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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오슝서 세계 게이 퍼레이드 개최에 가오슝시장, “유감”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 성소수자 단체 인터프라이드(InterPride)가 2025년 대만 남부 가오슝에서 월드 게이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천치마이 가오슝시장은 유감이라고 밝혔다고 대만 이티투데이, 자유시보 등이 15일 전했다.  인터프라이드는 70여 개국 400개 이상의 단체로 구성되어  성소수자(LGBTIQ) 및 소수 인종 그룹의 인권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민진당 소속의 천치마이 시장은 인터프라이드가 2025년 세계 게이퍼레이드 행사를 한다고 발표한 자료를 문제 삼았다. 가오슝시장이 유감인 이유는 인터프라이드가 발표한 자료에 대만을 ‘국가’가 아닌 ‘지역’(the region of Taiwan)으로 표기했기 때문이었다.  가오슝시정부는 15일 “대만은 그 어떤 나라에도 속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은 서신을 인터프라이드에 보냈다고 밝혔다.  천치마이 가오슝시장은 자유, 민주, 인권이 우리 나라의 핵심 가치로 인타프라이드의 신념과 일치한다며 관련 사항을 수정해중 것을 서한을 통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프라이드가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신뢰, 존중, 다양성, 평등, 용기 등이다.  아울러, 대만 외교부는 이에 대해 “중국의 압력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가오슝 관련 단체가 인터프라이드와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해 수정 요청을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만인의 한국 방문 늘어날까…타이거에어, 정기항공편 운행 재개 및 무료 항공권 이벤트 실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유일한 저가 항공사인 타이거에어가 17일부터 한국, 일번, 마카오행 정기항공편 예약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타이거에어는 무료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이거에어는 지난 2020년말 정기항공편을 중단했다. 코로나19 때문이었다.  타이거에어는 1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동계 시즌 항공편 일정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오위안에서 한국 서울 인천공항, 마카오,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향하는 티켓이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타이거에어는 또 코로나19로 고개 숙인 해외여행을 촉진하고자 타오위안에서 한국, 일본, 마카오로 가는 항공권에 대해 무료 선착순 이벤트도 실시한다.  무료 항공권 이벤트는 11월 30일 오전 10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로 한국, 일본, 마카오행 티켓 예약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2월 14일까지 항공권을 자사 사이트로 예약하는 탑승객에기는 12월 25일주터 3월 26일 사이 항공 일장을 변경할 경우 수수료 없이 무료로 1회 변경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하지만 항공권 차액에 대해서는 탑승객이 부담해야 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사이트에 대만 표기, 중국의 일부에서 ‘대만’으로 변경돼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이하 토픽)공식 홈페이지내 시험 신청 시스템 내 국적 선택 항목에서 대만의 영문 표기가 중국의 일부로 표기됐다가  ‘대만’으로 변경됐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만의 독립기자 장관린 씨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러한 내용이 게재됐다.  토픽 공식 홈페이지 시험 신청 시스템에는 한글 표기는 ‘대만’이지만 영문 표기는 ‘TAIWAN, PROVINCE OF CHINA’라고 나왔다.  이는 한국내 대만 응시생들 사이에서 불만을 불러일으켰다.  당국에 항의하고 의견을 교환한 끝에 TOPIK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문 표기를 대만으로 변경하는 데 성공했다. 장관린 씨는 이에 대해 설명하는 서신을 해당 기관에 보냈다. 그리고 영문 표기를 ‘대만(TAIWAN)’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자신의 설명을 들은 관계자는 거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장씨가 시험 주최측으로부터 받은 답장에는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그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식 답장 스크린샷을 게시하여 앞으로 한국에서의 대만 응시자들이 더 이상 불리기 싫은 국적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또한 대만인들이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과감하게 도전하고 삶의 불합리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만에서 대만인이 한국어 시험을 응시할 경우 해당 사이트가 아닌 대만 사이트( https://www.topik.com.tw/ )에 신청해야 한다. 

