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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의 횡설수설] 대만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當男人戀愛時, Man In Love)를 보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當男人戀愛時, Man In Love)가 2021년 4월 1일 처음으로 개봉됐다.  개봉 이틀만에 타이베이 박스오피스 300만 대만달러를 넘어섰다.  이 작품의 원작은 2014년 황정민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다.  하지만 대만 영화에서는 대만 색깔과 대만인의 정서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회수금을 걷으러 다니는 대만 건달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재미없을 법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디테일한 곳에서 느낄 수 있는 대만적인 요소들은 우리 나라에서 제작한 원작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줬다. 마치 새로운 영화를 보는 것만 같았다.  대만의 유명배우 추저(邱澤)는 주인공 아청(阿成)으로 나온다. 개인의 의견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를 보면서 장혁이 떠올랐다. 매력 넘치는 그네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추저의 연인 역으로 출연한 쉬웨이닝(許瑋甯, 허위녕)은 극중에사 하오팅(浩婷) 역으로 나온다. 쉬웨이닝의 경우 대만 유명 공포 영화 ‘마신자2-빨간 옷 소녀의 저주’ 등에 출연한 중화권 유명 배우다.  하오팅은 우체국 직원으로 병든 아버지를 돌보다 채무 관계로 인해 아청을 만나게 된다. 아청은 하오팅을 보자마자 첫 눈에 반해 버렸고, 어떻게든 아청은 하오팅과 만나기 위해 만날 때마다 채무 변제를 해주겠다는 등의 조건까지 걸며 친해지고자 용을 쓴다.  아청의 조카가 나오는데, 한국 가요도 부르고 춤을 추며,  한국말 ‘미치겠다’는 등의 한국말을 하기도 한다. 이 조카는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  한국 시장을 노린 것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현재의 대만 창소년들의 모습을 반영했다고 생각된다.  영화만 표면적으로 본다면 단순히 연인과의 사랑만을 떠올릴 수도 있다. 눈물이 흐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극중 인물들간 관계도 볼 ...

[열차사고] 총통부, “총통, 행정원장 월급 기부 결정”...총통, “정부가 책임지고 보상한다”

  유가족을 찾아 위로하는 교통부장, 총텅, 위생복리부장 [씨원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등 대만 최고위 관리자들이 2일 열차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자신들의 월급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차사고] 신베이시 여고생 1명 드디어 가족의 품으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화롄(花蓮) 다칭터널 타이루거호 열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여고생(17세)의 시신이 영구차에 실려 고향인 신베이시로 돌아왔다고 대만 언론들이 4일 전했다. 

[열차사고] 중국 시진핑 주석도 애도 표해...이날 군용기도 대만ADIZ 침범

  윈-8 대잠초계기[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3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대만 열차 사고에 대해 위로의 말을 건넸다. 

[열차사고] 열차사고 사망자 중 대학생 6명...학생 1명은 졸업연주 한달 앞둬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까지 대만 화롄 타이루거호 열차 탈선 사고 사망자 중 6명이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열차사고] 부상자 200명으로 늘어...검찰, 사망자수 51명에서 48명으로 수정

  사고 열차 [인타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화롄 타이루거호 열차 탈선 사고로 인한 부상자가 200명으로 늘어났다고 중앙비상대책센터가 4일 밝혔다. 

대만, 코백스 AZ 백신 19.92만회분 수령

  [대만 중앙통신사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코백스 퍼실리로부터 제공받은 19만9200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이 4일 아침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열차사고] 일가족 4명 중 어머니만 남고 모두 사망해

