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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학자, " 中통치자=北김정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천팡밍(陳芳明) 대만 정치대 대만문학연구소 주임교수가 "중국 통치자(시진핑)는 오직 무력을 사용하는 것 밖에 모른다. 이는 북한 지도자(김정은)과 같다"고 13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는 중국 관영지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이날 평론에서 '대만은 레바논화 됐다'며 대만 독립을 비평화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천 교수는 "베이징(중국)은 뭐든 다 하는 미친놈이다. 중국 신문이 또 다시 언론 조성을 하기 시작했다"며 민주와 인권이 뭔지 모르는 중국 공산당은 최대의 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는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됐지만 중국은 방자하고 오만하게도 투표 한번 안해본 중국인들에게 그러고 있다"면서 "트럼프와의 통화 한 번한 걸로 중국이 나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자료사진 / 민바오 

대만 타오위안 전철 내년 개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내년 춘절(설)께 대만 타오위안 공항과 타이베이를 잇는 공항철도의 개통을 시작으로 타오위안 지역을 연결하는 전철이 단계적으로 개통될 전망이다. 최근 타오위안 지하철공사는 그간 통과하지 못한 안전 검사 규격에 적합토록 보완하고 있고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음을 알렸다. 아울러 개통을 앞두고 타오위안 지하철공사는 차량 수주업체인 지멘스와 협력하여 4명의 전문인력을 파견, 집중 연수를 받기도 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깐깐한 테스트로 '불합격' 판정으로 개통을 부득이 하게 연기해야 했던 타오위안시 측은 운행중 발생 가능한 모든 비상사태에 대해 대응에 필요한 프로토콜을 150여개를 보왔했고 개선안도 마련했다. 정원찬(鄭文燦) 타오위안 시장은 관련 산업의 더 많은 전문인을 양성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타오위안 지하철로 공항, 고속철도, 예술 문화 특구로의 접근이 용이해 많은 이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만, 2018년부터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되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남성의 의무 군복무는 내년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내년 중 동성결혼 법안 통과될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의 목소리를가 커센 가운데 내년 중으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될 전망이다.

올해 1천만번 째 대만 방문객은 '한국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올해 대만을 입국한 해외 방문객이 11일 저녁 천만을 돌파헀다. 천만의 주인공은 한국인!

대만 가오슝, 공용자전거 C-bike 3일간 무료서비스 실시.

[대만은 지금 = 김승주(金昇炷) 기자]  가오슝시는 이달 9일과 10일 공용자전거 서비스인 시티바이크(C-bike)의 시스템 이상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자 11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이용요금을 받지 않고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가오슝 공용자전거 C-bike /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가오슝시 측은 9일  4시간 가량 갑작스러운 시스템 이상으로 인해 다음날 임시 사용중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오슝시 측은 이어 11일 새벽 2시부터 서비스를 재개한 상태로 무료 서비스 기간 중 장시간 대여를 자제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스템 오류로 사용 중지가 됐던 10일 시민들은 "공지 없이 갑자기 이용할 수 없어 난감했다",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에 가야했는데", "약속장소까지 뛰어갔다", "C-bike 고객센터와 연락도 되지 않았다" 등 인터넷을 통해 많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시스템 오류난 C-bike / TVBS캡처

허벅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굵은 허벅지? 얇은 허벅지?

