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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장, "대만이 안전해야 세계 공급망도 안전하다"

  미국에서 연설하는 왕메이화 대만 경제부장(장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한국 반도체 공급망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미국을 방문한 왕메이화 대만 경제부장이 11일(미국 시간)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자리에서 대만이 안전해야 세계 공급망도 안전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12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왕메이화 부장은 대만이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가들과 협력해 생산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세계에 가장 큰 이득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그의 발언은 대만 TSMC의 첨단 공정 공급망이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는 데에 나온 것이다. 최근 미국 정계에서는 TSMC가 중국이 무력으로 흡수할 경우에 대해 우려해 양안 전쟁 발발 시 TSMC 인력을 미국으로 대피시킨 뒤 미국에서 첨단 공급망 복원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왕 부장은 TSMC가 중국에 의해 인수될 경우 회사 운영이 중단될 것이라며 대만에 무슨 일이 벌어지면 세계 경제에 파멸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이 발언은 최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그는 대만 반도체 공급망은 40년 넘게 구축되어 온 것으로 복제나 대체하기 어려운 공급망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 대만과 같은 반도체 공급망 구축은 어렵다는 것이다.  왕 부장은 또 대만이 탄력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미국과 더 많은 협력을 희망한다고 했다.

13일 국경개방 후 단체관광객, 어디서 얼마나 올까

  타오위안국제공항 [대만 꿍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오는 13일 대만이 국경을 개방하면서 단체관광이 939일만에 개방됨에 따라 이날부터 단체관광객의 여행이 시작된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11일 대만 관광국은 13일 단체관광객 수가 244명으로 20개팀이 대만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첫 단체관광객은 태국인 관광객으로 두 팀이 13일 이른 시간에 타이거에어로 대만에 도착한다. 이어 오후에 태국 단체관광객 두 팀이 각각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으로 대만을 찾는다. 그뒤 일본,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단체관광객이 대만에 도착한다. 모두 타오위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태국과 한국은 취재단도 있다고 대만 관광국은 밝혔다. 타이거에어는 첫 단체관광팀은 13일 오전 12시 10분께 도착 예정인 항공편을 이용하며 해당 항공편은 180석 모두 만석이라고 밝혔다.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대만을 방문하려는 이들이 13일로 날짜를 변경하려고 해 이날 입국자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만 공항에 이착륙한 항공편은 11일 249개 노선, 12일 270개 노선이었다. 

신베이 중허서 40대 남자 흉기에 여기저기 베인 채 발견

  현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신베이시 중허구(中和區) 난화로(南華路)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42세 황씨가 11일 저녁 8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황씨가 발견되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로 몸에는 이곳저곳 칼에 베인 자국이 있었다. 과다 출혈로 숨진 것이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자살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그의 집을 드나든 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신문은 사망자가 가족과 오랜 세월 말다툼을 벌였다며 최근 그의 어머니는 참다못해 진먼 고향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중허 집에 홀로 남겨졌다.  그의 누나는 11일 저냑 8시 그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8시가 되어도 약속 장소에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하다고 여긴 누나는 그의 집에 직접 찾아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피범벅이 되어 숨진 동생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의 시신에서 외상흔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가 샤용한 흉기는 집에 있던 채소칼로 밝혀졌다. 그는 가족과 오랜 기간 말다툼을 자주 했고, 정신과를 찾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자살 방지 전화  安心專線:1925 生命線協談專線:1995 張老師專線:1980

대만 코로나 확진자 90%, BA.5 변이 감염...중국발 신종 변이 2종 유입 안 됐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BA.5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이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유의미한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염기서열 분석 결과 BA.5 감염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지역감염사례1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5세 미만부터 90세 이상에 이르기까지 남자 46명 등 111명이 BA.5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89.5%에 달했다.  이들 확진 기간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다.  또한 염기서열 분석 중 1건이 BA.4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로 판명됐다.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응급대응팀 부팀장은 "BA.5 변이는 대만 및 해외에 널리 확산된 변종 바이러스"라면서 "중국 본토에서 발견된 BA.5.1.7 및 BF.7 변이 바이러스는 아직 대만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그는 9월 하순 대만에 확진 사례 중 BA.5 변이 바이러스가 약 80%에 달한다며 우세종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새벽 대만 동부 해역서 규모 5.9 지진 발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동부 해역에서 새벽 3시 24분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깊이는 17.9km에 불과했다.  타이베이서 무려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많은 대만 네티즌들은 자다 깨서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엄청난 흔들림에 비해 규모가 6도 되지 않았다는 반응을 쏟았다.  화롄현과 이란현은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자이 고궁박물관서 열린 국경일 불꽃축제에 25만 명 몰렸다

