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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 외교부장, 미국에 “대만 문제, 타협의지 없다” 하지만 관계 개선 의지 피력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 대만 문제에 대해 타협할 여지가 없다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대만 외교부장, IPAC 화상회의서 ‘대만산 파인애플’ 선보여

  우자오셰 외교부장 [대만 외교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에 반기를 든 세계 의원들의 연합인 대(對)중국의회간 연합체(IPAC, 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에 대만 외교부장이 초청되어 화상회의로 연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 실시 예정...팔라우 대통령 15일 대만 방문할 듯

  팔라우 [론리플라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곧 남태평양 수교국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7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팔라우는 8개의 주요 섬과 250여 여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좡런샹(莊人祥)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향후 2~3일 팔라우으와 트래블 버블에 관하여 자세한 논의를 한다고 했다.  좡 대변인은 팔라우를 다녀온 대만이는 5일간 격리를 해야 하고 코로나19 PCR테스트 음성 확인 후 자주건강관리를 실시해야 하는 것이 현재까지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대만은 전염병 전문가를 팔라우에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좡 대변인은 지난해부터 팔라우와 트래블버블에 대해 논의해 왔지만 지난해 12월 대만의 추동(가을, 겨울) 방역 프로젝트로 인해 논의가 연기됐다고 했다. 지난 1월 코로나19의 대유행과 맞물려 대만내에서는 위생복리부 부립 타오위안 병원에서 군집 감염이 발발한 바 있다.  좡 대변인은 대만은 높은 수준의 통제력을 보유하고 있고, 양측의 전염병 상황에 대한 정보도 상당히 투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현재까지 최종 계획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만 일부 언론들은 팔라우 대통령이 15일 대만을 방문해 본격적으로 트래블 버블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좡 대변인은 지휘센터는 이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며 외교부에 요청해달라고 말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일 익명의 관광업계의 소식통을 인용해 팔라우 대통령이 15일을 방문해 트래블버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양국은 일주일간 8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은 주 8회 이루어지는 항공편 계획에 대해 중화항공 주 6회, 에버그린항공 주 2회 등으로 내다 봤다.  소식통은 또 우자오셰(吳釗燮) 대만 외교부장(장관)이 앞서 1월...

대만 남성, 방향지시등 켜지 않아 과태료 21차례 부과 받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한 남자가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아 과태료를 21차례 부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마카오도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 중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3월부터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 금지 조치를 단행한 가운데 마카오도 3월 2일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이 금지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차이잉원 총통, 국제여성의 날 맞아 “여성, 고정관념에 도전...여성 지칭 용어 사라져야”

  ‘슈퍼여성’이라는 단어가 사라져야 한다고 연설하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 [총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8일 국제여성의 날을 앞두고 6일 사전 녹화한 연설 영상에서 여성들에게 성고정관념에 도전할 것과 여성이 대한 특정 용어 사용이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만 여성, 타오위안 1350만 대만달러에 집 샀더니 수돗물 시설 없어

  타오위안시 [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원(溫, 여)모 여성은 2019년 9월 공인중개사를 통해 북부 타오위안시(桃園市)에 있는 리(李)씨가 내놓은 집을 1350만 대만달러에 계약했다. 이 집은 1977년 완공돼 10년 이상 비어 있었다.  원씨는 집이 양도된 뒤에서야 집에 수도계량기는 물론 수도관이 설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법원에 공인중개사 등에 82만 대만달러를 배상 소송을 걸었다. 그는 40만 대만달러의 중개비, 수도 설치 비용을 비롯해 당초 월세를 주려고 계획했다며 여기에 대한 손실액 18만 대만달러를 배상에 포함시켰다.  원씨는 계약 전 집에 수도 시설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리씨는 집을 양도하기 전 수도시설을 설치해주겠다고 했으나 계약 후 이를 이행하지 않고 바로 집을 원씨에게 양도했다고 주장했다.  타오위안지방법원은 43만 대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 집은 예전에 지하수를 사용하던 집으오 현재 ㅈ하수를 사용할 수 없어 수도 시설을 갖춰야 한다.  법원은 계약서에 수도 시설 설치가 확인되었다며 중개업체가 책임을 이행하지 않아 여성이 수도시설 설치에 3민 대만달러를 지불했다며 수수료 40만 등을 포함해 43만6750대만달러를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6일 대만서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1명, 신규 확진 7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1명이 사망했다고 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허호 캡처] 사망자는 935번 확진자로 확인됐다. 열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935번 확진자는 대만 국적의 60대 남성으로 미얀마에 일하로 간 뒤 지난해 12월 24일 현지에서 병이 발생했고 29일에 코로나19 확진 핀정을 받았다.  올해 1월 27일 퇴원했으나 호흡 관련 증상이 있어 2월 3일 병원에 입원했고 2월 7일 중화항공 특별기로 대만에 돌아와 바로 격리 치료에 들어갔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3월 1일 병세가 악화되기 시작해 에크모 치료를 시작했지만 5일 사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확진사례는 957건이며, 그중 해외 유입 사례는 851건이다.  6일 코로나 확진자는 7명(962-968) 늘었다. 그중 두 명은 인도네시아국적, 나머지 5명은 필리핀 국적으로 모두 어업 종사자라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이들 연령은 20-40대다. 

