됐다. 승인 후 8개월내에 대만에 지점을 개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금관회는 타이베이가 서울의 10대 무역 파트너 중 하나로 긴밀한 무역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라며 승인 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이 대만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은 국경을 초월한 금융 링크를 구축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관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19년부터 대만 진출을 모색하기 시작, 대만 금융 시장 및 규제에 대한 조사를 했고, 대만 당국과 접촉해 승인을 구했다.  하나은행이 계획대로 대만에 지점을 개설하면 이는 대만에 설립된 30번째 외국계 은행이 된다.  금관위 측은 하나은행의 대만 진출이 대만 현지 금융 시장의 국제적 가시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대만과 한국 양자간 무역투자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대만에서 기업금융 서비스를 위주로 설립 후 2년 뒤에 흑자를 낼 것이라고 금관회는 예측했다. 이는 다른 외국 은행의 대만 지점보다 1년 빠른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말 한국 기업들은 총 12억6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투자건수는 1672건이다. 하나은행을 포함해 최근 5년간 대만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은 3개뿐이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은행이 지점 설립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개점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김규일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이민 100년의 대만 한인 역사에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24만회분 대만 도착

  [대만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이 갈망하는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24만 회분이 18일 오후 4시 21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보도했다.  모더나 백신을 실은 중화항공 화물기(CI5556)는 유럽 시간으로 17일 오후 6시 룩셈부르크에서 출발, 두바이를 경유해 대만에 도착했다.  이번 백신은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15일까지다.  이날 도착한 모더나 백신은 2차 인도분이다. 대만은 모더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505만 회분을 구입한 바 있다. 1차로 15만 회분이 지난 5월 28일 대만에 인도됐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모더나 백신이 도착하면 전문가들의 검수를 거쳐 적절하게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가능한 한 빨리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백신은 1병당 10회분으로 포장됐다. 

대만 소방서, ‘슈퍼주니어’의 방역 선물 받아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코로나19로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신주현에 있는 한 소방서에서 ‘슈퍼주니어’ 선물을 잔뜩 받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는 슈퍼주니어 대만 엘프(E.L.F)가  방역 구호 용품을 보낸 것이었다. 상자에는 슈퍼주니어 멤바인 김려욱이 한글로 인쇄돼 있었다.  신주현 소방서 측은 슈퍼주니어 팬들이 수퍼주니어의 이름으로 방역용 가운 1천 벌을 기증하고 기부금도 33대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깜짝 선물은 대만 북부 5개 소방서에 전달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슈퍼주니어 대만팬 500명이 십시일반 모아 이러한 활동을 주관했다고 전해졌다. 6월 21일은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생일이다.  신주현 소방국은 “사랑스런 ELF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모두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대만 네티즌들은 “대만 ELF 감사합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내가 목격한 가장 따뜻한 대응 방법입니다.”,“대만의 ELF가 자랑스럽습니다”는 등의 반응을 쏟았다. 

타이베이시장, 체코 정부에 코로나19 백신 기부 제안한 프라하시장에 감사 표해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이 체코 프라하에 감사를 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17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커 시장은 즈데네크 흐르지프 프라하시장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으며 그 편지에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즈데네크 흐르지프 프라하 시장은 지난 14일 체코 정부를 향해 자매도시인 타이베이 및 대만에 코로나19 백신 기부 기능 여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트위터에서 “정치가 대만으로의 백신 배송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에 경악한다”고 언급해 대만의 주목을 받았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프라하 시장으로부터 온 서신을 언급하면서 대만 중앙정부와 타이베이시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마스크 10만 개를 기부해 도움을 준 적이 있다고 회고했다.  커 시장은 그러면서 “이는 상호 지원과 보살핌이 있기 때문”이라며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커 시장은 또 "대만이 과거에 직면했던 모든 도전과 마찬가지로 대만이 코로나19를 극복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6월 18일 대만 신규 확진자 188명(해외 1명), 사망 21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기자회견에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대만내 지역감염 187명, 해외감염 1명이라고 설명하는 한편 사망자는 21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 감염 누적 사망자수가 518명에 달했다.  확진자 분포를 보면 신베이시가 76명, 타이베이시 71명, 먀오리현 26명, 타오위안시 6명, 지룽시 4명, 타이중시 2명, 화롄현 및 신주현 각 1명 등이다.  18일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만3771명이다.  

