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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시 성폭행범 체포...잡고 보니 상습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타이베이시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이 6일 새벽 타이베이시 네이후에서 붙잡혔다. 20대로 알려진 차이(蔡)모 씨는 낯선 여성에게 길을 묻고는 뒤를 따라간 뒤 골목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를 모조리 확인하여 20대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해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지난 5일 새벽 3시경 쑹산구 난징동로 민셩셔취(民生社區) 에서 길을 가던 여성에게 길을 묻고는 여성의 뒤를 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뒤 유바이크를 타고 도주했다.  그는 관련 전과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앞서 6월 7일 이른 아침 6시께 한 타이베이 모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 칸막이에 잠입해 범행을 저지르려고 했지만, 역장과 미화원에게 적발돼 쫓겨난 뒤, 경찰은 그를 검찰에 송치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후 범행을 다시 저지른 것이다. 그는 지난해부터 네이후 스포츠센터, 小巨蛋 지하철역, 공원 여자 화장실에 잠입했고, 적발됐다. 그는 경찰에 인계됐고 보석금을 내고 나왔지만 사건은 종결되지 않은 상태다. 

강풍에 쓰러진 신호등에 여성 깔려

 강풍에 쓰러지는 신호등 아래에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 모습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2일 힌남노의 영향으로 대만 장화현에 강풍이 불었다. 이로 인해 위안린시 중산남로와 난창로 네 거리에 서 있던 신호등이  도로쪽으로 넘어지면서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 머리를 가격했다. 신문에 따르면 표지판과 함께 븥은 신호등 기둥의 무게는 약 1톤에 달했다. 신호등에 깔린 여성은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의 신고로 바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다행히 뇌진탕 진단을 받으며 경상에 그쳤다.  당시 여성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었다. 신호등 충격에 헬멧 윗부분은 부서졌다. 목격자는 '펑'하는 큰 소리를 듣는 순간 여자가 비명을 질렀고 소리 나는 곳을 보니 여자는 이미 신호등에 깔린 상태였다고 했다. 당시 바람은 엄청 세게 불고 있었다고 목격자는 덧붙였다.

"감히 누가 대만대를"...보습학원 '대만대' 이름 사용했다가 623만NTD 배상 판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대만 최고의 대학 국립대만대를 함부로 남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만대를 보통 '대대'(台大)라고 부르는데, 이 명칭을 사용한 타이베이역 앞 유명 보습학원이 이를 남용했다는 이유로 대만대로부터 소송을 당해 1심 판결에서 623만9211대만달러 (2억 6천만원)를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고 대만 언론들이 5일 전했다.  타이베이역 건너편에 위치한 '대대보습학원'은 50년 이상을 운영해온 입시 전문학원으로 유명하다.  대만대측은 '국립대만대학교'를 팔아 해당 대대보습학원이 원생을 유치해 이득을 올려왔다고 했다.  대만대는 지난해 해당 보습학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고, 법원은 지적재산권 및 상업법을 이유로 대만대에 손을 들어줬다.  50년간 별 말 없이 운영한 보습학원이 소송에 휘말리게 된 것은 광고노래 때문이었다. 여기에는 '대대보습학원은 대만대의 발판이고 진학의 요람' 등의 가사가 담겼다.  이 부분이 대만대의 불만을 불러일으켰다. 상표권은 상표권자 동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보습학원의 행위는 상표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공공 교육기관인 국립대만대는 자교 브랜드의 이미지가 학교 설립 이후 교사, 학생, 행정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국립대만대학의 상표권의 가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다른 회사의 상표권에 버금간다고 했다.  대만대는 1983년 이래 학교 로고는 물론 '臺大', '台大', 'NTU', 'TAIDA', '台大TAIDA', '國立臺灣大學' 등도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곳에서 이를 회사 상호 및 상표로 무단으로 사용중이라고 밝혔다.  대만대학교가 향후 다른 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만대에 따르면, 2022년 8월 기준으로 보습학원, 건설사, 약국, 생...

대만, 코로나19 백신 5차 접종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5차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6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좡런샹 대변인은 모더나 차세대 백신으로 접종 2단계 계획안에 대해 밝혔다.  대상은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마친 이들 중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1단계 접종은 65세 이상 고위험군 노인, 요양기관 거주 노인, 18세 이상 면역력 결핍 성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단계 접종은 코로나19 노출이 심한 일선 의료진 및 공항 근무자, 50~64세, 외교, 공무 협상 등과 관계된 직업을 가진 성인이 대상이다.  좡 대변인은 각각 283만 명, 395만 명 등 모두 687만 명이 접종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차세대 모더나 백신은 최소 200만 도즈가 오는 9월 말까지 대만에 도착할 예정이다. 

