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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군 對中 방공 훈련 강화하나..잇단 공군 훈련 소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하나의 중국'을 인정치 않은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오랜 외교관례를 깨는 통화를 한 후 중국은  전투기를 대만 상공에 띄우는 등 대만에 위협을 가하면서 대만은 만일에 있을지 모르는 중국의 공격에 대비하는 분위기다. 20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대만 공군이 훈련중 F-16전투기가 비상착륙하는 소동이 있었으며 공군측은 이와 함께 지난 8월에 훈련 도중 자국 전투기 2개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다고 뒤늦게 밝혔다. 이 전투기는 훈련을 위해 19일 오전 10시 14분 중부 자이(嘉義) 공군기지를 이륙했다. 하지만 비행중 오전 11시 20분경 발전기 고장 신호로 인해 8분 뒤 타이중(台中)에 위치한 칭취안강(清泉崗)기지에 무사히 비상 착륙했다. 대만산 전투기 IDF(Indigenous Defensive Fighter) / 위키 이날 대만 공군사령부는 대만산 전투기 IDF(Indigenous Defensive Fighter·F-CK-1) 2대가 대만 남부 타이난(台南)기지를 이륙해 임무 수행 도중 고공운층의 기류의 영향을 받아 충돌한 적도 있다고 뒤늦게 밝혔다. 전투기 동체에만 경미한 손상을 입기만 했을 뿐 인명 피해 등은 없었다고 공군 측은 전했다. 대만 공군은 이날 전시 시뮬레이션 훈련, 구름 속에서의 편대 훈련 등 각종 비행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군의 이러한 발표는 급냉한 양안관계와 더불어 최근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상공을 선회 비행하면서 대만의 방어선에 대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대만 영공 방어선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민해방군은 지난 10일과 지난달 25일 대만 상공에 자국산 전략폭격기 훙(轟)-6K를 띄웠고 17∼18일 이틀에 걸쳐 인증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10일엔 미국은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RQ-4)와 EP-3,...

미녀모델, 111km 마라톤대회에 '새로운 도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Catwalk, 도요타 자동차, 에이서(ACER) 컴퓨터, 남성잡지 GQ 대만판 등의 모델로 널리 알려진 왕신톈(王心恬, 31)가 이번에 처음으로 앙코르 와트에서 열린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도전했다.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한 왕신톈 / 페이스북  그녀는 사흘간 111km에 이르는 거리를 명승고적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총 3일을 달렸다. 그리고 완주에 성공했다. 그녀는 3년 전에도 유사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지만 그저 어여쁜 외모로만 주목을 받기만 했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왕신톈은 대만 연예계에서 수상 스포츠 매니아로 정평이 나있다. 서핑과 수상스키는 수준급으로 대만내 수상 스키 대회 홍보대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많은 팬들이 생각지 못한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왕신톈 / 페이스북 캡처 그는 자신이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한 운동 사이트의 기고란에 마라톤 준비 과정을 적고 그의 친한 친구이자 마라톤 선수인 린이제(林義傑)와 정보를 나누기도 했다. 대만 일간신문 '빈과스보' (蘋果日報)는 왕신톈이 3일간 대장정을 위해 준비한 물품이 자그마치 7kg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왕신톈은 이에 대해 “전부 전문적이고 경량화된 장비들이에요, 3일 동안 전부 가방에 넣어 메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그는 2년 전 교통사고로 얼굴을 5바늘이나 꿰메야 하는 중상을 입었지만 긍정적인 사고로 재기에 성공한 바 있어 이번 도전도 그의 낙관적인 삶의 태도에서 나왔다는 평가다. 왕신톈 / 페이스북

