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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곤파스’, 대만에 간접 영향

  18호 태풍 곤파스 예상 이동 경로[대만기상국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8호 태풍 곤파스가 대만 남부 해상을 통과하면서 대만이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갔다. 

[코로나] 10월 11일 대만 신규확진자 11명…지역감염사례 1명은 유치원 교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대만내 지역감염사례 1명, 해외유입사례 10명있다.  지역감염사례는 40대 여성(16441번) 한 명이 추가됐으며, 그는 다른 이유로 10월 9일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지휘센터는 그의 Ct값이 34.9로 IgM 음성, IgG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국은 접촉자 98명을 파악하고 그중 67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해외유입은 인도네시아 3명, 미국과 필리핀, 몽골 각 2명, 싱가포르 1명 등으로 발표됐다. 이들의 입경일은 9월 26일-10월 9일 사이였다.  이들 모두 탑승 3일 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좡런샹 지휘센터 대변인은 이날 발표된 지역감염사례 40대 여성은 유치원 교사로 신베이시 케이스로 분류됐으나 신베이시 소재 유치원에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타이베이시 네이후에 있는 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IC설계 세계 4위 대만 미디어텍, 올해 9개월 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 넘어섰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대표 휴대폰 칩 제조사인 미디어텍의 9월 실적이 지난 8일 발표됐다. 9월 매출은 올해 6월 세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디어텍의 올해 1-3분기 매출은 지난해 매출을 넘어섰다. 미디어텍의 올해 매출은 회사 창립이래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는 미디어텍의 성수기로도 알려져 있다.  9월 매출은 479억 6천만 대만달러로 전월 대비 11.9%,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310억7400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4.3 %, 전년 동기 대비 34.7%나 늘었다.  올해 9개월 동안 누적 매출은 3647억6,000만 대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5% 급증했다.  올해 4분기에도 미디어텍의 매출은 여전히 1천억 대만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올해 미디어텍 매출은 4600억 대만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반도체 설계 부문에서 선두주자인 미디어텍은 올해 2분기 세계 10대 반도체 설계 업체 중 세계 4위에 올랐다.  미디어텍의 성장동력인 5G, 와이파이6 분야에서 지닌 기술적 강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낙관적이라는 관측은 나오고 있지 않지만 미디어텍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디어텍은 시장점유율을 계속 높여 나가며 모바일AP에서 퀄컴을 위협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키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부터 미디어텍의 시장점유율이 퀄컴을 추월해 31%로 선두에 올랐고 4분기에는 32%, 올해 1분기와 2분기는 각각 35%, 38%에 달해 퀄컴을 6%나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디어텍이 새롭게 ARM V9 아키텍처를 채택한 5G 칩 Dimensity 2000의 연말 출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만에 미군 20여 명 1년 넘게 주둔 중”…대만내 미군 주둔은 공공연한 비밀?

  미재대만협회 타이베이 사무소 [홈페이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도에서 미국 비밀 부대가 대만에 주둔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대만 국경절인 10일을 앞두고 나온 보도라 관심이 쏠린다. 신문은 미국 특수부대와 해병대 20여 명이 대만에 최소 1년 이상 주둔해왔디거 미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는 대만의 국방능력을 강화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 해병대가 대만에서 소형 배 훈련을 지원하고 특수작전부대와 지원부대가 대만 지상군을 위해 훈련 중이라고 전해졌다.  신문은 대만에 주둔한 미국 특수부대와 해병대에 대해 대만에 대한 미국의 '상징적' 노력이라고 했다.  하지만 미국 백악관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고 논평도 거부했다.  지난해 11월 미 해병대가 대만 해병대 등에게 쾌속정 침입 작전 교련을 위해 대만군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미군의 대만 주둔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만 재대만미국협회는 2019년 이러한 사실을 대변인을 통해 확인했다. 2005년부터 대만 재대협에 미 군장병들이 주둔하고 있다며 해병대는 항상 전세계 미국 대사관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고 협회는 밝한 바 있다.    또한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월스트리트 기사를 인용보도 하면서 2021년 6월 30일 현재 해병대 23명, 해군 2명, 공군 5명이 대만에 ‘정상’ 주둔 중이라고 미 펜타곤 문서를 인용해 전했다. 이에 앞서 이코노미스트는 2018년 보도에서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매년 3500-4000명의 미국 관리들이 대만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미군이 대만군의 전투력 강화를 도왔다는 것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대만은 미국 무기를 사들이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관리, 운영하려면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정통한 한 전문가는 미국 특수부...