까르푸, 대만 등 9개국 중심으로 메타와 전략적 제휴 발표

  [까르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글로벌 유통업체 까르푸가 디지털 리테일 시대에 대응해 대만을 비롯한 9개 주요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까르푸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디지털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전자 상거래 개발 가속화, 데이터 및 소매 미디어 활동 증가, 금융 서비스 디지털화, 전통적인 소매 운영 디지털화 등 4가지 주요 추진 방향이 담겼다.  까르푸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2026년까지 매출액을 두 배 성장시켜 100억 유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까르푸는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통해 2021년에 비해 2026년의 영업이익이 6억 유로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까르푸는 2022-2026년 3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달성 목표도 2030년으로 앞당겼다.  또한 까르푸는 대만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폴란드, 벨기에,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9개국에 걸쳐 메타와 대규모 전략적 제휴를 펼칠 방침이다.  까르푸는 메타가 자사의 API를 통해 전자카탈로그 및 판촉 활동을 구현하기 위한 맞춤형 툴과 형식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까르푸는 이것이 디지털 소매 시대로 진입을 위한 대전략의 일부라며 혁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시장 점유율 및 성과를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마스크없이 노래하던 위생복리부장 영상 속 여성 신분 공개

  2020년 6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노마스크 논란 영상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이 노래 부른 영상에 등장한 여성, 중국 정부에 기용된 사실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대만 연합보,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 노래를 부르는 천스중 옆에 있던 여성의 신분이 공개됐다.  신문에 따르면, 이 여성의 이름은 천샤오전(陳曉蓁)으로 전 인력은행 집행장(대표) 출신이다. 대만인이지만 그는 중국 푸젠 핑탄 투자진흥국 부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이에 대해 "누구든지 중국에서 직무를 맡고 법을 위반할 경우 관할 기관이 법에 따라 별도로 조사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쑤 원장은 해당 영상에 대해 "당시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인기가 좋았다"며 전염병 예방 규정을 준수하는 한 먹고 노래하는 것이 모두 좋은 삶이라고 천 부장을 두둔했다.  천샤오전의 위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양안인민관계조례 33조 2항에는 대만 지역의 인민, 법인, 조직 및 기타 기관이 중국 본토에서 당 사무, 군사, 행정, 정치 조직, 그 구성원의 지위를 맡을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대만인이 중국 공산당 공직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33조 2항을 위반시 최대 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이와 관련 중국 담당부처 대륙위원회는 어떤 반응일까?  추타이싼(邱太三)대륙위원회 주임은 15일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는 양안인민관계조례를 언급하며 법에 따라 먼저 처리하겠다고 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중국 관리와 함께 자리한 격이 되면서 '국가안보' 위반 여부도 주목 받고 있다. 추 주임은 "그는 초대에 의해 간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한편, 중국 푸젠 핑탄은 중국과 대만을 잇는 교통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고속철도와 고속도로를 대...

차이잉원 총통, "민진당은 국민투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대만의사노조,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옳고 그름의 문제 아냐"

  차이잉원 총통 겸 민진당 주석 [나우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국민투표를 약 한 달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 대만 총통 겸 민진당 주석이 “민진당은 국민투표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상대(국민당) 국민 투표는 더욱더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대만 북동부 이란서 규모 5.3 지진 발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4일 밤 9시 5분 대만 북동부 이란현 인근 해상에서 구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진앙은 이란현정부 동남쪽에서 24.6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66.7킬로미터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대부분의 대만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류군의 독서노트] <살아보니, 대만>을 읽고..."대만에 살아보니 어땠습니까?"