자료사진/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타이베이 종합보도] 대부분의 현대 여성들은 얇은 허벅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허벅지가 곧고 가늘어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대만 의학계에서는 체형과 만성 질환의 관계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목이 굵고 복부 지방이 많은 사람과 소위 일명 상체가 발달 하고 하체는 날씬한 체형은 당뇨병, 신장 질환, 암 발병 위험이 높은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홍이(邱弘毅) 대만 유행병학회 이사는 "지난해 만성 질환 사망자 11만명의 사망 원인 중 60%이상이 당뇨병, 신장질환, 암이 주요 원인"이라면서 "20대 이상 성인 5명중1명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말했다. 대만 유행병 학회는 최근 3D입체 촬영을 도입, 성인 82명을 조사, 분석한 결과 허리 둘레 90cm이상, 허벅지 둘레 50cm 이상, 목 둘레 38cm이상, 허리와 허벅지 비율이 1.8이상인 사과처럼 생긴 체형은 당뇨병, 신장 질환, 암 등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학회 측은 허리와 허벅지가 모두 얇은 빨대형 체형 중 그 비율이 1.8일 경우 역시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굵은' 허벅지가 건강함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지표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내장 지방이 지나치게 쌓이게 되면 내분비계에 이상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허벅지는 지방량이나 근육이 많으면 내분비계의 호르몬에서 면역 기능이 강화된다. 아울러 대만 전문의들은 허벅지가 얇은 사람은 체내 포도당과 신진대사의 균형 유지를 돕는 아디포넥틴(adiponectin)호르몬의 결핍 가능성이 매우 높아 대사증후군 또는 당뇨병의 위험이 높다고 지적한다. 국제 의학 문헌에서도 임산부를 제외한 일반인들은 허리둘레 및 허벅지 비율과 허벅지 둘레를 측정하는 것이 당뇨병과 암 위험도를 체크하는데 지표가 된다고 전한다.

대만 신남향정책 3대 목표..."여전히 '모호'"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올해 11월 중순 신남향정책(新南向政策)에 대한 상호 이해 관계를 증진시키고 쌍방 소통 및 교류를 성실히 개발함과 동시에 파트너십을 전면 강화한다는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 /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신남향정책은 차이 총통이 후보시절부터 내놓은 반서진(反西進) 대외경제정책중 하나로 대상 국가는 아세안 10개국, 남아시아 6개국, 호주, 뉴질랜드 등 18개국이다. 당연히 중국은 포함되지 않는다. 차이 총통은 집정 후 신남향정책 전담 부서인 신남향정책판공실을 직속으로 설립하는 한편 신남향정책 강령을 발표, 정책 실현을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차이 총통은 "대만의 신남향정책은 한 걸음씩 진행 중"이라며 "단기간에 리소스를 집중 투입해 관련 업종 개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를 위해 동남아국가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인 대만 홍보를 위한 전시회에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을 천명했다.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치 않는 대만독립 성향을 띠고 있는 대만 민진당 정부가 '대만은 중국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피력하겠다는 메시지로도 풀이된다. 차이 총통은 "해외 농업 개발 지원과 국제 교환학생 제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정부가 ) 투자중인 프로젝트를 재검토해 신남향정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국가간의 공식 회담과 기업 투자, 민간 합작 등을 통해 대만의 경제성장을 다같이 경험할 것"이라며 "(신남향정책을 통해) 자유가 보장된 대만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총통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여론과 함께 지지율이 60%에서 40%선으로 추락...

대만 제1야당 국민당 前 부총통 퇴임 후 첫 日방문

[대만은 지금 김경호(金敬浩) 기자 = 타이베이] 올해 5월 물러난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이 감청 혐의로 조사중인 가운데 전 정권의 제 2인자인 우둔이(吳敦義) 전 부총통이 3일 일본을 방문했다고 대만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대만의 제1야당 국민당 소속 우 전 부총통은 5월 퇴임한 이후로는 첫 방일이다. 이번 방문은 재일 화교 단체들에 초대에 응한 것으로 이달 9일까지 국민당 요코하마(横浜) 지부의 좌담회에 참가하는 한편 도쿄국립박물관과 스카이트리 등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일 행보를 걷고 있는 여당 민진당계 인사가 초대를 받지 않고 국민당이 초대 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1여당 국민당 소속 우둔이 전 부총통 / 인터넷 캡처 마 전 총통의 집정 기간 8년간 행정원장 및 부총통을 역임하면서 마 전 총통의 뒤를 이을 유력한 후보로 지명됐다. 하지만 2년 전 열린 지방선거에서 국민당이 민진당에 대패한 이후 총통 선거를 위한 당내 총통 후보 지명전에 출마하지 않았다. 대만 일부 언론들은 내년 열리는 국민당 당주석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지만 우 전 총통 본인은 올해 11월 중순에 이를 부정한 바 있다. 올해 68세인 우 전 부총통은 대만 중부 난터우(南投) 출신으로 국립대만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 대표 언론사인 중국시보(中國時報) 기자를 거쳐 70년대 초반에 정계에 입문, 1978년 타이베이시의원을 지냈다.

