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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대통령, 임기 두 달 남겨두고 대만 방문...온두라스 대만과 단교할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임기를 두 달 남겨둔 온두라스 대통령이 12일 대만을 방문했다.  1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은 12일 대만에 도착해 13일 토요일 차이잉원 총통을 만날 예정이다.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대통령의 이번 대만 방문은 네 번째다. 그는 11명의 대표단과 함께 이날 오후 7시 40분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차이잉원 총통이 13일 오전 총통부에서 에르난데스 대통령을 접견한 뒤 정오에 대표단을 위하 연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르난데스 대통령의 대만 방문은 수교 80주년을 기념하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장둔한 대변인은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과계에 매우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된다. 오는 11월 28일 온두라스는 대통령 선거가 있으며, 여론 조사 결과 야당 후보 시오마라 카스트로의 지지율이 여당 후보 나스리 아스푸라 후보 보다 높으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스리 아스푸라 후보는 중국과 수교를 앞세운 외교 공약을 내세웠다. 대만과 단교를 의미한다.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 중국과 수교를 맺게 될 경우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국가는 14개국으로 줄어들게 된다.  대만 외교부는 이와 관련 현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만, 춘절 연휴 귀성 입경객에 7+7 격리 정책 확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연말 및 춘절 연휴 기간을 앞두고 귀성 입경 인파가 급격히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만은 7+7 격리 정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7+7 격리 정책은 입경자가 최초 7일간 의무적으로 허가된 방역시설에 머문 뒤 8일째되는 날부터 집에서 나머지 7일알 격리하는 장책이다. 물론 그뒤 7일간 자주건강관리도 종전처럼 실시한다.  하지만 이 정책의 적용자는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에게만 해당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예방접종 증명서(백신여권)를 위조한 자에게 최대한의 처벌을 내리겠다고 엄포했다. 이러한 방침은 12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된다.  대만이 인정하는 코로나19 백신은 자국이 긴급사용승인을 내린 대만산 가오돤 백신을 포함해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백신이 포함됐다.  2차 접종자가 7+7정책을 선택할 경우 당국은 선별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입국 전 현행 조치에 따라 PCR 선별검사를 받아야 하며, 7일 전 방역 호텔에 체크인 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8일째 되는 날 귀가하여 나머지 격리를 하되 자택 격리 3일째 되는 날 자택에서 검사를 한 뒤 다시 자가격리 기간 만료 하루 전에 PCR 검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7일간 자주건강관리 기간이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별도의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대만은 지금 마세라티 집단 폭행 사건으로 '떠들썩'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마세라티 폭행 사건으로 들썩이고 있다. 

[인물탐구] 한국어교육 20년 조영미 교수, 대만에서 경험을 담은 <살아보니, 대만> 출간

[조영미 교수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여 년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온 조영미 교수는 2015년 7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대만 남부 가오슝시에 있는 원자오 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쳤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간 그는 대만의 경험을 담은 책 <살아보니, 대만>(산지니, 2021)을 출간했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이 겪은 대만 생활의 소중한 경험을 책에 담았다. 거주나 유학이 아닌 일을 위해 대만 떠난 터라 그에게 필요한 정보가 많지 않았다. 중국어도 서툴러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바로바로 얻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브런치에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 권의 책이 탄생했다.  [대만은 지금]은 조영미 교수와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조영미 교수와의 일문일답. 대만과 어떤 인연이 있었기에 대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나요? 한국 가톨릭 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었어요. 가오슝 원자오 대학교는 자매학교였고요. 그러한 인연 덕분에 대만에 가게 됐지요.  대만에 오신 뒤 이런저런 잊지 못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 [대만은 지금] 독자분들을 위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아무래도 중국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의 실수를 했고, 또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일은 대만에 가서 음식을 제대로 주문할 줄 몰라 두 달 동안 똑같은 식당에 거의 매일 간 일인데요. 자주 간 곳은 대만 식당이 아니라 베트남 식당이었어요. 주인 아주머니는 나와 아이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었죠. 그래서 좀 더 친해져 보고자 대만 친구를 데리고 그 식당에 갔거든요. 그런데 그 대만 친구는 제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난 저 사람이 하는 중국어를 못 알아 듣겠어.” 저는 그때 알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대...