대만 IG, 미녀들이 좋아한다는 TOP5 음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에서 우슬란(50嵐) 녹차라떼(抹茶拿鐵)가 대만 여성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다른 그라데이션 시리즈 음료가 연이어 출시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올라온 사진 중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는 올해의 음료 TOP5를 모아 봤다.  바러바 (芭樂芭, Guava Juice)  100 % 수제 천연 주스, 구아바를 기본으로 다른 여러 과일을 함께 갈아 층층이 색을 만들며 예쁜 그라데이션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차이다. 현장에사 바로 갈아 주기에 건강이더 좋고 시각적으로 만족도가 높아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취안춘서우쭤(泉村手作) 대만 남부 핑둥(屏東)의  취안춘서우쭤는 '주사기' 주스가 유명하다. 주사기에 담긴 과일 음료로 직접 컵에 그라데이션 할 수 있어 칵테일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다. 특히 대만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人魚泡泡'와 '雲朵泡泡'가 인기가 높고, 자칭 미식가라는 이들은 차와 함께  매일 직접 구워내는 달콤한 레인보우 케이크를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한다고 추천하고 있다. 이곳울 방문한 이들은 들리면 사진을 반드시 찍어야 하는 필수코스라고들 전한다.  셰자오샹 斜角巷(Diagon Alley) 병 안에 판타지를 만들어 냈다. '새벽'과 '오로라'가 이곳의 대표적인 주스로 보고 있노라면 정말 새벽, 오로라를 연상케 한다. 보라, 분홍, 노란색 등이 너무 자연스레 섞여 희망과 행복을 느끼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이홍빙샤(彩虹冰沙) 대만 북부 단수이(淡水)에 있는 예쁜 레인보우 스무디가 인기가 좋다. 오묘한 무지개를 마시는 기분이 든다나.  딸기, 패션 푸르츠, 키위 등을 사이다와 섞어 무지개 색을 만들어 사람들의 시선 뿐만 아니라 군침까지 돌게 만든다. 여기는 한국인에게는 '레인보우 스무디'로 알려져 있...

2017년 타이베이101 불꽃축제는 238초 진행, 불빛쇼 추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전세계에 동시 방송되며 타이베이101만의 시그니처임을 강조하는 타이베이101 불꽃놀이는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신년 축제이다. 이번에는 대중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불꽃 놀이에 불빛쇼가 더 추가되어 더욱 화려해질 전망이다. 2017년 타이베이101 불꽃축제 시뮬레이션 동영상 / 타이베이101 올해 불꽃 축제의 주제는 대만에 빛을 비춘다는 뜻인 '點亮台灣' (Light up, Taiwan)으로 진행시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38초이다. 그간 불꽃 축제로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며 환경운동가 및 시민단체들로부터 적지.않은 논란이 일자 주최측은 불빛쇼를 포함시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시키고자 노력했다. 주최측은 "3만 발 폭죽을 사용한 작년에 비해 올해는 2만 발만 사용할 것"이라며 "시각적 효과는 그대로 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500와트에 이르는 800개의 등이 타이베이시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타이베이101은 새해 전야 불꽃 축제를 위한 후원금 모금을 마쳤다. 이번 위해 필요한 금액은 한화 약 16억 5천만 원이었지만 마련이 쉽지 않았다. 그중 7억 5천여 만원을 교통부 관광국에서 지원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나머지는 10여개 중소기업이 3천600만에서 1억을 후원했다. 이는 새해 전야 불꽃 축제에 기업간의 공동 후원은 사상 처음이다. 중소기업들이 나선 것은 그간 예산 부족으로 새해.전야에 펼쳐지는 타이베이101 불꽃놀이가 존폐위기에 처한데에.따른 것이다. 꽁꽁 얼어붙은 경제에 선뜻 후원하겠다고 나선 기압이 없었던 것이다. 이에 쉬위저(許虞哲) 재무부장이 중소 기업들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협찬사가 중소기업 10개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101근무자들은 "먼 친척보다 이웃이 더 낫다", "대만 중소기업들은 대만을 정말 사랑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대만...

