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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30대 여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다음날 발열 후 사망

  일본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 내용과 무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신베이시에서 38세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 사망했다. 

대만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95% 증가...민생 관련 17개 품목에서 3.01% 증가로 2년반만에 최고

  2021년 7월 20일 둥선재경뉴스 보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보다 1.95% 증가했다고 대만 주계총처가 지난 5일 밝혔다.  7월 CPI는 전월인 6월보다 0.08%p 상승했다. 민생과 밀접한 17개 품목에 대한 평균 CPI(생활물가지수)가 지난해보다 3.01% 증가했다. 이는 2년반 만에 가장 증가폭을 보인 것이다.  이에 앞서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 증가율은 2.47%로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기도 했다.  이어 6월과 7월 2%이하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최근 호우로 인해 채소값이 급등한 데다 돼지고기 공급 감소로 돼지고기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공급이 감소한 돼지고기의 도매가는 6.64%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77개월만에 최고치라고 주계총처는 밝혔다. 하지만 7월 전기요금에 대한 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전기사용량이 1천도 이하 일경우 비성수기 요금을 부과하면서 전기요금은 오히려 상승폭이 적었다.   주계총처는 야채와 과일, 에너지 등을 뺀 핵심 CPI 증가율은 1.29%로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물가상승률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직접 체감되는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 대만인들의 지적이다.  민생과 밀접한 17개 품목에서 CPI상승률은 3.01%까지 치솟았다.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다.  17개 품목은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등이다.  한편, 한국 통계청은 지난 3일 7월 소비자 물가지수의 상승률이 지난해 동기대비 2.6%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4월부터 7월까지 2%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4월부터 7월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각 2.3%, 2.6%, 2.4%, 2.6%다. 

모더나 백신 9만9600도즈 대만 도착

  대만으로 향하기 위해 중화항공 항공기에 적재되고 있는 모더나 백신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코로나19 백신 재고가 빡빡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더나 백신 9만9600도즈가 대만에 도착했다.  모더나 백신을 실은 중화항공 항공기가 이날 이른 아침에 해당 백신이 룩셈부르크를 출발해 타이베이에 오후 3시 45분경 대만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날 도착한 소량의 백신에 대한 할당 방법이 결정되지 않았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만에 도착한 백신은 후속 검사 및 봉인 작업 등의 통관 절차를 완료한 후 지정된 냉장 물류 센터로 운송된다.  대만이 미국 모더나로부터 구매한 백신 중 124만9600도즈가 대만에 도착한 상태다. 대만은 5월 28일 15만 도즈, 6월 18일 24만 도즈, 6월 30일 41만 도즈, 7월 15일 35만 도즈, 그리고 8월 8일 9만9600도즈를 인계 받았다. 

[코로나] 8월 8일 신규 확진자 7명(해외 3명) 사망자 3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사망자 3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해외유입사례가 3명, 대만내 지역감염사례가 4명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사그라든 모양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전염병 상황이 안정적이라며 더욱 정확한 전염병 조사로 이 상황을 더 잘 통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1만5782명, 누적 사망자는 809명으로 집계됐다.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 아버지의 날은 8월 8일! 생긴 이유는 '일본' 때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8월 8일은 부친절(아버지의 날)이다. 대만은 우리나라처럼 어버이의 날 대신 부친절과 모친절(어머니의 날)로 나누어서 보낸다. 

[류군의 횡설수설] 도쿄올림픽서 역대 최고 성적 거둔 대만에 차이잉원 총통 '자화자찬'...대체 뭘 했길래?