대만에서 읽은 <살아보니, 대만>[류정엽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 살아보니, 대만>을 읽었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된 책에 거주하고 있는 대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기에 단숨에 읽기를 여러 번 했다. 대만 서점가에서 우리말로 된 책을 구입할 수 없는 만큼 이 책은 내게 있어 단비와도 같았다. 나와 일면조차 없던 조영미 교수는 내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내게 책 한 권을 대만으로 보내 줬다. 그렇게 <살아보니, 대만>은 내 수중에 들어왔다.  나는 대만을 경험한 이들에게 가장 묻고 싶은 질문이 하나 있다. "대만에 살아보니 어땠습니까?"라는 질문이다. 이 책은 성심성의껏 그 답을 적어 놓았다.  이 책에는 저자 조영미 교수의 대만 생활에 대한 ‘희노애락’이 담겼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20년 이상 헌신한 저자가 쓴 간결하고 말끔한 문장 속에 담긴 임팩트 있는 표현들은 내 과거 대만 생활의 경험들을 불러일으켰다.  작가의 문장력 덕분에 속도감 있게 글을 읽다가도 공감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읽고 다시 읽었다. 책을 향해 말을 걸며 혼자 중얼거리기까지 했다. 조영미 교수처럼 나도 대만 이야기를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이 책은 대만 살이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겼지만,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남부 '가오슝'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내 대만 생활 중 최초 2년간의 유학 생활은 가오슝에서 차로 30여 분 거리에 있는 '타이난'에서 시작됐다. 나는 교수자로서의 남부 경험담을 읽으며, 학습자로서의 남부 경험담을 떠올렸다.  이 책을 통해서 대만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조영미 교수의 경험담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대만에서 살면서 단편적인 경험을 통해 정체성이 다양화되어 있는 대만을 딱히 '무엇'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저자가 책에 풀어낸 경험은 대만에 온다면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을 법한 상황...

[코로나] 대만산 메디젠(가오돤) 백신 인정해주는 국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13일 밤 대만산 ‘메디젠’(가오돤) 백신을 인정해주는 국가가 6곳이라고 밝혔다.  이는 외교부가 공고한 국가 수가 달라서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외교부에 공개적으로 수정 요청을 한 것이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뉴질랜드, 팔라우,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벨리즈 등 6개국에서 대만산 백신 접종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그러면서 외교부가 발표한 공고에는 이스라엘과 아르헨티나가 빠져버렸다며 정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타이베이서 23명, 아스트라제네카 대신 모더나로 백신 잘못 맞아

  백신 맞는 대만인들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에 있는 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소에서 접종자가 신청한 백신과 다른 백신이 실수로 투여됐다고 위생복리부가 13일 밝혔다.  당국은 병원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백신을 잘못 맞은 인원은 23명에 달했우며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예약했지만 이들은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현재까지 이들 중이 부작용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해당 병원이 엄격한 접종 규정의 준수가 미흡했다고 밝혔다.  규정에 따르면 의료진의 보관장소에서 백신을 꺼내고 다시 보관장소에 넣기까지 백신 라벨을 세 번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의료진의 백신 접종 시 환자, 약물, 시간, 투여 용량 등이 올바른지 확인해야 한다.  해당 병원은 코로나19 접종 실시를 중단하라은 명령을 받은 상태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23명의 접종도 2차로 간주되기에 추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달 초 남부 핑둥현에서도 이러한 일이 벌어진 바 있다. 88명이 2차로 모더나 백신을 맞아야 했으나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무역 인재 양성 나섰다! ‘2021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성황리 개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차세대 무역스쿨이 타이베이 완화구에 위치한 格莱天漾大飯店 Great Skyview 호텔 13층 天樣廳에서 열렸다. 이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가 개최한 차세대 무역스쿨은 대만내 한국 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산업에 정통하고 한국 수출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 50여명의 젊은이들을 모집해 조별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보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교류를 나눴다.  13일 토요일 무역스쿨은 하루 종일 진행됐다.  대만 무역 실무를 강연 중인 김규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장  [류정엽 촬영] 세계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차세대 집행부의 명쾌한 옥타 소개를 시작으로 김규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장의 무역 실무 강의가 시작됐다.  김규일 회장은 그간 대만에서 쌓은 좌충우돌 무역 경험담을 바탕으로 중요한 점만 쪽집게처럼 집어 차세대 무역스쿨 참가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눈높이에 맞춰 시원히 긁어줬다. 김 대표는 대만의 수입신도가부터 재무제표를 비롯해 대만 유통업계의 마진율, 대만내 회사 설립 방법 등을 소개했다.  대만 미디어 및 광고홍보에 대해 강연 중인 제레비 Dentsu 타이완 부대표 [류정엽 촬영] 이어 일본 광고 기업이자 대만 광고마케팅 업계 1위인 Dentsu 대만지사 제레미 부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대만의 코로나 시대의 미디어 환경과 추세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광고에 노출되는 소비자는 받아들이는 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어디에서 1위’라는 등의 임팩트를 사용한 마케팅을 하는 것이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후에는 김준규 코트라 타이베이관장이 직접 자리해 코트라가 매년 발간하는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책을 중심으로 비지니스 기회 및 아이디...