오우양나나 '하의실종', 나나언니 "아빠한테 꼬지를거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어우양나나(歐陽娜娜, 16)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졌다는 평가로 중화권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최근 한국 여러 매체들의 관심을 받으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배우인 아버지를 둔 2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거수일투족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저 평범한 10대 소녀들처럼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본인의 SNS에 포스팅하기를 좋아한다. 최근 나나가 인스타그램(IG)에 올린 '하의실종' 사진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화제다. 창밖에서 유유히 비추는 햇빛과 심플한 롱셔츠만 걸치고 날씬한 긴 다리를 드러낸 채 책을 보고 있는 나나는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대만 언론들이 평가했다. 하지만 장난끼 많은 나나의 언니 오우양니니(歐陽妮妮)는 이 사진에 대해 “아빠한테 다 이를꺼야” 라고 장난스러운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오우양나나 / 인스타그램 캡처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다리가 길다”, “거의 2m쯤 되는 거 같다", “침대보다 다리가 더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中, Taiwan표기한 美학자에게 China로 수정 요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중국은 외교, 무역 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 대만을 구속하고자 했다. 올해 취임한 독립 성향 민진당 주석을 겸임중인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92공식의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차가워진 양안(대만과 중국)관계는 앞으로도 계속 단단한 얼음과도 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양안관계 속에서 최근 중국은 출판물까지도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다. '검은 백조 이론'을 제시한 '흑조'라는 책으로 널리 알려진 학자 Nassim Nicholas Taleb은 이달 12일 본인의 트위터에 중국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의 또 다른 작품인 'Antifragile'이 중국에서의 출판을 준비 중이다. 중국 측은 그가 쓴 내용 중에서 대만을 영어로 'Taiwan'이라고 표기한 부분이 있다며 'China, Taiwan'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그에게 강력히 요구했다고 그는 전했다. Nassim Nicholas Taleb 트위터 캡처 미국에서 출판된 영문판에 Taiwan을 China를 넣어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라는 의미다. 이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하나의 중국'원칙에 대해 "왜 미국이 이걸 지켜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건드린데에 대한 일종의 보복성 조치로 분석됐다. 격분한 그는 이에 대해 'No cencership!'이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빡친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판됐고 판권도 미국에 있다. 당연히 미국에서 판매될 것이며 중국 정부의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여 수정하느니 (차라리) 판매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레바논계 미국인으로 무작위에 관한 임의성, 불확실성 등을 주제로 연구를 하며 학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바 있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다니엘 카...

대만 전문가들 "대만, 미국 트럼프 조심해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최근 "미국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미중 관계 뿐 아니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관계 까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대만 정치가들, 美관계 증진은 '동전의 양면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최근 "미국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미중 관계 뿐 아니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관계 까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대만 집권 여당이자 독립 성향을 가진 민진당 소속 입법위원(국회의원)들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정책을 폐기할 가능성에 대해 대만이 국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기회'와 중국의 반발로 '위험'이 있다는 두 가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차이스잉(蔡適應) 민진당 입법위원은 "지난 수십년, 많은 나라들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통해 대만을 대했다. 이번 기회로 하나의 중국이란 단어를 (외교에서) 지워버릴 수 있는 기회"라며 "(하나의 중국 정책이 빠지면) 대만이 다른 나라들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해 대만은 하나의 중국 정책에 얽메여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 민진당 입법위원인 선푸슝(沈富雄) 정치평론가는 "트럼프가 베이징을 한 발 뒤로 물러나게 하기 위해 대만을 협상 칩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을 드러냈다"며 "중국은 이를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할 것"으로 분석했다. 선 전 의원은 "차이 총통은 현 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해 중국을 선의와 우호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미국에 고마움을 표시하되 양안문제를 중국과 평화롭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대만을 '배신자'로 간주하고 다른국가들이 대만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달초 40여년에 이르는 미국 외교관례를 깨는 차이 총통과의 통화로 인해 양안의 긴장을 고조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뤄즈정(羅致政) 민진당 입법위원은 현 상황을 '동전의 양면성'에 비유하며 "트럼프는 '하나의 중국' 정책이 중국...

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대만 지하철 레일에 추락한 여성 벌금 맞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타이베이시 MRT 쿤양(昆陽)역에서 15일 한 여성이 레일 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그녀는 벌금을 부과 받았다.