남자 양궁 단체전 경기를 시청 중인 차이잉원 총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6일 대만이 도쿄 올림픽에서 역대 최대 성적을 거둔 데에 '자화자찬'했다. 대만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차이 총통은 이번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노고와 스태프들의 지도 등에 힘입어 올림픽에서 유래없는 성적을 거둔 데에 "국가체육센터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체육과학팀의 선수 지원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8년 교육부가 제안하고 2019년 실시한 계획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올림픽이 끝나고도 더 많은 선수들을 위해 스포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만이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은 차이 총통이 취임한 뒤 선수들을 위해  노력한 정부 덕분이라고 풀이된다.  앞서 차이잉원 정부는 수년 전 대만 국가대표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이동시 비지니스석을 제공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하지만 이번 대만 국가대표 선수들은 도쿄로 떠날 때 일반석에 탑승했다. 이를 세계 1위 여성 배드민턴 선수 다이즈잉이 인스타그램에 "비지니스석 타고 싶다"라며 일반석에 탄 사진을 올리자마자 체육서장, 교육부장을 비롯해 차이잉원 총통까지 대국민 사과를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거짓말이 들통난 것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다이즈잉 선수는 결승에서 중국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비행기 좌석 대국민 사과 이후 차이 총통과 민진당은 줄곧 체육에 대한 치적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스포츠훈련센터(태릉선수촌 격)의 기숙사를 5성급 호텔로 뜯어고쳤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있을 때마다 총통, 행정원장 등 너도나도 멋진 말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차이 총통은 지나치다 싶을 만큼 올림픽과 선수들 이야기로 도배했다.  이는 비지니스석에 대한 ...

싱가포르, 대만서 출발하는 입국자들에 '격리면제' 추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최근 코로나19 경계경보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싱가포르 정부는 8월 7일 23시 59분부터 대만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는 이들에 대해 격리 면제를 추진한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대만에서 출발해 자국으로 입국하는 이들 중 출발 21일 전 다른 나라 여행 이력이 없이 공항에 도착해 PCR핵산 검사만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PCR 검사가 음성이면 격리가 면제되어 자유로이 이동이 가능하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12월 대만에 대한 입국 제한을 해제했다. 하지만 대만에서 지난 5월 중순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격리를 반드시 해야 했다.  한편, 싱가포르는 7월말 기준 인구의 약 73%가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을 마친 인구는 54%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싱가포르가 방역 조치의 완화의 일환으로 국경을 다시 개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현재 백신 접종률이 높지만 확진자는 하루 약 100명 가량 발생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서 대만엑스포 (Taiwan Expo) 열려..."2천만 달러의 비지니스 기회 창출될 것"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말레이시아에서 대만 엑스포(Taiwan Expo)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가상으로 열렸다.  이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가상으로 개최됐다.  여기에 160여 개의 대만 기업들이 이번 엑스포에서 제품을 선보였다.  코로나19 시대에 모든 기업들이 비지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대만의 디지털기술이 경제 혁신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만 대외무역협회장은 이번 전시회로 2천만 달러의 비지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E-모빌리티는 움직이는 미래로 전기차, 자율주행차는 우리 일상의 중요한 일부가 될 것이라며 이를 대만이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년 대만인의 기대수명은 81.3세...남성 78.1세, 여성 84.7세

  세계 각국과 비교한 대만의 기대수명[내정부 캡처] 대만인의 기대수명 [내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2020년 기대수명이 6일 대만 내정부에 의해 발표됐다. 