리투아니아 총리, "9월 주대만대표부 개관...중국, 지나친 반응"

  리투아니아 외교위원회 주석 Žygimantas Pavilionis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리투아니아 잉그리다 시모니테 총리는 주대만 경제무역대표부가 9월에 개관할 것이라며 중국이 리투아니아와 대만 관계에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비판해 관심이 쏠린다.  5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베를린을 방문한 시모니테 총리가 이달 중에 문을 열 예정으로 총리 고문인 파울리우스 루카우스카스가 대표처 대표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제재를 받아도 대만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며 "틀린 게 있으면 시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만과의 경제무역 및 학술 관계가 심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모니테 총리의 발언은 지난 7월 대만을 방문한 조비타 넬리우프시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말한 이 발표한 것을 거듭 확인한 것이다. 넬리우프시네 차관은 타이베이에 있는 리투아니아 경제무역대표부가 9월 12일에 개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만은 지난해 11월 18일 리투아니아에 대만대표처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리투아니아는 중국의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대만과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모습이다. 앞서 대표처 명칭을 두고 대만과 리투아니아 주재 양측 대표처에 '대만'이란 국명을 직접 사용하기로 해 중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중국과 수교국인 경우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인해 대만 대신 '타이베이'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모니테 총리는 대만과의 관계 강화는 경제, 무역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으로 그 출발점은 매우 실용적이라며 그 위험성을 미리 평가했다고 밝혔다.  총리는 이어 "중국의 반발이 거세졌다"며 "중국은 리투아니아에 대한 무역 금지령을 내리고 유럽 단일 시장의 기능을 방해하려고 시도했다면서 "다시 말하면 중국의 대응은 전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중국의 제재에 리투아니아...

융허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는 "형"..."타이베이 공관에 나타났다"

  이티투데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신베이시 융허(永和)에서 토막난 시체가 5일 밤 발견됐다.  장모 여성은 "친구 54세 양씨가 8월 30일 연락이 두절되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7시경 경찰은 장씨와 양씨 집으로 찾아갔다.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을 했고 침대에서 숨진 양씨를 발견했다. 침대 위에는 몸통과 우측 다리만 있었다. 머리와 팔, 좌측 다리가 없어진 상태였다.  현장 조사를 벌인 경찰은 함께 살던 형(73)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 집에는 숨진 양씨와 형, 어머니가 살고 있었으나 어머니가 죽은 뒤 형은 정서 불안 상태를 자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뒤 양씨와 말다툼도 잦았다.  신고 여성은 경찰에 8월 30일 마지막 통화를 끝으로 돌연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했고, 통화에서 형하고 충돌이 있었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했다. 형은 8월 30일 이후 아파트를 유난히 자주 드나들었다. 8월 31일 저녁 6시 58분 빨간색 여행가방을 끌고 집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형이 5일 정오께 대형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갔고, 이때 마침 쓰레기 수거차가 왔다고 했다.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보면, 토막난 시신은 쓰레기 수거차는 물론 어딘가에 유기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형은 외출한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형은 차를 타고 타이베이쪽으로 도주했고, 공관 주택가 일대에서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격 중이다.  숨진 양씨는 9남매 중 6째로 용의자 맏형과 함께 이 집에서 10년 넘게 살았고 둘다 미혼인 것으로 전해졌다. 형은 운전을 직업으로 사다가 몇 년 전 퇴직했다.  돌연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이웃 주민들은 뒤숭숭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웃은 형에 대해 "이상해 보였다. 평소에 이웃들에게 인사를 잘 안 한다. 줄곧 밤에 집에 돌아왔다. 이...

폭스콘이 만든 전기차, 예약 하루만에 1만대 넘어 이벤트 조기 종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애플 아이폰 위탁생산업체로 잘 알려진 대만 폭스콘(훙하이 그룹)이 대만산 자동차 럭스젠 생산업체 위룽과 전기차 사업을 협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전기 RV차량 LUXGEN n⁷ 예약을 받았다.  LUXGEN n⁷은 출시되지 않은 모델로 대만 훙하이는 앞서 자사가 개발한 전기차를 시연하면서 이를 모델C라고 발표했다.  당초 10월 15일까지 예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첫날 예약자가 1만 명을 넘어서자 럭스젠은 다음날 오후 5시 돌연 이벤트 마감 공지를 올렸다. 업체는 서비스 품질과 수량을 고려해 예약을 그만 받는다고 했다.  예약 차량은 2023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예약금은 1천 대만달러로 이는 차량구매시 공제된다. 예약 판매 혜택으로 1년 간 무료 충전 등이 눈에 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10월 18일부터 n⁷의 대량 프로토타입 생산이 있을 예정이다.  전문가는 출시된 적이 없는 차량에 대한 이번 예약이 예약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지닌 데다가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해서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했다.  대만의 차량 전문지는 현재 유행하는 대량 생산 전에 선주문을 받아 자금을 조달하는 이러한 방법은 향후 차량제조업체들이 신차를 판매할 때 계속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관련 기사: "폭스콘+사우디아라비아 PIF => 합작 전기차 회사", BMW전기차 제조 추진 폭스콘이 첫 선을 보인 전기차 '폭스트론' 3종 세트 [폭스콘]

