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 곧 백신 외교에 시동 건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조만간 백신 외교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분기 대만 기업의 중국 투자, 지난해보다 16.7% 감소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올해 1분기 대만에서 중국으로 투자가 지난해보다 1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호 태풍 수리개, 22~23일 대만에 가장 근접

  태풍 수리개 [중앙기상국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호 태풍 수리개가 오는 22일과 23일 대만에 가장 근접할 것이라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21일 밝혔다. 

국부 쑨원의 손녀, 미국서 향년 96세 나이로 별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화민국의 ‘국부’라고도 불리는 쑨원(손문)의 손녀 쑨수이화(孫穗華)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6세.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에서 가장 흔한 신은 토지를 지키는 '투디궁'(土地公)

토지의 신인 푸더정션(투디궁) [내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는 신의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대만에서 가장 흔한 신은 누구일까? 바로 토지의 신이다. 대만에서는 토지의 신은 투디궁(土地公), 투디예(土地爺), 푸더정션(福德正神) 등 다양하게 불린다. 탄신일은 음역 2월 2일이다. 토지의 신를 모시는 투디(土地) 묘(廟)는 대만 농촌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대만내 거의 모든 마을에는 적어도 하나는 투디묘가 있다.  토지의신, 투디궁의 지위 토지의 신인 투디궁은 고대 한족 전설 중에서 지하세계에 거주하는 신들 중 지위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하는 신에 속한다. 하지만 그의 역할은 중요해 한족 민간신앙에서는 보편적인 신이 되었다. 토지의 신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지역을 수호하는 신으로 믿어졌다. 옛부터 사람들은 모여사는 지역에 투디궁을 봉헌했다. 흔히 알려진 성황(城隍)과는 달랐다. 투디궁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촌락, 마을을 다스린다고 여겨졌다. 성황보다는 급이 낮았다. 토지의 신, 투디궁[인터넷 캡처]  투디궁의 유래1  투디궁의 본명은 장푸더(張福德)다. 우리나라에서 복덕방이라고 부르는 그 복덕의 한자와 같다. 장푸더는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효성도 지극했다. 그는 36세 때 조정의 세관 총 책임자가 되었다. 청렴하고 정직했으며 선행을 베풀며 살았다. 그는 102세 때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그가 죽은지 3일이 지나도 용모가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이다. 마치 살아있는 사람 같았다. 존경을 표하러 간 사람들는 모두 놀랐다.  장푸더가 세상을 떠난 후 그가 맡던 관직에 웨이차오(魏超)가 올랐다. 그는 간악하고 재물을 사랑했다. 그에게 주어진 권력은 그를 폭군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은 이로 인해 장푸더를 공무원(관원)의 모범으로 삼았다. 한 가난한 집에서는 큰 돌 네 개를 이용해 장푸더를 봉헌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집은 부자가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신이 보유...

미국서 대만 돌아온 조종사 2명, 코로나19 확진...감염원 불명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허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온 조종사 두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20일 밝혔다. 

대만 디램 업체 난야(南亞), 3천억NTD 투자해 북부에 12인치 웨이퍼 공장 설립 추진

  난야테크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대표적인 디램(DRAM) 제조업체 난야(南亞)테크가 12인치 웨이퍼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해 3천억 대만달러를 투자한다. 

오토바이 타고 가던 대만 남성, 갑작스런 폭우에 우비입었다가 벌금 맞아

  [둥썬신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오토바이를 몰던 한 남자가 갑자기 내린 비로 아래 보행 통로에서 우비를 입었다가 벌금을 부과 받은 일이 있었다고 대만 언론들이 19일 전했다. 

대만 역도계 여신 궈싱춘 선수, 세계역도선수권대회서 세계 신기록 2개 경신 + 금메달 3개

  궈싱춘 선수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역도계의 여신으로 알려진 궈싱춘(郭婞淳) 선수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안 역도선수권대회에서 두 개의 세계 신기록과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여름 열릴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고 대만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행정원, 신임 교통부장에 왕궈차이 교통부 정무차장 임명

  왕궈차이 교통부장 내정자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일 물러나는 린자룽 대만 교통부장의 뒤를 이을 신임 교통부장이 발표됐다. 