대만 코로나19 지휘관, 회식서 마스크 미착용 노래하는 영상 공개돼 논란…위생복리부, “영상은 지난해 6월 촬영됐다”

  노래 부르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코로나19의 방역 지휘관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대만 연합보,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회식 자리에 참석해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인터넷에 유포됐다.  영상에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옆집 아저씨 마냥 행복하게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회식하기에 참석한 사람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언제 찍혀 어떻게 유포되기 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본 대만 네티즌들은 “마스크 미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미준수” 등을 비롯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논란이 일자 위생복리부는 부랴부랴 해명에 나섰다.  위생복리부는 해당 영상은 최근 촬영된 것이 아니라 지난해 6월 15일 모임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은 대만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하지 않을 때였다. 방역경보 3단계는 올해 5월 실시됐다.  위생복리부는 또 천 부장은 친구 파티에 초대를 받았으며 뒤늦게 도착해 간단한 인사를 하고 노래 두 곡만 부르고 현장을 떠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상에 담긴 인물 중 하나는 대만 유명 기업인 궈타이창 정웨이그룹 회장으로 알려졌다.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 “중국 무력 사용할 경우 미국과 동맹국들이 ‘조치’를 취할 것”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뉴욕타임즈에 중국이 대만에 무력을 사용할 경우 미국과 동맹국들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대만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자신이 언급한 조치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기존이 미국이 밥으로 정한 대만이 스스로 방어 수단을 갖추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점만 언급했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결의는 미국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지역의 두 곳 너머에는 많은 국가들이 있다”며 “무력을 사용해 현상태를 파괴하는 그 어떤 일방적인 행위는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며 그 일이 발생할 경우 그들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에 대한 발언은 다음주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와 주목된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 실제로 대만을 공격하면 미국도 행동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미국의 대중 정책에 전략적 모호성을 취할지 주목된다.  지난달 31일 블링컨 장관은 G20 정상회담 중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블링컨 장관은 미국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춘절 대만 귀성 입경 '격리' 정책 변할까? 위생복리부장, "이번 주 중 발표...11월 방역호텔 만원" (종합)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춘절(설) 연휴를 가족과 보내기 위해 대만에 귀성 입경을 하는 이들에 대한 격리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SMC, 일본 소니와 손잡고 자회사 JASM 설립한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파운드리 세계 1위 대만기업 TSMC가 일본 소니반도체와 손을 잡고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대만 TSMC, 가오슝에 7나노 공장 건설 확정...왜 TSMC는 정유공장을 생산라인 부지로 선정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TSMC가 대만 가오슝 정유공장에 생산라인 설립을 확정했다고 9일 대만 공상시보, 경제일보 등이 보도했다. 

