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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택시, 퀵서비스 실시? 타이베이시, 택시에 배달 서비스 허용

  타이베이시 쑹산공항 방역택시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방역경보 3단계로 영업난에 허덕이는 택시에 배달 서비스를 허용한다고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이 10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커원저 시장은 이러한 택시에 대한 규제 완화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함을 촉구함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물류 배달 업무에 대한 수요를 충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조치는 손님이 없어 허덕이는 택시 기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의 규정은 택시 기사들은 승객을 태우고 미터기를 사용할 수만 있었고, 물품 택배 업무는 금지됐다.  커 시장은 택시기사는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객과 배달 서비스 요금을 협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요금 기준 등은 내놓지 않았다. 

[코로나] 타이베이역 앞 신광백화점, 11일까지 영업 중단...1일부터 10일까지 안내데스크 여직원 3명 확진

[구글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 기차역 (메인스테이션) 맞은편에 위치한 신광백화점이 10일 오후 5시 영업을 중단하고 소독 작업에 들어갔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신광백화점은 다음날인 11일에도 재차 소독을 위해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일부터 이날까지 백화점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화점 측은 이들과 접촉한 직원들을 파악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상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대만산 '가오돤' 백신 임상 2상 시험 통과...긴급사용승인 신청 들어간다

  대만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가오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백신 제조업체 가오돤(高端)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상 시험을 통과했다고 가오돤이 10일 오후 5시 밝혔다. 

[코로나] 대만 10일 신규 확진자 266명(해외 3명), 사망28명...해외 사례 중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 2회 접종자도 감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10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66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그중 해외유입사례는 3건, 대만 지역감염사례는 263건이었다. 사망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263명의 대만 지역사례 중 남성 124명, 여성 139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112명, 타이베이시 58명, 먀오리현 43명, 타오위안시 14명, 지룽시 12명, 장화현 10명, 화롄현 7명, 난터우현 및 신주현 각 2명, 이란현, 타이둥현 및 타이난시 각 1명이었다.  사망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남성 21명 등으로 모두 50-90대였다.  사망일은 6월 1-9일 사이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3명의 해외유입사례 중 40대 대만 여성(12294번)이 지난 4월 9일과 30일 미국 현지에서 두 차례에 걸쳐 화이자/바이오앤텍(Pfizer/BioNTech)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그는 6월 3일 미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왔다. 3일전 음성 보고서도 제출했다. 7일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병원은 찾지 않았고, 9일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하면서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확진돼서야 검사를 받게 됐다. 그리고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대만 코로나19 누적 확진사례는 1만2222건, 해외유입사례는 1152건이다. 그중 사망사례는 361건이다. 

입법원에서 쉬는 시간에 잠깐 눈 붙인 위생복리부장에 국민당 입법위원 ‘버럭’...”아무도 동정하지 않는다”

  쉬는 시간에 잠시 눈붙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방역 영웅으로 대접 받았던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이 최근 대만에서 폭증한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많은 대만인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입법원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 정윈펑(鄭運鵬) 민진당 입법위원은 페이스북에 이날 오전 입법원 (국회) 휴식시간에 눈을 붙이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천스중 부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측은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 위원은 지난 3년간 천부장은 입법원 회의에서 휴식 시간이든 관계없이 피곤함에도 절대 잠을 자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그의 피로 상태를 걱정했다.  이 사진은 이내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지면서 대만인들 사이에서 양분화된 양상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잠을 못자 수척해진 그의 모습을 가슴 아파하는 의견들이 있는가 하면 입법원에서 잠을 청한 그에게 업무태만이라는 비판도 쏟아졌다.  자유시보에 따르면, 9일 입법원에서 라이스바오(賴士葆) 국민당 입법위원은 천 부장을 향해 잠을 잤다고 맹비난을 쏟았다.  라이 위원은 "당신이 어제 여기서 잠을 잤다. 아무도 당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당신이 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쏘아 붙였다.  이에 천 부장은 "여러분의 동정은 필요하지 않다"며 "그때는 10분간의 휴식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쉬는 시간에 잠깐 잘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라이 위원은 "여기(입법원)에서는 오로지 공로(성과)만 말할 수 있다. 고생을 말할 수 없다"며 "천스중 부장이 (부장이) 잘 해야만 입법원에서 잠을 자도 사람들이 당신에게 박수를 쳐줄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국 AIT회장, “미국내 설치됐다 사라진 중국 공자학원의 빈자리, 대만이 대체할 수 있다”