“돼지 잡아라”…도축장 가던 돼지, 트럭에서 탈출해

트럭에서 탈출하는 돼지 [민스 캡처, 이하 동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장화현에서 도축장으로 향하던 돼지 한 마리가 트럭에서 탈출해 돼지잡기 소동이 벌어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9일 전했다.  전날 저녁 장화현 타이76번 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바과산터널을 통과하던 도중 돼지 한 마리가 도로 위로 떨어졌다.  트럭에 설치된 울타리가 헐거워져 돼지가 밖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뒤를 달리던 은색 SUV차량은 떨어진 돼지를 보고 급정거를 했다. 다행히 뒤따라오던 차량들과 추돌은 없었다.  대만 언론은 돼지가 스릴 넘치는 탈출을 했다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과 돼지의 추격전이 터널 안에서 30여 분 가까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돼지잡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지자 터널 전체를 폐쇄한 뒤 돼지를 궁지로 몰아 생포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에게 관련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벌금은 최소 3천 대만달러에서 최대 1만1천8천만 대만달러다. 

대만 총통, 중화민국 쌍십절에 현상유지 거듭 천명…”중국에 굴복하지 않겠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월 10일 대만 국경절인 쌍십절을 맞이해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연설에서 양안관계에 대해 현상유지를 입장을 밝혔다. 

대만 노동부, “무급휴가자, 일주일만에 1만1천명 감소”

  무급휴가자 추이 [대만 노동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노동부가 8일 무급휴가자 통계를 발표, 전 주보다 1만1천 1천 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7일 기준으로 2921개 업체이서 2만7천여 명이 무급휴가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주보다 838개 업체, 1만1505명이 감소한 것이다.  숙박 및 요식업, 도소매업, 운송 및 창고업의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숙박 및 요식업에서 271개 업체, 6066명 감소해 관심이 쏠린다. 통계는 441개 업체, 8343명이 무급휴가 중이라고 밝혔다.  호텔과 요식업 매장이 직원들을 불러들인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소비쿠폰인 5배권의 시행을 앞두고 있다.  도소매업에서는 499개 업체, 2939명이 무급휴직 중이다. 이는 231개 업체, 1738명이 감소한 수치다. 주로 소매업에서 무급휴직이 중단됐기 때문이자.  운수창고업은 121개사 1,861명이 무급휴가 중으로 43개사 , 1091명이 줄어들었다. 무급휴가 시행을 중단한 업체는 도시여객운송업체였다.

노동부, 외국인 노동자 입국금지 완화 제안

[나우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입국을 1년 가까이 연기하며 노동력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대만 노동부가 이러한 조치 완화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쉬밍춘(許銘春) 노동부장(장관)은 7일 입법원에서 모든 계층에서 노동력 부족 현상이 대두됨에 따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외국인 노동자 이주 금지령 완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쉬 부장은 대만의 전염병 상황이 둔화되고 있다며 방역과 산업 수요가 상충되고 있어 부처에서 논의를 거쳤다며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국경을 완화해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을 허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모든 계층에서 노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 예로 돌봄이 등을 언급하면서 각국의 전염병 상황에 맞게 조치를 적절하게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부는 이들에게 예방접종 권고, 입경 후 14+7 방역조치 등의 원칙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노동부는 이주 노동자 파견을 담당하는 중개 및 훈련 기관이 대만의 방역규정을 준수하여 입국을 허가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사회복지 관련 외국인 노동자 중 75%가 인도네시아인으로 알려져 있다.