[코로나] 대만, 12-17세 화이자 2차 접종 일시 중단…지룽 모 고교 400명 2차 접종 완료

화이자 백신 맞는 대만 여고생 [지룽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12-17세에 대한 화이자 바이오앤텍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10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 연령대 청소년의 2차 접종을 중단하고 2주간 관찰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는 “접종하라는 말이 나오면 접종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미국 통계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한 청소년의 심근염 발생률이 1차 때보다 10배 가량 높다는 것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영국 등은 이 연령대에 대한 접종 횟수를 조절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영국은 12-18세에 대해 화이자 백신 1회 잡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홍콩도 12-17세에 화이자 백신 1회만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스라엘 연구에서도 젊은 남성일수록 심근염 확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러한 발표는 늦은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만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2차 접종이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북부 지룽시 놘놘고등학교는 400여 학생이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학생 400여 명이것 심근염 발생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로 인해 이들 학부모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고 대만 야후뉴스가 전했다.  지룽시 위생국은 지난 10월 학교에 접종 연기를 통보했했으나 학교는 예정대로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학교에 임시  접종소를 마련해 청소년에게 접종을 실시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숫자로 보면 피해는 아직 없지만 학교 측은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학교측에 책임감있는 태도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온두라스 대통령, 임기 두 달 남겨두고 대만 방문...온두라스 대만과 단교할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임기를 두 달 남겨둔 온두라스 대통령이 12일 대만을 방문했다.  1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은 12일 대만에 도착해 13일 토요일 차이잉원 총통을 만날 예정이다.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대통령의 이번 대만 방문은 네 번째다. 그는 11명의 대표단과 함께 이날 오후 7시 40분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차이잉원 총통이 13일 오전 총통부에서 에르난데스 대통령을 접견한 뒤 정오에 대표단을 위하 연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르난데스 대통령의 대만 방문은 수교 80주년을 기념하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장둔한 대변인은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과계에 매우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된다. 오는 11월 28일 온두라스는 대통령 선거가 있으며, 여론 조사 결과 야당 후보 시오마라 카스트로의 지지율이 여당 후보 나스리 아스푸라 후보 보다 높으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스리 아스푸라 후보는 중국과 수교를 앞세운 외교 공약을 내세웠다. 대만과 단교를 의미한다.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 중국과 수교를 맺게 될 경우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국가는 14개국으로 줄어들게 된다.  대만 외교부는 이와 관련 현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만, 춘절 연휴 귀성 입경객에 7+7 격리 정책 확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연말 및 춘절 연휴 기간을 앞두고 귀성 입경 인파가 급격히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만은 7+7 격리 정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7+7 격리 정책은 입경자가 최초 7일간 의무적으로 허가된 방역시설에 머문 뒤 8일째되는 날부터 집에서 나머지 7일알 격리하는 장책이다. 물론 그뒤 7일간 자주건강관리도 종전처럼 실시한다.  하지만 이 정책의 적용자는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에게만 해당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예방접종 증명서(백신여권)를 위조한 자에게 최대한의 처벌을 내리겠다고 엄포했다. 이러한 방침은 12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된다.  대만이 인정하는 코로나19 백신은 자국이 긴급사용승인을 내린 대만산 가오돤 백신을 포함해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백신이 포함됐다.  2차 접종자가 7+7정책을 선택할 경우 당국은 선별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입국 전 현행 조치에 따라 PCR 선별검사를 받아야 하며, 7일 전 방역 호텔에 체크인 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8일째 되는 날 귀가하여 나머지 격리를 하되 자택 격리 3일째 되는 날 자택에서 검사를 한 뒤 다시 자가격리 기간 만료 하루 전에 PCR 검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7일간 자주건강관리 기간이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별도의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대만은 지금 마세라티 집단 폭행 사건으로 '떠들썩'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마세라티 폭행 사건으로 들썩이고 있다. 