대만 외교부장, "中 외압은 시종일관 존재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타이베이에서 14일 '대만·미국·일본 아시아 태평양 지역파트너 안전 회의'가 열린 가운데 리다웨이(李大維) 대만 외교부장이 대만과 미국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리 부장은 중국의 외교적 압력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의 압력은) 시종일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리 부장은 "단기내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한편 "해외에 있는 자국 대사들도 상당히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부장은 "1979년부터 현재까지 38년 간 미국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해왔고, 1월 20일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정부와 지속적인 쌍방 합작 관계를 지속, 유지해나갈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대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자산'이며 '부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대만 외교부 /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 언론들, 트럼프가 친 대만 정책할 경우 향후 전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 등은 트럼프가 친(親) 대만 정책을 펼쳤을 경우 중국 측의 향후 대응 전망에 대해 14일 보도했다. 대만에 군사무기 판매를 희망하는 트럼프가 취임 후 대만에 무기판매를 시도할 경우 중국은 미국 무기상에게 보복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오바마 정부는 6년 전 대만에 군사무기 판매 계획을 세우자 중국이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적이 있다. 미국은 북한의 정치, 경제적 후원자인 중국에게 북한 핵무기 개발 제재를 촉구해왔다. 미국이 중국을 인정치 않을 경우 중국이 북한에게 미사일 기술을 지원할 가능성과 함께 대만 인근 해상서 미사일 실험 등을 실시해 대만에게 위협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남중국해에 중국이 지배중인 인공섬에 군사시설을 확충, 미국의 남중국해 항행에 압박을 가하며 미국과 대립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최대 채권 보유국인 중국이 채권매각을 시도, 미국의 부채를 가중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여 글로벌 금융 위기를 조성하는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은 올해 9월까지 1조1천600억 달러 미국 채권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미국 농산물 수입을 다른 국가로 전량 대체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작년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콩과 옥수수만 4천800여t에 이른다. 또한 중국은 '반미정서' 여론을 형성해 중국내 있는 애플 등의 미국 기업에게 타격을 입히는 한편 징벌성 벌금, 관세를 부과한다던가 행정상의 허가 절차를 지연시키고 타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원자재 등에 통관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럼프가 대만에 어떤 방식으로든 외교를 한다면 중국은 최후의 수단으로 미국과 일방적으로 외교관계 끊어버릴 것이며, 이는 미국이 외교상 대만을 공식 인정할 경우에 해당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따런꺼'도 혼인평등권 지지, "동성혼인법 찬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은 동성혼인 법제화인 혼인 평등권에 대해 법 개정을 놓고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대만내 다수의 연예인들이 동성혼인에 대해 지지를 표명한 상태다. 대만 유명 영화 감독 이즈옌(易智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보린(陳柏霖)과  구이룬메이(桂綸鎂)와 혼인평등권을 지지한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대만 영화 '파란대문'(藍色大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파란대문은 14년 전인 2002년 대만 극장가를 휩쓸며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명작으로 기억되고 이는 대만 청춘로맨스 작품 중의 하나다. 일부 전문가는 이 영화를 두고 대만 청춘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라는 평가도 있다. 이달 22일 한국에서 재개봉을 앞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와 '나의 소녀시대'(我的少女時代)가 선풍적 인기가 인기를 끌기 십수년 전 10대였던 구이룬메이와 천보린(진백림)이 이즈옌 감독에게 발탁되어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아직 '따런꺼'(大仁哥)로 인기를 얻기 전 천보린이 순진한 소년 역을 맡았고, 구이룬메이는 중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소년의 단짝 친구를 역을 맡아 일반적인 사랑이라는 개념보다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영화의 특징이다. 구이룬메이는 영화 촬영 후 대만 담강대 법학과에 입학을 해 다시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어릴적 풋풋한 사랑을 떠올리며 향수에 젖게 만드는 이 영화는 사춘기 청소년이 겪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 선생님과 학생간의 연정, 편부모 가정에 대한 아픔, 우정, 학업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구이룬메이(좌)와 천보린(우) / 이즈옌 감독 페북 캡처 이 영화의 제작진과 두 배우는 여전히 사회적 논란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을까. 감독은 이 둘의 팬 중 동성연애 반대세력을 의식한 탓이었는지는 몰라도 둘의 사진을 본인의 SNS에 올리며 이들의 인기를 보호하...