[코로나] 대만 신규 확진자 10명, 사망자 12명..."사망자 많은 이유는 시스템에서 누락됐기 때문"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사망자 12명이 나왔다. 대만내 지역확진사례는 6명, 해외유입 사례는 4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꽤 안정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이날 사망자가 다른 날보다 꽤 많이 나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에 대해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 아니라 최근 시스템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사망자의 집계 데이터가 누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날 11명의 사망자가 교정회귀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7월 23일 이후 전달되지 않은 일부 파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것이 11건으로 확인되었다며 신규 사망자 1명과 함께 12명으로 발표된 것이라고 했다.  천 부장은 매일 발표되는 사망 사례의 경우 법무부의 사법부 심사 파일, 병원 통지 파일, 사망 통계 파일 등에서 비롯되는데 최근 시스템 수정으로 인해 일부 데이터가 누락된 것으로 이러한 누락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만, 코로나 백신 혼합접종 의료진부터 시작…대만산 1호 백신 8월말부터 접종시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혼합접종을본격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1차 접종 우선순위 1-3위에 속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교차접종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합접종을 할 경우 2차 접종은 모더나와 같은 mRNA 백신이 투여될 방침이다.  이는 지난 7월 25일 대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mRNA방식 백신의 교차접종을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교차접종이 시작되지는 않았다.  통계에 따르면 대만은 지금 인구의 2%도 채 되지 않는 인원이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1차 접종은 현재까지 887만5048명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이는 35.84%에 해당한다.  대만의 혼합접종 발표는 백신의 공급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인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중국시보 등 일부 대만 언론들은 8월 중순까지 백신이 대만에 공급이 안될 경우 50만 회분도 채 남지 않을 것이란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대만 보건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mRNA 백신 접종까지 최소 8주 간격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국은 의료진들의 교차접종 일정에 대해 발표하지는 않은 상태다.  대만 백신접종 기록 카드  천 부장은 또 대만산 1호 백신인 가오돤(高端, MVC) 백신 접종이 6차 접종부터 이뤄질 것이라며 시기는 8월말이라고 밝혔다.  대만 식약서는 현재까지 가오돤 백신 35만 도즈에 대한 검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팔라우와 트래블버블 이르면 14일 재개될 듯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월 실시됐다 잠정 중단된 대만과 팔라우의 트래블버블이 조만간 다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대만과 팔라우간 트래블버블이 빠르면 14일 재개될 전망이다.  또한 앞서 시행된 트래블버블의 경우 단체여행만 하용했지만 이번 트래블버블은 자유여행으로 확대, 시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도 6일 이와 관련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행된 트래블버블은 단체여행에만 국한되어 있어 빛좋은 개살구라는 지적이 있었다.  신문은 여행업자의 말을 인용, 이번 트래블버블의 자유여행 실시로 매력이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격에 있어서도 개인여행이 단체여행보다 훨씬 저렴하다.  업자는 5일 일정의 단체여행이 7만 대만달러(280만 원)정도인 반면 개인여행은 4만 대만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팔라우 관광청은 대만과 트래블버블이 이르면 8월 중순이나 말경 공식 재개될 것이라면서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및 외교부가 세부 사항을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 대만에 자주포 40문등 무기 판매 처음으로 승인

  팔라딘 자주포 [미 육군 홈페이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처음으로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해 관심이 쏠린다.  3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미국이 동부시간 지난 4일 M109A6 팔라딘 자주포 40대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7억5천만 달러어치에 달한다.  장둔한 대만 총통부 대변인은 미국 정부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즉각 반발하며 내정 간섭이라며 비판했다. 중국은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하고 필요한 조치를 단호히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팔라딘 자주포는 대만이 2019년부터 구매를 원했던 무기다. 계획 조달 수량은 100문으로 예상 구매금액은 300억 대만달러에 달했다.  미국은 중국의 군사위협이 거세지자 잇따라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이에 국방예산 부담이 커진 대만은 자주포의 조달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자유시보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자주포 조달은 군의 원래 목표가 아니며 당초 물량은 100대가 넘었다고 전했다. 팔라딘 자주포는 중국 군의 대만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팔라딘 자주포가 실전 배치되면 노후한 대만 포병 전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만, 방역경계 2급 연장 (8/10-8/23) 수영장 조건부 해제…8월 6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12명 사망자 3명 (종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방역경보 2단계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시행된다.  이날 천 부장은 2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그간 개방을 금지한 수영장에 대해 조건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수영장 측은 예약제, 실명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목욕탕, 사우나, 물놀이장 등은 운영할 수 없다. 이용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찬 부장은 설명했다. 입장 인원은 레인의 길이 등에 따라 달라지며 입장은 시간대 세션 별로 나뉜다. 세션 간에는 30분 가량의 시간 간격을 유지해 출입이 통제된다.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2명, 사망자 3명으로 발표됐다.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는 10명으로 신베이시 4명, 타이베이시 3명, 자이시 2명, 장화현 1명이다.  이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만5765명, 누적 사망자수는 794명이다.  전날 천 부장은 방역경보 2단계의 연장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당분간 방역경보단계를 상향 또는 하향 조정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더 보기: 누르면 이동 )