[인물탐구] 한국어교육 20년 조영미 교수, 대만에서 경험을 담은 <살아보니, 대만> 출간

[조영미 교수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여 년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온 조영미 교수는 2015년 7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대만 남부 가오슝시에 있는 원자오 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쳤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간 그는 대만의 경험을 담은 책 <살아보니, 대만>(산지니, 2021)을 출간했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이 겪은 대만 생활의 소중한 경험을 책에 담았다. 거주나 유학이 아닌 일을 위해 대만 떠난 터라 그에게 필요한 정보가 많지 않았다. 중국어도 서툴러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바로바로 얻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브런치에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 권의 책이 탄생했다.  [대만은 지금]은 조영미 교수와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조영미 교수와의 일문일답. 대만과 어떤 인연이 있었기에 대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나요? 한국 가톨릭 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었어요. 가오슝 원자오 대학교는 자매학교였고요. 그러한 인연 덕분에 대만에 가게 됐지요.  대만에 오신 뒤 이런저런 잊지 못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 [대만은 지금] 독자분들을 위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아무래도 중국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의 실수를 했고, 또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일은 대만에 가서 음식을 제대로 주문할 줄 몰라 두 달 동안 똑같은 식당에 거의 매일 간 일인데요. 자주 간 곳은 대만 식당이 아니라 베트남 식당이었어요. 주인 아주머니는 나와 아이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었죠. 그래서 좀 더 친해져 보고자 대만 친구를 데리고 그 식당에 갔거든요. 그런데 그 대만 친구는 제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난 저 사람이 하는 중국어를 못 알아 듣겠어.” 저는 그때 알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대...

대만 코로나19 지휘관, 회식서 마스크 미착용 노래하는 영상 공개돼 논란…위생복리부, “영상은 지난해 6월 촬영됐다”

  노래 부르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코로나19의 방역 지휘관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대만 연합보,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회식 자리에 참석해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인터넷에 유포됐다.  영상에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옆집 아저씨 마냥 행복하게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회식하기에 참석한 사람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언제 찍혀 어떻게 유포되기 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본 대만 네티즌들은 “마스크 미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미준수” 등을 비롯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논란이 일자 위생복리부는 부랴부랴 해명에 나섰다.  위생복리부는 해당 영상은 최근 촬영된 것이 아니라 지난해 6월 15일 모임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은 대만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하지 않을 때였다. 방역경보 3단계는 올해 5월 실시됐다.  위생복리부는 또 천 부장은 친구 파티에 초대를 받았으며 뒤늦게 도착해 간단한 인사를 하고 노래 두 곡만 부르고 현장을 떠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상에 담긴 인물 중 하나는 대만 유명 기업인 궈타이창 정웨이그룹 회장으로 알려졌다.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 “중국 무력 사용할 경우 미국과 동맹국들이 ‘조치’를 취할 것”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뉴욕타임즈에 중국이 대만에 무력을 사용할 경우 미국과 동맹국들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대만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자신이 언급한 조치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기존이 미국이 밥으로 정한 대만이 스스로 방어 수단을 갖추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점만 언급했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결의는 미국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지역의 두 곳 너머에는 많은 국가들이 있다”며 “무력을 사용해 현상태를 파괴하는 그 어떤 일방적인 행위는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며 그 일이 발생할 경우 그들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에 대한 발언은 다음주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와 주목된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 실제로 대만을 공격하면 미국도 행동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미국의 대중 정책에 전략적 모호성을 취할지 주목된다.  지난달 31일 블링컨 장관은 G20 정상회담 중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블링컨 장관은 미국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춘절 대만 귀성 입경 '격리' 정책 변할까? 위생복리부장, "이번 주 중 발표...11월 방역호텔 만원" (종합)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춘절(설) 연휴를 가족과 보내기 위해 대만에 귀성 입경을 하는 이들에 대한 격리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SMC, 일본 소니와 손잡고 자회사 JASM 설립한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파운드리 세계 1위 대만기업 TSMC가 일본 소니반도체와 손을 잡고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대만 TSMC, 가오슝에 7나노 공장 건설 확정...왜 TSMC는 정유공장을 생산라인 부지로 선정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TSMC가 대만 가오슝 정유공장에 생산라인 설립을 확정했다고 9일 대만 공상시보, 경제일보 등이 보도했다. 

