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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1명 나온 신베이시 투청에 있는 한 요양원서 25명 선별검사 '양성'

허우유이 신베이시장 [신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新北市) 투청구(土城區)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전했다.  선별검사에서 직원 5명 등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베이시 시정부는 서둘러 요양원을 비운 뒤,  청소와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말 이곳에 머물던 80대 노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시장은 중앙정부에 요양시설의 돌봄이(간병인)와 요양시설 거주자 등 3만4천여 명에게 우선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만 루강 주민들, 쓰레기차에 쓰레기 버릴 때도 사회적 거리두기

  쓰레기차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줄을 선 장화현 루강 주민들[대만 연합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장화현 루강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에 눈길이 쏠린다.  2일 연합보는 장화(彰化) 루강(鹿港) 지역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쓰레기 차를 기다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신문은 주민들이 코로나19 군집감염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강지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월 14일까지 야간에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낮에 일하는 이들은 밤에 쓰레기를 처리할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THE 2021년 아시아 대학 순위서 대만국립대 20위...대만8개대 100위권 진입

국립대만대 입구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2021년 아시아 대학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국립대만대가 20위에 올랐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것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30개국 및 지역 551개 대학이 평가됐다.  100위권에 진입한 대만 소재 대학은 국립대만대학(20 위), 타이페이의학대학(30위), 국립칭화대(54위), 중국 의약대학(64위), 양밍대학(78위), 국립교통대학(90 위), 국립대만과기대(91위), 국립성공대학교(97위)이다. 2021 년 THE 아시아 대학 순위는 세계 대학 순위와 동일한 평가 지표를 사용했으나 비율은 아시아 대학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조정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가 지표는 교육(25%), 연구(30%), 학술 인용 및 영향력 (30%), 국제 전망(7.5%), 산업 수익(7.5%) 등의 영역으로 분류됐다.  아시아 대학 1위는 중국 칭화대로 2019년 처음 1위를 차지한 이래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대학에 등극했다.  그 뒤로 중국 베이징대가 지난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은 3위로 그뒤를 이었다. 

대만내 5개 공항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운영

  쑹산공항 선별검사소 앞 [민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주요 5개 공항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설치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전했다.  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공항은 타이베이 쑹산공항, 타이중 국제공항, 자이공항, 타이난 공항, 가오슝 국제공항이다. 이는 최근 대만 부속섬에서는 대만 본섬에서 온 여행객을 테스트하는 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했으나 중앙정부에 의해 거절됐다.   5개 공항에서 대만 부속섬으로 향하는 탑승객은 건강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증상이 있는 사람은 탑승이 거부되며 공항에서 PCR검사도 받아야 한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2일부터 대만 부속섬으로 향하는 탑승객은 온라인으로 체크인할 수 없게 됐다 또한 탑승객들은 코로나19 테스트가 제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소 출발 9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하며 신분증과 건강보험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민항국은 밝혔다.  최근 롄장(마쭈), 펑후, 진먼현 정부는 섬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도록 요구했으나 이 지침은 1일 위생복리부가 모두 취소시켜버렸다.  위생복리부는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의해 질병 통제 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전염병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위생복리부는 각 현정부가 지역 수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조치가 있다면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공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부속섬에서 테스트를 수행할 경우 기내에서 감염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대만 30대 남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혈소판 감소 증후군 동반한 혈전증 나타나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에게서 심각한 혈전 불량 반응이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 2일 대만 신규 확진사례 549건(교정회귀 177건)...사망 12건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549건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코로나] 확진자 1명, 타이베이시 병원서 탈출 후 용산사 인근서 체포...지하철도 이용 (종합)