대만 연합보, “미국, 한국 문재인 정부 기대 없어”…미 차관보, 한국 여야 대선후보 만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연합보가 9일 다니엘 크리텐브링크 미 국무부 차관보의 방한 소식과 함께 여야의 대선 후보 두 명을 공개적으로 만나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내정이 간섭한다는 것은 뉴스거리도 아니라며 운을 띄웠다.  다니엘 크리텐브링크 차관보는 내년 한국 대선을 앞두고 10일 서울에 도착해 11, 12일에 걸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만난다고 연합보는 전했다.  신문은 또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반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차관보의 이러한 큰 움직임은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대해 반중 태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표출한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이러한 행보는 미국 관료가 한국의 유력 대선 후보들과 공개적으로 접촉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결례이며 무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만, 2021년 국방보고서 발간...중국의 위협과 미군과 군사교류 등 내용 담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국방부가 2021년도 국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잘 풀리지 않는 별자리 3개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2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내년에 운이 썩 좋지 않은 별자리 3개에 대해 대만 이티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 별자리 사이트를 인용해 2022년 운세가 그다지 좋지 않은 별자리에 대해 양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의 꼽았다.  양자리는 직업운이, 처녀작이나 관계운이, 천칭자리는 건강운이 별로라며 이 별자리에 있는 이들은 조심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했다.  양자리   양자리는 주의 부족, 업무 상의 실수가 잦아 썩 잘 풀리지 않을 것이며 실업 또는 경력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 직선적인 성격으로 인해 직장에서 아부도 잘 못하고 인간관계가 서툴러 직장에서 문제에 부딪히기 쉽다. 실업에 직면하거나 그만큼 어려워질 수 있다. 실직 후 다음 직업을 찾아야 한다면 사고 방식을 바꿔야 한다.   처녀 자리  2022년 처녀자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관계 문제다. 일과 사랑 모두 완벽을 추구하며 마음의 기준에 도달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작은 결점도 참지 못하기 때문에 도리어 역효과를 낳게 된다. 애인이 있다면 상대방의 지나친 요구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본래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도 잃게 될 수 있다. 사랑을 잡아야 한다면 상대방과 소통해야 하고 주변 이들을 아끼는 태도가 필요하다.  천칭 자리  예민한 천칭자리에게 있어 2022년 닥칠 가장 큰 위기는 건강 문제다. 질병 등으로 인해 이상적인 목표와 더 나은 삶을 추구할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 심리적인 영향을 받아 비관하는 태도를 닺는다더니 정신 질환에 시달릴 수 있는 계속되는 질병을 경험할 수 있다. 천칭자리는 이러한 위기를 피하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법, 마음의 문을 여는 법,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법, 건강관리법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타오위안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집주인 “백신 맞고 몸 불편하다고 들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타오위안(桃園)에서 40대 남성이 지난 5일 세들어 사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9일 보도했다. 사망자는 42세 남성 천모씨로 집주인 커모씨에 의해 발견됐다.  커씨는 5일 오후 4시께 월세를 수령하려고 천씨에게 연락을 해킹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커씨는 지난 1일 천씨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몸이 불편하다는 말을 들은 일이 떠올라 얼른 천씨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커씨는 침대에 누워있는 천씨를 발견했다. 천씨는 숨이 멎은 상태였다.  경찰은 천씨의 얼굴은 위로 향한 채 사지가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집주인 커씨가 지난 1일 세입자 천씨로부터 지난달 26일 화이자 백신을 맞고 건강이 안 좋다는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유가족은 숨진 천씨의 사망 원인이 백신 접종 때문으로 보고 있다.  타오위안지검은 천씨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고가도로 달리던 트럭, 가드레일 들이받고 도로위에 '대롱대롱' 매달려

  사고 트럭 [장화현 소방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고속도로 고가도로에서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트럭 앞부분이 떨어져 대롱대롱 매달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대만 중국시보,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이날 이른 아침 6시 30분경 1번 고속도로 장화나들목 부근에서 북쪽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난간과 부딪쳤다.  고가도로 위를 달리던 트럭은 난간을 부수고 부서진 차량 파편을 도로 아래의 다른 고속도로에 쏟아냈고, 충격으로 트럭 머리 부분이 분리돼 고가도로에 대롱대롱 매달렸다.  분리된 차량 앞부분이 도로로 떨어질 경우 운전자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6대, 구급차 3대, 구조대원 21명을 현장에 파견했다.  구조대는 최초에 사다리차를 이용해 운전자를 구조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당국은 민간 크레인 업체를 불러 오전 8시 2분 무사히 운전자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운전자(42세)는 의식이 있었으나 골절, 타박상 등을 입은 상태였다. 그는 인근 장화현의 한 대형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도로 위에 매달린 트럭 머리 부분 [장화현 소방서]

대만 언론, “국립칭화대에 중국이 출자한 연구소가 불법으로 운영됐다”

  [홈페이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자유시보는 중국 샤먼시와 대만 칭화대 교우회 등이 칭화해협연구원의 신주사무실을 불법으로 설치, 인재 모집을 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코로나] 대만, 곧 온라인 백신예약 없이 접종 실시 예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백신의 대만 공급이 안정화로 접어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온라인으로 백신 예약을 하지 않고도 지역 병원에 가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대만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9만4천 도즈가 도착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안정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기 때문에 온라인 예약없이도 접종이 가능하다며 지역의 재고를 기반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지휘센터는 또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을 새로이 발표했다. 백신 수급이 원활하신 데에 따른 결정이다.  화이자는 1차 접종 4주 후에,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접종 8주 후에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  앞서 대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와 2차 백신 접종 간격을 10주로 정했다.   