대만 학자, " 中통치자=北김정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천팡밍(陳芳明) 대만 정치대 대만문학연구소 주임교수가 "중국 통치자(시진핑)는 오직 무력을 사용하는 것 밖에 모른다. 이는 북한 지도자(김정은)과 같다"고 13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는 중국 관영지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이날 평론에서 '대만은 레바논화 됐다'며 대만 독립을 비평화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천 교수는 "베이징(중국)은 뭐든 다 하는 미친놈이다. 중국 신문이 또 다시 언론 조성을 하기 시작했다"며 민주와 인권이 뭔지 모르는 중국 공산당은 최대의 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는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됐지만 중국은 방자하고 오만하게도 투표 한번 안해본 중국인들에게 그러고 있다"면서 "트럼프와의 통화 한 번한 걸로 중국이 나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자료사진 / 민바오 

대만 타오위안 전철 내년 개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내년 춘절(설)께 대만 타오위안 공항과 타이베이를 잇는 공항철도의 개통을 시작으로 타오위안 지역을 연결하는 전철이 단계적으로 개통될 전망이다. 최근 타오위안 지하철공사는 그간 통과하지 못한 안전 검사 규격에 적합토록 보완하고 있고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음을 알렸다. 아울러 개통을 앞두고 타오위안 지하철공사는 차량 수주업체인 지멘스와 협력하여 4명의 전문인력을 파견, 집중 연수를 받기도 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깐깐한 테스트로 '불합격' 판정으로 개통을 부득이 하게 연기해야 했던 타오위안시 측은 운행중 발생 가능한 모든 비상사태에 대해 대응에 필요한 프로토콜을 150여개를 보왔했고 개선안도 마련했다. 정원찬(鄭文燦) 타오위안 시장은 관련 산업의 더 많은 전문인을 양성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타오위안 지하철로 공항, 고속철도, 예술 문화 특구로의 접근이 용이해 많은 이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만, 2018년부터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되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남성의 의무 군복무는 내년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내년 중 동성결혼 법안 통과될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의 목소리를가 커센 가운데 내년 중으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될 전망이다.

올해 1천만번 째 대만 방문객은 '한국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올해 대만을 입국한 해외 방문객이 11일 저녁 천만을 돌파헀다. 천만의 주인공은 한국인!

대만 가오슝, 공용자전거 C-bike 3일간 무료서비스 실시.

[대만은 지금 = 김승주(金昇炷) 기자]  가오슝시는 이달 9일과 10일 공용자전거 서비스인 시티바이크(C-bike)의 시스템 이상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자 11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이용요금을 받지 않고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가오슝 공용자전거 C-bike /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가오슝시 측은 9일  4시간 가량 갑작스러운 시스템 이상으로 인해 다음날 임시 사용중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오슝시 측은 이어 11일 새벽 2시부터 서비스를 재개한 상태로 무료 서비스 기간 중 장시간 대여를 자제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스템 오류로 사용 중지가 됐던 10일 시민들은 "공지 없이 갑자기 이용할 수 없어 난감했다",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에 가야했는데", "약속장소까지 뛰어갔다", "C-bike 고객센터와 연락도 되지 않았다" 등 인터넷을 통해 많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시스템 오류난 C-bike / TVBS캡처

허벅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굵은 허벅지? 얇은 허벅지?

자료사진/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타이베이 종합보도] 대부분의 현대 여성들은 얇은 허벅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허벅지가 곧고 가늘어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대만 의학계에서는 체형과 만성 질환의 관계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목이 굵고 복부 지방이 많은 사람과 소위 일명 상체가 발달 하고 하체는 날씬한 체형은 당뇨병, 신장 질환, 암 발병 위험이 높은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홍이(邱弘毅) 대만 유행병학회 이사는 "지난해 만성 질환 사망자 11만명의 사망 원인 중 60%이상이 당뇨병, 신장질환, 암이 주요 원인"이라면서 "20대 이상 성인 5명중1명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말했다. 대만 유행병 학회는 최근 3D입체 촬영을 도입, 성인 82명을 조사, 분석한 결과 허리 둘레 90cm이상, 허벅지 둘레 50cm 이상, 목 둘레 38cm이상, 허리와 허벅지 비율이 1.8이상인 사과처럼 생긴 체형은 당뇨병, 신장 질환, 암 등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학회 측은 허리와 허벅지가 모두 얇은 빨대형 체형 중 그 비율이 1.8일 경우 역시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굵은' 허벅지가 건강함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지표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내장 지방이 지나치게 쌓이게 되면 내분비계에 이상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허벅지는 지방량이나 근육이 많으면 내분비계의 호르몬에서 면역 기능이 강화된다. 아울러 대만 전문의들은 허벅지가 얇은 사람은 체내 포도당과 신진대사의 균형 유지를 돕는 아디포넥틴(adiponectin)호르몬의 결핍 가능성이 매우 높아 대사증후군 또는 당뇨병의 위험이 높다고 지적한다. 국제 의학 문헌에서도 임산부를 제외한 일반인들은 허리둘레 및 허벅지 비율과 허벅지 둘레를 측정하는 것이 당뇨병과 암 위험도를 체크하는데 지표가 된다고 전한다.