타이베이시 연합병원 런아이병원 [타이베이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연합병원 런아이(仁愛)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오전 9시 허락없이 병원을 뛰쳐 나갔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이날 보도했다.  병원 측은 이 사건 발생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탈출한 확진자는 천(陳) 모 씨로 2일 새벽 12시 21분에 코로나 확진자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의료진은 그를 통합 관찰치료실에 배치를 했다.  그는 잠을 이룰 수 없어 수면제를 달라고 했고, 감정이 불안정해졌다.  그는 갑자기 나무막대기를 집어 들고는 병원내 유리를 부수기도 했다.  의료진들은 즉시 경찰에 이를 신고하고 환자에게 진정제와 수면제를 줬다.  그 뒤 환자는 기분이 풀렸다.  하지만 천씨는 아침 9시 병원을 탈출했다.  천씨는 지하철을 타고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인 완확로 갔다.  경찰은 이날 오후 용산사 지하철역 인근에서 그를 체포한 뒤 병원으로 돌려 보냈다.  당국은 천씨에게 어떠한 처벌을 내릴 지에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 문화대학교 기숙사 거주 학생 4명 확진 판정...3명이 외국인 학생

  문화대학교[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문화대학교 학생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전해졌다.  1일 문화대학교는 다룬관(大倫館) 기숙사에 사는 학생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빈과일보는 4명 중 3명이 외국인 학생이라고 전했다.  다룬관은 전면 소독됐다. 타이베이시정부는 문화대에 선별검사팀을 꾸려  다룬관 내 모든 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8일 학교 측은 외국인 학생 1명이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만 언론 징저우칸은 5명의 확진자 중 4명이 외국인 학생으로 이들은 학교 기숙사에 머물렀다며 해당 기숙사에는 300명 이상 사용하는 공공욕실 설비가 있기에 군집감염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중국 백신 시노백, WHO로부터 긴급사용승인 받아...모더나 백신, 미 FDA에 정식 승인 신청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에서 시노백으로 알려진 중국 커싱(科興)생물이 쪼한 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는 중국산 백신 시노팜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보건기구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시노백 백신도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배 구매, 분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백신인 모더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정식  승인을 신청했다.  이는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다. 모더나는 지난해 12월 FD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늘에 구멍이? 대만 남부서 비폭탄 사진 화제

  [자유시보 캡처/ 李秋雲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자이에 있는 런이탄(仁義潭) 댐 부근에서 지난 5월 31일 오후 3시경 촬영된 사진이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에는 비 폭탄이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서 세계 최초로 H10N3 조류독감 인간에 감염돼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세계 최초로 H10N3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간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 됐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는 장쑤성에 거주하는 41세 남성이 지난 4월 23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28일 통증이 심해지면서 병원에 이송됐다.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다.  보건 당국은 5월 28일 이 남성의 샘플을 채취해 검사 한 결과 H10N3 바이러스 양성 결과를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H10N3이 인간을 감염시킬 능력이 없으며 조류 사이에서도 병원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조류에서 인간으로 감염된 첫 사례로 대규모 전염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 "북한도 대만을 방역 실패 사례로 사용한다”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북한도 대만을 방역 실패 사례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노동신문'이 25일자 보도에서 대만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노동신문에 실린 대만 방역 실패 보도 [독자 제공] 제원지(介文汲) 대만 전 외교관은 중톈에 한 프로그램 출연해 "북한이 이제는 자국민 교육을 위해 코로나19의 부적적인 사례로 대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대만이 긍정적인 사례로 사용됐다며 지금은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택배 물류 대란? 대만 3대 택배업체, "북부지역 저온택배 접수 잠정 중단"