대만, 2022년 최저임금 인상 확정…최저시급 168NTD, 최저월급 2만5250NTD

  대만 돈 10NTD [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정부가 6회 연속 최저 임금을 인상한다.  8일 오전 노동부 주최로 올린 기본급여심의회의에서 최저월급을 2만4천 대만달러에서 2만5250대만달러로, 최저시급을 160대만달러에서 168대만달러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주계총처가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은 5.88%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지수 3.92를 감안해 조정된 것이다.  최저월급을 받는 194만여 명, 최저시급을 받는 51만여 명의 급여가 인상될 것으로 추산됐다.  쉬밍춘(許銘春) 노동부장(장관)은 전날 입법원에서 “3% 인상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쩌민(朱澤民) 주계총처장도 최저임금은 현 추세를 반영해야 한다며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저월급은 5% 인상돼 2만5200대만달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차이잉원 정부가 2016년 출범한 후 2017년 최저월급은 2만1009대만달러(5%인상), 최저시급은 133대만달러(5.56%인상)로 오른 뒤 2022년까지 매년 올랐다. 

주계총처장, “굴면 하나에 20NTD…인플레이션, 당분간 없을 것”…아종면선,”무슨 면을 산 건지 모르겠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주쩌민 행정원 주계총처장이 “굴면 한 그릇에 20대만달러(850원)”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국가 경제의 모든 통계를 주관하는 대표가 서민 물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만 국방부장, "중국, 2025년까지 대만 전면 침공 능력 갖출 것...현 양안관계, 군생활 40년 중 가장 심각"

  추궈정 대만 국방부장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추궈정(邱國正) 대만 국방부장은 "2025년까지 대만에 대한 전면적 침공을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추게 될 것"이라고 6일 말했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149대의 중국 군용기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침입해 대만을 바짝 긴장시켰다. 사상 유래 없는 일로 기록됐다.  추궈정 국방부장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추 부장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능력이 있지만 '대가'를 치러야 하기에 도발하지 않는 한 즉시 공격하기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25년까지 중국은 비용과 소모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낮추고 대만을 전면 침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부장은 ADIZ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묻자 "내 40년 군 복무 중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는 중국 군용기가 5일 돌연 출격을 멈춘 것에 대해 "모든 훈련에 단계가 있다.계획된 훈련 기간을 알지 못하지만 시작점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고 말했다. 

대만 이란서, 귀금속집 주인 총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저녁 7시께 이란현 자오시향 런아이로에 위치한 한 귀금속집에서 주인이 괴한이 쏜 총에 맞았다. 이날 대만 언론들은 오토바이 헬멧을 쓴 남성이 금은방으로 들어가 청을 들고 가게 주인에게 금품을 달라며 위협했다.  이 남성은 가게 주인 린머 씨의 머리에 총상을 입히고는 도주했다. 혈류가 계속 됐다. 다행히 현재 그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대만 여배우, 자택에서 넘어져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배우 훙치양(洪綺陽)이 혼자 사는 집에서 넘어져 사망했다. 향년 51세.  이는 훙치양은 친구이자 배우 딩이톈에 의해 발견됐다. 훙치양은 하카TV와 다아이TV 드라마 위주로 활동을 해왔다.  2010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 하카TV드라마 ‘ 轉屋下’로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훙치양은 5년 듸 싱가포르 드라마어워즈에서 하카TV 드라마 ‘ 已讀不回’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다시 올랐다. 

[류군의 횡설수설] 아스퍼거 증후군 vs 일론 머스크 증후군

일론 머스크[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테슬라 및 스페이스엑스 CEO 일론 머스크가 5월초 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해 본인이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가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을 잘 이용해 현재 위치까지 올라온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찌 보면 증후군을 이겨낸 것 같기도 하지만 아스파가 증후군이 그를 좋은 쪽으로 이끌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발달장애 중 하나로 알려진 아스퍼거 증후군은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사회성이 부족한데, 특히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특정 물건이나 행동에 집착이 심하고 타인의 농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를 크게 낸다.  특히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진학 무렵 이것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부모는 아이의 지적 능력이 뛰어나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천재’라 일반 또래집단에 잘 섞이지 못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사람 당사자 보다는 부모나 형제자매와 같은 가족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들은 아스퍼거 증후군에게 의사소통을 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아스퍼거 환자들은 고집이 세다. 보통 욕구 달성을 위해 큰 소리와 욕설 등 화를 표출한다. 대개 이들 부모들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바로 아이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고자 한다. 이때 다 들어주기 보다는 절제시켜야 한다. 절제가 걷아이의 요구를 거절이 아님을 깨닫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거절하고자 하는 이들 대부분은 윽박을 지르며 부정적인 어휘들로 가득한 말을 하거나 심지어 폭력을 쓴다. 이럴 경우 아스파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가 성인이 되면 불만을 그대로 부모의 방식을 이용해 자신의 욕구를 달성하고자 하기도 한다.  아스퍼거 환자들은 고집이 센 만큼 특정 주제에 대해 강한 관심을 보인다. 상대방이 듣던 말던 상대방의 반응이 어떻든 신경 쓰지 않으며 간단한 이야기도 장황하게 ...