  [홍콩01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중국의 공자 아카데미를 대신할 수 있다고 윌리엄 브렌트 크리스텐슨(William Brent Christensen) 미국 재대만협회(AIT) 대표가 말했다고 9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우선 순위 TOP 10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9일 백신 접종 우선 순위에 대해 수정, 발표했다.  백신 접종 우선 순위와 인원은 다음과 같다.  백신 접종 우선 순위  1. 의료기관 의료 인력 (50만6천 명) 2. 중앙 정부 및 지방 정부 방역 인력 (13만9천 명) 3. 고위험 일선 근로자 (6만1천 명) 4. 특별한 사정으로 해외로 나가야하는 자 (2천 명) 5. 기관 및 사회 복지 간병인 및 수혜자 (46만7천 명) 6. 75 세 이상 고령자 (150만 명) 7. 국가 안보 유지 및 사회 질서 기능을 유지하는 인력(86만 명) 8. 65-74 세 노인 (198만5천 명) 9. 19 ~ 64 세 고위험 질환, 희귀 질환, 중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중상 (387만5천 명) 10. 50-64 세 성인 (530만 명) 9일 보건 당국은 6월 15일부터 75세 이상의 고령인구에 대해 공비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만이 보유하고 있는 백신은 211만 회분으로 현재 접종 중인 이스트라제네카 백신 41만 회분, 모더나 백신 15민 회분, 일본이 기증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4만 회분이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수송기를 타고 대만을 방문해 기증하기로 한 백신 75만 회분은 6월 중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6월말까지 대만이 확보한 백신은 286만 회분이다.  우선 접종 대상자수와 백신 확보 상태를 보면 평범한 대만 청년들이 백신을 맞기까지는 상당히 요원해 보인다. 

한국이 대만을 트래블버블 국가에 포함시켰다...대만, “한국 방역 규정을 따를 것”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언론들은 한국 정부가 대만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과 트래블버블 협상을 가속화한다고 9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가 백신을 접종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이르면 7월부터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애다봤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한국은 대만, 싱가포르, 태국, 괌, 사이판과 트래블버블 협정을 모색 중으로 이들 국가들과 공식 협상을 시작한다고 한국 정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천스중 대만 위생복리부장은 9일 이와 관련해 한국이 대만을 트래블버블의 우선 협상 대상 중 하나로 꼽는다면 대만은 한국의 방역 규정을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 부장은 그러면서 최근 대만에서 코로나19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자들은 자신의 안전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덧붙였다.  대만과 팔라우는 4월 1일 트래블버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러나 단체관광 상품의 판매 부진과 더불어 대만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트래블버블 지정 항공사였던 중화항공은 모든 항공편을 중단시켰다.  윤태호 한국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트래블버블 대상국가들에 대해 “트래블 버블 추진 의사를 타진했을 때 비교적 빠르게 답이 온 국가들”이라며 “적극성에는 차이가 있다. 대만의 경우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안 좋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대만 넥스트TV 방송국 집단 감염? 검사서 166명 중 11명 '양성' 그중 4명은 PCR 음성...여성 아나운서도 (종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네이후(內湖) 넥스트TV(壹電視) 방송국 건물에서 7일 숨진 채 발견된 직원이 사망 전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방송국 측은 즉각 타이베이시에 위생국에 연락, 지구언들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9일 전했다.  이날 166명의 직원이 검사를 마쳤으며 그중 11명이 양성 결과가 나왔으며 4명이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내 직원들 일부는 회사 출퇴근시 사용하는 얼굴인식시스템이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사측은 즉각 출퇴근을 인터넷 시스템으로 바꿨다.  넥스트TV 우이쉬안 아나운서 [페이스북] 이 방송국의 간판 아나운서 중의 하나인 우이쉬안(吳衣璇) 아나운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이쉬안은 사망한 직장 동료와 6일 1시간 이상 같이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한국 음식점 ‘공릉 닭 한마리’, 대만 영업 5년만에 영업 중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되면서 음식점 내에서 식사가 불가능해진 가운데 대만에서 유명 한국음식점으로 알려진 '공릉 닭 한 마리'가 문을 닫는다고 대만 이티투데이가 8일 전했다.   '공릉 닭 한 마리'는 이날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의 장기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대만과 무역협정 관련 대화는 시작돼야"

