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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베이시 한 이장, “백신 때문인 줄 알았는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新北市) 우구(五股)구에 모 이장(동장 격)이 지난달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발열과 두통 증상이 생겼다.  이장은 백신 부작용이라고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하지만 그가 백신을 맞은지 3일째 되는 날 백신을 맞지 않은 그의 아내에게서 갑자기 발열 증상이 시작됐다.  둘 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 병원으로 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5월 31일 둘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마을 이장으로 독거하는 지역 노인들을 위해 식사 등을 배달해줬다.  그는 80대 노인의 식사를 배달하다 코로나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손자는 할머니가 확진자이기에 할아버지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며 이장에게 식사 배달을 부탁했다.  이장이 초인종을 누르면 노인은 대문만 열어주고 현관문 앞에 식사를 놓고 가기로 했다. 비대면으로 처리를 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노인은 이장이 그의 집 현관 앞으로 올라가자 대만을 열고 어떻게 지내느냐며 계속 수다를 떨었고, 결국 이장은 노인과 접촉을 하게 됐다. 

대만 맥도날드, 9일 방탄소년단(BTS) 세트메뉴 출시

  대만 맥도날드 인스타그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방탄소년단의 맥도날드 세트메뉴가 대만에서 주목 받고 있다.  대만 맥도날드는 6월 9일 방탄소년단 세트메뉴가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는 6월 29일까지로 소진시 판매가 중단된다.  이는 대만 푸드판다, 우버이츠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방역 경보 3단계로 인해 매장 내에서 취식할 수 없는 만큼 포장, 배송 주문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기에 제공되는 스위트 칠리 소스, 케이준 소스는 한국에서 직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유명 가수 천링주(陳零九) 코로나19 확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유명 남자 가수 천링주(陳零九, 34)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고 3일 소속사가 밝혔다.  천링주는 자신이 동영상을 직접 찍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방역호텔에 머물고 있다고 말한 그는 무증상이었고, 호흡이 좀 힘들었다며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았을 때는 음성이었지만 PCR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했다.  천링주 [인터넷 캡처] 자유시보는 천링주가 구급차에 실려 방역호텔로 이송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천링주 [자유시보 캡처] 천링주는 1987년 가오슝시 출생으로 1/16 네덜란드인의 혈통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인터넷 가수로 데뷔한 그는 2021년 5월까지 7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디지털 앨범을 냈다.  현재 그는 방송 프로그램(娛樂百分百)의 사회자이기도 하며 남자 그룹 '五堅情' 및 2인조 그룹 '九澤CP'의 멤버이기도 하다. 

[코로나] 일본 NHK, "일본 정부, 4일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백신 120만 회분 공급 확정 지을 것"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 NHK는 자국 정부가 4일 대만에 아스트라 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120만 회분을 대만에 공급하기로 확정한다고 3일 보도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일제히 전했다. 

도박으로 빚진 21세 남성, 공동묘지로 끌려가 집단 구타 당한 뒤 사망

타오위안지방검찰청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에서 도박으로 빚을 진 20대 남성이 공동묘지로 끌려가 집단 구타를 당한 뒤 사망했다. 

대만, 3호 태풍 '초이완'(彩雲)으로 해상경보 발령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올해 3호 태풍 '초이완'(차이윈, 彩雲)이 대만을 향하고 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3일 전했다.  기상국은 3일 오후 4시 2021년 첫 태풍 해상경보를 발령했다.  기상국은 둥샤도와 바스해협을 통행하는 선박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초이완은 이날 오후 2시 북위 17.5도, 동경 118.5도를 지나고 있었다. 이는 대만 핑둥 헝춘반도 서남쪽 약 550km미터 해상이다.  초이완은 시속 19km의 속도로 이동 중이며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꿔 진행하고 있다. 태풍 중심의 최대 풍속은 초당 18미터로 반경은 80킬로미터에 달한다. 

대만 가오슝항서 컨테이너선, 크레인 교량과 충돌해...크레인과 컨테이너 '와르르'