[포토뉴스] 타이베이101 근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대만은 지금 = 타이베이 종합보도] 12월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대만 '쇼핑 1번지'라 할 수 있는 타이베이101빌딩 주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타이베이101 근처에서 / 독자 Haeri님 제공 타이베이101 근처에서 / 독자 Haeri님 제공 타이베이101 근처에서 / 독자 Haeri님 제공 타이베이101 근처에서 / 독자 Haeri님 제공 대만에서의 추억을 '대만은 지금'과 함께 나누세요!   투고: nowformosa @ gmail.com

대만 호텔 5곳, 세계 럭셔리 호텔 어워드 수상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2016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대만의 호텔 곳이 순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수상한 호텔은 대만 남부 핑동(屏東)에 위치한 하워드 비치 리조트 컨딩(Howard Beach Resort Kending, 墾丁福華渡假飯店)을 비롯해 그랜드 메이풀 타이베이(Grand Mayfull Hotel Taipei, 美福大飯店), 이란(宜蘭)에 위치한 호텔 로얄 자오시(Hotel Royal Chiao Hsi, 礁溪老爺大酒店), 및 난터우(南投)  Fleur de Chine Hotel Sun Moon Lake (日月潭雲品國際酒店),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Mandarin Oriental Taipei, 文華東方酒店) 등이다. 하워드 비치 리조트 컨딩은 월드 럭셔리 산장 및 리조트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수상한 호텔 5곳 중 4곳이 관광 명소에 위치해 있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과 서비스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호텔 이용 고객을 비롯해 및 전문 기관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하워드비치리조트컨딩 / 인터넷 캡처 그랜드메이풀 호텔 / 인터넷 캡처 호텔 로얄 자오시 / 인터넷 캡처 Fleur de Chine Hotel Sun Moon Lake / 인터넷 캡처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 / 

"장애인은 다른 사람과 동등한 노동 권리를 가진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입법원(국회)에서 지난달 25일 열린  '정신 장애인 및 정신병 환자와 정신질환 범죄자' 법률에 관한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장애인과 법적으로 일반인과 동등한 권리를 갖게 됐다. 왕룽장(王榮璋)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의 발의로 진행됐던 이번 안건은 회계법률 규정중 제6조인 "전문 자문을 두 곳 이상 의뢰하기 전에는 회계 업무를 담당할 수 없다"라는 문항이 대만내 법적 효력을 지닌 장애인 권리에 관한 협약 제27조 "장애인은 다른 사람과 동등한 노동 권리를 가진다"와 상충되면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차별법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내 제27조는 장애인을 일반인과 평등한 입장에서 봐야한다는 법문으로 취업, 고용 등에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채용 공고, 고용 조건, 업무 유지를 비롯해 안전과 쾌적한 근무환경이 보장된 근로조건 등을 포함한다.