  안토니 브링컨 미국 국무장관 [싼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반중 노선을 걷고 있는 대만과 미국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있는 가운데 관계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7일 미-대만 무역협정의 입장에 대해 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내놓지 않았다.  이는 이날 국무부 연례예산 청문회에 참석한 앤디 바 하원의원이 미국-대만 양자간 무역협정(BTA)에 대한 입장을 브링컨 국무장관에게 물었다.  블링컨 장관은 일부 기본 합의들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었거나 시작될 것이라며 "이러한 대화들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만-미국 무역투자 기본 협정(TIFA)은 2016년 이후로 진행이 중단되면서 체결되지 않았다.  바 하원의원은 대만에 대한 백신 관련 상황을 묻자 블링컨 장관은 미국은 대만을 포함해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 내에 조치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스티브 샤봇 하원 의원은 대만에 대해 전략적으로 모호한 정책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블링컨 장관은 이에 대해 미국은 대만관계법에 따라 대만의 자주국방 정책을 지원할 것이라며 대만에 중요한 국방 장비를 계속 제공하고 동시에 대만과 계속해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9일 대만 신규 확진자 275명(해외 1명), 사망 25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9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275건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그중 해외유입사례는 1건뿐이었다.  사망사례는 25건에 달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만1968명, 누적 사망자수는 333명이다.  /해외유입사례는 대만 국적의 50대 남성으로 인도에서 대만에 돌아왔다. 그는 5월 1일 인도에서 코로나 증상이 있었다.  신규 지역확진사례 274건 중 신베이시 162건, 타이베이시 63건, 타오위안시 15건, 먀오리현 12건, 지룽시 10건, 장화현, 난터우현 각 3건, 이란현 2건, 타이난시, 자이시, 타이중시 및 신주현 각 1건으로 집계됐다.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대만내 전염병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었다며 단오절 연휴기간 인구 이동이 감소됐다며 협조해준 국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전히 코로나19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사람들이 이동할 때 전염병을 옮길 위험성이 여전히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에 수입된 미국산 소고기서 락토파민 과다검출

  락토파민이 과다 검출된 소고기 [대만 식약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에서 수입된 소고기가 락토파민이 과도하게 함유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8일 전했다.  대만 식품약물관리서(식약서)는 이날 위허(裕賀)식품 수입한 미국 NATIONAL冷藏去骨牛肉 1179.8킬로그램에서 검출된 락토파민이 기준치보다 2배 높았다고 밝혔다. 검출된 락토파민 양은 0.02ppm였다.  식약서는 이는 수입 소고기에서 과도한 락토파민이 적발된 것이 4년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식약소는 압류된 소고기는 원산지로 반환되거나 폐기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이 제품에 대해 일괄 검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2012년부터 미량의 락토파민이 함유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허용했다. 하지만 대만내에서는 여전히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대만은 2021년 1월부터 락토파민이 함유된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 금지 조치를 철회했다. 이는 대만이 미국과 유대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내린 조치지만 일각에서는 대만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코스트코 타이완이 미국에서 수입한 아보카도가 중금속 카드뮴이 과다하게 나오면서 전량 압수됐다고 식약서는 밝혔다.  코스트코는 캘리포니아  Index Fresh 2천970킬로그램을 수입했으나 지난 5월 15일 실시된 검사에서 카드뮴이 0.07mg/kg 발견됐다. 기준치는 0.05mg/kg다.  식약서는 코스트코가 수입하는 아보카도에 대해 일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 수입 식품 규정에 따르면 대만에 수입되는 식품 2-10%에 대해 무작위 검사를 수행하여야 한다. 기준치에 부합하지 못한 식품은 검사율이 20-50%로 강화된다.