  사고 현장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 컨테이너선이 남부 가오슝항 70번 부두를 지나던 중 크레인 교량과 충돌해 크레인과 컨테이너 50여 개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동방해외공사 소속 동방더반(OOCL DURBAN) 화물선으로 3일 오전 11시 21분 경 가오슝항 70번 부두에 진입 중이었다.  이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고 2명이 무너진 컨테이너 사이로 갇혔다. 갇힌 2명은 크레인트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손실 추정액은 약 6억 대만달러(240억 원)로 추산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구체적인 손실 금액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고 현장 [인터넷 캡처] 대만항무(항만서비스)공사에 따르면 동방더반호(OOCL DURBAN)에는 화물이 실려있지 않은 빈 배였다고 했다. 동방더반호는 8만6천679톤으로 길이는 316미터에 달한다.  이 선박은 오전 11시 21분 가오슝 2번 항구로 진입해 66번 부두에 정박하려고 했다.  이 선박이 70번 부두를 지나는 도중 70번 부두에 설치된 크레인교량과 충돌하면서 그곳에 정박 중이던 3만2720톤 융밍호(永眀輪) 앞 부분에도 손상을 입혔다다. 항무공사는 동방더반호는 현재 66호 부두에 정박 중, 70번 부두는 현장이 막힌 상태로 하역 작업이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항무공사는 수입 및 수출 컨테이너 운송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다른 곳의 컨테이너 야드를 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3일 신규확진자 585명(해외 2명) 사망 17명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5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해외사례는 2건에 불과했다. 사망자는 17명에 달했다.  지역사례 583명 중 당일 사례는 364명, 교정회귀는 219명으로 발표됐다. 해외유입사례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각 1명이었다.   대만 지역감염사례 583명 중 신베이시와 타이베이시이 거주하는 확진자가 대부분이었다.  신베이시 265명, 타이베이시 224명, 먀오리현 34명, 타오위안시 30명, 장화현 15명, 타이중시 5명, 지룽시 4명, 타이난시 2명, 신주시, 화롄시, 이란현 및 가오슝시 각 1명로 집계됐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교정회귀 건수가 아직 많다며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염병이 다시 정점에 이른 것 같지만 분명하지 않기에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그 징후가 나쁘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대만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수는 9974명, 사망자는166명으로 기록됐다. 

여친 129차례 찌른 대만 남성 사형 선고 받아...법원, "사회와 영원히 격리될 필요성 있다"

[핑궈일보 동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장화현(彰化縣)에서 지난해 7월 55세 여성 쩌우(鄒)씨가 욕실에서 129차례 흉기에 찔린 채 숨진 사건이 있었다. 

[코로나] 방역경보 3단계 하지만 교통량 늘어...시장은 ‘우려’

  용산사 및 멍자공원 일대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가 방역경계 3단계를 유지하면서 자발적인 도시봉쇄를 실시한 지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시내 교통량이 증가했다.  타이베이시 교공처(交工處) 차량 이동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주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들은 이를 두고 시민들이 집에만 있다보니 지쳐서 그런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하지만 교공처는 재택 근무 비율이 조정됐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분석했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시민들은 잘대 마음을 놓지 말아달라고 강렬하게 호소하는 한편 “적게 외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면서 “방역이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2일 신베이시 확진자 분포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까지 코로나19 신베이시 지역 확진자수는 3947명으로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신베이시 행정구별 확진자수를 공개했다. 

자국산 백신 팍팍 미는 대만 총통, 2009년 H1N1 유행 때는 수입 백신 주장했다

  장치천 국민당 주석 [국민당]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백신 출시를 두고 차이잉원 총통이 특별히 챙기고 있는 가운데 과거 차이잉원 총통이 H1N1 유행 당시 자국산 백신 대신 해외에서 백신을 구매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1명 나온 신베이시 투청에 있는 한 요양원서 25명 선별검사 '양성'

허우유이 신베이시장 [신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新北市) 투청구(土城區)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전했다.  선별검사에서 직원 5명 등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베이시 시정부는 서둘러 요양원을 비운 뒤,  청소와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말 이곳에 머물던 80대 노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시장은 중앙정부에 요양시설의 돌봄이(간병인)와 요양시설 거주자 등 3만4천여 명에게 우선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만 루강 주민들, 쓰레기차에 쓰레기 버릴 때도 사회적 거리두기

  쓰레기차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줄을 선 장화현 루강 주민들[대만 연합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장화현 루강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에 눈길이 쏠린다.  2일 연합보는 장화(彰化) 루강(鹿港) 지역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쓰레기 차를 기다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신문은 주민들이 코로나19 군집감염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강지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월 14일까지 야간에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낮에 일하는 이들은 밤에 쓰레기를 처리할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THE 2021년 아시아 대학 순위서 대만국립대 20위...대만8개대 100위권 진입

국립대만대 입구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2021년 아시아 대학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국립대만대가 20위에 올랐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것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30개국 및 지역 551개 대학이 평가됐다.  100위권에 진입한 대만 소재 대학은 국립대만대학(20 위), 타이페이의학대학(30위), 국립칭화대(54위), 중국 의약대학(64위), 양밍대학(78위), 국립교통대학(90 위), 국립대만과기대(91위), 국립성공대학교(97위)이다. 2021 년 THE 아시아 대학 순위는 세계 대학 순위와 동일한 평가 지표를 사용했으나 비율은 아시아 대학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조정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가 지표는 교육(25%), 연구(30%), 학술 인용 및 영향력 (30%), 국제 전망(7.5%), 산업 수익(7.5%) 등의 영역으로 분류됐다.  아시아 대학 1위는 중국 칭화대로 2019년 처음 1위를 차지한 이래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대학에 등극했다.  그 뒤로 중국 베이징대가 지난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은 3위로 그뒤를 이었다. 