[연합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동부 화롄현 타이루거호 열차 사고로 51명이 시망하고 18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일가족 네 명 중 세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대만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원주민 아메이족인 가족 네 명은 나흘 간의 청명절 연휴를 맞아 화롄에 살고 있는 친척들을 방문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2일 아침 일찍 이 열차를 탔다. 중(鍾)모 씨는 자신이 가족 중 유일하게 이마와 팔에 경상을 입은 생존자라고 밝혔다. 그의 남편(56), 아들(22), 딸(20)을 사고로 모두 잃었다.  이들은 차량 가장 앞쪽이 타고 있었다.  중씨는 열차가 터널에 가까워 오자 경적을 울렸으나 당시 열차는 고속으로 달리고 있었고,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열차는 철로를 이탈한 뒤 차량은 벽에 부딪혀 파손되고 사람들은 여기 저기로 날아 다녔다고 회상했다.  중씨는 사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과 아들이 여행가방 더미와 금속 파편들에 깔린 것을 보았지만 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그는 곧 딸이 엄마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고 그곳으로 갔다.  딸도 금속 파편에 깔려 있었다.   중씨가 딸을 구출하기 위해 금속파편을 빼내려고 하자 갑자기 두 청년이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울기 기작했다.  이들은 중씨에게 딸의 구조를 중단해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중씨에게 이러한 딸의 모습은 생전 마지막이 되어 버렸다.  남매는 모두 타오위안에 위치한 국립대만체 재학 중이다.  남매의 어머니 중씨는 이들이 아릴 적부터 체육의 길을 갈아왔다며 힘들었을 텐데 그만두고 싶단 말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차사고] 3일 저녁 사망자 51명 중 미국인 2명, 프랑스인 1명도 포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화롄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사고에서 사상자가 늘었으며 더 많은 외국인들이 열차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3일 19시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사망 51명, 부상 188명이다.  사망자 51명중 미국인 2명, 프랑스인 1명이 포함됐다. 부상 188명 중 일본인 2명, 중국인 1명, 호주인 1명이 포함됐다.  41명은 병원에 입원 중이다. 

[열차사고] 변형된 시신 1구 추가로 발견돼...사망자 51명으로 늘어

  사고 열차 모습 [독자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대만 화롄 터널 앞 기차 탈선 사고로 사망자 50명, 부상자 146명이었으나 3일 저녁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었다. 

[열차사고] 50명 사망자를 낸 사고 주범은 27년 된 공사차량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5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열차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공사용 차량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차주인 이샹(義祥) 공업사 대표 리모씨는 차량을 언덕에 주차했다가 차가 그만 터널 앞 철로로 떨어지면서 이때 여기를 지나던 타이루거호를 덮쳤다.  사고 후 당국은 공사용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당장 리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합보는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말을 인용해  “회사 대표가 차량 가이드 브레이크를 채웠고 돌로 타이어를 막기까지 했다”며 어떻게 미끄러질지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근로자의 말처럼 공업사 대표가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는 등 조치를 했는데도 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아 차량 결함 여부에도 주목이 쏠린다.  리씨는 공업사 사장이자 공사현장의 주임을 맡아 왔다. 이곳을 공사한 지 2년쯤 됐다.  현장 근로자는 리씨는 책임감이 아주 강하다며 주말, 연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사장 안전 점검을 할 정도라고 말헸다.  3일 청명절 연휴 첫날 아침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리씨는 현장 점검을 위해 공사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자는 “오늘 공사는 없었지만 현장 책임자로서 찰근 등이 철로로 떨어지는 등의 예상밖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갔다”고 말했다.  현장 근로자 말이 사실이라면, 맡은 바 책임을 다 하러 갔다가 괜히 사고를 불러일으킨 꼴이다.  사고 후 리씨의 공사차량은 차량 번호도 공개됐다.  한 대만 네티즌은 차량 세부 정보를 찾아내 인터넷에 공개했다. 차량은 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수 차량으로 출고된 지 27년 지났다. 이 차량의 차종은 자가대형트럭으로 분류돼 있었다.  화롄 관할로 과거 5번이나 차량 번호를 바꾼 이력이 있었다. 이 차량의 다음 의무 ...

40년 만에 최악의 열차 사고, 여기에 외국인들도 타고 있었다.