지룽 길거리서 흉기 살인 사건...알고보니 가해자는 이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2일 저녁 8시께 지룽시 중정구 베이닝로(北寧路) 292호 앞길에서 난데없이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현장에서 숨졌다고 대만 자유시보 등이 전했다. 사망자는 황모(68)씨로 병원 이송 전부터 호흡이 멎은 상태였다. 인근 주민은 사건 발생 시간 무렵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했으니 자세히 뭔지 모르겠디고 밝혔다. 신문은 현장이 피웅덩이가 생겼다고 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황씨 집 윗층에 사는 쉬씨(66)였다. 이들은 저녁 쓰레기 수거차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내려갔다가 마주친 뒤 황씨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전해졌다.   쉬씨는 황씨의 목, 가슴을 수차례 찔렀으며 이로 인해 피가 뿜어져 나왔다.  쉬씨는 차를 가지고 도주했다. 경찰은 쉬씨의 차량을 추적했고, 지룽시 바더우즈(八斗子) 비사(碧砂)항 주변에 주차된 것을 확인했다. 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용의자 쉬씨는 바다에 뛰어 들었다. 당국은 수색 중이다.  황씨와 쉬씨가 오래된 이웃으로 윗집에 사는 황씨가 내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말다툼을 벌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베이서 묻지마 성폭행 발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9월 5일 새벽 3시경 타이베시에서 묻지마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씅산구 난징동로에사 한 여성이 낯선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가해 남성은 유바이크를 타고 달아났다.  그는 난징동로 5단에서 여성에게 길을 물어봤고, 그뒤 여성의 뒤를 졸졸 쫓아갔다. 경찰은 현재 증거를 수집해 추적 중이다.

[속보] 용허서 토막살인 사건 발생...사라진 머리, 다리 하나 남아

  사건 현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 용허구 즈광제(智光街)에 위치한 주거지에서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오후 한 여성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지난달 30일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날 저녁 경찰은 남자가 사는 집에 벨을 눌러도 인기척이 전혀 없자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현장에는 머리와 다리 하나가 사라진 시체가 있었다. 신고한 여성이 찾던 남자친구였다.  5일 밤 9시 경찰은 현장 감식 중이다.  더 보기 융허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는 "형"..."타이베이 공관에 나타났다"

대만 여행업계, "일부 국가 무비자 입국은 무의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및 수교국에 대해 12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시행한다고 발표한 데에 여행업계는 "무의미하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무비자로 입국해도 종전처럼 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지휘센터는 3+4 방역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업계는 10월 만큼은  0+7 검역 조치를 시행하고 총 입국자 수를 대폭 늘려 사실상 국경 해제를 달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리치위에 창신여행사 대표는 3+4는 느슨해지지 않고 그저 비자 면제만 한다며 "격리가 있는데 누가 오겠냐"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입국 후 격리가 필요 없는 나라가 60개국이 넘는다"며 "대만이 무비자를 발표해도 격리가 있는 갓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샤오보런 여행협회 회장도 "이 정책이 전혀 쓸모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협회가 원하는 것은 입경자 수를 늘려주는 것이라며 현재 외국인 관광객을 받을 수 없다는 관광국의 금지령은 그대로 존재하고, 금지령으로 인해 여행사는 단체여행을 꾸려 출국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게다가 3+4 격리제도가 그대로 존재한다"며  "금지령들은 그대로 두고 비자면제만 회복한다는 말장난은 의미가 없으며 관광산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입국자 제한을 완화하고 3+4 대신 0+7을 시행하고, 금지령을 해제해 국경을 개방하는 것이 여행산업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코로나 공존을 외치면서 3+4 격리제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달라고 했다. 모순이라는 것이다. 그는 당국이 말한 "사회·경제적 활동의 수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일부 국가의 국경 개방과 무비자를 적용한 것으로는 여행업계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