[류군의 횡설수설] 가공육에 있는 독 ‘아질산염’을 해독하는 과일 3가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햄, 소시지, 베이컨, 육포 등 가공육류의 성분 표시를 들여다보면 항상 들어가 있는 것은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이다. 이는 식품첨가물, 방부제 등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젓갈이나 맛살 등에 넣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가족이 채식을 하지 않는다면, 햄, 소시지 따위는 아이 덕분에라도 식탁에 오를 수 밖에 없는 육가공품이다. 피하고 싶어도 피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대만인들이 즐겨먹는 훠궈의 경우 그 안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만큼이나 아질산염을  비롯해 소르빈산칼륨, 유화제, 합성감미료 등 온갖 인공첨가물들이 한데 모여 팔팔 끓여진다. 직접 해 먹는 훠궈라면 훠궈 재료를 직접 구매하기에 첨가된 성분이 그나마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지만, 돈을 벌고자 하는 훠궈집의 경우 훠궈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무엇을 넣었는지 알 길이 없다. 이 재료들에 들어근 첨가물은 뜨거운 국물에 녹아 섞인다. 대만이 여행 온 해외관광객들은 그 국물이 일품이라고 한다. 당연히 일품일 수밖에 없다.  아질산염 섭취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생활 속에서 우리가 구매한 육가공품 속에 아질산염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대만에서 과거 29종류의 과일 중 어느 과일이 아질산염을  분해하는가에 대한 실험이 정부 주도하에 있었다.  대만 행정원 농업위원회 연구소는 아질산염 해독 작용이 가장 뛰어난 과일로 구아바를 꼽았다.  구아바 1개는 소시지 18개의 독소를 분해할 수 있다고 농업위원회 연구소 측은 밝혔다.  또한 파파야와 파인애플도 아질산염 분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구아바, 파파야, 파인애플은 대만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이다. 

대만, 8월 10일 이후에도 방역경보 2단계 유지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방역경보 2단계 만료기간이 8월 9일로 예정된 가운데 방역 조치의 완화 또는 강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10일 이후에도 2단계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단계 하향 후 “일주일간의 기간이 관찰기로 충분하지않다”고  말했다. 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그러면서 하향 조정 이후 관련 산업과 공공장소에 대한 통제가 완화됐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특별한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방역 경보의 상향 또는 하향 조정은 없을 것이며 연장 후 방향은 현 저치 내에서 약간 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영장 등 영업이 중단된 업종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개방이 예상된다.  대만 코로나19의 확산지의 오명을 쓴 타이베이시 완화구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있는 찻집이 9월경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찬 부장은 이에 대해 찻집은 복잡한 문제가 있다며 타이베이시정부가 찻집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책임을 타이베이로 떠넘긴 회피성 대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 대만에서 약 300km 떨어진 섬에 미사일 부대 배치"...중국 견제?

  [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이 대만 본섬에서 약 300km 떨어진 섬에 미사일 부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대만 언론들이 일본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대만, "국경 통제 완화? 지금은 아냐"

  [이민서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1차)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대만의 국경통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림픽] 대만 원쯔윈(文姿云), 가라테 쿠미테 여자 55kg서 동메달 획득

  원쯔윈 선수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카라테 쿠미테 여자 55kg에 출전한 대만의 원쯔윈(文姿云) 선수가 5일 동메달을 획득했다.  원쯔윈 선수는 이날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패배한 뒤 동메달을 획득했다.  3분 매치에서 두 선수는 1점씩을 주고 받았다. 그 뒤 원쯔윈은 점수를 내줬지만 이내 4대4 동점을 만들어내며 접전을 벌였다. 그리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규칙에서 동점일 경우 먼저 점수를 따낸 사람이 승자가 되나 이번에는 동시에 점수를 따내 결국 심판의 판정에 승부가 갈렸다. 원쯔윈은 판정패했다.  이렇게 패배를 했으나 원쯔윈이 동메달을 딴 것은 올림픽 쿠미테에서 준결승에서 패한 이들은 두 명에게 동메달이 수여됐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가라테가 올림픽 종목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카타(품새)와 쿠미테(대련) 등 두 가지로 분류된다. 대만은 원쯔윈 선수의 동메달을 포함해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만은 현재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올림픽 출전 사상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원쯔윈 선수 [인터넷 캡처]