  자이 고궁박물관 남부원구에서 펼쳐진 국경일 불꽃축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일 저녁 남부 자이 고궁박물관 남부원구에서 열린 2022 국경일 불꽃축제에 25만 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된다고 자이현이 밝혔다.  자이현은 이날 행사에 불꽃놀이 뿐만 아니라 드론쇼, 음악에 춤추는 분수쇼까지 포함되었다고 했다.  고궁박물관 남부원구 남관 앞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는 1시간 동안 2만6천 발의 불꽃이 터지며 레이져 쇼, 드론쇼, 분수 댄스까지 선보였다. 이번 불꽃놀이는 '세계 평화'와 '인민의 자유'를 주제로 했다.  불꽃축제를 감상하는 대만인들 [자이현정부] 박물관 남부원구 행사장 내부에 5만3천 명이 몰렸고,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지역까지 합쳐 25만 명이 몰렸다고 자이현 관계자가 말했다.  드론쇼에는 600여 대의 드론이 투입되었다. 중화민국 국기와 대만에서 가장 높은 산인 위산을 형상화하며 밤하늘을 수 놓았다.  또한 이곳에서는 타이베이 필하모닉이 자리해 대만 전통 민요부터 인기 가요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해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대만, "전쟁대비 물자 비축 중"

  군 부대 시찰 중인 대만 차이잉원 총통 [군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 훈련을 강화하며 양안 충돌의 위기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쑤전창 행정원장이 전쟁에 대비한 비축 물자 발언을 해 관심이 쏠린다.  지난 8일 대만 언론들이 따르면 전날 열린 입법원 질의응답에서 쑤전창 행정원장이 전쟁 발발시 대만은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 발발 시 필요 물자 준비 여부에 대한 질문에 "무기, 식량, 의약품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뉴욕타임스는 대만이 중국의 공격 초기를 방어해내기 위해 무기를 대량으로 비축하려고 한다며 최근 부쩍 늘은 대만의 무기 구매의 배경을 분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쑤 원장은 뉴욕타임스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어 무기를 충분하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물자 비축에 대해 중국의 군사적 위협과 연관을 짓고 있지만 대만 정부는 또 다른 이유를 밝혔다. 경제부는 지진, 태풍과 같은 천재지변에 대비한 비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3세 이하 유아에 독감백신 잘못 접종한 병원에 벌금 25만NTD

  [타오위안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얼마 전 타오위안에 있는 모 병원에서 만 3세 미만 유아에게 독감 백신을 잘못 맞춘 일이 알려지면서 의료 사고 논란이 일었다.  모 병원에서 유아 118명에게 독감 백신을 잘못 주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고 타오위안시 보건 당국은 해당 병원에 25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은 저출산 분위기 속에서 어렵사리 태어난 아이 마저 죽인다며 불안에 떨었고 여당이 잡고 있는 타오위안시는 마치 우리가 잘해서 잡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기까지 했다. 일부 대만인들은 병원에서 엉뚱한 독감 백신을 접종한 걸로 이해하고 있다.    대만 지자체 보건부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 백신 접종소를 설치했다. 타오위안 위생국은 지난 6일 1356명이 궈광에서 제조한 독감 백신을 맞았고 118명이 3세 이하 유아얐다며 해당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적합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현재 궈광이 내놓은 단일 독감 백신 0.5ml에 대해서는 3세 이하 유아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임상 실험 결과가 없으므로 부적합한 백신을 3세 유아에게 투여했다는 것이었다.  118명의 부모는 자식이 졸지에 실험용 쥐가 되었다며 행여나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무 이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전문가 황위청 대만백신추진협회 이사장은 큰 영향이 없다고 했다. 그는 백신 투여량이 아동과 성인의 차이가 없으니 부모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3세 미만에 임상실험을 마치지 않은 궈광백신 투여를 두고 "접종 후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도 "잘못된 접종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해당 병원에 대한 처벌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령에 맞지 않는 백신을 접종했다면 올해는 독감 백신을 재접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차이잉원 총통 2022년 쌍십절 연설 전문(중국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2022년 10월 10일 국경절 연설 전문(중국어)입니다. 