대만, 소말릴란드에 의료팀 보내기로

지난해 소말릴란드에 문을 연 대만대표처 [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소말릴란드에 의료진을 보내기로 했다고 대만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2021년 대만 국가경쟁력 세계 8위...한국, 일본 각 23, 31위

[중앙통신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올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에서 실시한 국가경쟁력에서 지난해보다 3계단 오르며 8위에 올랐다.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이는 인구 2천만 이상 국가에서 1위다.  IMD는 64개국을 대상으로 경제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4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대만은 4가지 모든 지표에서 순위가 올랐다.  올해 대만은 경제성과에서 6위, 정부 효율성 8위, 기업 효율성 7위, 인프라 1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만은 4개 지표에서 각 17위, 9위, 12위, 15위를 차지했다.   IMD에 따르면 올해 대만이 직면 한 과제에는 기술 혁신 촉진, 국제 협력 심화, 전염병 후 글로벌 회복에 따른 기회 포착을위한 국내외 투자 강화 등이 포함됩니다. IMD는 대만이 직면한 과제에 대해 기술 혁신 촉진, 국제 협력 심화, 포스트 코로나19 후 글로벌 경제회복에 따른 기회를 잡기 위한 대만 내외 투자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신문은 인구가 2천만 명 이상이 되는 국가와 지역 중 대만이 미국, 캐나다, 독일, 중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스위스가 올해 1위를 차지했다.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싱가포르, 노르웨이, 홍콩이 그 뒤를 이었다. 8위인 대만 뒤로는 아랍에미리트, 미국이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한국은 지난해와 동일한 23위에 올랐다. 일본은 31위에 그쳤다.  한국은 경제성과 18위, 정부 효율성 34위, 기업 효율성 27위, 인프라 17위에 올랐다. 지난해는 각각 27, 28, 28, 16위였다. 정부 효율성에서 순위가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졌다.

[코로나] 일본 기증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한 고령자 사망 3일만에 13명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이 대만에 기증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4만 회분에 대한 접종이 15일 시작된 가운데 대만은 접종 우선순위 1-7위 대상자에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6월 17일 대만 신규 확진자 175명, 사망 19명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7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5명, 사망자가 19명이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천쭝옌(陳宗彥)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부지휘관 겸 내정부 정무차장은 이날 175명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사례로 남성 100명, 여성 7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87명, 타이베이시 34명, 먀오리현 31명, 신주현 10명, 타오위안시 7명, 화롄현, 지룽시 및 타이중시 각 2명이다.  천쭝옌 정무차장은 19명의 사망자에 대해 11명이 남성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40대부터 90대까지다.  5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1만204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그중 55.9%인 6731명이 격리해제됐다.  17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1만3584명, 누적 사망자수는 497명이다.  175명陳宗彥

[코로나] 대만 언론, "학원 줄 폐업에 학원강사 절반이 실업자로"

  타이베이역 부근 학원가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경계 3단계가 실시된 후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면서 7월 2일까지 학교와 학원에 대해 강제 휴교 및 휴강에 들어갔다.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학원 강사의 절반이 일자리를 잃고, 학원 30%가 이로 인해 올 여름에 폐업할 수 있다.  대만에서 보통 6월은 학원 성수기다. 하지만 학원은 코로나19 방역경보 3단계로 인해 성수기에 모두 휴강을 해야 했다.  적지 않은 학원들은 학부모에게 전액 환불 등을 실시했고, 직원 급여를 지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수업을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 학원은 수업을 듣지 못하는 일수에 대해 환불을 해줘야 한다.  온라인 수업도 학부모가 원할 경우에나 가능하다.  정부는 비대면을 위한 온라인 수업을 하라고 했다. 학원도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비대면 수업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집에서 학습을 하라는 방역 휴교령으로 인해 6월 학원에 등록한 학생수도 부족하기까지 하다.   학원업자들은 건물 임대료 등 고정비로 인한 손실도 겪고 있다.  대만 정부 통계에 따르면 타이베이에 있는 학원수는 2천593개, 과외센터는 199개에 달한다.  