대만내 5개 공항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운영

  쑹산공항 선별검사소 앞 [민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주요 5개 공항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설치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전했다.  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공항은 타이베이 쑹산공항, 타이중 국제공항, 자이공항, 타이난 공항, 가오슝 국제공항이다. 이는 최근 대만 부속섬에서는 대만 본섬에서 온 여행객을 테스트하는 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했으나 중앙정부에 의해 거절됐다.   5개 공항에서 대만 부속섬으로 향하는 탑승객은 건강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증상이 있는 사람은 탑승이 거부되며 공항에서 PCR검사도 받아야 한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2일부터 대만 부속섬으로 향하는 탑승객은 온라인으로 체크인할 수 없게 됐다 또한 탑승객들은 코로나19 테스트가 제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소 출발 9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하며 신분증과 건강보험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민항국은 밝혔다.  최근 롄장(마쭈), 펑후, 진먼현 정부는 섬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도록 요구했으나 이 지침은 1일 위생복리부가 모두 취소시켜버렸다.  위생복리부는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의해 질병 통제 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전염병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위생복리부는 각 현정부가 지역 수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조치가 있다면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공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부속섬에서 테스트를 수행할 경우 기내에서 감염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대만 30대 남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혈소판 감소 증후군 동반한 혈전증 나타나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에게서 심각한 혈전 불량 반응이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 2일 대만 신규 확진사례 549건(교정회귀 177건)...사망 12건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549건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코로나] 확진자 1명, 타이베이시 병원서 탈출 후 용산사 인근서 체포...지하철도 이용 (종합)

타이베이시 연합병원 런아이병원 [타이베이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연합병원 런아이(仁愛)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오전 9시 허락없이 병원을 뛰쳐 나갔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이날 보도했다.  병원 측은 이 사건 발생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탈출한 확진자는 천(陳) 모 씨로 2일 새벽 12시 21분에 코로나 확진자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의료진은 그를 통합 관찰치료실에 배치를 했다.  그는 잠을 이룰 수 없어 수면제를 달라고 했고, 감정이 불안정해졌다.  그는 갑자기 나무막대기를 집어 들고는 병원내 유리를 부수기도 했다.  의료진들은 즉시 경찰에 이를 신고하고 환자에게 진정제와 수면제를 줬다.  그 뒤 환자는 기분이 풀렸다.  하지만 천씨는 아침 9시 병원을 탈출했다.  천씨는 지하철을 타고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인 완확로 갔다.  경찰은 이날 오후 용산사 지하철역 인근에서 그를 체포한 뒤 병원으로 돌려 보냈다.  당국은 천씨에게 어떠한 처벌을 내릴 지에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 문화대학교 기숙사 거주 학생 4명 확진 판정...3명이 외국인 학생

  문화대학교[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문화대학교 학생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전해졌다.  1일 문화대학교는 다룬관(大倫館) 기숙사에 사는 학생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빈과일보는 4명 중 3명이 외국인 학생이라고 전했다.  다룬관은 전면 소독됐다. 타이베이시정부는 문화대에 선별검사팀을 꾸려  다룬관 내 모든 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8일 학교 측은 외국인 학생 1명이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만 언론 징저우칸은 5명의 확진자 중 4명이 외국인 학생으로 이들은 학교 기숙사에 머물렀다며 해당 기숙사에는 300명 이상 사용하는 공공욕실 설비가 있기에 군집감염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중국 백신 시노백, WHO로부터 긴급사용승인 받아...모더나 백신, 미 FDA에 정식 승인 신청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에서 시노백으로 알려진 중국 커싱(科興)생물이 쪼한 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는 중국산 백신 시노팜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보건기구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시노백 백신도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배 구매, 분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백신인 모더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정식  승인을 신청했다.  이는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다. 모더나는 지난해 12월 FD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늘에 구멍이? 대만 남부서 비폭탄 사진 화제