대만 연합보, “미국, 한국 문재인 정부 기대 없어”…미 차관보, 한국 여야 대선후보 만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연합보가 9일 다니엘 크리텐브링크 미 국무부 차관보의 방한 소식과 함께 여야의 대선 후보 두 명을 공개적으로 만나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내정이 간섭한다는 것은 뉴스거리도 아니라며 운을 띄웠다.  다니엘 크리텐브링크 차관보는 내년 한국 대선을 앞두고 10일 서울에 도착해 11, 12일에 걸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만난다고 연합보는 전했다.  신문은 또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반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차관보의 이러한 큰 움직임은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대해 반중 태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표출한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이러한 행보는 미국 관료가 한국의 유력 대선 후보들과 공개적으로 접촉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결례이며 무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만, 2021년 국방보고서 발간...중국의 위협과 미군과 군사교류 등 내용 담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국방부가 2021년도 국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잘 풀리지 않는 별자리 3개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2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내년에 운이 썩 좋지 않은 별자리 3개에 대해 대만 이티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 별자리 사이트를 인용해 2022년 운세가 그다지 좋지 않은 별자리에 대해 양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의 꼽았다.  양자리는 직업운이, 처녀작이나 관계운이, 천칭자리는 건강운이 별로라며 이 별자리에 있는 이들은 조심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했다.  양자리   양자리는 주의 부족, 업무 상의 실수가 잦아 썩 잘 풀리지 않을 것이며 실업 또는 경력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 직선적인 성격으로 인해 직장에서 아부도 잘 못하고 인간관계가 서툴러 직장에서 문제에 부딪히기 쉽다. 실업에 직면하거나 그만큼 어려워질 수 있다. 실직 후 다음 직업을 찾아야 한다면 사고 방식을 바꿔야 한다.   처녀 자리  2022년 처녀자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관계 문제다. 일과 사랑 모두 완벽을 추구하며 마음의 기준에 도달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작은 결점도 참지 못하기 때문에 도리어 역효과를 낳게 된다. 애인이 있다면 상대방의 지나친 요구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본래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도 잃게 될 수 있다. 사랑을 잡아야 한다면 상대방과 소통해야 하고 주변 이들을 아끼는 태도가 필요하다.  천칭 자리  예민한 천칭자리에게 있어 2022년 닥칠 가장 큰 위기는 건강 문제다. 질병 등으로 인해 이상적인 목표와 더 나은 삶을 추구할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 심리적인 영향을 받아 비관하는 태도를 닺는다더니 정신 질환에 시달릴 수 있는 계속되는 질병을 경험할 수 있다. 천칭자리는 이러한 위기를 피하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법, 마음의 문을 여는 법,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법, 건강관리법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타오위안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집주인 “백신 맞고 몸 불편하다고 들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타오위안(桃園)에서 40대 남성이 지난 5일 세들어 사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9일 보도했다. 사망자는 42세 남성 천모씨로 집주인 커모씨에 의해 발견됐다.  커씨는 5일 오후 4시께 월세를 수령하려고 천씨에게 연락을 해킹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커씨는 지난 1일 천씨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몸이 불편하다는 말을 들은 일이 떠올라 얼른 천씨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커씨는 침대에 누워있는 천씨를 발견했다. 천씨는 숨이 멎은 상태였다.  경찰은 천씨의 얼굴은 위로 향한 채 사지가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집주인 커씨가 지난 1일 세입자 천씨로부터 지난달 26일 화이자 백신을 맞고 건강이 안 좋다는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유가족은 숨진 천씨의 사망 원인이 백신 접종 때문으로 보고 있다.  타오위안지검은 천씨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고가도로 달리던 트럭, 가드레일 들이받고 도로위에 '대롱대롱' 매달려