대만인들의 정당 감정온도 '미덥지근'...국민당은 민중당보다도 낮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싱크탱크 민의기금회가 대만인의 대만 정당에 대한 감정 온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민의기금회는 민주진보당, 국민당, 민중당 등 대만내 3대 정당에 대해 대만 성인남녀 108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2-23일 조사를 했다.  민진당 53.19도, 국민당 45.1도, 민중당 47.28도로 나타났다.  이번 당에 대한 조사에는 처음으로 민중당이 포함됐다. 민중당은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이 이끄는 당이다.  감정온도에서 50일 경우 아무 감정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유잉룽 민의기금회 대표는 민진당에 대한 민심의 온도는 무감한 50보다 약간 높았다며 현 결과를 두고 대만 국민 대다수가 3대 정당의 성과에 실망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민진당은 감정온도 51도 이상이 44.4%, 무감정 24.8%, 49도 이하 26.8%로 나타났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20대 이상의 대만인 중 44%가 민진당에 대해 호의적이며 27%는 혐오하며 25는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국민당은 감정온도 51도 이상 25.2%, 무감정 37.6%, 49도 이하 32%로 집계됐다.  최근 조사에서 국민당에 호의적이라고 답한 사람은 25%, 혐호한다고 답한 사람은 30%, 호불호가 없다고 답한이가 38%로 집계된 바 있다.  민중당은 감정온도 51도 이상이 28.9%, 무감정 38.1%, 49도 이하는 26.1%로 나타났다. 최근 설문에서 29%는 민중당에 호의적이라고 답한 반면 26%는 싫어한다고 답했다. 38%는 호불호가 없다고 답했다.  유잉룽 대표는 대만 주요 3대 정당의 감정에 분명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집권당에 대한 감정은 53.19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엄밀히 말해 무감각함을 나타내는 50도 보다 약간 높을 뿐이라고 했다.  유 대표는 또 국민당과 민중당은 50에도 못 미치며 특...

미국 국무부, 중국에 "대만에 압박 중단해라"...대만은 '방긋', 중국은 '발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은 10월 들어 대만 남서부 방공식별구역(ADIZ)쪽으로 자국 군용기를 집중 출격시켰다.  미국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현지시간 3일 오전 중국이 대만 주변에서 도발적인 군사 활동을 하는 것에 매우 우려를 표명하며 중국이 대만에 대해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은 '대만관계법'과 '6항 보장'을 근거로 대만의 자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4일 대만에 대한 공약을 거듭 강조하며 중국의 도발 행위를 적극적으로 규탄하는 미 바이든 행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했다. 외교부는 또 중국 군용기와 군함의 다양한 도발이 지역 평화와 안정을 교란시키고 인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며 지역 국가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우장안 대만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 정부는 중국의 도전에 직면해 항상 자위력을 향상하고 대만의 민주주의, 자유, 평화 및 번영을 수호하는 데 전념해 왔다"며 "우리는 또 미국과 유사한 이념을 가진 다른 국과들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국제 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여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만을 하나의 영토로 간주하는 중국은 대만과 180도 다른 입장을 내비쳤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라며 "미국이 무책임하게 막말을 할 게 아니다"라며 "미국의 발언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3개의 중미 공동 성명의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외부 세계에 매우 잘못되고 무책임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화 대변인은 미국이 일정 기간 대만에 무기를 계속 판매했다며 대만에 7억5천만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 계획을 발표하고 미 군용기가 상륙하고 군함이 대만해협을 자주 건너는 등 이러한 도발 행위는 중미 관계를 손상시키고...