  배달이 밀린 택배회사 창고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됨에 따라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역을 위해 집에서 인터넷쇼핑을 하면서 주문배송 물건이 급증해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타이베이시장, “코로나 사망자 100명 때도 기자회견 없던 총통, 국산백신개발사 주식 문제 터지자 바로 기자회견 열었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유튜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1일 차이잉원 총통이 대만산 백신 거래와 주가조작 문제에 대해 문제가 없음을 밝히고 대만 백신 보유가 국가 전략의 우선 순위라고 말한 가운데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차이잉원 총통을 향해 또 다시 직언을 날렸다.  커원저 시장은 현재까지 코로나19로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는데도 그간 차이 총통이 언론 앞에 나온 것을 본 적이 없었으나 어제 주식 문제가 터지자 바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비난했다.  커 시장은 차이 총통을 향해 "때로는 정부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이 없으면 해결책도 없고, 모든 이를 위한 방법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구 상에 18억 회 이상 접종된 백신들이 존재하기에 해결책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전히 대만 생명공학 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고 우리도 자체 백신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지만 때로는 상황이 바뀐다"며 "내부 상호아이 좋으면 정부의 정책도 조정되어야 함에 이견이 없다"고 했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외국 백신 도입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커 시장은 또 "타이베이시 제1선 집행 정책은 매우 분명하다"고 했다. 그는 "방역경계 3단계 가 해제되면 감염은 확실히 증가할 것"이라며 "타이베이시는 의료자원이 풍부하지만 다른 정부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당히 번거로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백신을 들여올 수 있다면 먼저 들여와 접종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3급 통제는 3개월 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대만철도, "단오 연휴기간 중 추가 열차 120편 운행 취소"

  [대만철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방역경계 3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교통부 대만철도국은 1일 단오 연휴기간 중 추가로 운행하기로 했던 120편의 열차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앞으로 '교정회귀' 발표 안 한다"...현 대만 Rt값 1.02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린 용어인 '교정회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1일 발표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수정된 사례의 수가 감소했으며 코로나19 추세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교정회귀수는 향후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트를 보면 교정회귀가 서서히 내려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검사일부터 그 추세가 뚜렷하고 이로 인해 Rt값이 떨어졌다고 했다. 그는 더 많은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t값는 항체가 없는 인구 집단에서 평균 감염도리 수 있는 사람의 추정치다. 현재 대만의 Rt값는 1.02이다. 이는 확진자 1명이 평균 1.02명을 감염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만 보건당국은 확진은 됐으나 발표 당일날 집계에 빠진 경우 이를 교정회귀라는 부분에 포함시켜 왔다. 당일 확진이 아닌 그 이전 확진이라는 의미다. 일부 네티즌들은 교정회귀를 두고 '지각표'라고 부르기도 한다. 뤄이쥔(羅一鈞) 지휘센터 의료응급부팀장은 대부분 교정회귀 정보는 신베이시와 타이베이시에 있다고 했다. 시스템 교통 체증으로 성공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없었다. 그는 이어 현재 6437건이 남아 있고 이는 이틀간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타이베이서 36년간 영업한 한국음식점, 코로나19로 문닫는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에서 36년간 운영해온 불고기집 가오리방(高麗棒)이 문을 닫는다고 대만 연합보가 1일 보도했다. 

[코로나] 1일 대만 신규 확진자 332명...지역감염 262, 교정회귀 65, 사망 13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일 대만에서 신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례가 332건이 추가됐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사망사례는 13건이다.

[코로나] 총통, "곧 대규모 백신 접종 단계에 진입"...타이베이시장, "중앙정부, 백신회사의 이익보다 국민 생명 우선시해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는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 2단계가 완료되기도 전에 자국 백신 업체들로부터 사전 구매 계약을 통해 각 500만 회분을 구입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31일 담화문을, 백신 업체도 성명을 발표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31일 오후 담화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도전적이라면서 "대규모 백신 접종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차이 총통은 또 탕펑(唐鳳) 행정원 정무위원(장관 급)예약 시스템을 이미 만들었다며 현재 이 세스템은 현재 테스트 중인 백신이 완성된 뒤 바로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의료진이 많이 필요하고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그의 담화는 토론을 불러 일으켰다. 대만 토론사이트에는 "백신 없는 백신 예약 시스템 만들어서 뭐하나", "백신이 없이 어떻게 예약을 받겠다는 건가", "백신 예약시 백신 선택을 못하는가", "BNT백신 맞고 싶은데 가능한가", "백신 예약 시스템이 뭐가 특수하다고 탕펑만 개말하나 대만  개발자들은 다 죽었나"는 등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대만 백신 업체 가오돤(高端)은 같은 날 성명에서 2상 시험의 결과가 기대치를 충족한다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3상 시험 시행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가오돤은 자국산 백신은 전염병 예방 계획의 일부라고 강조하면서 대만내 전염병 예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대만이 가능한 한 신속하게 국내외 제조업체로부터 합법적인 백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오돤은 현 진행 중인 2상 시험은 FDA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커원저(柯文哲)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차이잉원 총통과 중앙정부를 향해 직언했다.  커 시장은 "현재 세계 백신이 6 종류 이상이 있으며 각 1억 회 이상이 이미 접종됐고...