대만 신남향정책 3대 목표..."여전히 '모호'"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올해 11월 중순 신남향정책(新南向政策)에 대한 상호 이해 관계를 증진시키고 쌍방 소통 및 교류를 성실히 개발함과 동시에 파트너십을 전면 강화한다는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 /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신남향정책은 차이 총통이 후보시절부터 내놓은 반서진(反西進) 대외경제정책중 하나로 대상 국가는 아세안 10개국, 남아시아 6개국, 호주, 뉴질랜드 등 18개국이다. 당연히 중국은 포함되지 않는다. 차이 총통은 집정 후 신남향정책 전담 부서인 신남향정책판공실을 직속으로 설립하는 한편 신남향정책 강령을 발표, 정책 실현을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차이 총통은 "대만의 신남향정책은 한 걸음씩 진행 중"이라며 "단기간에 리소스를 집중 투입해 관련 업종 개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를 위해 동남아국가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인 대만 홍보를 위한 전시회에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을 천명했다.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치 않는 대만독립 성향을 띠고 있는 대만 민진당 정부가 '대만은 중국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피력하겠다는 메시지로도 풀이된다. 차이 총통은 "해외 농업 개발 지원과 국제 교환학생 제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정부가 ) 투자중인 프로젝트를 재검토해 신남향정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국가간의 공식 회담과 기업 투자, 민간 합작 등을 통해 대만의 경제성장을 다같이 경험할 것"이라며 "(신남향정책을 통해) 자유가 보장된 대만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총통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여론과 함께 지지율이 60%에서 40%선으로 추락...

대만 제1야당 국민당 前 부총통 퇴임 후 첫 日방문

[대만은 지금 김경호(金敬浩) 기자 = 타이베이] 올해 5월 물러난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이 감청 혐의로 조사중인 가운데 전 정권의 제 2인자인 우둔이(吳敦義) 전 부총통이 3일 일본을 방문했다고 대만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대만의 제1야당 국민당 소속 우 전 부총통은 5월 퇴임한 이후로는 첫 방일이다. 이번 방문은 재일 화교 단체들에 초대에 응한 것으로 이달 9일까지 국민당 요코하마(横浜) 지부의 좌담회에 참가하는 한편 도쿄국립박물관과 스카이트리 등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일 행보를 걷고 있는 여당 민진당계 인사가 초대를 받지 않고 국민당이 초대 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1여당 국민당 소속 우둔이 전 부총통 / 인터넷 캡처 마 전 총통의 집정 기간 8년간 행정원장 및 부총통을 역임하면서 마 전 총통의 뒤를 이을 유력한 후보로 지명됐다. 하지만 2년 전 열린 지방선거에서 국민당이 민진당에 대패한 이후 총통 선거를 위한 당내 총통 후보 지명전에 출마하지 않았다. 대만 일부 언론들은 내년 열리는 국민당 당주석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지만 우 전 총통 본인은 올해 11월 중순에 이를 부정한 바 있다. 올해 68세인 우 전 부총통은 대만 중부 난터우(南投) 출신으로 국립대만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 대표 언론사인 중국시보(中國時報) 기자를 거쳐 70년대 초반에 정계에 입문, 1978년 타이베이시의원을 지냈다.