[코로나] 10월 5일 대만지역감염 6일째 0명 해외유입 7명…교육부, “급식 칸막이 제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일 연속으로 대만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사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5일 신규 확진자가 7명으로 모두 해외유입사례라고 밝혔다. 미국 5명,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각 1명이다.  이날까지 대만 누적 확진자 1만6262명, 누적 사망자는 844명이다.  아울러 이날 교육부는고등학교 이하 학교의 방역수칙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급식은 칸막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1.5m간격에 국한되지 않으며 야외 수업으로 삼림이나 해변 활동을 해야 할 경우에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하루만에 중국 군용기 56대, 대만 ADIZ 넘어...행정원장, "도 넘은 중국"

  [국방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군용기 수십대가 지난 1일부터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을 넘나들며 대만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중국군은 두 차례에 나누어 모두 56대의 군용기로 대만을 위협했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ADIZ에 진입한 중국 군용기는 149대로 기록됐다. 각 38, 39, 16, 56대가 출격했다.  대만 국방부는 4일 낮 중국 군용기 52대가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출몰했다며 이들 군용기는 J-16 전폭기 34대, SU-30 전투기 2대, Y-8 대잠초계기 2대, H-6 전폭기 12대, KJ-500 조기경보기 2대 등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이들 52대의 중국 군용기들이 대만 남서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으나 남부와 남동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날 야간에 J-16 전투기 4대를 출격시켰다.  대만 공군도 이에 대응해 중국 군용기를 감시하고 무선 경보를 발령하는 한편 방공미사일시스템을 가동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10월 2일과 3일 일본 해상자위대는 영국 엘리자베스 항모전단, 미국 USS 칼빈슨, USS 로널드 호를 비롯해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군함과 오키나와 남서부 해역에서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린잉위 국립중산대 조교수는 "기록적인 숫자의 중국 군용기가 대만의 ADIZ에 진입한 것은 대만에 대한 압력을 높이고 중국의 군사력을 주변 국가들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쑤전창 행정원장은 중국의 이러한 행위를 두고 대만을 괴롭힌다고 강조했다.  5일 쑤 원장은 "대만은 반드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중국이 점점 도를 넘고 있다"며 중국을 비판했다. 

[코로나] 대만, 마스크 규제 완화에 이어 종교시설 등 공공장소 방역 조치 완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완화하는 모양새다.  3일 마스크 규제 완화 방침을 발표한 데에 이어 공공장소이서의 레저 및 유흥 장소, 종교시설 및 요식업에 대한 방역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대만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4일 밝혔다.  뤄빙청(羅秉成) 행정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국제 및 지역의 코로나19 현황을 비롯해 백신 수급 상황, 방역경보 조치 조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번 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주춤했지만 한국, 싱가포르 등 주변국의 전염병은 여전히 ​​소폭 상승했으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여전하다고 했다.  지휘센터는 현재 대만의 백신 공급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자체적으로 구매한 백신은 1023만 도즈가 도착했으며, 우방국들의 기증은 약 702만 도즈, 대만내 기업의 기증 도착 분은 약 332만 도즈로 전해졌다. 전체 인구수 대비 1차 접종 비율은 57.44%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난주 지역 확진자가 산발적일 뿐이라며 현재 수준의 경계심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전염병 예방 지침을 준수한다면 일부 활동 및 식사 규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지휘센터는 기자회견에서 장소별 관련 사항을 발표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코로나] 대만,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구매 협상중”…위드 코로나 준비중?!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가 입원 및 사망 위험을 절반 가량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만이 구매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몰누피라비르를 구매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린스비 전 대만대병원 감염기내과 의사는 “대만도 지는 7월부터 몰누피라비르 임상 3상 실험에 참가했다”며 4분기에 미국 식약서(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통과하면 연말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상춘 지휘센터 감염전문가는 현재 후속 구매 및 사용 문제를 협상 중이며 제조업체는 가능한 한 빨리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승인 후 가벼운 증상이 있는 사람과 노인에게 투여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대만 병원서 화이자 백신 원액 25명에게 투여해 벌금 25만 대만달러

  [구글맵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신베이시에 위치한 은공주병원이 화이자 바이오앤텍 코로나19 백신을 희석하지 않은 원액을 25명에게 접종해 25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코로나] 대만, 5일부터 마스크 착용 완화…”산, 바다 개방...마스크 휴대 중요”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중추절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할 방침이다. 