중국, "일본의 대만 백신 기증은 성공하지 못할 것"...대만, "대만인에게 진면목을 보여준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 정부가 최근 백신이 부족한 대만에 자국이 구매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차이잉원 총통도 트위터를 통해 일본어로 감사를 표한 가운데 중국은 불만을 표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웨이보] 28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를 상당히 불만스러워했다. 자오 대변인은 "대만이 대륙 백신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며 "대만 당국의 백신 독립은 성공하지 못하 것"이라며 "대만은 중국의 한 지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최근 자국산 백신을 비롯해 상하이 푸싱그룹이 독일 BNT백신을 대만에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대만 측은 이를 두고 "통일전선 정책"이라고 일갈했다.  중국의 이러한 발표와 더불어 일본은 선구매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대만으로 보내겠다고 했다.  이는 중국이 일본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으로 일본은 대만을 나라 대 나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보인다.  또한 일본이 코백스 퍼실리티 등을 통해 보낼 경우 중국이 개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코백스 퍼실리티에 가입했다.  대만의 중국 담당부처 대륙위원회는 "중국 공산당이 대만에 대해 보건 및 안보와 관련된 백신 문제에 정치조작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제3자가 대만을 돕는 것을 가로 막겠다는것은 대만인민들로 하여금 중국의 진면목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일본에 감사한 마음을 '일본어'로 표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 [트위터]

물부족한 대만에 내린 비로 저수량 1억9910만 톤 효과...9일간 사용 가능한 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물부족까지 겪고 있는 대만에 많은 비가 쏟아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타이베이 사립고 방역규정 무시하고 졸업식 진행해 벌금 2880만원

  방역경계 3단계 수칙을 지킨 가운데 치러진 사립 중학교 졸업식은 방역규정 위반이었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베이터우구(北投區)에 위치한 사립고 쿠이산(奎山)실험고등학교 부속 중학교가 지난 29일 졸업식을 거행해 논란이 됐다.  대만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방역경보 3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야외에서 10명 이상 모일 수 없다.  타이베이시 교육국은 해당 학교 재단에 72만 대만달러(악 2880만 원)의 발금을 부과했다.  교육국은 전염병 관련 법에 따라 벌금을 부과한 것이라면서 등록 정원 축소 등 추가 처벌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학교측 내부자의 말을 인용해 간단하게 졸업식을 조직하고 학생들을 9명의 그룹으로 나누었고 모든 것이 전염병 예방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교육부는 지난 24일 모든 학교에 졸업식을 취소하도록 통보했다. 