12일부터 미국 등 일부 국가에 무비자 입국 시행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오는 9월 12일부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 호주 및 유럽연합을 비롯해 공식 수교국 국민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쉽게도 한국은 대상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휘센터는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전염병 이전처럼 국경을 개방하고 국경 통제 조치를 재개했다는 점을 감안하여 전염병 예방 작업, 경제 및 사회 활동 및 국제 교류 촉진의 필요성을 균형있게 유지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이민자 수를 계속 통제한다는 전제 하에 이를 시행하는 것이다.  대만 보건 당국은대만내 전염병 상황 변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완화될 것을 예고한 것이라며 현행 입국 후 3+4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만, 세계치어리더대회에서 금3, 은1, 동1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태국에서 3~4일 열린 2022년 세계치어리더선수권대회에서 대만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  중화타이베이 이름으로 참가한 대만 대표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여섯 팀이 대표로 참가했다.  신문은 대만 대표팀이 코로나19 발발 이후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참가한 것이라고 했다.  대만 치어리더협회 장위취안 이사장은 "전염병으로 인해 준비시간도, 국제대회 경험도 부족한 상황이었다"면서 "이러한 환경에서 거둔 이러한 우수한 성적은 선수와 스태프가 단기간 내에 일궈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내년 대회의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내년 목표는 3위 안에 드는 것이라고 했다. 

미국, 대만에 11억달러 무기 판매 승인

대만 차이잉원 총통의 미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만에 6반째 무기 판매를 발표했다.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 8월초 미국 정치인의 연이은 대만 방문으로 중국의 심기를 건드린 데다 이제 대만에 군사 무기까지 판매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대만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11억 달러 규모의 대(對)대만 무기 수출을 허용했다.  이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래 최고의 판매액이다.  미국이 승인한 무기에는 AGM-84L 하푼 블록Ⅱ 지대함 미사일 60기(3억5500만 달러), AIM-9X 블록Ⅱ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100기, 레이다(6억5540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미국은 이반 판매안에 대해 "대만에 방어무기를 제공하는 미국의 오랜 정책과 일치한다"며 "대만 안보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로라 로젠버거 백악관 중국·대만 담당 국장은 "중국군이 대만해협 현상유지 변경을 시도하는 등 대만에 대한 압력을 강화함에 따라 미국은 대만의 자위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무기 수출 판매 승인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첫 미국의 무기 패키지라며 미·중 간 갈등이 한층 격해질 것임을 예고했다. 미 의회는 향후 30일 이내에 안건 승인 여부를 검토해야 하지만 분위기상 별 무리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미국 정부가 대만에 대한 안보 약속을 계속 이행하고 있다"고 감사와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의 골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미국은 정치인의 연이은 대만 방문으로 중국의 심기를 건드린 데 이어 이제 대만에 군사 무기까지 판매하기로 했다. 중국은 미국의 이런 행보를 "내정간섭"이라고 즉각 강하게 반발하고, 이에 ...

타이베이시 한복판서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

  사건 현장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시 동구에서 남성 뤄모 씨(25)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3일 새벽 5시 30분경 중샤오동로 4단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뤄씨는 술에 만취헤 비틀거리며 나가는 영상이 뉴스에 공개됐다. 신문은 뤄씨가 술집에서 술에 취해 다른 팀에게 행패를 부리자 황모씨(25)가 그와 말다툼 끝에 그를 흉기로 찔렀다고 했다. 황씨는 전과 경력이 있다거 신문은 전했다. 흉기에 찔려 혼수상태에 빠진 뤄씨는 현장에사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7시 40분경 사망했다. 황씨를 채포한 경찰 당국은 다른 이들도 사건에 연루되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했다. 

대만 경제부장, 돌연 일본 방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경제부장이 일본을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왕메이화 경제부장이 지난 8월 28일부터 이날까지 일본을 방문했다.  신문은 대만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전기차, 탄소배출 제로 등에 관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방문이었다고 했다.  경제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반도체 공급망과 관련해 일번 구마모토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는 방일 중 일본 비지니스 연맹은 물론 캐논, 파나소닉, NEC, 미쯔비시 화학 등의 경영진들과 접촉했다. 또한 일본의 유명 실리컨 웨이퍼 제조업체인 섬코와도 만났다. 이 회사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과 함께 대만 윈린현에 282억 대만달러를 투입해 생산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전기차와 관련, 왕 부장은 대만이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및 제조에 능숙하고 지적 재산권 보호가 완벽할 뿐민 아니라 전기자동차 시장 수요에 민감하며 10년의 EV 핵심 부품 R&D 및 공급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기업과 자동차 전자 칩, 스마트 조종석 및 5G 차량 인터넷과 같은 공급망에서 협력을 심화하길 바란다고 했다.