국경절 맞은 중국, 1일과 2일 군용기 38대, 39대 대만 위협...대만 동부서는 중국 연구선 포착돼

  쑤-30 [대만 국방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1일 국경절을 맞이한 가운데 당일 중국 군용기 38대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해 최다 출격 기록을 경신한 데에 이어 2일에는 39대가 방공식별구역을 남어 하루만에 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고 자유시보 등이 3일 보도했다. 

[코로나] 대만, 야외 마스크 착용 완화 논의…”야시장은 제외”

야시장 모습[이티투데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사람이 적은 야외, 통풍이 잘되는 장소 등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공상시보가 2일 전했다. 

대만 경제부장, “중국이 먼저 CPTPP가입시 대만의 가입 막을 가능성 높다”

  왕메이화 대만 경제부장[경제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장(장관)이 30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포괄적 점진적 대만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신청에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중국의 봉쇄라고 말했다고 대만 경제일보 등이 1일 보도했다.

동부 화롄서 철거 중이던 호텔 건물, 그대로 도로 위로 쓰러져

철거 작업 중 도로로 쓰러진 호텔 건물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일 오후 3시경 화롄시 기차역 인근에서 폐업한 민초 호텔 건물이 철거 작업 중 통째로 쓰러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궈롄5로, 궈민9제에 위치한 이 호텔 건물은 도로 쪽으로 무너지면서 도로에 주차된 차량이 건물에 깔리며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조사 중이다.  쓰러지는 호텔 건물 [영상 캡처] TVBS는 현장에 있던 한 여성이 오전에 호텔 앞에 차를 주차하고 출근했는데 자신의 차량 절반이 건물에 깔렸다고 말했다. 여성은 건물이 무너지는 큰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호텔 붕괴를 목격한 한 남성은 당시 차가 지나가고 있있는데 운전자가 피하는 데 성공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호텔의 철거 작업이 약 2주 동안 진행됐다며 “오늘 아침에 무너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침부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S2 세계챔피언 출신 남성, 마약 판매 혐의로 구속돼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9일 밤 전 세계 유명 게임 LOL(리그 오브 레전드)시즌2 세계 챔피언 출신 Toyz(토이즈, 류웨이젠, 29)가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구속됐다거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 리그 오브 레전드 계의 게스트로 각광 받아오던 토이즈는 그간 훤칠한 외모와 말솜씨로 리그 오브 레전드 매니아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터라 팬들의 충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타이중 지검 마약단속과 검사는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류웨이젠을 지목, 집중 수사를 벌였다. 검찰은 경찰에 수색 영장을 발부하고 28일 경찰은 신베이 한창에 있는 그의 집을 급습, 마리화나 200개를 발견했다.  검찰은 그의 배후에 조직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토이즈 류웨이젠은 대만 e-스포츠 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 S2 챔피언 팀 Taipei Assassination Star의  멤버다.  그는 인터넷에서 잘 알려져 있다. 유튜브 구독자만 69만 4천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 대만 차이잉원 총통, 대만산 백신으로 2차 접종 완료...대만산 백신 접종자, 해외서 격리 면제 또는 단축 가능할까

  대만산 메디젠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차이잉원 대만 총통[라이브 화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총통이 30일 오전 국립대만대 의대 체육관에서 대만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가오돤(메디젠)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보도했다. 

팔라우, 대만인들에게 “여행도 하고, 코로나19 백신도 맞고”

  [콜라투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트래블버블을 시행하고 있는 팔라우가 최근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자 코로나19 백신으로 관광객 모일에 나섰다.  29일 팔라우 관광국 대만사무소는 10월부터 팔라우를 방문하는 대만인들에게 모더나 백신 또는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을 무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신 이벤트는 10월 한 달간 실시된다.  그간 유일한 직항인 중화산동 외에도 에바항공과 타이거에어가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팔라우한편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1차 접종을 아스트라제네카로 마친 경우 모더나가 화이자로 혼합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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