  사고 현장 [대만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대만 동부 화롄에서 40년 만에 사상 최악의 열차 사고가 발생해 50명이 사망한 가운데 그 중에는 프랑스인도 포함됐다.  이날 밤 대만 외교부는 프랑스 1명이 사고로 사망했고 다른 국적의 외국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인 두 명과 호주인 한 명이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프랑스, 일본, 호주 대표처에 연락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애도를 표했다고 밝혔다.  청명절 연휴 첫날인 이날 오전 오전 9시 28 분, 화롄 다칭터널 인근 공사장에 세워둔 공사 차량이 철로로 떨어지면서 다칭터널로 진입하던 타이루거호를 덮쳤다.  이로 인해 50명이 사망하고 146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만 철도 사상 40년 만의 최악의 사고...대만 언론, 지난 40년 즈창하오(自強號) 관련 사고들 정리

  1991년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대만 중앙통신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대만 동부 화롄에서 공사차량이 미끄러져 달리던 타이루거호 열차를 덮쳐 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고가 40년 만에 대만 철도 사상 가장 심각한 사고로 기록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대만 열차 탈선 사고, 사망 50명...사망자 시신 빈의관에 모두 안치"

  사고 현장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청명절 연휴 첫날인 2일 오전 기차 탈선 사고로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대만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가운데 이날 밤 왕궈차이(王國材)교통부 차장(차관)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만 동부서 타이루거호 탈선사고 발생해 54명 사망..."인근 공사차량이 떨어져 열차 덮쳤다" (종합)

  건설 차량이 철로로 미끄러진 모습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청명절 연휴 첫날 대만 동부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기관사를 포함해 54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병원에 이송됐다고 대만 중앙통신, 연합보, 자유시보 등 언론들이 2일 전했다. 

대만 신주과학단지서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자사 직원 코로나19 감염 사실, 자발적으로 고객사에 알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신주과학단지에 있는 한민(漢民) 테크놀로지가 자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고객사들에게 알렸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1일 보도했다. 

대만 진먼(金門) 주택가에서 가스폭발로 1명 사망 1명 중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진먼현(金門縣)의 한 주택에서 1일 저녁 가스가 폭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대만 남성, 자고 눈뜨니 생식기 사라져...띠동갑 베트남 여친, "거세해 변기통에 버렸다"

  [병원에 후송된 황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성이 베트남 여성에게 생식기를 잘린 사건이 발생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EQ (감성지수)가 낮은 사람들의 11가지 특징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EQ(감성지수)는 흔히 IQ(지능지수)와 함께 언급되는 단어로 '인간의 정서적 능력'을 의미한다. 즉,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을 인지하는 지수다.  이에 따라 자신의 사고와 행동이 결정된다. 이 용어는 1964년 마이클 벨독(Michael Beldock)에 의해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995년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은 'EQ감성지능'(원제: Emotional Intelligence - Why it can matter more than IQ)이라는 책에서 자신과 타인의 감정 조율의 중요성을 언급해 EQ에 대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EQ의 측정 방법에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흔히 EQ가 높다는 것에 대한 조건들을 토대로 자신의 EQ를 한번 살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EQ가 낮은 사람들의 10가지 특징에 대해 살펴 보고 자신은 몇 개나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면 어떨까? 결과를 확인해 자신의 삶에 활용한다면 더 나은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 1.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 생기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 이러한 감정은 나의 몸과 마음을 괴롭힌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EQ가 낮다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하기 전에 감정적 스트레스가 앞선다. 우울 증세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심하면 알코올이나 약물 등에 의존하고자 한다.  2.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기가 어렵다. 다른 이가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자신에게 의문을 제기한다. 이는 곧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한다. 또함 이 문제로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거나 관련 없는 제 3자에게 이를 말하며 괴롭힌다.  높은 EQ의 소유자는 항상 예의와 친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으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일고 있다. 이 두 가지는 타인에게 비난 등의 ...

대만에 밀입국한 중국인, “대만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갈망한다”

  대만에 밀입국한 중국인 남성이 직접 제작한 배 [진먼해순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동경한다며 자신이 직접 만든 배로 대만에 밀입국한 중국인 남성이 붙잡혔다. 

대만, 미국 괌과 트래블버블 논의 예정

  괌 지도 [Pacific RISA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미국 괌이 트래블버블 가능성에 대해 가까운 시일내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만 대만 중앙통신 등이 31일 밝혔다. 