[안내]10월 10일 쌍십절 총통부 일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월 10일 쌍십국경절 총통부 공식 일정입니다. 

[기고] 한국어 교육, 이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열강 중인 이정민 국립대만사범대 초빙교수 [국립대만사범대학교 이정민 초빙교수 ] 오늘날, 열정적이고 모험심 가득한 선구자들의 노력 덕분에 대만 내에서 한국어학 교육은 일정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일선 현장에서 부족한 점이 없진 않겠지만, 약간의 결락이 향상심의 원천임을 생각하자면 지금의 상황도 그다지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게다가 고개를 조금 돌려서 중남미나 동유럽, 아프리카의 한국어 학습자와 교강사의 난관을 비교해 보자면 푸념조차 미안할 정도다. 요컨대, 대만의 한국어 교육 여건은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지 않은가. 한국어의 인기가 상당하다는 것이 여러 가지 통계로도 드러나는 대만에서, 대만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우연한 기회에 교편을 잡게 된 필자에게 한국학 교육은 말 그대로 ‘멍석을 미리 깔아 놓은 것’이었다. 적지 않은 학생들이 언어 이상의 것을 요구했다. 이를테면 한국 대학에서 하던 그대로 ‘한국어로’ 강의를 해 달라는 것이다. 학생들은 한국어 학습 이상으로 한국 젊은이들의 삶을 체험하길 원했던 것이다. 한국학 교사가 된 필자에게 던져진 숙제는 이 멍석에서 얼마나 신나게 구르는가였다. 환경도, 시공간 개념도, 신호등 모양도 다른 대만에서 한국 젊은이들의 삶을 어떻게 대만 젊은이들에게 재현할 수 있을까? 고백하자면 그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따라서 최대한 그와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나름의 불만과 나름의 호응을 얻으며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이리저리 구름으로써 적어도 어느 정도의 니즈는 충족시켜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불안감은 상존했다. 과연 이러한 분위기가 계속 갈 수 있을까? 과연 ‘교육 소비자’인 학생들이 이러한 ‘결락’을 어디까지 눈감아줄 것인가? 또, 혹시 어떤 돌발적인 요인에 의해 한국과 K-POP에 관심이 식어버린다면 과연 학생들은 한국어 강의를 요구할 것인가? 아니, 그전에 수강신청이나 할 것인가? 필자에게 대만의 한국어-한국학 교육에서 아쉬운 점에 대해 묻는다면, 한국...

2022년 대만인이 꼽은 Taiwan No.1은 무엇?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무엇이 세계 제일일까? TAIWAN NO.1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2016년 1월 한 온라인 게임을 중계하던 미국인이 언급하며 유행한 말이다. 이는 위키피디아에도 올라가 있으며, 과거 대만은 지금이 운영했던 중문 매체에서도 이를 다뤄 대만 언론들이 인용 보도를 쏟기도 했다.  이러한 TAIWAN NO.1이 대만 토론사이트에서 고개를 들었다. 한 네티즌은 대만에 무엇이 TAIWAN NO.1이냐며 물은 것. 이는 이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대만을 작게 보지 말라. 대만에 많은 게 1등"이라며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 청소년 야구, 당구, 제빵 등을 꼽으며 그밖에 뭐가 최고냐고 네티즌들을 향해 물었다.  하지만 현 대만의 모습이 반영된 씁쓸한 대답들이 쏟아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사기(보이스피싱)"를 꼽았다. "위에서 아래까지 다 사기", "사기 메시지 안 받은 사람 있나", "사기 천당"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높은 부동산값과 저임금 세계 1위"라고 했다.  그밖에, 최근 정계에서 뜨거운 이슈로 오른 '논문 표절'도 많은 이들이 세계 1위로 꼽았다. 