ASUS ZenPad 3S 10 대만 판매 시작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아수스 젠패드(ASUS ZenPad) 3S 10이 이달 대만서 판매가 시작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전했다. 지난달 미국에서 첫 시판을 한 후 높은 가성비에 주목 받고 있는 이 패드는 9.7인치 2K IPS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헥사코어 프로세서, 4GB 메모리, 5900mAh 배터리를 탑재하는 한편 QC3.0 지원으로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하지만 가격은 1만900NTD에 불과하다. ASUS ZenPad 3s 10 / ASUS 아울러 모바일기기로도 사용 가능한 LTE 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7800mAh, S650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대만 출시는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관계자 말에 따르면 동급 LTE지원군중 전력소모량이 제일 적다고 전했다. 제품에는 스냅틱스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후면은 알루미늄재질로 되어 있다. 제품을 출시전 먼저 사용해본 얼리아답터들은 가격 이상의 가치를 한다는 평을 내놨다. 아몰레드(AMOLED)가 아닌 IPS를 채택했음에도 화질은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과 더불어  "동영상 감상 및 게임용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유튜브에 올라온 2분 10초짜리 광고로도 다시 한번 주목 받았다.

대만 타이베이빈관(臺北賓館) 3일 일반인에게 개방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타이베이 빈관(臺北賓館, Taipei Guest House)이 3일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타이베이빈관 / 위키 대만 외교부는 이달 3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타이베이 빈관을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객은 3시 30분까지 입장을 마쳐야 한다.  타이베이빈관은 방문객을 위해 건축 100년이 넘은 타이베이빈관 이야기를 비롯해 유지보수 등에 관한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타이베이 빈관 / 촬영: 류정엽(柳大叔) 기자  신분증 또는 여권 원본을 반드시 지참할 것을 권한다.  매달 1회 관람이 가능한 이곳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신정부 출범 등의 이유로 개방이 잠시 중단된 바 있다. 다음 개방은 1월에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타이베이 빈관 내부 /  촬영: 류정엽(柳大叔) 기자 타이베이 빈관은 1901년 일본 총독부 관저로 사용된 이래 1945년 일본이 중화민국 정부에게 대만을 넘겨주면서 대만성정부 주석관저로 사용되기도 했다.  현재는 국가 귀빈을 모시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가지정고적'으로 지정되어 대만 중화민국 외교부가 관리하고 있다.  주소: 台北市中正區凱達格蘭大道1號 타이베이빈관 사이트 바로가기

올해 대만 네티즌들이 뽑은 버블티 TOP5!

[대만은 지금 = 타이베이 종합보도] 최근 몇년간 대만에선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만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에게 있어 대만 음료의 1위는 단연 버블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전주나이차(珍珠奶茶) 또는 버블티 등으로 불리는 이 녀석은 대체 어느 곳이 인기가 제일 많을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5곳은 올해 대만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곳으로 안 가본 사람은 많다고 전해지지만 한번 가본 이들은 자꾸 가게 된다는 음료수집이다. 1.미커샤(迷客夏) 음료체인점인 '미커샤'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목장에서 우유를 직접 공수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에 향마저 진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아울러 티 안에 있는 버블이라 불리는 흰색 타피오카가 눈길을 끈다. 버블티를 마셔본 이들이라면 타피오카가 흰색이라는 사실에 조금 의아해할 수도 있겠다.  이 타피오카는 식감마저 쫀득해 대만 매니아들이 칭찬하는 곳이라고들 한다.  2.황진(黃巾) 타이베이 '동취'(東區)의 한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줄을 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겉보기엔 정말 작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기다려야 하고 기다린 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동취에서는 반드시 마셔야 하는 밀크티로 손꼽힌다. 버블티에서 나는 진한 우유향과 꿀에 조려낸 타피오카가 입안을 가득 메운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타이베이 번화가에 위치한 버블티집중 밀크티계의 '전설'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들 한다. 3.천산딩(陳三鼎) "너 천산딩 가봤어?"  타이베이 사람들 10명중 9명이 한번 쯤 마셔봤다는 천산딩은 공관(公館) 상가 골목에 있다. 흔하디 흔한 체인 찻집과는 다른 뭔가의 특별함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집은 매력으로 다가올 거라 믿는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다면 시원한 버블밀크티를 마셔야 한다...