태풍 '힌남노' 대만 지나 한국으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슈퍼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중앙기상국 오후 2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힌남노의 중심은 북위 26.8도, 동경 124.8도로 타이베이에서 북동쪽으로 380km 기상국은 태풍이 대만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북동해와 북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했다. 선박에 경계를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기상국은 태풍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인해 란위, 지룽 북부 해안, 헝춘반도에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난 며칠간 북부 산간지방에 매우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산사태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국은 이날 오후 8시 해상경보를 해제했다. 다만, 태풍으로 인해 남서풍이 불면서 남부 산간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국은 내다봤다. 다음주 날씨에 주목된다. 기상국은 5일 기온이 오르고 6, 7일 기온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비도 예보됐다.  대만 동해에는 저기압이 발달하고 있는 중으로 오는 중추절 날씨에 기상국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타이난도 죽 한 그릇 1만 원 시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난에서 죽 한 그릇이 1만 원을 넘어섰다. 대만 싼리신문은 타이난에서 스무위(虱目魚, 농어) 죽 전문점이자 맛집으로 대만 전역에 널리 알려진 아탕셴저우(阿堂鹹粥)가 죽 한그릇의 가격을 9월부터 260 대만달러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80대만달러였던 스무위죽의 가격은 지난해 12월 단번에 200대만달러로 올랐다. 거기에 다시 60대만달러가 오른 것이다.  음식점 관계자는 스무위 가격이 대폭 인상된 데다 물량마저 모자란다며 가격 인상은 정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문은 타이난 스무위 가격은 5월 5일부터 킬로그램 당 100대만달러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로 인해 아탕센저우의 구글 평점에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구글 댓글창에 "죽 한 그릇은 260... 강하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밀크피쉬 가격이 20~30% 인상됐다. 죽이 10~15대만달러 인상될 수 있지만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을 60대만달러나 더 올렸다니”, “죽 한그릇이 가격 만한 가치를 못한다", "다 좋은데 가격을 생각하면 다른 데 갈 거다", "인상이 좀 지나치다"는 등의 의견을 쏟았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식사 후 느낌은...맛있다", "가격이 오르고 많이 비싸졌지만 식재료가 정말 좋다. 가성비가 좋다", "아침에 한그릇 먹으면 기운이 난다. 타이난에 도착하면 아침부터 먼저 먹어야 한다"는 등의 반응도 나왔다.

대만, 태풍 힌남노 영향권 들어가...육상경보 발령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보됐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2일 오전 8시 30분 올해 첫 해상경보를 발령했다.  대만이 영향을 받는 범위는 종전 예보보다 다소 줄었느나 이날 오후 늦게 타이베이, 지룽, 이란 일대에 육상경보 발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지 '대만태풍포럼'은 현재 태풍 강도가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지만 3일 다시 세력을 키울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은 제자리에서 떠돌거나 느린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할 것이며 3일에는 천천히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포럼은 2일 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타이중, 장화, 핑둥까지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다. 포럼은 많은 양의 비를 예보하면서 특히 북부 산간지방 및 저수지 등이 만수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날 정오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중급 태풍 힌남노의 중심이 대만 최남단 어롼비에서 동쪽으로 약 430km 떨어진 북위 21.7도, 동경 125.1도를 지나고 있다. 태풍은 시속 13km의 속도로 이동 중이며 태풍 중심의 최대풍속은 초속 45m(시속 약 162km)로 측정됐다. 중앙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중형 태풍 쑤언란누오의 중심이 북위 21.7도, 동경 125.1도, 즉 어루안비에서 동쪽으로 약 430㎞ 지점에 시속 6회전의 속도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13km 북쪽에서 서쪽으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5m(시속 약 162km)이다.

2023년 국방예산 역대급 편성...우크라에서 입증된 하이마스 29문 도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내년도 국방예산을 13.9% 늘린 5864억 대만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GDP 2.4%에 달한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국방 예산 내역 중에서 미국 하이마스 로켓시스템 18문을 추가구매를 하기로 한 것이 확인됐다. 앞서 대만은 당초 11문을 구매하기로 했다.  미국 하이마스 로켓시스쳄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비대칭 전력 증강에 힘읗 쏟는 대만이 이로 인해 추가로 구매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차후 하이마스 29문을 보유하게 된다.  대만은 또 하이마스 탑재용 탄도미사일 에이태킴스(ATACMS)도 기존 60기에서 24기를 더 늘려 84길, 다른  정밀 타격 로켓포 864기를 구매할 계획이다. 에이태킴스는 사거리가 300km에 달한다. 이는 대만 본섬에서 중국 동부전구 군사시설 타격이 가능하다.  대만은 하이마스를 2024년부터 인도 받기 시작해 2027년까지 모두 인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즉각 실전 배치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대만은 M109A6 팔라딘 자주포 40대를 구매하길 희망했으나 지난해 조 바이든이 판매 승인을 거부했다. 이에 대만은 팔라딘 대신 하이마스로 눈을 돌렸다. 대만군은 약 1년 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승인한 7억5000만달러(약 1조150억원) 규모의 M109A6 팔라딘 자주포 40문 구매 계획을 폐기한 후 하이마스로 눈을 돌렸다.  

