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를 들고 고난의 행군을 선포한 에바항공 승무원들[대만 연합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에바항공 파업이 1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에바항공 승무원 노조 30 명 등을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 60여 명은 5일 새벽 5시부터 11시간 동안 27km에 이르는 행진을 벌였다고 대만 연합보,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타이중시 교통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타이중(台中) 경전철 그린라인이 3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타이중 경전철인 그린라인 시범 운행은 3일부터 7일간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실시된다. 16.71km로 18개 역이 있는 경전철 그린 라인은 2020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타이중시 교통부는 밝혔다 그린라인은 타이중 고속철도역, 기차역, 시정부 등을 지나게 돼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타이중 경전철 그린 라인은 2009년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10년 동안 진행되어 왔다.
대만 사이트는 7월의 넷플릭스 프로그램 1순위로 tvN의 '60일, 지정생존자'를 꼽았다 <홈페이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남성잡지로 잘 알려진 지큐(GQ) 대만판이 7월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指定倖存者:60 日)를 1순위로 꼽았다. 지큐 대만판 웹사이트는 "(드라마는) 국회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이로 인해 내각 구성원들이 피해를 입으면서 환경부 장관이 할 수 없이 대통령의 뒤를 잇게 되는 내이라며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리메이크했지만 한국적 요소가 더욱 많이 가미됐다"고 소개했다. 사이트는 또 "지진희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고 덧붙였다. 지큐 대만판은 매달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영상 10편을 소개해오고 있다.
6월 29일 강좌 모습[여서점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이 2019년 6월 29일 오후 '한국여성문학을 통해 본 한국-대만 사회 성별의제'(從韓國女性文學比較台韓社會的性別議題)를 주제로 대만 타이베이 '여서점'(女書店)에서 열린 작은 강좌에 참여해 한국과 대만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