[코로나] 가오슝 최초 병원 확진사례 남성, 입원 1달만에 가오슝 최초 코로나 사망자됐다

런휘 병원 [공상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가오슝(高雄)에서 코로나19 최초 병원 감염 사례였던 65세 남성이 코로나19 투병 한 달만에 사망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가오슝시 런휘(仁惠)여성아동병원에 총무인 이 남성은 802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급속도로 병세가 악화돼 13일 사망했다.  가오슝에서 최초 병원 감염사례를 만든 이 남성은 가오슝시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최초의 확진자가 됐다. 그는 만성병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타이베이시 완화구(萬華)에 간 적이 있었다. 그는 가오슝으로 돌아온 뒤 병원으로 출근해 병원 간호사 등을 감염시켰다. 5월 17일 의료진, 직원 및 입원 환자까지 다른 곳으로 이송됐고 병원은 비워진 상태가 됐다.  그는 병원 입원 기간 동안 우울증 등 심리불안 상태에 빠져 병원 측은 심리치료사 등을 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확진 후 자신이 들른 장소에 대해 숨겼다. 그는 펑산구에 마작실에 들러 그 안에서 마작을 즐기던 이들을 감염시켰다.  가오슝시 위생국은 허위 진술혐의로 그에게 30만 대만달러(1천200만 원)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사망했고, 위생국은 벌금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했다. 

[코로나] 신베이시장, "확진자의 66%는 '무증상'...더 많은 이들이 검사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허우유이 신베이시장 [신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시장은 매일 신베이시 확진자의 66%가 '무증상'이라며 16일 우려를 표했다.  현재 신베이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5780명에 달한다. 세자릿수를 기록하며 매일 최다 확진자 발생 지역으로 꼽혀온 신베이시는 최근 들어서 확진자가 두자릿수로 줄어 코로나19 유행이 다소 사그라든 모습이다.  허우 시장은 무증상 사례가 많은 것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의심 증상이 없어도 일단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허우 시장은 지난 단오절 연휴 3일간 2천 건의 테스트에서 하루 10-15건의 무증상 확진 사례가 발생했고 15일 실시된 4천 건의 테스트에서 17건의 무증상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감염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신베이시의 경우 이동식 선별검사 팀을 꾸려 지역을 순회하고 있다. 

[동영상 ] 대만산 코로나19 백신 성공할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안녕하세요. 대만 알림이 류정엽입니다. 모처럼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6월 16일 대만 신규확진자 170명(해외 3명), 사망 18명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6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0명, 해외유입 3명, 사망 18명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만3409명, 누적 사망자는 478명이다.  지역확진자 167명 중 신베이시 65명, 타이베이시 50명, 먀오리현 21명, 타오위안시 14명, 화롄현 8명, 신주현 5명, 지룽시 2명, 가오슝시 및 타이중시 각 1명 등이 포함됐다.  사망자 18명은 남자 9명 등으로 이중에는 30대도 포함됐다. 사망일은 6월 6일부터 14일 사이다.  코로나19가 발발한 5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누적 지역감염자는 1만1907명, 그중 53.5%(6373명)가 격리해제됐다. 

[코로나] 15일 대만 신규 확진자 135명(해외 3명), 사망 8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5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135건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그중 해외유입사례는 3건이다.  132건의 지역감염사례의 발병일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베이시 65건, 타이베이시 26간, 매오리현 18건, 타오위안시 12건, 지룽시 3건, 타이난시, 타이중시, 화롄현 각 2건, 자이현과 장화현 각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사망자 8명은 50대에서 90대로 사망일은 6월 6일부터 12일 사이라고 밝혔다.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감염사례는 총 1만1722건으로 그중 52.8%인 6188명이 격리해제 됐다.  대만에서 이날까지 발생한 누적 확진자수는 1만3241명, 누적 사망자수는 460명이다. 