대만, 거류허가 없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일시적 입국 금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거류 허가가 없는 외국인(비 대만인) 유학생의 대만 입국이  오는 12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시적으로 금지된다.  대만 교육부는 가을학기 입국을 하지 못한 서류하다가 없는 유학생들에게 14일 이전 입국을 촉구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거류 허가가 없는 학생이 12월 15일 이후 입학하고자 하는 경우는 입학이 늦은 이유, 격리 계획 등 관련 사항을 설명하는 서류를 학교를 통해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 서류는 중앙전염병지휘센터로 전달되어 격리시설 상황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허한 방침은 연말 및 설(춘절) 연휴에 해외 거주 대만인들이 대만에 돌아와 격리 시설이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만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동안 입국을 금지한다는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대만은 지난 8월 말부터 거류허가가 없는 유학생의 입학을 허용하기 시작했지만, 대만 대학의 학위 과정에 등록한 사람과 외교부 대만 장학금이나 교육부 장학금을 받은 사람에게만 이를 허용했다.  장학금이 아닌 자비로 중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에 대한 입국은 여전히 불가능한 상태다. 

입동 지난 8, 9일 타이베이시 기온 ‘뚝’

대만의 겨울[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입동이 지난 대만의 8일, 9일의 낮 기온이 7일보다  10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타이베이 중산구서 이별문제로 싸운 여친, 흉기로 남친 찔러

  [야후뉴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중산구에서 지난 5일 커플 싸움이 살인으로 번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대만 이티투데이 등이 전했다.  중산북로 1단에 거주하는 위(余, 33, 여)모 씨는 남친 예(葉, 33)모 씨위 이별 통보에 불만을 품고 예리를 과도로 수차례 찔렀다. 이들은 5일 밤 9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로 흥건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위씨가 매우 황홀경을 느끼며 경찰에 저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저지른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앞서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마약을 먹이려고 했으며 베개로 여성의 코를 꽉 눌러 질식시켜 죽이려 했다고 말했다.  7일 경찰은 위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시켰다.  경찰은 현장에서 마약을 발견했다.  황홀 상태에 빠졌던 위씨는 진정된 뒤 타이베이검찰로 이송된 뒤 검찰관 방 앞에서 기절해 병원에 후송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가오슝 자동차모텔서 18세 여성, 20세 남성 나체로 숨진 채 발견

미국, 대만에 전염병 모니터링센터 설립할 듯

[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상원의원들이 대만에 전염병 모니터링 센타 설립 법안을 발의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대만내 AIT(미국재대만협회)에 질병 모니터링 센터가 설치되며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와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측 보건복지부 전문가가 최소 세 명,그외 다른 부처 1명,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인원 1명으로 구성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법안은 ‘미국-대만 공중보건보호법’(U.S.-Taiwan Public Health Protection Act)으로 명명됐다.  2022 회계연도에 160만 달러(NT$4455만)의 예산이 배정되며, 인건비 125만 달러를 포함하여 매년 135만 달러가 배정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대만, “일본과 트래블버블 적극 논의중”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일본이 트래블버블 시행 조짐이 보인다.  5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일본과 적극적으로 트래블버블을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과의 트래블버블은 해외여행을 즐기던 대만인들의 고대하는 것 중 하나다.   린스비 전 대만대 감염내과 전문의는 지난 1일 일본 전염병이 통제된다면 일본과 트래블버블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11월 1일 오사카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7명뿐이었다. 린 전문의는 이러한 추세라면 일본과 트래블버블을 할 수 있다면서 오키나와, 시코쿠, 호쿠리쿠, 도호쿠와 같은 농촌 지역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천 부장은 양측은 대표부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만 10월 소비자물가지수 8년반만에 2번째 최고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58% 상승하며 8년 반만에 두 번째 높은 증가를 보였다고 대만 주계총처가 밝혔다.  지난 9월은 2.62%로 급등한 바 있다.  9월(2.62%)보다는 소폭 낮았지만 8년 반여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대만은 3개월 연속 인플레이션 경고치인 2%이상을 넘어섰다.  주계총처는 날씨로 과일과 야채가 10% 인상됐으며 기름값도 지난해 동기보다 28.97%올랐다며 이들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절반 가량인 1.23%나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주계총처는 단기적 요인으로 인한 상승으로 보고 인플레이션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만인 대다수는 체감 물가가 심각하게 올랐다며 인플레이션이 왔다는 의견이 많다.   