방송국 화장실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조사서 코로나19 확진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7일 타이베이시 네이후(內湖)에 있는 TV방송국 건물내 화장실에서 카메라맨으로 일하는 48세 남성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8일 저녁 사망한 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의 사인이 코로나19 감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방송국은 청소, 소독 및 기타 전염병 예방 조치를 시작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지난 7일 아침 방송국을 청소하던 아주머니는 남자 화장실내 문이 하나 잠겨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문을 두드려도 오랫동안 반응이 없었다.  결국 경찰이 문을 부수고 난 뒤에야 옷을 완전히 벗은 남성이 드러누워 있었다. 죽어 있었다.  현장을 조사한 경찰은 그는 급사했다며 특별한 사망 원인이 없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그가 장기간에 걸쳐 매일 집에서 술을 마셨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에 줄곧 집에서 근무를 했고, 6일이 돼서야 회사에 출근했다.  9일 오전 해당 방송국 넥스트TV(壹電視)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직원들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구글맵]

코로나19에도 에바항공, 중화항공 LA행 항공편 늘린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이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향하는 항공편을 늘린다고 대만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미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었지민 대만은 그 반대인 상황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에바항공은 타오위안-로스엔젤레스 구간의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해왔으나 7회로 늘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에바항공은 미국의 다른 곳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주 3회 운항 중이나 시장 수요에 따라 조정할 방침이다.  중화항공은 조종사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지난 4월 29일부터 항공편을 대폭 줄였으나 오는 6월 22일, 24일, 29일에 로스엔젤레스행 항공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대만 라이온여행사는 대만에서 미국에 입국할 경우 14일의 격리를 해야 함에도 미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사는 6월초 예약된 미국행 항공편 예약이 4월 같은 기간보다 2.5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8일 대만 신규확진자 219명(해외 0), 사망 22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모두 대만 지역감염사례다.  사망자는 2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사망자수는 30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219명 중 117명이 남성 102명이 여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베이시 123명, 타이베이시 54명, 먀오리현 16명, 타오위안시 13명, 지룽시 8명, 장화현 2명, 타이난시, 신주시 및 타이중시 각 1건 등이다.  22명 사망자 중 남성 15명, 여성 7명으로 이들은 30세 이상부터 100세 이상이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단오절 연휴 기간 동안 이동을 피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날까지 누적확진자는 11694명, 해외감염사례는 1천148명이다. 

전문가, "대만 방역경계 4단계 올려 '도시봉쇄'해야"..타이베이시장, "할 거면 대만섬 전체 봉쇄해야 효과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대만이 방역경보 3단계를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이들이 방역 경보를 4단계로 격상시켜 도시를 완전히 폐쇄할 것을 촉구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전국 교육산업 총노조는 단오절 연휴가 다가오고 있으며 사람들의 이동으로 인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방역 경보를 4단계로 올려 도시를 완전히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시골 거주 연령이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부분인 60대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방역경계 4단계 격상은 전염병이 확산되어 전문가와 토론을 거친 뒤 결정될 것이라면서 현재는 이러한 건의가 없다고 말했다.  방역 경보 4단계 기준은 14일 연속 매일 평균 100건의 새로운 지역감염사례가 추가되어야 하며 확진 사례 중 절반 이상이 감염원을 알 수 없어야 한다. 두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은 이와 관련해 "대만은 일일 생활권"이라며 "도시 봉쇄를 한다면 대만 섬 전체를 봉쇄해야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커 시장은 "과거 경험에 비추어 보면, 만일 당장 내일 타이베이가 봉쇄된다는 발표가 나오면 모든 고속도로가 밤에 혼잡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는 우한(武漢)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타이베이시]