태풍 '힌남노' 대만에 간접 영향...올해 첫 태풍 영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올해 처음 대만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갔다. 1일 대만 기상국은 11호 태풍 힌남노가 이날 열대저기압과 합쳐 지면서 강도가 가장 강해졌다고 했다.  태풍 반경은 약 300km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대만은 이에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2일 들어서는 태풍은 대만과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거리는 약 400km다.  기상국은 2일 오전 해상 경보 발령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태풍의 이동 경로가 서쪽으로 바뀌는 경우 육상 경보 발령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날 기상국은 토요일까지 대만이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게 되며 대만 북동부 지역, 특히 지룽 해안 및 산간 지역에 큰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다.  힌남노는 일본 류큐 열도 남쪽 해역을 향해 서쪽으로 이동해 잠시 머문 뒤 일본과 한국을 향해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상국은 내다봤다. 

선생님 달랑 4명 남은 고등학교 폐교 위기...학생 모두 전학 조치

먀오리현 다청고등학교 모습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8월 30일 대만 전국 초중고가 일제히 개학한 가운데 중부 먀오리현에 위치한 다청(大成) 고등학교가 운영 부실로 교사가 4명만 남으며 폐교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먀오리현의 다청고교는 저출산의 여파로 운영 위기에 처했다. 교사들의 급여도 지난해 말무렵 지급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학교 측이 밀린 급여를 지난 6월에서야 지급을 마치자 교사들은 지난 8월 떠났다.  현재 학교는 학교장을 포함해 4명만 남은 상태로 수업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재학생 100여 명, 이번 학기에 입학 예정인 신입생 45명이 난감한 상황에 처해졌다.  현정부 교육국이 개입해 이들의 전학 처리를 돕고 있다.  3학년 학부모들은 다른 학교 전학시 대입 특별 전형에 혜택을 못 받을 것으로 우려해 불만이 많다고 신문은 전했다. 판싱(繁星)계획이라고 불리는 해당 전형은 한 학교에서 2년간 성적과 석차 백분율로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전공을 고를 수 있는 제도로 전학 시 자격이 박탈된다. 

9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방역 조치 5가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조치 5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보건 당국은 방역 조치가 완화된 것이라고 했다. 아쉽게도 현재까지 국경 개방 조짐은 없다.  입경자는 자가용으로 직접 운전해 귀가 가능 대만내 자가용 소지자가 출국 전 공항 내 지정된 주차 구역에 주차한 뒤 귀국 후 직접 운전해 귀가할 수 있다. 단,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다.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고 주차 요금 지불 전후로 손 위생 및 소독에 주의해야 한다. 격리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다른 장소에 들르지 말고, 타인과 접촉도 해서는 안 된다. 가급적 신속하게 격리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공항은 자가용을 이용하는 이들을 위해 지정 주차장을 마련, 이들을 위한 이동 동선도 특별히 설정했다.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자료에 따르면, 타오위안 공항 1터미널 2번 주차장, 2터미널 4번 주차장, 타이베이 쑹산공항 1, 2번 야외 주차장, 샤오강 공항 국제선 터미널 앞 C, D구역, 타이중 공항 지하1층 자가용 주차장이 해당된다. 건강관리 나흘 기간의 검역 조건 1인 1실로 완화 9월에도 3+4제도는 유지된다. 3일을 격리한 뒤 4일 건강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4일 간의 건강관리 기간 머무는 장소는 1인 1세대가 아닌 1인 1실로, 지방정부에 자주 방역 기간 동안 머무는 장소를 신고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때 머무는 방에는 독립된 욕실이 있어야 한다. 또한 방역호텔이 아닌 일반호텔에 투숙이 불가능하다.  3일간 격리 기간은 1인 1세대 조건을 충족하는 자택이나 친척/친구의 거주지 또는 방역 호텔로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실명제 코로나 진단키트 판매 실시 1일부터 제 5차 실명제 가정용코로나진단키트 판매가 실시된다. 5개씩 판매되며 1번 구매에 최대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대리 구매도 가능하다. 5개에 500 대만달러다. 건강보험카드를 들고 지정된 4539개 보험특약 약국 및 79개 보건소에 가서 구매...