코로나 방역 3단계에서 가오슝 루이펑야시장 영업 재개 밝혀 논란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가오슝 대표 야시장 중 하나인 루이펑(瑞豐)야시장이 15일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후이펑 야시장이 15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야시장은 개장 23년이래 처음 문을 닫았다. 루이펑 야시장은 전면 소독을 마쳤으며 방역 규정을 준수한다며 “민중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길에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야시장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야시장 측은 그러면서 야시장은 야외 공간이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 된다며 오토바이 주차장 요금은 당분간 무료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아직 3단계인데”, “일단 지금은 아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가오슝 확진자가 0일 때 열어주세요”, “필요없다”는 등의 빈응을 쏟았다.  앞서 대만 언론들은 이 야시장이 자진 영업 중단에 들어가면서 야시장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결정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가오슝시는 포장 판매만 가능하도록 조치한 상태다.  논란이 계속 되자 천치마이(陳其邁) 가오슝시장은 14일 오전 인력을 야시장에 파견해 방역 규칙 준수 여부를 파악하겠다며 방역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강제 폐업을 예고했다.  천 시장은 무엇보다 방역이 중요하다며 타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만인들, 대만산 코로나19 백신을 가장 선호할까?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기대를 받으며 임상 2상 시험을 통과했다고 알린 대만 가오돤(高端) 백신은 대만 위생복리부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에 들어간 상태다.  지금 대만인들은 대만산 백신을 맞고 싶어할까? 대만 '야후'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가 눈길을 끈다.  설문조사 참여자 8만 명 중 68%가 대만산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반면 24.1%가 대만산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다. 7.9%만이 '모르겠다'고 답했다.  국산 백신이 세계 인증을 통과할 것이라고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8%가 완전 불확신한다, 22%가 불확신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13.2%가 좀 확신한다, 8%가 매우 확신한다고 답했다.  미국 FDA는 최근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노바백신을 끝으로 긴급사용승인은 더 이상 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만 백신은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취득할 수 없다는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대만산 백신을 접종하면 해외 출국시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의 대량 구매로 신뢰를 쌓은 가오돤 백신은 빠르면 7월말 제공될 것이라고 차이잉원 총통이 밝힌 바 있다. 

백신 부족한 대만인들 백신 맞으러 중국행? 중국, "5월까지 중국서 대만인 6만2천여 명 코로나 백신 맞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대만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한 가운데 많은 대만인들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일부 중국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내용인 즉 대만인들이 중국에 가서 중국산 백신을 맞는다는 것인데, 이는 대만 민진당 정부가 중국산 백신을 제대로 막아 버렸기 때문에 중국산 백신을 갈망하는 수많은 대만인들이 중국산 백신을 위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샤오광(馬曉光)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지난 11일 6만2천여 명의 대만인들이 중국 본토에서 백신을 접종했다고 강조했다.  마 대변인은 대만인은 입국시 방역 규정에 부합하고 자발적인 사전 동의를 준수하는 한 관련 정책에 따라 중국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보도만 보면 전염병이 급속도로 확산된 지난 한 달간 대만인들이 줄줄이 중국으로 향한 것으로 느껴질 수 있는 대목이다. 6만 명을 30일(한 달)로 나누어 계산하면 하루에 2천 명씩 중국에 간 셈이다.  이와 관련대 대만 14일 자유시보는 익명의 양안 관련 인사의 말을 인용해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19를 이용해 대만 사회를 더 큰 혼란에 빠뜨렸다고 지적하면서 중국 고산당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만의 전염병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중국 백신 접종을 위해 대만에서 출발하는 경우, 중국 도착 후 2주 이상 격리되어야 하며 숙박비도 지불해야 할 뿐만 아니라 대만에 돌아와서도 14일 격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소 1달이라는 시간을 써야 겨우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신문은 중국산 백신은 보호력이 높지 않고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며 "대만인들이 중국에 가서 예방접종을 받는다느 중국의 주장은 모두 헛소리"라고 양안관계 인사의 말을 전했다.   양안관계 인사는 중국에서 거주 중인 대만인 사업가, 동포들이 중국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통일을 주...