거침없는 대만 TSMC, 2021년 약 9천 명 채용 예정..."미국 애리조나 공장 투자 확대 검토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올해 약 9천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회사의 성장하면서 사업 확대 및 연구개발 인력 등에 대응하고자 내린 방침이다.  이에 따라 TSMC는 대만 여러 대학에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타이베이 국립대만대를 시작으로 4월까지 신베이, 타오위안, 신주, 타이중, 타이난, 윈린, 가오슝 등에 있는 이공계 인재들이 모인 9개 대학에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며, 인재 모집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TSMC는 대학들이 개최하는 취업 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가오슝 국립 중산대, 국립 성공대학에서 개최되는 취업 박랍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TSMC는 밝혔다.  TSMC가 현재 필요로 하는 분야는 전기공학, 광전자, 기계, 물리학, 생산재료, 화학 등 연구개발을 비롯해 경영, 인사 및 노무 등에 이른다.  또한 TSMC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 12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대만 경제신문 등은 TSMC가 애리조나 공장 투자를 당초 발표보다 약 3배 가량 늘리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검토 중인 투자 금액은 350억 달러에 이른다. 최근 TSMC는 미국, 유럽 등으로 부터 자동차 반도체 생산 요청을 받았으며, 일본에 100% 지분을 투자해 패키징 연구개발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대만 파인애플 주문량 사상 최대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수입 금지 조치를 당한 대만산 파인애플을 사상 최대량 주문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4일 천지중 농업위원회 주임(장관 격)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의 사전 주문량이 6천 톤을 넘어 섰다며 일본의 대만 파인애플 수입 기록을 깨버렸다고 밝혔다.  천 주임은 일본이 대만산 파인애플 5천 톤을 사전 주문한 데에 이어 일본의 다국적 유통업체가 1200톤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자유시보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일본이 소비하는 파인애플의 15%인 약 15민7천 톤을 수입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필리핀산이라고 했다.  전문가는 과거 대만이 파인애플 공급 불안정으로 대량 주문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와 일본 바이어들의 구매의지가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시장의 20%를 대만이 확보할 수 있다면 중국의 손실분을 상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중국은 2월 26일 대만산 파인애플에서 유해한 것이 있다며 3월부터 이에 대해 전면 수입 금지 조치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천 주임은 중국의 일방적인 결정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 전인대 개막, 대만에 ‘하나의 중국’ 강조, 홍콩 선거법 개정 예고

  2020년 전인대 [중국시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13차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4차 회의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5일 개막해 일주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의 최초 해상순찰대의 시작은 '북한' 때문

  [해순서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해경(해순서)이 제2의 해군으로 불린다. 단순 순찰, 구조라는 업무가 아닌 방어, 전투를 위한 업무도 수행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대만이 직접 건조한 군함 자이호(嘉義號)가 진수식을 갖고 해순서에 인도됐다. 자이호는 대공미사일 장착이 가능하다. 이러한 해순서는 공식적으로 해병대의 업무를 분담하기 위해 2000년에 본격적으로 출범했으나 그 역사를 살펴보면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창설 계기는 북한이 원인이 됐다. 아니, 북한 덕분이었다.  해순서에 따르면 1964년 북한 특수부대가 한강을 이용해 서울을 침투한 사례를 본 중화민국 정부는 중공군도 북한군처럼 해상을 이용한 방식으로 대만을 침투할 것이라고 보고 대비하고자 했다. 중공군이 단수이허(강)를 이용해 타이베이에 침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자 무장한 쾌속정을 단수이허에 배치하는 방안이 1967년 국방부에서 열린 제3차 군사수장회의에서 발의, 통과됐다. 그리하여 1968년  9월 21일 단수이허에는 현 해순서의 원조인 단수이수상경찰순찰대가 탄생이 발표됐다. 이듬해인 1969년 3월 1일 단수이수상경찰대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 순찰대는 ‘대만성 경무처’ 소속으로 타이베이현(신베이시의 옛 명칭) 경찰국의 관리감독을 받았다. 예산 편성도 소규모로 이루어진 만큼 그저 단수이허 일대의 지킴이 역할만 했다. 이들이 타던 배는 국방부 정보국이 마련해준 M5 소형보트 두 척이 전부였다. 이 수상경비대는 1985년이 되어서야 35톤급 쾌속정 세 척을 보유하기 시작했다. 규모는 현 해순서와 비교할 수 없지만 영토를 적으로부터 보호하며 치안 업무를 담당한다는 임무 만큼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수상 경찰 이야기는 수년 전 해순서 관련 자료를 보다 알게 됐다. 언젠가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도 알려주면 좋겠다 싶었다. 단수이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손꼽히는 관광지 중에 하나다. 아름다운 석양과 더불어...