[포토뉴스] 타이베이101 근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대만은 지금 = 타이베이 종합보도] 12월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대만 '쇼핑 1번지'라 할 수 있는 타이베이101빌딩 주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타이베이101 근처에서 / 독자 Haeri님 제공 타이베이101 근처에서 / 독자 Haeri님 제공 타이베이101 근처에서 / 독자 Haeri님 제공 타이베이101 근처에서 / 독자 Haeri님 제공 대만에서의 추억을 '대만은 지금'과 함께 나누세요!   투고: nowformosa @ gmail.com

대만 호텔 5곳, 세계 럭셔리 호텔 어워드 수상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2016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대만의 호텔 곳이 순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수상한 호텔은 대만 남부 핑동(屏東)에 위치한 하워드 비치 리조트 컨딩(Howard Beach Resort Kending, 墾丁福華渡假飯店)을 비롯해 그랜드 메이풀 타이베이(Grand Mayfull Hotel Taipei, 美福大飯店), 이란(宜蘭)에 위치한 호텔 로얄 자오시(Hotel Royal Chiao Hsi, 礁溪老爺大酒店), 및 난터우(南投)  Fleur de Chine Hotel Sun Moon Lake (日月潭雲品國際酒店),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Mandarin Oriental Taipei, 文華東方酒店) 등이다. 하워드 비치 리조트 컨딩은 월드 럭셔리 산장 및 리조트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수상한 호텔 5곳 중 4곳이 관광 명소에 위치해 있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과 서비스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호텔 이용 고객을 비롯해 및 전문 기관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하워드비치리조트컨딩 / 인터넷 캡처 그랜드메이풀 호텔 / 인터넷 캡처 호텔 로얄 자오시 / 인터넷 캡처 Fleur de Chine Hotel Sun Moon Lake / 인터넷 캡처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 / 

"장애인은 다른 사람과 동등한 노동 권리를 가진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입법원(국회)에서 지난달 25일 열린  '정신 장애인 및 정신병 환자와 정신질환 범죄자' 법률에 관한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장애인과 법적으로 일반인과 동등한 권리를 갖게 됐다. 왕룽장(王榮璋)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의 발의로 진행됐던 이번 안건은 회계법률 규정중 제6조인 "전문 자문을 두 곳 이상 의뢰하기 전에는 회계 업무를 담당할 수 없다"라는 문항이 대만내 법적 효력을 지닌 장애인 권리에 관한 협약 제27조 "장애인은 다른 사람과 동등한 노동 권리를 가진다"와 상충되면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차별법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내 제27조는 장애인을 일반인과 평등한 입장에서 봐야한다는 법문으로 취업, 고용 등에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채용 공고, 고용 조건, 업무 유지를 비롯해 안전과 쾌적한 근무환경이 보장된 근로조건 등을 포함한다.

ASUS ZenPad 3S 10 대만 판매 시작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아수스 젠패드(ASUS ZenPad) 3S 10이 이달 대만서 판매가 시작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전했다. 지난달 미국에서 첫 시판을 한 후 높은 가성비에 주목 받고 있는 이 패드는 9.7인치 2K IPS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헥사코어 프로세서, 4GB 메모리, 5900mAh 배터리를 탑재하는 한편 QC3.0 지원으로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하지만 가격은 1만900NTD에 불과하다. ASUS ZenPad 3s 10 / ASUS 아울러 모바일기기로도 사용 가능한 LTE 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7800mAh, S650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대만 출시는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관계자 말에 따르면 동급 LTE지원군중 전력소모량이 제일 적다고 전했다. 제품에는 스냅틱스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후면은 알루미늄재질로 되어 있다. 제품을 출시전 먼저 사용해본 얼리아답터들은 가격 이상의 가치를 한다는 평을 내놨다. 아몰레드(AMOLED)가 아닌 IPS를 채택했음에도 화질은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과 더불어  "동영상 감상 및 게임용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유튜브에 올라온 2분 10초짜리 광고로도 다시 한번 주목 받았다.