대만, 미국과 올가을 공식 무역협상 1라운드 벌인다

  [대만은 지금]  미국과 대만, 올가을 공식 무역협상 첫 라운드 열린다... 대만과 미국이 올가을 공식 무역 협상인 첫 라운드를 열 예정이다. 최근 대만 언론들을 종합하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양측이 공식 수교국이 아닌 만큼 미국재대만협회(AIT)와 주미 대만경제문화대표처(TECRO)가 협상 당사자다.  이 협상은 지난 6월 양측이 경제체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를 가동하기로 한 것의 연장선이다. 이는 앞서 미국이 출범시킨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대만이 빠진 뒤 시작한 것이다. IPEF 회의는 9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USTR은 "미국과 대만은 상호 무역 및 투자 관계를 심화하고, 공유 가치를 기반으로 무역 우선 순위를 높이는 한편 근로자 및 기업을 위한 혁신과 포괄적인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무역 관련 11개항에 대해 협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대만 차이잉원 총통은 미국과 21세기 이니셔티브 출범 후 2개월 간 협상 끝에 첫 공식 협상을 하기로 한 것이라며 "양측 경제무역 관계에 매우 중요한 진전을 이룩한 것"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국가 전반 경제력 향상, 양측 투자무역 촉진, 여러 나라와 제도화된 연결 강화, 시장경제체제 강화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왕메이화 대만 경제부장은 "미국이 대만에게 가장 중요한 최종 시장"이라며 "미국 과학기술과 연결되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대만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양측 교역액은 1048억 달러로 2017~2021년 투자액이 2012~2016년에 비해 2배나 증가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 상무부, 대만판공실은 18일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했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

대만, 9월부터 65세 이상에 코로나 진단키트 무료 배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당국이 9월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5개씩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미크론 BA.5 변이의 확산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린 조치다. 뤄빙청 행정원 대변인은 쑤전창 행정원장의 말을 인용해 "대만이 국경 통제를 완화하는 과정에서 주당 입국 제한 인원을 4만 명에서 5만 명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BA.5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확산 여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BA.5 변이 사례는 지난 7일 동안 대만 전역에서 7.7% 증가했다. 북부 지역에서 증가했다.  이러한 잠재적 위협을 느낀 대만 정부는 9월 1일부터 4천600여 약국 및 보건소에서 판매 중인 자가진단키트를 5개씩 65세 노인에게 제공한다고 했다. 약 400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 50세 이상 중 최소 5개월 전에 1회 접종만 한 자는 2차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재대만한인의 고국방문기]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십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십니다 장수임 성오과기대 교수  프롤로그 나는 맞벌이 부부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지 않다. 비겁한 변명이지만 중국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만에서는 아이와 공연을 보거나, 핫한 키즈 카페를 데려가거나, 일일 체험 같은 활동을 시켜 준 적도 거의 없다. 주구장창 화산1914공원에만 데려간 것 같다. 다행히 올해 여름에는 모처럼 한국에서 꽤 오래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 에정인 아이에게 ‘미취학 아동’으로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을 잊지 못할 추억들로 가득 채워 주자고 결심했다. 이번 여름 휴가 컨셉은 ‘아이를 최우선으로’! 한국 도착 이제 시작해 볼까?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인터넷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시크릿 쥬쥬, 티니핑, 캐리언니 등 어린이 뮤지컬 티켓을 모조리 예매했다. 물론 할인가로! 우연히 지나가다 본 광고를 보고 1991년 미국에서 초연됐던 블루맨 그룹이 한국 투어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잽싸게 또 예매 완료! "와, 여기도 한국어, 저기도 한국어. 한국어로 쏟아지는 무한한 정보들! 한국...정말 좋다!" 1 교시: 공연 릴레이 <티켓: 위메프 특가로 2층 S석 3만 원에 구매> < 공연장: 유니버셜아트센터, 아차산역: 공연+어린이대공원 콤보 나들이 추천> <티켓: 네이버쇼핑 스마트맘스 특가로 VIP석 6만 6천 원을 4만 1천 원에 구매> <공연장: 강동아트센터, 고덕역: 아트센터 앞에 넓은 풀밭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티켓:이 공연만큼은 앞좌석에서 제대로 보려고 맨 앞 splash석 구매 (성인 14만 원), 아이 티켓은 청소년 할인 30% 혜택으로. 9만 8천 원에 구매함> <공연장: 코엑스, 삼성역> <티켓 정보: VIP석 정가 7만 원, 인터파크에서 40% 할인가로  4만 2천 원에 구매함> <공연장: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겸사겸사 이대 구경까지 일석이조> 2...