10월 10일에 초과근무하면 벌어지는 일

  2022 쌍십절에 선보일 총통부 외관 [중화문화총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월 10일은 대만의 국경절인 쌍십절이다. 사실상 중화민국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러한 쌍십절은 대만 내정부가 정한 국가 공휴일이다.  고용주는 자신이 고용한 근로자에게 휴가를 제공해야 하며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고용주는 이날 근로자를 출근시킬 경우 두 배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는 최대 100만 대만달러에 이른다.  대만 노동부는 근로기준법 37조를 들며, 고용주는 국가 지정 공휴일을 휴일로 지정하고 이에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  내정부가 정한 관련 시행규칙 3조에 의거해 국경일은 휴무다.  국경일은 국가 공휴일로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휴가를 주고 임금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만대 신임 교장에 공학원장 선출돼

  대만대 교장에 당선된 대만대 공학원장 천원장 교수  [대만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립대만대학교 교장에 천원장(陳文章) 대만대 공학원장이 선출되었다.  그는 현임 관중민(管中閔) 교장이 오는 2023년 1월 7일 임기가 끝나면 대만대를 이끌게 된다.  천원장 교장 당선자는 두 번의 투표를 거쳐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투표율이 가장 높은 두 명을 선출한 뒤 2차 투표에서 선거위원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은 자가 당선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원장 박사는 화공학 전공으로 폴리머, 광학소재 등에서 두드러진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안내] 9월 22일 이전 대만 입국 비자 신청 취소 안내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홈페이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지난 9월 29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전면 회복했습니다. 비즈니스, 전시 참여, 시장 조사, 국제교류, 가족 방문, 관광, 일반 방문 등 허가 받을 필요 없는 경우, 무비자로 대만 입국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만 법령에 따라 대만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 주무 기관에 허가를 받은 뒤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는 특정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비자 철회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비자 신청 철회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022년 9월 22일(22일 당일 포함)전에 비자 신청을 하고 비자 발급 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경우 2. 2022년 9월 22일(22일 당일 포함)전에 비자 신청을 하였으나 비자 발급 절차가 진행되었거나 비자 신청이 거절된 경우 취소 불가, 비용 환불 불가 3. 2022년 9월 23일(23일 당일 포함) 이후에 신청한 비자는 비자 신청 취소 불가 위 조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인 이름, 파란색 영수증 상단에 기재된 영수증 번호를 포함하여 비자신청취소 전용 계정인 ajp1111@hanmail.net로 이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영사 관련 업무 문의 사항은 kor@mofa.gov.tw 또는 02-6329-600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국대표부, 제1회 한글사랑글짓기대회 수상식 개최해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캡처] 지난 1일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청사에서 '2022년 제1회 한글 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열렸다고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가 6일 밝혔다. 이날 정병원 주타이베이한국대표는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지난 9일 토요일 타이베이와 가오슝에서 동시 개최된 한글 사랑 글짓기 대회에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77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타이베이에서 66명, 가오슝에서 11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3명씩 모두 9명이 선정됐다.

대만 청년 소득 사상 최고치

  대만 청년 소득 사상 최고 [파쿠타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해 대만 청년의 소득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는 보도가 니왔다.  3일 대만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은 행정원 주계총처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주계총처는 2021년 소득자 연펑균 소득이 68만1800대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그중 30세 미만 펑균 소득은 51만9800대만달러로 1년만에 무려 1만4400대만달러가 급증했다. 이를 월로 환산하면 4만3300대만달러다.  관계자는 과거 청년 소득이 낮아지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몇 년 사이 경기가 좋아지면서 취업 환경 및 기본급여도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이울러 30~34세 연평균 소득은 65만9300대만달러 35~39세는 75만700대만달러로 집계됐다.