  [자유시보 캡처/ 李秋雲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자이에 있는 런이탄(仁義潭) 댐 부근에서 지난 5월 31일 오후 3시경 촬영된 사진이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에는 비 폭탄이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서 세계 최초로 H10N3 조류독감 인간에 감염돼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세계 최초로 H10N3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간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 됐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는 장쑤성에 거주하는 41세 남성이 지난 4월 23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28일 통증이 심해지면서 병원에 이송됐다.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다.  보건 당국은 5월 28일 이 남성의 샘플을 채취해 검사 한 결과 H10N3 바이러스 양성 결과를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H10N3이 인간을 감염시킬 능력이 없으며 조류 사이에서도 병원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조류에서 인간으로 감염된 첫 사례로 대규모 전염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 "북한도 대만을 방역 실패 사례로 사용한다”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북한도 대만을 방역 실패 사례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노동신문'이 25일자 보도에서 대만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노동신문에 실린 대만 방역 실패 보도 [독자 제공] 제원지(介文汲) 대만 전 외교관은 중톈에 한 프로그램 출연해 "북한이 이제는 자국민 교육을 위해 코로나19의 부적적인 사례로 대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대만이 긍정적인 사례로 사용됐다며 지금은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택배 물류 대란? 대만 3대 택배업체, "북부지역 저온택배 접수 잠정 중단"

  배달이 밀린 택배회사 창고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됨에 따라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역을 위해 집에서 인터넷쇼핑을 하면서 주문배송 물건이 급증해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타이베이시장, “코로나 사망자 100명 때도 기자회견 없던 총통, 국산백신개발사 주식 문제 터지자 바로 기자회견 열었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유튜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1일 차이잉원 총통이 대만산 백신 거래와 주가조작 문제에 대해 문제가 없음을 밝히고 대만 백신 보유가 국가 전략의 우선 순위라고 말한 가운데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차이잉원 총통을 향해 또 다시 직언을 날렸다.  커원저 시장은 현재까지 코로나19로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는데도 그간 차이 총통이 언론 앞에 나온 것을 본 적이 없었으나 어제 주식 문제가 터지자 바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비난했다.  커 시장은 차이 총통을 향해 "때로는 정부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이 없으면 해결책도 없고, 모든 이를 위한 방법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구 상에 18억 회 이상 접종된 백신들이 존재하기에 해결책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전히 대만 생명공학 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고 우리도 자체 백신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지만 때로는 상황이 바뀐다"며 "내부 상호아이 좋으면 정부의 정책도 조정되어야 함에 이견이 없다"고 했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외국 백신 도입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커 시장은 또 "타이베이시 제1선 집행 정책은 매우 분명하다"고 했다. 그는 "방역경계 3단계 가 해제되면 감염은 확실히 증가할 것"이라며 "타이베이시는 의료자원이 풍부하지만 다른 정부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당히 번거로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백신을 들여올 수 있다면 먼저 들여와 접종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3급 통제는 3개월 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대만철도, "단오 연휴기간 중 추가 열차 120편 운행 취소"

  [대만철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방역경계 3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교통부 대만철도국은 1일 단오 연휴기간 중 추가로 운행하기로 했던 120편의 열차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앞으로 '교정회귀' 발표 안 한다"...현 대만 Rt값 1.02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린 용어인 '교정회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1일 발표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수정된 사례의 수가 감소했으며 코로나19 추세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교정회귀수는 향후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트를 보면 교정회귀가 서서히 내려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검사일부터 그 추세가 뚜렷하고 이로 인해 Rt값이 떨어졌다고 했다. 그는 더 많은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t값는 항체가 없는 인구 집단에서 평균 감염도리 수 있는 사람의 추정치다. 현재 대만의 Rt값는 1.02이다. 이는 확진자 1명이 평균 1.02명을 감염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만 보건당국은 확진은 됐으나 발표 당일날 집계에 빠진 경우 이를 교정회귀라는 부분에 포함시켜 왔다. 당일 확진이 아닌 그 이전 확진이라는 의미다. 일부 네티즌들은 교정회귀를 두고 '지각표'라고 부르기도 한다. 뤄이쥔(羅一鈞) 지휘센터 의료응급부팀장은 대부분 교정회귀 정보는 신베이시와 타이베이시에 있다고 했다. 시스템 교통 체증으로 성공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없었다. 그는 이어 현재 6437건이 남아 있고 이는 이틀간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타이베이서 36년간 영업한 한국음식점, 코로나19로 문닫는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에서 36년간 운영해온 불고기집 가오리방(高麗棒)이 문을 닫는다고 대만 연합보가 1일 보도했다. 

[코로나] 1일 대만 신규 확진자 332명...지역감염 262, 교정회귀 65, 사망 13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일 대만에서 신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례가 332건이 추가됐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사망사례는 1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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