대만, 코로나19 타격 입은 내수 소비 진작 위해 '5배진흥권 ' 시행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내수 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쿠폰인 진흥5배권(振興5倍券)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행정원 대변인이 5일 밝혔다.  이날 뤄빙청 행정원 대변인은 진흥5배권에 대해 1천 대만달러, 500 대만달러, 200대만달러 등 10장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약 두 달 반에 갈친 방역경보 3단계로 인해 대만 여러 산업에 영향을 미친 데에 따른 것이다.  행정원은 지난해 발행한 진흥3배권의 경험을 토대로 다시 5배권을 추진한다고 했다.  5배권 추진에 약 1100억 대만달러가 지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행정원은 특별구호예산이 1600억 대만달러 정도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1천 대만달러를 주고 구입하면 5찬 대만달러 어치의 쿠폰을 받을 수 있어 5배권이라 명명되었다. 지난해 대만 정부는 1천 대만달러를 주고 3천 대만달러의 쿠폰을 준다고 하여 3배권으로 명명하고 이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5배권은 빠르면 9월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저소득층, 중산층, 취약계층은 현금을 내지 않고도 바로 5배권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5배권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업종에 집중될 것으로 알려졌다. 요식업, 야시장, 백화점, 소매, 관광, 숙박, 예술 및 문화 전시, 도매업 등이 그 대상이다. 또한 전자상거래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쿠폰은 실물 쿠폰과 디지털 쿠폰으로 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실물 쿠폰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낭비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앞서 대만 정부는 지난해 3배권으로 예산 대비 2배(1천억 대만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코로나] 대만에서 돌파감염 사례는 얼마나 될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유행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에서도 '돌파감염' 사례가 4일 발표됐다. 

[코로나] 8월 4일 신규 확진자 21(해외 1명) 사망자 0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 (해외 1명), 사망자 0명이 니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내 사례 20명 중 신베이시 14명, 타이베이시 5명, 타어위안시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만5742명, 누적 사망자수는 791명이다.

대만산 전투기 IDF 위한 신형 공대공미사일 양산 들어간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군용기가 대만의 남서 방공식별구역(ADIZ)을 내 집 드나들 듯이 하며 대만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대만이 자국산 전투기 IDF(經國號)에 탑재될 신형 공대공 미사일 양산에 들어간다.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사거리가 늘어난 신형 젠(劍)-2 공대공미사일이 양산에 들어가기로 결정됐다. 사거리는 60km에서 80km로 늘어났다.  이 미사일은 타이난 및 타이중 공군기지에 배치된 IDF에 탑재될 예정이다. 대만에서  IDF는 F-16과 함께 중국의 방어를 위한 주력 전투기다. 

[코로나] 대만, 독일 바이오앤테크(BNT) 백신에 EUA 승인

  독일 바이오앤테크 백신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바이오앤테크(BNT)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승인'(EUA)를 내렸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3일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후 BNT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통과시켜 대만내 배송 일정을 잡기 위한 공식 문서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백신 부족을 겪고 있는 대만은 백신 수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대만 TSMC, 훙하이그룹 및 융링(永齡)재단, 불교 츠지재단이 각각 500만 도즈의 BNT백신을 구매했다.  천스중 부장은 다시 한번 이들에게 감사를 거듭 표했다. 그는 그러면서 원 바이오앤테크 공장이나 에이전트 모두 대만의 EUA, 수입허가 후 백신 제조 및 공급 일정이 더욱 원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궈타이밍 전 훙하이회장이 이 문제에 대해 불안해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만은 현재 BNT의 우선 접종 대상을 청소년 위주로 실시할 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BNT백신은 현재 12세 이상의 청소년에게 접종이 가능한 유일한 코로나19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 대만은 지금 백신접종자 840만5천명(34%) 돌파...접종 후 사망자는 548명

대만에 들어온 모더나 백신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수가 8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3일 밝혔다. 

9호 태풍 생성? 기상국, "대만, 8월 5일부터 열대성저기압의 영향"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남부 해상에서 형성된 열대성 저기압(TD11)이 세력이 점점 커지면서 4일경 제9호 태평 '루핏'(Lupit, 필리핀이 제출한 이름)으로 변할 것이라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예보했다. 