영화 '목숨 건 연애' 대만서 2일 개봉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배우 하지원과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남배우 천보린(陳柏霖,진백림)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 <'목숨 건 연애>가 대만에서 '危險羅曼史'(위험한 로맨스)라는 이름으로 2일 개봉했다. <목숨 건 연애>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비공식수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연쇄살인사건과 로맨스의 결합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대만내에서도 개봉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연쇄 살인마를 쫓는 의욕 넘치는 추리소설 작가 ‘제인’역을 맡은 하지원은 천정명과 대만 유명 배우 천보린의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천정명은 제인의 오랜 친구이자 지구대 형사인 ‘록환’역을, 진백림은 제인의 마을을 뒤흔들어 놓는 정체불명의 훈남 ‘제이슨’ 역을 맡았다. <목숨건 연애>대만 포스터 / 인터넷 캡처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시체 보존선이 새겨진 살인사건 현장에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지은 채 누워 있는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 위로 ‘살.인.사.건.현.장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라는 아이러니한 뉘앙스를 풍기는 카피가 더해져 연쇄살인과 엮인 이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하는 한편, 하지원을 가운데 두고 수갑으로 연결된 천정명, 그리고 장미를 건네는 진백림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천보린(좌)과 하지원(우)  / 목숨건연애 티저 중

대만 유명 가수 차이이린 참여한 신곡에 '火'난 여자 고등학교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유명 가수 차이이린(蔡依林, Jolin Tsai)과 중화권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천싱한(陳星翰, Starr Chen)이 합작한 신곡 '戀我癖 EGO- HOLIC'의 뮤직비디오에서 특정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이 왕따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해당 학교가 화가 났다.

커전둥(柯震東) 주연, 새 영화 '만달레이로 가는 길'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커전둥(柯震東)、우커시(吳可熙) 주연의 새영화 '재견와성'(만달레이로 가는 길, 再見瓦城)이 제53회 금마장(金馬獎)에서 각각 남,여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예고 영상을 보면 두 명다 윈남(雲南) 방언을 써서 직장을 찾고 서류를 작성하고, 사랑을 속삭이며 싸움을 한다.

구급차와 경찰차의 사고, 이런 사고는 누구의 책임?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자이현(嘉義縣)의 한 지방도로에서 경찰차와 민간 구급차가 추돌해 구급차 안에 있던 환자가 사망하면서 경찰과 구급차 운전자가 책임 공방에 나섰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황(黃)모 씨(68세)가 현장에서 숨졌다. 황 씨는 심장질환이 있어 윈린(雲林)현 창겅(長庚)병원에서 자이(嘉義)현 창겅병원으로 긴급 수술을 위해 호송 중이었다. 이 사고로 순찰 중이던 경찰 2명과 구급차 운전기사가 부상을 입었다. 당시 경찰차는 좌회전 방향지시등을 켠 상태로 좌회전을 하다가 구급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추월을 시도하다 그대로 들이 받았다. 사고 현장 / 대만 자유시보 캡처 사고 경찰과 구급차 운전기사는 서로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다. 구급차 운전기사는 비상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던 상태로 앞의 차를 발견했을 당시 양보해줄 거라 생각하고 추월을 시도하며 경적을 울렸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좌회전을 해버렸다고 진술하며 경찰 측이 긴급 환자를 위해 길을 비켜줬어야 했다는 입장이다. 부상 입은 경찰 2명은 사고 직전 도로 규정 속도를 지키고 있었을 뿐 아니라 방향등을 이미 켠 상태로 뒤에서 오던 구급차가 못 봤을리 없다며 책임을 구급차 운전자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사고 담당 경찰은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통해 책임 소재를 확실히 가리겠다고 말했다.