[포토뉴스] 총통은 달라도 다르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5일 민진당에서 유출된 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논란이다.  이 영상엔 차이잉원 총통이 장화에서 선거 연설을 하는 모습, 연설문이 초대형 스크린 두 대에 큰 글자로 스크롤되는 모습이 담겼다.  국민당 차이정위안 전 입법위원은 저 정도면 아나운서 레벨 장비라며 질투 섞인 비판을 했다. 방송국용 장비라는 것이다. 하필 영상 속에는 차이 총통이 녹색에너지를 언급하고 있았다. 녹색은 민진당의 상징 색깔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기업은 녹색 에너지를 구매한다며 녹색은 전기가 어디서 나오느냐고 비꼬았다.  일부 네티즌은 "이 정도로 원고를 읽는 거 자체가 놀랍다", "차이잉원의 연설은 일부 즉흥적인 게 아니라 완벽하게 그냥 읽고 있는 것", "과거 쑹추위, 리덩휘, 천수이볜연설이 그립다"고 했다.

[지방선거] 타이중 탈환 위해 7번째 방문한 총통, "13일 국경 개방 반드시 한다"...시장,"책 좀 읽으시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대만 총통 겸 민진당 주석이 5일 선거 유세 지원차 들른 민진당 타이중에서 열린 대만 중부지역 탈환을 위한 상무회의에 자리했다. 그는 이날 민진당의 대만 중부 탈환을 강조하는 한편 이번 13일 국경 개방으로 정상 생활로 돌아올 것이라고도 천명했다.  타이중은 민진당이 장악하다 지난 선거 때 국민당에게 빼앗겼다. 당시 타이중 시장이었던 린자룽 전 교통부장은 뤼슈옌 시장에게 패하면서 연임에 실패한 뒤 교통부장에 임명됐다.  민진당 타이중시장 후보로 차이치창이 출마한다. 국민당은 뤼슈옌이 연임에 도전한다. 차이치창은 젊었을 때부터 정계에서 탄탄대로를 걸은 인물이다. 30살에 민정국장에 올라 47세에 입법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16일 차이잉원 총통은 차이치창 후보를 위해 타이중을 방문했다. 선거 운동이 본격화된 뒤 7번째 방문이다. 직접 챙겨 타이중을 탈환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차이 총통이 직접 타이중을 챙기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차이지창 민진당 후보는 뤼슈옌 타이중시장이 태만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언론 조사에서 타이중시가 환경 및 치안에서 꼴찌가 됐다며 시민들은 이미 타이중시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타이중시 발전협회가 16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당 뤼슈옌 시장 지지율이 51.5%에 달했다. 차이치창 민진당 후보는 21.9%에 불과했다. 정당별 시의원 지지도가 국민당 26.2%, 민진당 19.4%로 집계됐다. 이를 감안해 보면 시장 선거에서 민진당이 뒤져도 한참 뒤진 셈이다.  지난 9월 민진당 소속 타이중시 제5선거구 시의원 후보자가 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돼 출마를 취소하고 탈당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당에서 직접 지명한 인물이었기에 차이치창 후보까지 나서며 진화했다.  공교롭게도 차이 총통은 이날 타이중에서 국경 개방 카드를 꺼내들었다. 13일 국경개방을 반드시 한다며 "대만은 정상 생활로의 큰 한...

대낮에 타이베이 초등학교 근처서 총격 사건 발생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낮에 총격 사건이 5일 발생해 많인 대만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대만 코로나 확진자 105일만에 5만명 돌파...13일 국경개방 예정대로?

왕비셩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13일 시행 예정인 국경 개방은 그대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관광국이 발표한 13일 출입국 가이드라인 알아보기!