대만 언론인, "대만산 코로나19 백신 맞겠다던 총통, 국민 몰래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 접종"...총통부, "허위사실 유포"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화이자-바이오앤테크 코로나19 백신을 국민 몰래 접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는 유명 언론인 펑원정(彭文正)이 유튜브르 통해 이를 폭로하며 세간에 알려졌다. 이는 삽시간에 반 민진당 언론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화이자- 바이오앤테크 코로나 백신의 경우, 대만이 지난해부터 505만 회분을 독일로부터 수입하려다 대중화권 판권, 공급권을 가진 중국 푸싱그룹에 의해 거래가 가로 막힌 일명 BNT백신이다.  펑원정은 차이잉원 총통이 대만산 백신을 국민들에게 맞으라고 장려하는 정치쇼를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차이잉원 총통이 화이자 백신을 몰래 접종을했다"며 "이렇게 말하는 것에 확신이 있다. 정보원을 가지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틀렸다면 총통이 직접 나와서 명확히 밝혀 달라고 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이잉원 총통은 백신을 맞지 않았다. 앞서 대만 총통부는 대만산 백신이 나오면 차이 총통은 접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총통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차이잉원 총통과 라이칭더 부총통에 대한 접종 기록을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열람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14일 총통과 부총통에게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록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방접종관리시스템(NIIS)에 근거한 것이다.  총통부는 형사 기소가 가능한 허위 정보 유포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총통부는 그러면서 총통과 부총통은 국산 백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약속대로 접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사법부의 조사를 요청하는 한편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펑원정이 언론인으로 지...

[코로나] 타이베이시장, “14일 확진자가 적은 이유 두 가지는...”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타이베이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단오절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5명, 그중 타이베이시에서 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 확진자가 감소한 데에 주요 이유 두 가지를 밝혔다. 

코로나19 소독작업 전담 33화학군단 군인들 코로나19 접종 실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중인 화학부대원[군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국군에 4만5천회 분의 일본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할당한 가운데 방역 최전선에 있는 화학부대 군 장병들이 14일에서야 백신 접종을 맞았다.  이날 군사 신문에 따르면 국방부가 육군 33화학군단 소속 장교와 병사에게 이날 오전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최전선에 있는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군타오위안총병원 의사 및 군 3지부 군의관들이 예방접종 작업을 지원했다.  화학부대원들은 완전 무장을 한 채 코로나19 감염지역에 들어가 소독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G7, 대만해협 문제 최초 언급에 대만 외교부, "감사하다"

  2021년 G7 사진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47회 G7 정상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대만에서는 G7 회담 공동성명에서 언급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13일 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7 개국 정상과 EU 정상들이 공동 성명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신문은 G7이 대만 해협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신문은 또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양자 회담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최근 슈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대만을 국가로 칭해 중국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  미국과 일본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세계 각국 회담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이슈를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5월 한국과 미국간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거론되면서 대만 언론들은 한국이 최초로 대만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며 반기기도 했다.  대만 언론들은 이는 G6의 전신인 G7이 1975년 설립 이래 36년 만에 처음으로 친대만 텍스트를 공동 성명서에 포함시켰다고 했다.  이는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열쇠임을 나타낸다고 신문은 풀이했다.  대만 외교부는 이에 대해 환영하며 감사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만 외교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책임있는 일원인 대만은 2016년부터 '신남향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높은 투명성과 기준, 가치 중심의 민주적 원칙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G7회원국 및 유럽 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국가 및 ...

[코로나] 14일 대만 신규 확진자 185명, 사망 15명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4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5명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코로나] 대만 코로나19 치사율 3.3%...”고령인구 때문”

  내용과 무관[유튜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급증한 대만은 19일 연속으로 사망자수가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26명의 사망자가 추가되면서 누적사망자수는 437명에 이르렀다. 이중 네 명이 사망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만에서 코로나19 치사율(사망률)은 3.3%를 찍었다. 세계 평균치가 2.17%임을 감안하면 치사율은 상당히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보다 높다. 이날 4명 중 2명은 집에서 사망했다.  이렇게 급사한 뒤 검사를 받고 확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앞서 좡런샹 대변인은 사망률이 높은 것은 ‘고령’이 주원인이라고 꼽았다. 사망자의 60%이상이 70세 이상이다. 또한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도 사망의 주된 원인으로 좡 대변인은 꼽았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난 1년간 이에 대해 준비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쑤이런(蘇益仁) 전 질병관리국장은 사망사례는 확진 사망자가 적시에 발견되어 통보되는지, 의료체계가 확진자를 적시에 발견해 내는지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탈리아, 중국 우한의 경우 코로나 처기 단계에서 사망률이 높았으나 의려체계가 안정되면서 사망률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이 지난해 다른 나라의 경험을 배우지 않았고 제때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트래블버블 시행한 팔라우, 대만에 특별기 보내 자국민 귀국시킨 뒤 백신 접종 실시