대만 타이베이빈관(臺北賓館) 3일 일반인에게 개방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타이베이 빈관(臺北賓館, Taipei Guest House)이 3일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타이베이빈관 / 위키 대만 외교부는 이달 3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타이베이 빈관을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객은 3시 30분까지 입장을 마쳐야 한다.  타이베이빈관은 방문객을 위해 건축 100년이 넘은 타이베이빈관 이야기를 비롯해 유지보수 등에 관한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타이베이 빈관 / 촬영: 류정엽(柳大叔) 기자  신분증 또는 여권 원본을 반드시 지참할 것을 권한다.  매달 1회 관람이 가능한 이곳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신정부 출범 등의 이유로 개방이 잠시 중단된 바 있다. 다음 개방은 1월에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타이베이 빈관 내부 /  촬영: 류정엽(柳大叔) 기자 타이베이 빈관은 1901년 일본 총독부 관저로 사용된 이래 1945년 일본이 중화민국 정부에게 대만을 넘겨주면서 대만성정부 주석관저로 사용되기도 했다.  현재는 국가 귀빈을 모시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가지정고적'으로 지정되어 대만 중화민국 외교부가 관리하고 있다.  주소: 台北市中正區凱達格蘭大道1號 타이베이빈관 사이트 바로가기

올해 대만 네티즌들이 뽑은 버블티 TOP5!

[대만은 지금 = 타이베이 종합보도] 최근 몇년간 대만에선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만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에게 있어 대만 음료의 1위는 단연 버블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전주나이차(珍珠奶茶) 또는 버블티 등으로 불리는 이 녀석은 대체 어느 곳이 인기가 제일 많을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5곳은 올해 대만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곳으로 안 가본 사람은 많다고 전해지지만 한번 가본 이들은 자꾸 가게 된다는 음료수집이다. 1.미커샤(迷客夏) 음료체인점인 '미커샤'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목장에서 우유를 직접 공수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에 향마저 진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아울러 티 안에 있는 버블이라 불리는 흰색 타피오카가 눈길을 끈다. 버블티를 마셔본 이들이라면 타피오카가 흰색이라는 사실에 조금 의아해할 수도 있겠다.  이 타피오카는 식감마저 쫀득해 대만 매니아들이 칭찬하는 곳이라고들 한다.  2.황진(黃巾) 타이베이 '동취'(東區)의 한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줄을 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겉보기엔 정말 작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기다려야 하고 기다린 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동취에서는 반드시 마셔야 하는 밀크티로 손꼽힌다. 버블티에서 나는 진한 우유향과 꿀에 조려낸 타피오카가 입안을 가득 메운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타이베이 번화가에 위치한 버블티집중 밀크티계의 '전설'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들 한다. 3.천산딩(陳三鼎) "너 천산딩 가봤어?"  타이베이 사람들 10명중 9명이 한번 쯤 마셔봤다는 천산딩은 공관(公館) 상가 골목에 있다. 흔하디 흔한 체인 찻집과는 다른 뭔가의 특별함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집은 매력으로 다가올 거라 믿는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다면 시원한 버블밀크티를 마셔야 한다...

영화 '목숨 건 연애' 대만서 2일 개봉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배우 하지원과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남배우 천보린(陳柏霖,진백림)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 <'목숨 건 연애>가 대만에서 '危險羅曼史'(위험한 로맨스)라는 이름으로 2일 개봉했다. <목숨 건 연애>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비공식수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연쇄살인사건과 로맨스의 결합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대만내에서도 개봉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연쇄 살인마를 쫓는 의욕 넘치는 추리소설 작가 ‘제인’역을 맡은 하지원은 천정명과 대만 유명 배우 천보린의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천정명은 제인의 오랜 친구이자 지구대 형사인 ‘록환’역을, 진백림은 제인의 마을을 뒤흔들어 놓는 정체불명의 훈남 ‘제이슨’ 역을 맡았다. <목숨건 연애>대만 포스터 / 인터넷 캡처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시체 보존선이 새겨진 살인사건 현장에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지은 채 누워 있는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 위로 ‘살.인.사.건.현.장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라는 아이러니한 뉘앙스를 풍기는 카피가 더해져 연쇄살인과 엮인 이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하는 한편, 하지원을 가운데 두고 수갑으로 연결된 천정명, 그리고 장미를 건네는 진백림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천보린(좌)과 하지원(우)  / 목숨건연애 티저 중

대만 유명 가수 차이이린 참여한 신곡에 '火'난 여자 고등학교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유명 가수 차이이린(蔡依林, Jolin Tsai)과 중화권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천싱한(陳星翰, Starr Chen)이 합작한 신곡 '戀我癖 EGO- HOLIC'의 뮤직비디오에서 특정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이 왕따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해당 학교가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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