소녀시대, 2AM 묵었던 타이베이 쥔핀호텔(君品酒店)서 화재...300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타이베이 쥔핀호텔 화재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에서 유명 호텔 중 하나인 쥔핀호텔(君品酒店, Palais de Chine Hotel Taipei)에서 화재가 발생헀다. 이 호텔은 타이베이시 고속터미널인 징잔(京站, 큐스퀘어)에 위치해 있다. 

대만, 19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시작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21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19일 오전 백신 예약 접수가 시작됐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보도했다. 

대만, 19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3명 늘어...누적 확진자 1076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9일 대만 코로나19 감염사례가 3건 늘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076명이 됐다. 

18일 밤, 대만 동부 3분 간격으로 규모 5.8, 6.2 지진...”진앙지, 3년전 2월8일 발생한 화롄 대지진 진앙지와 가까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8일 밤 10시 11분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3분 뒤인 10시 14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대만 기상국이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천궈창(陳國昌) 기상국 지진센터 주임은 두 지진이 매우 얕은 곳에서 발생했다며 에너지가 아주 빠르게 방출됐다고 설명했다.  천 주임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가 3년전 화롄에서 발생한 대지진의 진앙지와 가깝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한 두 차례의 진앙의 깊이는 각각 15킬로미터, 13.9킬로미터였다.  그는 여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아 왔다면서도 여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앞에 발생한 규모 5.8이 전진(前震), 6.2가 주진(主震)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진으로 운행이 정지된 전철은 모두 운행이 재개됐다.  타이베이 MRT는 밤 10시36분, 타오위안 MRT는 지진 발생 약 한 시간 뒤인 23시 16분에 운행을 재개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일부 대만 네티즌들은 지진으로 도자기, 유리류 등이 떨어져 부서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화롄 수린 지역 주민은 산에서 암석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화롄시 중화로 일대 물 공급이 중단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화롄현 소방당국은 펑빈향과 수린향 도로에 낙석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18일 밤, 대만서 3분 간격으로 규모 5.8, 6.2 지진 발생...대만 전역 ‘흔들흔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8일 밤 10시 11분과 14분에 대만 동부 화롄현 대만 본삼에서 규모 5.8,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진앙의 깊이가 15km, 13.9km밖에 되지 않은 데다가 진앙의 위치도 내륙이어서 더 큰 흔들림이 감지됐다.  10:11분 지진 발생 전 국가급 경보가 울렸다. 그리고 몇 초 뒤 지진이 발생했다.  약 3분 뒤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다 크고 긴 흔들림을 느꼈다.  현재까지 큰 피해 보고는 없었고, 일부 가정에서 집기 등이 떨어지고 부서진 사례가 알려졌다. 

중국 고급법원, 스페인에서 보이스피싱 사기행각 벌인 대만인 66명에 모두 징역형

  [베이징고급법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보이스피싱 사기 혐의로 중국에 송환된 대만인 46명이 지난 16일 베이징고급법원으로부터 최대 13년 등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F5-E 충돌사고 조종사, 실종 27일 만에 발견

  F5-E 사고로 실종 27일여 만에 극작으로 발견된 조종사 판잉춘 대위 [국방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3월 22일 남부 핑둥현 무단(牡丹)향 해역에서 F-5E 전투기 두 대가 충돌로 추락해 실종된 조종사 1명이 발견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감찰위원, “농업위, 틀린 사실 광고에 엉뚱한 예산 썼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농업위원회가 허위사실을 잡지에 광고로 게재한 것이 다시 논란이 됐다.

중국군함 대만해협 중간선 넘었다 대만 어민에게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군함이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은 모습이 대만 어민에 의해 촬영됐다. 이는 15일 오후4께 촬영됐다.  대만해협 중선을 넘은 중국군 군함은 054A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지점은 동경 118도 52.889분, 북위 22도44.939분으로 이 지점은 대만 어부들에게는 수심이 얕은 대만 전통 어장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4일에 대만해협 중간선에 인접해 이서지방에 나타났다. 