리투아니아에 대만 대표처 설립에 중국 반대

  대만 외교부 대변인 [대만 외교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리투아니아에 대만 경제대표처(대표부 격)가 설립될 계획으로 알려지자 중국이 반대하고 나섰다.

대만 동부 해역서 규모 4.7 지진 발생

  [대만 중앙기상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밤 10시 24분 대만 동부 해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기상국에 따르면 진앙지는 동부 이란현정부로부터 52.7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11.2km로 측정됐다.  이란현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는 없다. 

가오슝시장, "민진당 중앙 앰블럼을 파인애플 모양으로 바꿔야"에 국민당 언론인, "근시안적 발상"

  3일 민진당 중앙상무회의 기자회견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1일부터 대만산 파인애플 금수조치를 실시한 가운데 대만에서는 파인애플 소비 장려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여당인 민진당은 대만 국민들이 단합해서 대만 파인애플을 소비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3일 민진당 중앙상무위원회 '파인애플을 구매해 농민을 살린다'는 주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치마이(陳其邁) 가오슝(高雄) 시장은 웃으며 "민진당 엠블럼 가운데에 있는 대만 모양을 파인애플로 바꿔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민진당이 파인애플 재배 농민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다.  그는 또 민진당을 지지하는 것은 파인애플을 먹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천치마이 시장의 말대로 민진당 엠블럼에 대만 지도 대신 파인애플 모양이 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주석 겸 총통을 비롯해 판멍안(潘孟安) 핑둥(屏東)현장, 천치마이, 가오슝시장, 황웨이저(黃偉哲) 타이난(台南) 시장, 웡장량(翁章梁) 자이(嘉義현장 등 민진당 소속 파인애플 재배지역 수장들이 자리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핑둥현, 가오슝시, 타이난시, 자이현 등의 현장과 시장이 함께 파인애플 대만팀을 만들어 머리를 맞대고 생산 및 마케팅 문제를 함께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차이 총통은 지난 금요일부터 수백 개의 회사가 대만 파인애플을 지지했다며 주문량은 4만 톤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대만 파인애플에 대한 지지를 보내준 대만내 여러 대표처도 있다면서 대만 파인애플을 지원해준 외국인 및 대만인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천치마이 가오슝시장의 제안에 많은 이들이 의견들이 쏟아졌다.  국민당 소속 언론인 자오샤오캉(趙少康)은 4일 천치마이 시장의 의견에 좀 웃긴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그는 정당의 엠블럼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강...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한국서 코로나백신 접종 사망자 5명은 백신과 관련 없어"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실시된지 약 일주일이 된 가운데 대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만든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한국에서 백신을 접종한 한국인 5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날 한국에서는 백신을 접종한 3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백신을 접종한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좡런샹(莊人祥)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현재까지 한국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5명으로 이들은 만성병 병력(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5명의 사망과 관련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인과관계를 증명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또한 그는 영국에서 90만 회분의 백신이 투여됐고, 그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20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조사에 따르면 모두 백신과 무관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앞서 대만은 3일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제조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11만7천 회분을 획득했다. 이는 대만이 아스트라제네네카에 직접 주문한 1천만 회분의 일부다. 

대만, 아시아서 자유로운 국가 2위

  [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아시아에서 자유로운 국가 2위에 올랐다고 대만 언론들이 3일 전했다. 