무급휴가자 5만6천명 넘어...2009년 통계 시작이래 최고치!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 달 반 가량 방역경보 3단계 조치가 시행됐다가 최근 들어 2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무급휴가자들은 부쩍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무 연장 못한 공군 소령, 총통부 앞에서 무릎꿇어...공군, "군인 명예 훼손"

  총통부 앞에서 무릎꿇은 공군 소령[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복무 연장을 못한 한 공군 소령이 총통부 앞에서 무릎을 꿇어 논란이 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6시 공군 제복을 입은 한 소령이 총통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소령은 복무를 연장하지 못해 복무 연장을 부탁하고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롄에서 창고 관리를 맡은 리(李)모 소령으로 알려졌다. 복무 연장을 신청했으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를 본 총통부 앞 경호원들은 바로 그에게 달려가 그를 설득했다. 이는 공군사령부에도 보고됐다.  공군사령부 한 지휘관은 7시 45분 경 총통부 앞에 있던 그를 데리고 갔다.  공군사령부는 군복을 입은 군인은 한쪽 무릎만 꿇을 수 있다며 양쪽 무릎을 꿇은 그는 군인의 지위를 모독했다고 강조했다.  공군은 군인들이 자신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다고 밝혔고, 리 소령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군인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밝혔다.  공군은 "복무연장은 인사규정, 전문성, 직위 등 종합적인 요소에 따라 처리된다"고 강조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수면장애의 4가지 유형…혹시 나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잠이 보약이란 말은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이는 잠을 충분히 자야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나는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를 핑계로 잠을 줄이거나 조금 자려고 노력해왔다. 어릴 땐 뭔가에 집중해야 할 때면 사흘 정도 안 자도 열정이라는 감정이 피로를 말끔히 잊게 해줬다.  나는 잠자리에사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마다 행복에 젖어 잠이 들곤 했다. 특히 군대에서 제대 후에 펼쳐질 탄탄대로를 머릿속에 그리다 잠이 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너무 상상을 해 흥분한 나머지 잠을 이룰 수 없기 시작했다. “내일은 무슨 즐거운 일이 펼쳐질까?”, “웃을 수 있는 일!” 이렇게 자문자답했다. 즐거운 상상 때문에 수면 장애를 겪는 셈이었다. 사실 수면 장애는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있았던 것 같다. 걱정과 고민이 너무 많아 뜬 눈으로 일출을 본 적이 꽤 됐던 걸로 기억한다. 그 기분도 나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불면증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불면증으로 진료를 받는 사람은 한 해 약 6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대만은 어떨까? 대만수면의학회에 따르면 2017년 대만의 불면증 유병율은 11.3%다. 일부 병원은 15%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기관마다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대만인 10명중 1명은 불면증을 겪고 있다. 대만인들도 참 근심, 걱정 또는 생각할 일들이 많은 모양이다.  불면증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단순하게 “잠을 못 잔다”라고표현할 수 없는 것 같다. 불면증을 겪는 이들이 불만족스러워하는 것은 질 낮은 수면, 수면 시간 등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그 유형을 조금 더 자세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이 유형들 중 하나라더 해당한다면 불면증 즉, 수면 장애라 할 수 있다.   1. 잠들기 어렵다 잠들이 어렵다는 것의 의학적 정의는 사람이 잠자리에 들고 눈을 감는 것이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30분 이내, 성인은 1시간 이내에 잠들지 ...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서 3일부터 음식점 내 취식 가능!!

[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에서 3일부터 음식점이나 매장 내에서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날 두 시의 시장들이 3일부터 음식점내 취식을 허용한다고 발표한 데에 따른 것이다.  허우유이 (侯友宜) 신베이시장은 두 시가 같은 생활권이므로 동시에 이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먼저 2주 지켜본 뒤 더 해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 시장들은 두 시가 공동생활권이기에 그 기준도 일치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음식점, 카페, 야시장 등 앉아서 취식하는 것은 가능하나 야시장에서 음식을 먹으며 돌아다닐 수 없다.  카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은 2일 기자회견에서  바람에 풀이 흔들릴 사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며 전염병이 다시 심해지면 바로 금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 시장은 음식점과 야시장이 3일부터 가득 차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코로나19 물결을 진압하는 데 2개월 반이 걸렸다. 매우 강력했다.”며 “모두가 이를 소중히 하기를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커 시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방역과 경제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 것처럼 조심스럽고 두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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