대만 방문한 미국 인디애나주지사, "TSMC 창립자, 미디어텍 회장 만났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과 대만 간의 긴장이 바짝 고조된 가운데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에릭 홀콤 주지사(겅화당)가 21일 대만을 방문한 뒤 대만 반도체 업체 대부들과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24일 대만 언론들이 주목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이 각각 2일과 14일 대만을 방문한 데에 이어 대만을 방문한 것으로 8월에만 미국에서 대만을 방문한 세 번째 고위인사로 기록됐다. 대만 언론들은 그를 코로나19 발발 이후 최초로 방문한 주지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홀콤 주지사는 24일 트위터에 TSMC 창업자로 대만의 반도체 대부라고 불리는 장중머우 전 회장과 팔꿈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다른 게시물에서 반도체 설계업체 미디어텍 차이밍제 회장 등과 조우했다고도 밝혔다.  주지사는 TSMC 창립자 장중머우를 만나 매우 기뻤다며 장중머우를 매우 비전 있는 반도체 리더로 칭찬하며 귀중한 통찰을 주지사의 팀원들과도 공유했다고 했다.  또한, 그는 미디어텍이 퍼듀대학교와 함께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반도체 설계설계 센터를 설립하기로 한지 불과 몇 주만에 회장과 만나 매우 설렜다며 혁신적인 파트너가 미래의 인디애나주 경제 건설에 도움을 주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TSMC와 미디어텍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전했다.  그의 행보를 보면 대만의 대표 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투자 유치를 위해 방문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앞서 22일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홀콤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대만이 민주주의 반도체의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민주주의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며 경제안보의 중요성을 언급해. 같은 날 홀콤 주지사는 대만 경제부 천정치 경제부차장과 경제무역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미래 협력의 초석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진제조 분야는 협력 프로젝트이며 생물학, 재생...

중국의 군사적 압력에 대만, 군입대 신체 기준 개정 추진

  훈련 중인 대만 군인 모습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의 군사적 압력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대만이 군입대 기준을 대폭 낮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시보계열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신병 입영의 신체 조건을 명시한 조례 개정안 수정 초안이 국방부에 제안됐다. 초안은 지난 18일 공개됐다. 이는 약 두 달에 걸쳐 국민의견을 수렴한 뒤 입법원에 제출된다.  개정 초안에서는 신장 155cm이상이면 군복부를 하는 것으로 바꾸겠다는 것이 골자다. 155~158cm의 경우 현역이 아닌 대체복무를 해야 한다. 현행 규정은 158cm이하일 경우 군 면제 대상이 된다.  또한 체질량지수(BMI)는 15 미만이거나 35 초과인 경우 면제 대상이다. 현재는 BMI 16.5 미만, 31초과의 경우 면제다. 대체 복무 15미만 32초과로 엄격해졌다.  신문에 따르면, 이러한 군복무 신체 규정은 지난 1974년 처음 법제화된 이래 16차례 개정을 거쳤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것은 2018년 개정된 것이다. 

대만 단교 30년...한국서 한-대만 국교 정상화 운동 열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월 24일 한국-대만 단교 30년을 맞아 한국 서울에서 대만과 재수교를 해야 한다는 운동이 일어났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전했다. 한국은 1992년 예고 없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선언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만과 수교를 주장하는 한국인들은 주한국 타이베이대표부 앞에 모여 대만과 수교를 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 언론 미디어워치가 4년 연속으로 한국과 대만의 수교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대만 언론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한국의 극우 사회운동가로 소개했다. 그는 "진보 문재인 정부에서 보수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넘어갔지만,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방한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은 그를 만나지 않았다"며 "대만 문제는 여전히 금기시 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 강경했던 과거의 보수주의자들과는 다르다"고 했다.  변 대표는 한국이 같은 가치를 지닌 대만, 일본과 같은 전선에 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민간 부문에서 협력과 교류를 추진할 수 있으며 언젠가는 공식 교류로 확대될 것이라고도 했다.  신문은 지난 2019년부터 한국과 대만 국교 정상화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년 간은 세미나 형식으로 행사를 변경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 주한타이베이대표부는 "여전히 일관된 입장"이라며 "(한국인의) 정치 활동에 개입하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대만과 한국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주당 입국자수 5만 명으로 확대

  왕비셩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주당 입국자 수를 4만 명에서 5만 명으로 늘렸다.  22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를 발표하면서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1일 당국은 3+4 검역 제도를 시행하면서 자국민을 포함해 주당 2만5000명의 한도를 뒀다. 7월 7일 이 할당량은 4만 명으로 늘어났다.  왕비셩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은 입국 예정자 수의 증가를 고려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 위험이 현재 통제 가능한 범위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해외에서 돌아오는 대만인과 학생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왕비셩 지휘관은 이전에 예측한 바와 같이 주변 국가의 사례가 약간 증가했으며 국내 발병도 대만 북부에서 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하지만 현재 확진자 증가 추세는 '추정 범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전염병이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지될 수 있는 한 공항과 전염병 예방 호텔의 용량을 조정하고 적시에 국경 통제 조치를 조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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