타오위안 공항서 50억원치 마약 적발…사상 최대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올 7일 타오위안 국제 공항 세관은 345kg의 대마와 대마꽃과 32kg 케타민을 적발, 시가 1억 3천만 대만달러(약 50억원)의 마약을 적발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마약 적발은 타오위안 공항 측이 공항 운영 이래 역대 적발한 불법 물품 중 사상 최대 금액이자 최대량을 경신했다. 해당 마약은 홍콩발 화물운송기를 통해 운반된 대형 주방기기 항공수화물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새벽 타오위안 공항에 하역된 화물을 점검하던 한 세관원이 수화물 목록이 이상한 점을 수상히 여겨 해당 화물을 열면서 대마와 케타민을 발견했다. 대만 당국은 캐나다에서 중국 대륙, 홍콩을 경유해 대만으로 온 것으로 추정중으로 대만 내 바이어와 접선 장소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화물 수취인이 가명으로 되어 있어 주인을 찾을 수 없는 상황으로 당국은 배후에 대형 마약 조직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마약 사범 등을 대상으로 수사에 나섰다. 당국은 이번 적발된 대마에 대해 "순도가 높은 대마로 시장에서 거의 5배 이상 받을 수 있다"며 "1kg에 약 100만 대만달러(3천6백만원)에 팔 수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어 "가치가 높은 대마꽃은 1kg당 약 5백 대만달러(1억 8천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적발된 마약 / 대만 연합보 캡처

대륙위원회, "'4불(四不) 원칙에 따라 중국과 대화할 것"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내 중국 담당 사무처인 대륙위원회 린정이(林正義) 부주임위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이잉원(蔡英文) 정부가 중국에 대해 추진하고 있는 '4불(四不)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중국과의 대화를 촉구했다. 4불원칙은 차이잉원 총통의 현상유지 정책에 대한 행동 방안으로 차이 총통은 지난 5월 취임 후 줄곧 강조해왔다.  4불은 중국에 대해 약속과 선의에 대해 변치 않고 굴복과 저항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린 부주임위원은 "4불원칙을 바탕으로 중국과 건설적 교류 및 대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훙슈주(洪秀柱) 대만 국민당 주석이 집권 민진당의 뜻과는 달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국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92공식의 인정과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며 중국측 입장과 함께 할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어 이에 대한 대만 정부의 공식 입장을 재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린정이 대륙위원회 부주임위원 / 인터넷 캡처

아이폰7 렌즈모듈 제조사 라르간(大立光) 10월 영업액 11개월만에 최고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아이폰7 렌즈모듈 제조공급사 라르간(大立光, 다리광)정밀은 지난 5일 지난달 영업액을 발표했다. 삼성 노트7의 후광효과를 반증하듯 라르간의 10월 영업액은 50.73억 대만달러를 기록하며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린언핑(林恩平) 라르간 회장은  "10월과 11월 주문량에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법인 측은 라르간 11월 영업액이 50억원 대로 예상중이라며 4분기 매출이 3분기보다 더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만 맥도날드 "굿바이. 맥더블버거" 그리고 가격 인상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맥도날드에서 앞으로 맥더블버거(麥克雙牛堡)와 밀크쉐이크를 볼 수 없게 된다. 업자측은 판매부진 때문이라고. 대만 맥도날드는 줄어든 메뉴만큼 새로운 메뉴도 선보인다. 아울러 각 항목에 대해 가격도 2~6NTD 인상된다. 또한 39NTD아침메뉴, '1+1=50'메뉴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9일부터 와플과 커피 세트를 50NTD에, 그리고 한정기간을 두어 '한국치킨햄버거'(韓式炸雞堡) 메뉴도 선보인다. 잘가. 맥더블버거 / 인터넷 캡처

2016년 10월 대만 소비자 물가지수 1.7%↑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에 비해 1.7% 올라 5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가 8일 보도했다. 행정원 주계종처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7% 오른데에 대해 주인 채소, 과일, 수산물, 육류, 달걀 등의 가격이 작년에 비해 올랐으며 식비, 유류 및 물 등 가격이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스, 가정용 전기, 소비성 전자제품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에 대한 부분이 5.24% 올랐고 그 중 야채와 과일이 각각 24.2%, 7.83% 올랐다고 밝혔다.  과일, 야채 상승폭을 제외할 경우 0.66% 증가했고, 휘발유 등 제외하면 0.96% 증가한 셈이라고 주계총처는 전했다.     행정원 주계종처는 물가 상승에 대해 지난달 태풍의 원인과 불안정한 기후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행정원은 일제히 물가조사에 나섰다 / TVBS