[코로나] 11명 오토바이 타고 가다 벌금 1억2천만 원

  [장화경찰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장화(彰化)현 139현도(縣道)에서 학생 11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경찰에게 적발돼 합계 330만 대만달러(약 1억2천만 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들은 마스크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으나 방역경보 3급 경계경보 기간 중에 실외에서 10인 이상 모여 활동을 하면 안된다는 방역 규정을 어긴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각각 법정 최고 벌금형인 30만 대만달러를 부과 받았다.  이는 코로나19 발발 이래 대만에서 야외활동을 하다 적발된 최다 벌금 액수로 기록됐다.  이들 모두 학생 신분이었다. 한 명은 타이중시에 거주했고 나머지 10명은 모두 장화현에 거주했다.

[기고] 대만에서 코로나19 백신 맞은 후기

  [김수곤 제공] [기고=김수곤] 6월 5일 타이중시 모 초등학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간단하게 그 느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날 점심 때 백신을 접종했는데요. 귀가 후 저녁 식사 시간쯤부터 온몸이 몸살이 난 것처럼 두드려 맞은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심하지 않았지만 약간의 발열 증상도 발생해서 해열진통제 복용 후 휴식을 취했습니다. 예방 접종 후 30분 동안 현장에 머물러야 하고요.  접종한 지 30분이 안 되었을 경우 나가지 못합니다.  해열진통제 같은 것은 개인이 알아서 먹어야 하고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현장 통제 인원들만 무지 바쁘게 움직였고 백신 접종하러 온 이들은 통제를 잘 따르며 빨리 맞고 가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 후 최소 하루는 푹 쉬어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2~3일 후유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김수곤 제공] [김수곤 제공] [김수곤 제공]

대만 푸방금융그룹, 기업최초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설치...선별검사소 100곳 넘게 운영 중

  선별검사소 모습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방역경보 3단계가 연장된 가운데 대만내 기업도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7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푸방금융지주는 푸방선별검사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만에서 기업으로서 최초로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것이다.  3개월간 운영되며 규모는 월 1만 명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자사 금융, 보험업계 직원들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추정했다.  각계각층에서 선별진료소의 추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뤄이쥔(羅一鈞) 긴급의료대응팀 부팀장은 기업을 제외하고 현재 106개의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가오슝에 33개, 난터우현에 20개, 신베이에 14개, 타이중에 13곳, 펑후현 8곳, 타이베이 6곳, 롄장현 5곳 타이둥현 2곳, 먀오리현, 타이난시, 핑둥현, 신주시 화롄현 각 1곳이 설치 되어 있다고 뤄 부팀장은 밝혔다. 여기에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도 포함됐다.

[코로나] “다음 생에도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어요”

  [둥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오늘 어머니의 유골함을 들고 있던 순간이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안아보는 것이었이었어요." 쿵(孔)씨는 코로나19로 어머니를 잃었다.  대만 둥썬신문에 따르면, 요양원에 머물던 쿵씨의 어머니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3일 뒤 세상을 떠났다.  쿵씨는 "뉴스를 통해 신이구(信義區) 모 요양원에 근무자가 완화(萬華)에 갔다가 확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확진된 근무자가 완화구에서 요양원에 돌아와 많은 이들을 감염시켰다는 것을 알게됐지만, 뉴스에서 요양원 이름이 나오지 않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쿵씨는 요양원으로부터 어머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야 뉴스에 나온 곳이 자신의 어머니가 머물던 곳임을 알게 됐다.  요양원 입구 [인터넷 캡처] 쿵씨는 간호사가 그의 어머니가 누워 있는 병실에 들어갈 때마다 "가족이 모두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린다. 힘내라"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매번 부탁했다. 하지만 쿵씨의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한뒤 상태가 악화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산소호흡기, 항생제, 스테로이드 등에 의존해야만 했다.  쿵씨는 "어머니는 확진 3일 뒤 세상을 떠났다"고 힘겹게 말을 이었다. 그는 어머니의 마지막 임종을 병실 내 설치된 카메라 화면을 통해서만 볼 수밖에 없었다.  그는 그 화면을 통해 간호사가 어머니의 얼굴을 이불로 덮는 모습을 봤을 때 가슴이 찢어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뒤 유골함을 받아들었을 때 "이것이 마지막으로 어머니와의 포옹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아주 좋아했고, 두 사람은 활기차게 모임 활동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회고하면서 활발한 어머니으 ㅣ장례식을 간소하게만 처리하게 돼서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러한 비슷한 비극이 다시 이렁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다음 생에도 어머니의 아들이 되고 싶다...