국방부장, "중국으로부터 국가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전쟁시 내 목숨을 건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추궈정(邱國正) 대만 국방부장(장관)이 중국으로부터 국가(대만)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추궈정 대만 국방부장은 5일 입법원에서 열린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 미국이 발표한 중국 군사력에 관한 보고서에서는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을 강제로 협상하게 만드는 목표로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다고 했다.   원위샤(溫玉霞) 국민당 야당 의원은 이를 인용하면서 추궈정 국방부장에게 "그 때까지 중국과 대화를 거부한다면 양안간의 전쟁이 불가피할 것인가"를 물었다.  추 부장은 이에 대해 "중국 공산당 정권이 비평화적 수단으로 우리에게 무엇을 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며 중국군이 침략하면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기에 전면전 시작 전 다시 한번 더 중국이 고려하도록 만들기 위해 대만도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부장은 이번 미국 보고서에 대해 특별한 논평 없이 중국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겠다라는 말만 남겼다.  앞서 추 부장은 대만해협에 전쟁이 난다면 어떻게 중화민국을 지킬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연히 내 목숨을 건다"고 답한 바 있다. 추 부장은 또 "아들을 전장에 내 보낼 필요가 없다. 나 혼자 가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추 부장의 아들이 해외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코로나] 대만 누적 백신접종 수 2585만회 넘었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발표한 4일 통계에 따르면, 대만의 코로나19 백신위 누적 접종 수가 2585만 1240회를 넘어섰다.  1차 접종 비율은 74.26%에 이르렀다.  대만에 도착한 누적 백신 수는 2783만1천 도스로 백신 재고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13차 접종 예약이 지난 3-4일에 걸쳐 진행됐다. 13차 접종이든 모더나 백신과 대만산 가오돤(메디젠) 백신은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13차에서는 12세 이상이 화이자(바이오앤텍) 1차 접종에 포함됐다. 

[코로나] 백신의 일상화? “오다가다 백신 맞으세요” 가오슝시 지하철역에 접종소 설치

  지하철역에서 백신 접종 중인 가오슝시민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가오슝시가 5일 지하철 쭤잉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오다가다 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후 접종소는 300도즈의 바이오앤텍(화이자) 백신을 준비해 잡종을 마쳤다.  대만 연합보는 예약 플랫폼을 통해 별도의 예약 없이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지나가다 백신을 맞을 수 있어 사람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가오슝시 위생국은 예방접종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백신의 양을 고려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행정원장, 입법원장, 외교부장 이름 거론하며 중국, 홍콩 및 마카오 출입 금지령

  주펑롄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주펑롄(朱鳳蓮)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5일 대만 독립강경 세력에 대해 중국, 홍콩 및 마카오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만 상보, 연합보 등에 따르면 주펑롄 대변인은 대만독립을 강경파로 쑤전창(蘇貞昌), 유시쿤(游錫堃), 우자오셰(吳釗燮) 등을 직접 언급했다.  중국으로부터 지명당한 인사들은 모두 민진당계로 행정원장, 입법원장, 외교부장 등 대만 정부의 최고위직을 맡고 있다. 이번 대만판공실은 발표는 특별히 대만 인사들의 이름을 거론한 점이 눈에 띈다.  주 대변인은 이들의 가족도 입국을 금한다면서 중국에서 영리를 추구하거나 기타 조치를 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주 대변인은 이들 독립세력은 나라를 분열시키고 양안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해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험에 빠뜨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주 대변인은 “조상을 잊거나 조국을 배반하거나 조국을 분열하여 하는 자는 결코 잘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들은 반드시 인민에게 버림 받고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쑤전창 행정원장은 즉각 입장을 밝혔다. 그는 "중국이 대만 문제에 불합리하게 간섭하는 것은 매우 어처구니가 없으며 이를 경멸한다. 우리는 조국을 수호하고 책임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반드시 대만의 주권을 수호할 것이며, 나는 그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만은 다시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논란...국민투표 앞두고 있어