[臺灣雜説] '중화민국의 존재'를 강조한 대만 총통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중화민국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중국은 직시해야 한다" 차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지난 국경일 연설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중 하나로 꼽으라면 난 단연 이 대목을 꼽고 싶다. 대만내에서는 이 발언이 중국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논평도 꽤 있었다. 사실 이 문구는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부터 재임한 모든 총통들이 공개 석상에서 강조한 문구로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으나 서진(西進)정책보다는 남향정책을 추진하는 민진당 정부에게는 문제가 될만 했나보다. 2016년 국경절 차이잉원 대만 총통/ 대만은지금 자료사진 중화민국의 존재성에 대한 강조는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 이후 모든 총통들이 공개 석상에서 자주 강조해왔다. 대만에서 최초 민선으로 당선된 리덩후이 전 총통은 1997년 건국기념일 연설에서 중화민국의 존재성을 십분 강조한 바 있다. 리 전 총통은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은 중화민국이 존재하고 지속 발전중임을 인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진당 최초 총통 당선자인 천수이벤(陳水扁) 전 총통도 중화민국을 십분 강조했다. 천 전 총통은  2001년 신년사에서  “이미 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중화민국의 존재와 발전 사실과 그 성과에 대해 새로이 바라보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 후 집정한 총통들은 중화민국을 강조하는 대상이 '세계가 아닌 '중국'으로 바뀌었다.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은 지난 2011년 중화민국 100년 기념 연설에서 (2011년) 건국 기념 연설에서 중국을 향해 “중화 민국의 존재는 사실이다“ 라고 거듭 강조했고 그리고 차잉원(蔡英文) 총통도 중국을 향해 이같은 발언을 했다.

대만-中 국공회담 결과, 여야의 엇갈리는 반응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중국 공산당과의 국공 수뇌회담 및 포럼이 3일 막을 내리자 대만내 비국민당계 인사들이 입을 열었다. 국공 수뇌회담에서 제1야당인 대만 국민당 측은 중국이 요구한 '하나의 중국'원칙을 인정하고 있음을 시진핑 국가주석 앞에서 확인시키는 한편 중국 측이 대만에 내세우고 있는 '대만 독립 반대'에 대해 국민당도 뜻을 같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과거 국공회담에서 '중화민국'을 내세우며 중국과 다름을 인정해달라는 요구에서 한발 뒤로 물러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훙슈주 국민당 주석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중국과의 '제2의 소통 체제'를 마련했다"고 밝히는 한편 "국민당계 8개 지자체의 농특산물과 관광 전시회가 중국에서 연내로 개최된다"며 선별적 경협을 예고했다. 대만 국민당계 8개 지자체는 신베이(新北)시, 신주(新竹)현, 화롄(花蓮)현, 먀오리(苗栗)현, 난터우(南投)현, 타이둥(台東)현, 롄장(連江)현, 진먼(金門)현 등으로 이들 지자체 대표들은 올 9월 베이징에서 장즈쥔(張志軍) 대만판공실 주임 등 중국 고위급 관리들과 회담을 가진 바 있다. 4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리쥔이(李俊俋) 민진당 입법위원이 "국공수뇌회담에 대해 "통일전선의 장소"라며 "국민당은 점점 중국 공산당의 부속조직이 되어간다"며 "중국 통일전선의 하수인 같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리 입법위원은 "민진당 천수이볜(陳水扁) 전 총통 집정 시절인 2005년 롄잔(連戰) 전 국민당 주석부터 시작된 국공회담은 원래부터 정당 대 정당으로 회담이 아니다"라며 국민당이 그간 주장해온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표기의 원칙인 "이중각표(一中各表)는 거짓 의제"라고 주장했다. 판스핑(范世平) 대만 국립사범대 정치학과 교수 "이번 회담에서 ...