[열차사고] 검찰, 타이루거호 사고 2주만에 관련자 7명 기소...추가 수사 중

  저우팡이 화롄지검 주임검사 [야후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2일 화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49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화롄 지방검찰은 사고 발생 2주만에 1차 수사를 마친 뒤 관련자 7명을 기소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16일 전했다. 

대만 남성, 오토바이에 개 매달고 끌고 다녀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신주(新竹)에서 한 남성이 스쿠터에 개 한 마리를 매달아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와 대만 네티즌들을 격분하게 만들었다고 대만 씨원트 등이 16일 보도했다. 

[열차사고] 프랑스인 사망자 유품에서 나온 청혼 반지

  사고 현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2일 대만철도 타이루거호 열차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49명 중 프랑스인 사망자의 유해가 프랑스로 보내져 장례식이 열렸다.

대만, 외국인 전문인력 고용에 박차...외국인 고용 관련법 수정안 통과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외국인 전문 인재 고용 규정 개정법이 행정원을 통과했다고 대만 공상시보가 16일 보도했다. 

대만서 처음으로 소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럼피스킨병' 발견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소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피부병인 럼피스킨병(LSD)이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대만 농업위원회가 15일 밝혔다. 

시티은행 구조조정 본격화..."대만, 한국등 13개국 소비자 뱅킹 종료"

  타이베이 시티은행 [이티투데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의 다국적 은행 시티은행이 대만, 한국 등을 포함한 동유럽, 아시아에 있는 13개국 지사의 소비자 뱅킹(소매 금융)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TSMC, "올해 3분기 차량용 반도체 공급 개선될 것"

황웨이저 TSMC 회장 [테크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대표 반도체 제조업체 TSMC는 올해 3분기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웨이저자(魏哲家) TSMC 회장은 투자자들과의 온라인 컨퍼럿ㄴ스에서 현재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직면한 반도체칩 부족 현상이 TSMC의 생산량 증가로 3분기에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저자 회장은 TSMC는 지난해 4분기부터 부족해진 자동차칩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TSMC는 지난 1월에 자동차 제조업체가 생산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자동차칩 생산에 최우선 순위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한바 있지만 그 이후 상황은 미국 텍사스주의 혹독한 날씨와 일본 반도체 업체의 화재까지 겹쳐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TSMC와 인텔과의 관계를 "중요한 고객이자 막강한 경쟁자"라고 일컬으며, TSMC가 장기적으로 신뢰 간으한 반도체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우수한 제품 제조에 방점을 두고 회사에 대한 고객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웨이 회장은 또 최근 대만의 가뭄이 회사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의 2/3 지역이 56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으나 회사는 민간 및 정부 부문과 협력해 물부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외 사업과 관련해 웨이 회장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공장이 올해 착공될 것이라면서 2024년에 5나노 기술을 사용한 12인치 웨이퍼가 양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 난징 공장도 생산력을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TSMC는 2020-2025년의 매출이 연간 10~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국가정보국장실, "중국, 대만에 통일 압력 가할 것...북한, 핵무기 포기 안할 것"

  [DNI.DIV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국가정보국장실(ODNI)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은 대만에 대한 통일 압력을 지속적으로 가하며 미국과 대만 간의 교류 확대를 비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반도체 세계시장 입지 굳히기 전략 발표