대만, 패트리어트3(PAC-MSE) 미사일 구매 완료

패트리어트3 미사일(PAC-3 MSE) [록히드마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국방부가 미국으로부터 성능개량형 패트리어트(PAC-3 MSE)미사일 구매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만, 미국과 팔라우와 3국 해안경비동맹 형성할 듯

  만찬에 참석한 대만 총통과 팔라우 대통령 [총통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미국, 팔라우간 3자 해안 경비 동맹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밤하늘에 붉은달 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29일 붉은 달이 떠 대만 네티즌들을 떠들썩하게 했다. 

대만산 백신 2상 시험 진행中, 빠르면 6월말 긴급사용승인(EUA) 신청들어간다

가오돤 백신 회사를 시찰 중인 차이잉원 대만 총통 [총통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코로나19 백신이 빠르면 6월 중으로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에즈운하에 좌초된 대만 에버그린 화물선, 드디어 탈출 성공...수에즈 운하 통행 재개

   인양되고 있는 에버기븐호 [수에즈운하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에버그린 해운의 400미터 길이의 초대형 컨테이너 화물선 '에버기븐호'가 수에즈 운하에 꽉 끼어 좌초된 지 7일 만에 빠져나왔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30일 전했다. 

[류군의 독서후기]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을 읽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목: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자유와 환희를 노래하다  지은이: 나성인 출판사: 한길사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한길사)을 읽었다. 참 긴 시간을 할애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고 또 읽은 책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교향곡에 대한 소개와 감상만을 다룬 서정적인 책이겠거니라는 기대를 하고 표지를 연 순간, 문장마다 눈을 뗄 수 없었다.  나는 2000년대에 베토벤에 푹 빠져 있었다. 이 시대에 유난히 나에게 베토벤 음악은 힘있고 역동적으로 다가왔다. 피아노 소나타부터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들을 때마다 나에게 힘을 주는 음악이었다.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잃고 완성한 교향곡 9번 '합창'은 나에게 있어 '신비' 그 자체다. 이 책을 펼치면서 베토벤 일대기를 곱씹고자 했다. 하지만 나는 생각지도 못한 문장에 직면한다.  "할 수 있는 한 선한 일을 하고, 자유를 모든 것보다 사랑하고, 왕 앞에 불려가서도 결코 진리를 부인하지 말자.” 베토벤의 말로 책의 포문을 연다.  베토벤 음악에 빠졌던 적이 있던 나는 이 문구를 보며 생각에 잠겼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내가 베토벤에 대해 이 부분까지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  이 책은 이를 중심으로 베토벤 교향곡 9개에 대한 해설을 풀어 나간다. 곡 해설에 집중하지 않는다. 시대, 혁명, 영웅, 이념, 진보 등과 함께 설명되며, 이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적 배경과 다양한 예술 작품과 신화, 성경 등이 등장한다.  베토벤에게 난청이 시작된 시기에 작곡된 교향곡 2번에 대한 부분에서 이러한 고통은 느껴지지 않는다는 작가의 해설과 함께 등장하는 그 유명한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가 인상 깊었다.  영화로도 잘 알려진 '불멸의 연인'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를 끄는 대목 중에 하나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베토벤과 그의 작품을 다채로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 풀어낼 수 있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했다. ...

[류군의 횡설수설] 과거 대만에는 스키장이 있었다

   1971년 허환산에서 스키 타는 대만 남성 [石明謹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출국이 힘들어졌다. 그간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출입국이 힘들어질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한국에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됐다. 벚꽃을 상상하다 눈 덮인 고향 서울이 떠올랐고, 갑작스레 더워진 대만 날씨에 어릴 적 겨울마다 갔던 스키장이 떠올랐다. 

대만과 미국 단교 후 첫 미국 대사의 대만 방문

  대만을 방문한 존 헤네시 닐랜드 주팔라우 미국 대사[싼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존 헤네시 닐랜드 주팔라우 미국 대사가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과 함께 대만을 방문해 대만 언론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만 가오슝 반도체 공장서 화재

  화재 현장 [대만 연합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반도체 업체 창마오(強茂, 판짓, PANJIT)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9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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