[코로나] 7일 대만 신규 확진자 214명(해외 3명) 사망자 26명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신규 확진자가 214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대만내 확진사례는 211건, 해외유입사례는 3건이었다.  사망자는 26명이 추가됐다.  대만 누적확진자수는 11491명, 누적사망자수는 286명에 달했다.  대만내 확진사례 211건 중 신베이시와 타이베이시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신베이시는 82명, 타이베이시 60명, 먀오리현 45명, 장화현 8명, 신주시, 타오위안시, 펑후현 및 지룽시 각 3건, 이란현, 자이현, 핑둥현 및 신주현 각 1건이다.  7일부터 교정회귀는 발표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방역경보 3단계 또 2주 연장...6월 28일까지로

  코로나19 확진자 폭발 후 시먼역 6번 출구 앞 [연합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코로나19 발발로 발령된 방역경보 3단계가 연장된다고 행정원이 7일 밝혔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관련 회의를 이날 오전 소집했다. 

미국 상원의원 3명, 공군 수송기 타고 타이베이 방문..."75만 회분 백신 제공...이는 일부분에 불과"

  미군 C-17 운송기 [이티투데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상원의원 태미 더크워스, 댄 설리번, 크리스토퍼 쿤스 등 대표단이 미 공군 C-17 수송기를 타고  6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했다. 대표단은 상원의원 3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만에 백신 75만 회분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더크워스 민주당 상원의원은 "미국이 대만이 절박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첫 번째 배분에 대만을 포함시키는 것이 미국에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더크워스 의원은 대만에 오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그의 외가는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에 있었으나 공산당의 억압을 받아 태국으로 도망쳤고, 자신은 태국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여기서 다른 민주정권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와 우리 가족은 자유의 대가를 알고 있다. 나는 미국이 대만 혼자 싸우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임을 모든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더크워스 의원은 미국 육군 중령 출신으로 태국계 미국인이다. 그는 이라크전에 참전한 최초의 여성 장교로 2004년 다리를 잃었다. 2014년 전역했다.  우자오셰 외교부장은 이들 상원의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 부장은 이어 "대만은 코로나19에 홀로 맞서 싸울 수 있는 국가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맞서기 위한 독특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대만이) 전력으로 백신 수입을 하려고 할 때, 의료물자를 운반을 해야 할 때, 중국이 이를 차단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대만 은 이러한 것에 대해 낯설지 않다 게다가 대만이 WHO참가 과정 중에서도 그러하다"고 강조했다. 