  사고 트럭 [장화현 소방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고속도로 고가도로에서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트럭 앞부분이 떨어져 대롱대롱 매달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대만 중국시보,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이날 이른 아침 6시 30분경 1번 고속도로 장화나들목 부근에서 북쪽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난간과 부딪쳤다.  고가도로 위를 달리던 트럭은 난간을 부수고 부서진 차량 파편을 도로 아래의 다른 고속도로에 쏟아냈고, 충격으로 트럭 머리 부분이 분리돼 고가도로에 대롱대롱 매달렸다.  분리된 차량 앞부분이 도로로 떨어질 경우 운전자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6대, 구급차 3대, 구조대원 21명을 현장에 파견했다.  구조대는 최초에 사다리차를 이용해 운전자를 구조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당국은 민간 크레인 업체를 불러 오전 8시 2분 무사히 운전자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운전자(42세)는 의식이 있었으나 골절, 타박상 등을 입은 상태였다. 그는 인근 장화현의 한 대형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도로 위에 매달린 트럭 머리 부분 [장화현 소방서]

대만 언론, “국립칭화대에 중국이 출자한 연구소가 불법으로 운영됐다”

  [홈페이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자유시보는 중국 샤먼시와 대만 칭화대 교우회 등이 칭화해협연구원의 신주사무실을 불법으로 설치, 인재 모집을 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코로나] 대만, 곧 온라인 백신예약 없이 접종 실시 예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백신의 대만 공급이 안정화로 접어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온라인으로 백신 예약을 하지 않고도 지역 병원에 가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대만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9만4천 도즈가 도착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안정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기 때문에 온라인 예약없이도 접종이 가능하다며 지역의 재고를 기반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지휘센터는 또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을 새로이 발표했다. 백신 수급이 원활하신 데에 따른 결정이다.  화이자는 1차 접종 4주 후에,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접종 8주 후에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  앞서 대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와 2차 백신 접종 간격을 10주로 정했다.   

대만, 거류허가 없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일시적 입국 금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거류 허가가 없는 외국인(비 대만인) 유학생의 대만 입국이  오는 12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시적으로 금지된다.  대만 교육부는 가을학기 입국을 하지 못한 서류하다가 없는 유학생들에게 14일 이전 입국을 촉구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거류 허가가 없는 학생이 12월 15일 이후 입학하고자 하는 경우는 입학이 늦은 이유, 격리 계획 등 관련 사항을 설명하는 서류를 학교를 통해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 서류는 중앙전염병지휘센터로 전달되어 격리시설 상황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허한 방침은 연말 및 설(춘절) 연휴에 해외 거주 대만인들이 대만에 돌아와 격리 시설이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만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동안 입국을 금지한다는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대만은 지난 8월 말부터 거류허가가 없는 유학생의 입학을 허용하기 시작했지만, 대만 대학의 학위 과정에 등록한 사람과 외교부 대만 장학금이나 교육부 장학금을 받은 사람에게만 이를 허용했다.  장학금이 아닌 자비로 중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에 대한 입국은 여전히 불가능한 상태다. 

입동 지난 8, 9일 타이베이시 기온 ‘뚝’

대만의 겨울[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입동이 지난 대만의 8일, 9일의 낮 기온이 7일보다  10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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