[코로나] 대만 31일 신규 확진사례 351명(당일 274, 해외 4, 교정회귀 73)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가 5월 마지막날인 31일 351명이 새로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코로나] 확진자, 병원에서 흉기로 간호사 3명 찔러

  솽허병원[유튜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확진자가 병원에서 흉기로 간호사 세 명을 찌르는 일이 발생했다고 31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코로나] 대만, 30일 사망자 11명에서 10명으로 교정회귀...산 사람을 사망자에 넣어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30일 코로나19 신규사례가 당일 지역사례 266건, 교정회귀 89건, 사망 11건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발표 후 약 두 시간 남짓 지휘센터는 부랴부랴 사망자수를 10명으로 수정했다.  사망자가 아님에도 사망자에 포함된 확진자는 4852번 확진자다.  그는 완화구 활동 이력이 있으며 격리소에서 격리 중이다. 지휘센터는 그가 전화를 받았고, 신체에도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코로나] 타이베이시, 자주도시봉쇄 효과 입증? 시장, "도시봉쇄 4단계 기준에 못 미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 지역감염 상황이 매우 심각해지면서 방역경보 3단계가 시행된 지 2주가 지나며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30일 타이베이시 관할 12개 행정구역에 관한 코로나19 확진 건수를 공개했다.  [타이베이시]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현재 확진 건수의 감소로 도시봉쇄를 시행하는 방역경계 4단계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완화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400명 확진자라면서 "가벼운 도시봉쇄로도 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커 시장은 앞서 자주도시봉쇄를 해달라고 시민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 이는 시민들 스스로 최소한의 외출과 접촉을 실시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3단계 보다 더 타이트한 방역을 의미한다.  커 시장은 시장 가판대 판매 행위 중지를 촉구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시장에 가는 횟수를 최소화하되 한 번 갈 때 많이 구매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한 사람이 코로나 확진자가 되면 온가족이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궈타이밍 회장, 독일 BNT백신 500만 회분 기증에 박차...다른 곳도 백신 수입허가 신청 준비중

  궈타이밍 회장[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민간과 기업이 정부에 백신 개방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궈타이밍(郭台銘) 훙하이 전 회장이 30일 페이스북에 72시간내로 정부에 보낼 서류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신베이시 36세 남성, 확진 다음날 바로 급사...코로나 사망자 중 최연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가 110명에 달했다. 사망자 중에 최연소 사망자에 언론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대만 정부,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1천만 회분 구매계약 체결

  가오돤 대만 백신회사는 대만 정부가 자사로부터 코로나19 백신 500만 회분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대만 코로나19 백신 개발업체 두 곳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두 개 백신개발업체는 가오돤(高端)과 롄야(聯亞)다. 대만 정부가 체결한 백신은 각각 500만 회분에 이른다.  가오돤은 30일 오후 4시 59분에 중대한 소식을 공개한다며 대만 질병관리서와 500만 회분의 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좡 대변인은 두 회사와 체결한 양은 같다며 구두로 추가 500만 회분에 대해 계약을 합의했다고도 덧붙였다.  이는 곧 중앙정부가 자국산 백신을 확보한 양이 2천만 회분에 달한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이미 대만내 백신 조달 계획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대만 백신 계획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로 제조를 위한 대만 OEM승인을 획득하는 것이고, 둘째로 외국회사로부터 백신을 구매하는 것, 셋째는 자국산 백신개발이다.   천 부장은 "해외에서 백신을 주문하는 것이 백신을 획득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일 수 있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면 국산 백신상 등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개발을 해야 한다"며 "미래 국내 백신 획득이 해외 백신제조사로 인해 제한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국산 백신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코로나] 30일 대만 확진자 355건 증가 (당일 266, 교정회귀 89)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0일 대만 코로나19 확진사례가 355건이 추가됐다.  당일 지역감염사례 266건, 교정회귀 89건이 포함됐다. 해외유입사례는 없었다.  이날까지 누적확진사례는 8160건이 됐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193명, 타이베이시가 85명, 타오위안시 24명, 먀오리현, 장화현, 타이중시 각 9명, 지룽시 8명, 화롄현 6명, 난터우현 4명, 자이현 3명, 롄장현, 타이둥현, 이란현, 신주시, 가오슝시 각 1명이다.  사망 사례는 남성 9건 등 11건이 추가돼 누적사망사례는 110건이 됐다. 이들은 50-80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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