[야후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대만 민진당 정부는 올해부터 성장촉진제인 락터파민이함유된 미국산 돼지고기를 개방했다.  하지만 대만 국민당 지지자들은 국민 건강을 이유로 이에 반기를 들고 국민투표를 발의해 다음달 18일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수입에 대해 찬반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정부 미 여당 측은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조건을 내세워 맞서고 있다.  5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쑤전창 행정원장은 이날 오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CPTPP의 11개 회원국 모두 돼지고기를 수입하고 있다며 대만만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쑤전창 행정원장은 대만은 CPTPP에 가입을 희망하는데 돼지고기 수입을 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겠느냐”며 “대만이 국제무역을 하려면 국제무역규정을 준수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당 집정 때 미국산 락토파민 소고기를 개방했으면서 돼지고기를 반대하는 것은 눈꼽만큼도 말이 되지 않는다며 국민당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미국재대만협회(AIT) 처장도 이를 먹고 그의 자식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쑤 원장은 국제 경제무역을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돼지고기만 수출한다고 말했다.  전날 왕메이화 경제부장도 이에 대해 언급했다.  왕메이화 경제부장은 미국 락토파민 돼지고기 국민투표는 대만의 CPTPP 가입에 장애물이 된다며 중국이 대만보다 먼저 CPTPP에 가입하게 되면 대만의 가입 기회는 벌어진다고 강조했다.  대만이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를 수입하기 시작한 후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량은 어찌 변했을까?  3일 국민당은 기자회견에서 차이잉원 정부가 들어선 2016년부터 미국산 돼지고기의 수입이 점차 증가해 지난해 1만5877톤이었지만 올해 1-9월간 수입은 1958톤에 불과했다며 (락...

[코로나] 대만 외국인노동자, 백신접종률 터무니없이 낮아…위생복리부, “백신예약시스템에 익숙히 않아서”

  바닥에서 이불 깔고 쉬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만 중국시보, 연합보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1차 접종을 마친 외국인 노동자는 24만 명, 2차 접종을 마친 이들은 4민 명이다.  대만에는 현재 69만 명 이상의 외국인 노동자가 있는 갓으로 알려져 있디. 물론 합법 체유자에 의한 통계다.  쉐뤼위안(薛瑞元) 위생복리부 차장은 이에 대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접종 비율이 높지 않은 것은 백신 예약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차장은 그러면서 지방정부에게 백신 접종소를 설치하도록 권장하겠다 강조했다.  이날 대만의 1차 백신 접종률은 74%를 넘어섰다.

[코로나] 대만산 메디젠 백신 맞고 타국에 가면 격리 면제될까…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한 백신 곧 해외에 기증될 듯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대만산 가오돤 (메디젠) 백신을 맞고 해외에 나가면 절대로 격리 면제를 받을 수 없을까?  꽤 많은 대만인들은 대만산 백신을 맞아도 모든 국가에서 격리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틀린 정보다.  대만산 백신에 격리 면제를 시켜주는 나라는 무려 3개국에 달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4일 입법원에서 대만산 백신을 인정해주는 국가로 뉴질랜드, 팔라우, 인도네시아라고 밝혔다.  천 부장은 그러면서 미국과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협상한 지 3주가 지났다고 그는 은근히 강조했다. 대만 백신 제조사는 파라과이에서 메디젠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3상 실험이 진행 중이자. 4일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정부는 메디젠 백신을 긴급사용승인 전에 500만 도즈를 선구매했으며 지난 10월 25일 기준으로 223만 도즈가 정부에 인도되었고 그중 136만 도즈가 접종됐다.  앞서 천스중 부장은 “확실히 다 접종할 수 없다”며 이를 타국에 기증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대만 정부는 추가로 500만 도즈를 구매할 계획이 있었다.  일각에서는 대만의 백신외교에 시동을 걸게 됐다고 편했고, 다른 일각에서는 자국민이 외면한 백신을 타국에 폐기 처분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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