  대만 타오위안공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10월 13일 입국자에 대한 무격리 조치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대만 관광국이 자국에서 해외 여행을 떠나는 이들과 해외에서 자국으로 입국하는 이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지난 9월 30일 발표했다.  출국 여행과 단체여행 입국으로 나뉜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국 여행의 경우 여행객과 인솔자는 코로나 3차 접종을 마치고 접정 증명서를 준비해야 한다.  당국은 여행방역보험에도 가입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해외에서 코로나 감염시 여행자가 부담해야하는 비용을 경감하기 위해서다.  당국은 방문 국가의 방역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했다.  해외에서 코로나에 감염됐을 경우, 7일 이내에 대한 대만 귀국 일정을 취소하고 현지에서 방문 국가 규정에 따라 치료를 마쳐야 한다. 이때 비용 부담은 본인이 한다.  해외에서 입국한 단체관광의 경우 입국일 무조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외출은 이틀 이내 자가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에만 허용된다. 외출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해야 한다.  음식물 섭취 시 마스크를 잠시 벗을 수는 있지만 음식물 섭취가 끝나면 바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단체여행단은 위생복리부가 규정한 '요식업 방역 관리 조치'에 따라 실시되어야 한다.  외국인 단체여행객과 버스기사, 여행인솔자 등을 포함한 대만인이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서는 안 된다. 또한 같이 머무는 투숙객 배치도 변경될 수 없다.  여행지에서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여행객 전용 차량은 일정 중에도 계속 소독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대만, "코로나 BA.5 정점기...13일 국경개방 변함 없어"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09명에 달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인들이 외국인에게 비추한 대만 명소는 어디일까?

타이베이 스린야시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이 외국인에게 추천하지 않는 명소는 어디일까? 최근 10월 13일부터 국경개방이 발표되자 대만 토론 사이트에 한 여성 네티즌은 이런 주제로 지난 9월 하순께 글을 올렸다. 그는 국경 개방 후 모처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만에 대한 나쁜 인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추천해서는 안 될 관광 명소에 대해 알고 싶다고 했다.  대만 네티즌들은 "타이베이, 화롄, 타이둥", "가이드북이나 블로그에서 필수 방문지로 나온 곳은 절대 가면 안된다", "뉴스에서 소개한 곳" 등의 반응을 쏟았다.  그중 다수의 네티즌들은 "대만 야시장", "스린야시장", "컨딩", "스린야시장과 류허야시장", "대만 모든 야시장" 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네티즌들은 '스린 야시장과 컨딩 거리', '대만 야시장', '스린 야시장과 류허 야시장', '대형 야시장' 등 야시장을 외국인에게 추천하지 말아야 할 곳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 본인도 야시장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답한 대만인들 일부는 '대만은 지금'과의 인터뷰에서  "비위생적","조리하는 모습이나 음식 보관 상태 등을 보게 되면 입맛이 떨어진다", "야시장은 말 안해도 알아서 가지 않는가", "비싸고 가성비 떨어져서", "음식 몇 개 먹으면 1000대만달러가 사라지는데 그냥 고급 음식점이나 호텔 가서 먹는 게 낫다", "한국 음식점이 낫다",  "서희원도 구준엽에게 추천하지 않았을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운 대만 가을, 곧 일교차 커진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추분이 지나면서 약간 선선해지는가 싶던 기온이 다시 여름철로 회복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곧 일교차가 큰 시기로 접어들 전망이다. 

대만 국가기밀유출 처벌 대폭 강화

쑤전창 행정원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지적재산권 관련법을 더욱 강화시켜 주목된다. 대만 행정원은 관련법 수정안을 지난 9월 29일 통과시켰다. 