타이베이시 11월부터 자전거족에게 무료 커피 쏜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타이베이시는 11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자전거족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시장 커원저 / 대만은 지금  이 행사는 타이베이내 자전거 도로망이 우선 구축된 신이로(信義路), 런아이로(仁愛路), 난징동서(南京東西)로, 쑹장로(松江路), 신셩난로(新生南路), 푸싱난베이(復興南北路)로 자전거 전용도로 주변에서 개최된다. 자전거 출근족을 위한 무료 커피는 각 지역별 하루 50잔으로 한정해 11월 매주 금요일 출근 시간인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자전거 탄 사람에게 제공된다.

2016년 제11회 국공회담 양안 주석 담화 전문

<대만 국민당 홍슈주 주석 담화 전문> 謝謝習總書記,各位先生女士各位媒體朋友們大家好,今天非常高興有這機會,跟習總書記有這樣談話機會。回顧過去確實我們兩岸關係從緊張對立,歷經波折到邁向和平發展的願景,一切都應歸功于貴我雙方,在1992年達成的共識,並且以求一中原則之同,存一中含義之異的智慧,維持了兩岸互信的政治基礎,才能使兩岸制度化協商,不斷往前推進。偏離了九二共識這個政治基礎,兩岸關係就會溝通中斷,再現僵局,這是兩岸人民深以為憂的一件事,我們認為為了兩岸人民福祉,關於經濟發展,社會互動,文化傳承創新,青年前途開創等等交流,以及台商台生權益保護,我們應該持續前進,但是 目前官方溝通管道堵絕,本黨責無旁貸將協助民間,透過國共兩黨溝通機制,解決相關問題,為爭取人民權益竭盡心力,兩岸和平是人民安身立命之所繫,所以中國國民黨在今年我們通過一個新的政綱,我們堅決以造福人民的和平政綱,來對抗台獨黨綱 ,我們積極扮演推動兩岸和平制度化的角色,探討以和平協議結束兩岸敵對狀態的可能性,我們強調在深化九二共識基礎上,消除因台獨分離主義引發的危險動盪,維護好不容易創造出來的兩岸和諧跟繁榮。 國民黨雖然現在成為在野黨,可是我們沒有一刻忘記,在兩岸關係中的使命,我們更願意堅定不移,奮鬥不懈,積極展現本黨在兩岸的正能量。我們秉持追求民主,堅持公義的台灣價值,以及逆境向上奮鬥不懈的台灣精神,不論眼前本黨處境如何艱難,我們 力求維持台海穩定,堅定維護兩岸政治和平,經濟發展,跟人民福祉的立場跟態度,我們決不改變 ,我們能理解,也感受到總書記您對目前兩岸關係情勢的憂慮,但是我們相信只要兩岸人民有同理心,在相互尊重與包容的態度下,我們絕對有智慧來解決兩岸難題,找尋一條正確道路,並共同弘揚中華文化,為人類文明跟世界和平做出偉大的貢獻,當然這個造福人民的偉大志業,必須由兩岸攜手合作,共同完成,所以期盼國共兩黨一起承擔利在當代功在千秋的神聖使命,謝謝謝謝。 <중국 공산당 시진핑 주석 담화 전문> 中國國民黨訪問團各位朋友大家好,很高興和洪主席和各位朋友見面,今天我代表(中共中央)歡迎洪主席率中國國民黨訪問團來訪,回首往事,在歷史風雲變幻中,國共兩黨有著許多恩怨,同時在中國大陸民主發展的緊要關頭,兩黨為了民族大義也幾度合作,為民族國家發展發揮重要作用,2005...

"대만은 주권독립국가…中을 무서워한 적 없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양안(대만과 중국) 문제가 하루이틀 지속되어 온 것은 아니지만 올 5월 20일에 출범한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의 92공식(九二共識) 미인정으로 중국의 외압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만이 '국가'냐는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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