타이난과학단지 모습[타이난과학단지 관리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적으로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만이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기 위한 계획을 15일 오전 발표했다고 대만 경제일보, 중앙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는 행정원 과학기술회보사무실이 발표한 보고서(제목: 美中科技戰下台灣半導體前瞻科研及人才布局)에 담겼다.  행정원 정무위원회는 이 보고서가 쑤전창 행정원장이 주제하는 내각 회의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쑤 원장은 현재 반도체 칩이 부족한 현상은 대만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는지 입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쑤 원장은 이어 미국이 반도체 연구개발 및 제조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유럽연합도 2030년까지 세계 칩의 20%를 차지한다는 먹표를 설정한 만큼 (대만) 정주가 미래의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효과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가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자 급히 서둘렀을 때 대만은 일찌감치 선두 위치에 서서 세계 1 위 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됐다고 했다.  그는 이어 IC 설계, 웨이퍼 제조, 패키징 및 테스트 등을 불문하고 모든 분야에서 1, 2위라며 세계 첨단 반도체의 92%가 대만에 집중되어 있다며 이러한 공급망의 이점을 유지, 확장하려면 산업 인재의 조기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원은 작년 11월 산학협력과 인재 육성 및 혁신국가 핵심 분야에 관한 규정을 발표해 교육기관이 기업과 협력하여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반도체 연구개발 센터 설립, 주요 분야의 정원 확대, 해외 인재 채용 등을 통해 인재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쑤 원장은 해외 기업들이 대만 공장 설립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면서 모든 방면에 걸쳐 인재가 필요하다며 교육부, 과학기술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는 더욱 빠르고 크게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독자제보] 중국 쇼핑몰 샤피서 ‘갓’ 쓴 방탄소년단 태형 사진 판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중에 거주하는 한국인 한 분이 사진 하나를 제보해 주셨는데요.  대만 샤피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보다가 갓을 쓴 한국 연예인의 사진을 카드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크기는 가로 5.5cm, 세로 9cm였습니다. 판매자 정보를 보니 대만이 아닌 중국에서 상품이 출하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샤피는 중국의 거대 온라인 쇼핑몰 업체입니다. 대만 사이트를 별도로 운영 중이고요. 제보자는 중국이 우리 갓이나 한복도 다 중국 자기네들 것이라고 우기면서 정작 중국인들은 이런 걸 팔고 있다고 답답한 마음을 전하셨는데요.  그것도 그렇지만, 판매자가 판매하는 상품이 공식 상품인지 여부가 의심되어 찾아보니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판매가는 할인까지 해서 65대만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3천 원도 안됩니다. 물론, 공식 상품이라는 말은 찾아볼 수 없었고요.  사진 속 주인공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태형입니다.  [서울신문 캡처] 사진은 2019년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촬영한 화보집에 실린 것으로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중국에서는 SNS에 공개된 사진을 실제 인쇄물로 만들어 개인의 이익을 위한 상업 행위에 사용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의원이  공연물에 대해 무단 촬영 및 공중 송수신을 처벌한다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지난해 발의했지요. 법안이 통과되면 공연장의 저작물을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녹음, 녹화를 비롯해 유포행위가 금지됩니다. 

대만 총통, 미국 방문단 접견 자리에서 중국 에둘러 비판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차이잉원 총통이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보낸 비공식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중국을 에둘러 비판하며 미국과 협력을 한층 심화할 의사를 거듭 피력했다.  지난 1월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도드 전 상원의원 및 전 국무부 차관이었던 리처드 아미티지와 제임스 스타인버그 등을 필두로 비공식 방문단을 꾸려 대만에 파견했다. 이들은 14일 오후 대만 쑹산 공항에 도착했다.  15일 오전 총통부에서 차이 총통은 이들을 접견했고, 저녁에는 관저에서 만찬을 개최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대표단을 환영하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취임 후 대만에 대표단을 파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대만과 미국 간의 파트너십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토드 전 상원 의원이 30년 이상 의회에 몸 담았다며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신뢰를 받는 친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 당시 대만과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한 적이 있다며 이에 따라 취임 후 대만과 미국 관계는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며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도 대만에 대한 미국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또 지난주 미국이 발표한 새로운  대만교류 지침과 지난달 양측이 서명한 해양순찰 공동 업무팀 조직에 대한 양해각서를 언급하며 "이 또한 대만-미국 관계의 상당한 진전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공급망, 보안, 5G, 인프라 측면에서 양측은 이미 긴밀한 협력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미국과 경제무역대화를 재개하고 양자간 경제무역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번 기회를 빌미로 중국이 군함과 군용기를 자주 파견한 ...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