대만에서 도시락 710NTD 등장...반찬 5개+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710대만달러 짜리 도시락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에서 판매되는 도시락도, 포장이 고급스러운 도시락더 아니었다. 인도네시아 음식이 담긴 도시락이어서 대만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30일 대만 TVBS는 이러한 뉴스를 보도하며 "완전 비싼 도시락"이라고 했다. 신문에 따르면, 타오위안에 거주하고 있는 남성이 전날 점심 때 옌핑로에 있는 인도네시아 음식점에서 반찬 5가지와 흰밥이 담긴 도시락을 샀다. 두 개로 나눠 포장됐다. 710대만달러를 줘야 했다. 어이를 상실한 그는 결국 인터넷에 식당 이름과 함께 이러한 내용을 올렸다.  그는 계란, 템페, 삼겹살, 해파리, 소고기, 그리고 밥을 도시락 상자에 직접 담아  710대민달러가 나왔다.  그는 그렇게 비싼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어본 적 없다면서 사장한테 물어보니 향료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해서 그런거고 일본은 항공 운송 시간이 두 시간이지만 인도네시아는 다섯 시간이 걸린다고 답했다. 남자는 사장의 답변이 완전 불합리하다고 했다. 인도네시아 음식이 비쌀 수 없다는 것이다.  뉴스는 해당 업자를 찾아가 인터뷰를 했다.  사장은 "소고기를 직접 12시간 끓인다. 그 과정에서 6시간씩 간마다 간을 한다"며 "우리 식당은 우리만의 독특한 인도네시아 음식을 제공하며 대만 스타일 뷔페로 마음데로 즐기도록 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정성이 듬뿍 들어간 인도네시아 원조 음식을 대만 스타일로 팔고 있다는 것이다.  사장은 이아 "그 고객이 이해를 못해서 비싸다고 느끼는 거다. 알면 비싸다고 생각 못한다"며 "여기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와서 먹는다. 외노자도 먹는다. 그가 못 먹는 가격 수준이 아니다"라고 했다.  뉴스는 외노자가 고른 음식 도시락 가격이 210대만달러라며 비싸냐고 물었다. 인도네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외노자는 "아주 싸다"고 답했다.  뉴스는 그러면서 모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만 반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에 대만이 규탄했다. 대만 외교부는 1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저녁 북한이 이날 오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한 뒤 나온 성명서다.  외교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행위이자 지역 평화와 안정에 대한 무책임한 파괴 행위라고 비판했다.  북한의 도발은 한미, 한미일 연합훈련 및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 전후로 실시된 것이다.  외교부는 "대만이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한반도 '담대한 구상'에 동의한다'며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담보하기 위해 민주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및 국제사회와 협력해 권위주의 국가를 억제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북한이 올해 1월부터 역내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들의 간절한 기대를 무시한 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포함해 총 25차례의 도발을 감행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금지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한 북한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깊은 우려와 규탄을 표한다"고 밝혔다. 

"삼겹살만 구웠을뿐인데"...숯불구이집 화재로 70명 대피

현장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난시 공위안남로에 있는 한 숯불구이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2일 오후 츠칸숯불구이에서 고기를 굽다 돌연 불이 고기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커졌다. 손님이 촬영한 영상에는 고기를 불판 위에 올리려고 하자 불판 위에 자른 고기 위로 불이 거세게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순식간에 연기가 확산되고 매장에는 화재경보가 울렸다.  직원들은 재빨리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직접 화재진압을 했다.  오후 1시 30분쯤 울린 화재경보기로 소방서는 소방차 13대를 출동시켰다.  소방 당국 조사 결과 불길은 덕트까지 옮겨 붙어 하마터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여성 손님은 "화재 직전 삼겹살을 불판 위에 올리려고 했을 뿐"이라며 "올리자마자 불이 붙을 줄은 몰랐다"고 했다. 이어 "고기를 수도 없이 구워 먹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대만 TVBS는 츠커숯불구이에서 화재경보기 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 음식점은 과거 베이먼로에서 영업을 했으며 2019년 화재로 영업을 중단했다가 자리를 옮겨 다시 문을 열었다.   

대만 용산사서 홍콩 여성 자살해

대만 타이베이 용산사 [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9월 29일 타이베이 용산사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했다.  용산사 환경미화원은 여자화장실을 청서하던 중 한 곳에서 오랫동안 문이 굳게 잠겨 있는 채로 인기 척이 없는 것을 수상히 여겨 문을 열었다.  거기서 19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홍콩 유학생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의 소지품에서 "아무렇게나 영적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지 말라", "죄송하다. (내ㅠ시신) 처리를 부탁한다"는 메모를 발견했다. 용산사에 설치된 CCTV에는 그가 이날 11시께 용산사에 혼자 도착해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은 없었다. 이로 타살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됐다. 경찰은 더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일 대만 대륙위원회는 해당 여성의 신원과 소속 학교를 알아내어 가족과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대륙위원회는 사고 발생 직후 가족들의 대만 입국을 허가해 30일 도착했다며 조의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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