  팔라우 대통령[비디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트래블버블을 시행했던 팔라우가 코로나19가 심각해진 대만에 특별기를 띄운다.  13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슈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이 대만 거주 팔라우인들을 팔라우로 돌려 보내기 위한 전용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 이미 계획했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15일에 팔라우로 향할 예정으로 탑승객은 주대만 팔라우 대사, 유학생 등 6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귀국 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게 되며 그중 30여 명만이 대만에 돌아올 예정이다.  또힌 비행기는 대만으로 향할 때 6명의 환자를 치료를 위해 대만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코로나] 타이베이서 산부인과 입원 환자와 남편 확진...무증상이지만 전파력 강해

  타이베이연합 런아이병원[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대만을 덮치면서 대만 주요 병원들이 바짝 긴장한 가운데 타이베이연합 런아이(仁愛)병원에서 2명의 확진자에 대해 13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들은 산부인과 환자와 가족 1명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산부인과 환자는 5월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해 방사선 치료를 5회 받았다.  환자는 입원 전 코로나19 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환자와 함께 한 남편은 지난 9일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무증상이었다.  병원은 환자에 대해 다시 검사를 실시했고, 양상 판정을 내렸다.  병원은 이들을 격리병동로 옮긴 상태다.  둘다 모두 무증상으로 CT값이 낮음을 확인했다. 이는 전파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 측은 이들과 접촉한 7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는 모두 음성이라고 병원은 덧붙였다. 

[코로나] 13일 신규확진자 175명(해외 1명), 사망자 26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3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5명 늘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명이다.  사망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81명, 타이베이시 62명, 타오위안시 16명, 지룽시 7명, 장화현 4명, 신주현 2명, 타이중시, 화롄현 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사례는 대만국적의 20대 남성이 미국에서 돌아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4월에 미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월 17일 비행 3일 전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다. 그뒤 방역 호텔에서 격리를 했다. 6월 11일 자비로 검사를 한 결과 확진 됐다. 그는 무증상이었다.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1만2921건, 사망사례는 437건이다. 

대만, 가정용 코로나 진단키트 2종 승인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그간 허가하지 않았던 가정용 코로나19 테스트 키트를 승인했다.  앞서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국가의 코로나19 테스트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국민들이 집에서 스스로 검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대만 식약서는 스위스 로슈, 미국 루시라의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약 7일 뒤에 대만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서는 가정용 코로나 테스트키트사 출시되기 전에 테스트를 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정용 테스트키트는 약국과 같이 의료, 의약품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는 구매할 수 없다. 

코로나19속 대만 단오절 연휴 첫날, 고속버스, 기차 탑승객 20% 미만...교통량 67.7% 감소

  고속도로 진입차량수를 통제 중인 대만 고속도로 [신베이시 교통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대만에서 단오절 연휴 첫날이 시작된 12일 고속버스와 기차 탑승객이 20%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일 오전 275대의 고속버스가 운행됐으며 이들 버스는 845명의 승객을 태웠다. 버스당 평균 3.1명의 승객이 탑승한 셈이다. 또한 이날 평균 버스 1대당 탑승객은 4.4명에 불과했다. 단오절 연휴의 경우 대만 사람들은 보통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간으로 삼는다.  하지만 이번 단오절의 경우는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정부의 지시를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비롯한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등은 이번 단오절에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미 구매한 티켓에 대해 환불을 실시했다.  단오절 연휴 첫날 즈창하오 모습 [대만철도] 대만철도는 12일에 약 5만5천여 명의 승객이 열차를 탑승했다며 이는 전체  좌석수의 평균 6.12%다.  대만고속철도도 11일부터 15일까지 일일 평균 승객 탑승률이 4.5%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고속도로는 11일 밤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수를 통제에 나섰다. 고속도로 휴게소내 상점 등도 영업을 중단했다.  고속도로 진입차량수 통제로 인해 교통 체증이 심하게 발생했다.  특히 물류 운송을 담당하는 트럭 기사들은 항의와 불만을 쏟았다. 대만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물류 배송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만 주요 택배 업체들은 저온 택배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불편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를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급증으로 강화된 조치는 국민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