타이베이 남성, “코로나19 확진 후 20일 격리치료 후 퇴원한 검사서 확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저는 20 일 동안 격리되었습니다. 격리 후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Ct값이 27이었습니다.” 타이베이에 사는 남성 A씨는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을 받고 20일간에 걸쳐 격리 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됐다.  그는 앞서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3일간 병원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은 뒤 7일간 방역호텔에 머물며 격리를 이어 갔다. 둥썬뉴스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격리 치료 후 검사를 받을 필요가 앖었다. 하지만 못내 불안했던 그는 확실히 하고자 병원을 찾아가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별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CT값은 27이었다.  이에 당황한 그는 어찌해야 할 지 모른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아직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라는 말이 아니냐”라며  울분을 토했다.  그는 집에 머물고 있는데, 가족을 감염시킬까 두렵다고 했다.  그는 이어 방역 호텔에 머물고 싶었지만,  자격이 없어 거절당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러면서 "검역이 해제 되었기 때문에 격리 통보가 없어서 방역 호텔에 머물 수 없을 뿐더러 실제로 돌봐줄 사람도 없다”며 “Ct값이 27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로 외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문가들은 PCR 양성 반응은 바이러스의 사체일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것이 살아있는 바이러스인지 사체인지 정확히 말할 수 없다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경우가 타이베이에 사는 A씨 뿐민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서도 나타나 방역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지 타이베이시 위생국은 “이것이 최초의 시례”리고 밝혔다. 위생국은 조사 결과 격리를 마친 그의 PCR은 여전히 양성이지만 감염률은 낮다고 강조했다.  위생국은 “자...

[코로나] 위생복리부장, "방역경보 3단계 연장 여부, 이번주에 공개될 것"

  재래시장에서 방역활동 지도 하는 대만 경찰 [뉴토크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14일까지로 예정된 방역경보 3단계의 연자 ㅇ여부가 이번주에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타이베이시, 7일부터 시장, 슈퍼, 마트 인원 통제

  [타이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일 타이베이시정부가 재래시장,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에 한해 인원 통제를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제 방법은 신분증 번호의 마지막 숫자에 의한다.  신분증 번호의 마지막 숫자가 홀수일 경우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출입이 가능하며, 짝수일 경우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출입이 가능하다.  평일의 경우는 스스로 이를 지켜야 하고, 주말의 경우는 강제로 이를 실시한다고 시정부는 설명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만5천 대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시정부는 강조했다.  현재 이곳들은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코로나] 대만 6일 신규 확진사례 343명 (당일지역 335, 교정회귀 8건)...사망 36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3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타이베이시에 이어 중앙정부도 코로나19 백신 완전 무료 정책 실시 뒤늦게 발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 줄곧 중앙정부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며 5일 오후 타이베이 시민들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완전 무료 접종을 선언하자 중앙 정부도 전 국민에 대해 백신 무료화를 선언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5일 밤 보도자료를 통해 40억 대만달러의 특별예산을 편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6월 7일부터 시행된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백신은 무료지만 잡종을 위해 등록비 등을 지불해야 하며 그 비용은 50-229 대만달러라며 국민들의 예방 접종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40억 위안을 배정했고 행정원은 3일 이를 승인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타이베이시가 먼저 발표한 뒤 중앙정부에서 발표한 터라 이를 부랴부랴 뒤늦게 백신 무료화를 결정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한 커 시장이 이를 시행하자 중앙정부에서도 마지못해 따라갔다는 의견도 나온다. 그렇지 않았으면 중앙정부에서 먼저 발표를 했거나 애초부터 백신의 모든 과정이 무료로 시작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데 7일부터 무료라니", "맞을 백신도 없는데", "당장 맞고 싶어도 맞을 수 없다", "중앙정부가 접종 센터를 만든다고, 무료로 한다고, 근데 백신은 어디에 있느냐" 는 등의 반응을 쏟았다.  타이베이시 측은 이에 대해 중앙정부가 모든 국민들의 면역을 증진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공동으로 확인했다며 반겼다.  커 시장은 타이베이시는 이미 백신접종 계획을 수립했고, 먼저 예약 사이트도 준비됐다고 했다. 사이트에 에약한 모두가 백신을 맞아야 하지만 타이베이시 거주자만 채택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베이시 대변인은 “타이베이시가 무료 접종을 지안한 이유는 백신 비용은 중앙정부가 부담하지만 다른 비용은 자비로 부담하며 이는 병원마다 다르다. 사람들은 더 저렴한 병원이 가려고 하고 의료...

[코로나] 대만, 독일 BNT, 미국 얀센 백신에 긴급사용승인 추진 중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일부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승인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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