홍콩 최초 사례! 60대 남성 중국산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시노백 코로나 백신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홍콩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중국산 코로나 백신 시노백 접종을 실시한 가운데 이날 백신을 맞은 60대 남성이 사망한 데에 병원측은 그의 사망과 백신은 무관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홍콩의 백신 접종 첫 사망 사례로 알려진 63세 남성은 알레르기 질환이 없어 백신과 무관하다고 퀸엘리자베스 병원 측이 밝혔다.  그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을 앓고 있었으며 흡연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중국산 시노백 백신으로 코로나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난달 26일 친구와 코로나 예방 주사를 맞았다.  하지만 그는 다음날 숨가쁨 증상이 생겨 즉시 퀸엘리자베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28일 이른 아침에 사망했다.  백신 접종 후 이틀이 지나 사망해 그 원인에 관심이 쏠렸다. 시노백 백신은 홍콩에서 약 4만 명에게 접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월 10일부터 독일 바이오엔테크 백신의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홍콩 정부는 홍콩인들이게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자 10억 홍콩달러를 투입해 보험 격인 백신보장기금을 조성했다. 예를 들어 40대 이하인 사람이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할 경우 200만 또는 250만 홍콩달러가 지급된다. 보상 신청기간은 접종 후 2년이내다.

임신했다는 대만 트렌스젠더,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 받을 듯

  [인스타그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유명 트렌스젠더 인터넷 스타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백신, 대만 총통과 부총통이 먼저 맞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일 대만이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백신의 첫 번째 물량 11만7천 회분이 대만에 도착한 가운데 대만 총통과 부총통의 백신 접종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대한항공편으로 대만 도착 (종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도 드디어 코로나19 백신을 손에 넣었다.   3월 3일 처음으로 코로나 백신이 대만 땅을 밟았다.[대만 연합보 캡처]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3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11만7천 회분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백신은 이날 오전 10시 21분경 대한항공 항공편에 실려 타어위안 공항에 도착한 뒤  섭씨 2~8도의 온도에 보관되고 있다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당초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조달되어 20만 회분이 도착했다고 알려졌지만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는 대만이 아스트라제네카에 직접 주문한 1천만 회분의 일부라고 밝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번 백신은 첫 번째 배치인 만큼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 부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예상시기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대만 식약서는 바로 검사 과정에 돌입했다. 검사가 끝나면 백신은 대만 전국 100-200개 의료시설로 옮겨진다. 백신은 자격이 되는 대상자 11만7천 명에게 접종될 예정이다.  천 부장은 백신을 접종한 이들은 최소 8주후에 재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두 번째 물량의 도착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연합보] 이 백신은 누가 먼저 맞을까? 지휘센터는 접종 우선 대상자를 네 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최우선 접종 대상 그룹은 코로나19 확진자나 코로나 감염 의심자들을 직접 대면하는 의료진 및 및 관련 인원이며 약 50176명으로 추산됐다.  두 번째 우선 접종 그룹은 코로나19 환자가 있는 병원에서 일하면서 코로나19 비확진자를 대면하는 이들이다. 12만7677명이 해당된다.  7만7658명로 구성된 세 번째 그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는 병원에서 일하면서 그 어떤 환자와 잡촉하지 않는 이들이다.  네 번째 그룹에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지 않는 ...

코로나19 백신 실은 대한항공 항공기 대만 도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코로나19 백신이 최초로 도착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3일 오전 10시 25분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취득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만 회분을 실은 대한항공 691편이 북부 타오위안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대만 특산품 진먼고량주 9년만에 가격 인상

  진먼 고량주 공장에 설치된 조형물 [류정엽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을 대표하는 고량주 브랜드 진먼(金門, 금문)고량주의 가격이 인상된다고 진먼고량주 제조사 진주(金酒, KKL)사가 2일 발표했다.

대만 식약서, "싱가포르, 일본, 쓰리랑카산 차, 농약 잔류 기준치 초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식약처는 2일 수입 식품 중 부적격 판정을 받은 30개 항목을 발표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대만 여성들에게 럭셔리한 차로 각광 받고 있는 싱가포르 브랜드 TWG가 제조한 카모마일차에서 기준치 이상의 제초제 클로마존(Clomazone) 성분이 발견됐다.  이 차에서 검출된 클로마존 함유량은 0.12ppm으로 기준치 0.05ppm을 초과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 차는 287.5kg가 수입되어 모두 폐기 처분됐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쓰리랑카와 일본에서 수입된 차도 농약 잔류량이 기준치를 넘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쓰리랑카에서 수입된 홍차(精選果香風味紅茶包) 7.2kg, 일본에서 수입한 현미차(玄米茶包) 3.2kg가 폐기 처분됐다.  식약서는 최근 외국산 차잎에 농약 잔류량이 비교적 높다며 특히 올해는 일본차에 대한 검사율을 20%에서 50%로 확대해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이스라엘에서 수입된 샹차이, 완두콩, 등 농산품을 비롯해 필리핀에서 수입된 유니레버의 샌드위치 소스 '레이디스 초이스'(LADY 'S CHOICE)도 포함됐다. 이는 방부제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된 량은 1246.4kg이다.  [대만 식약서]

대만 남동부 해역서 규모 5.8 지진 발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오후 5시 23분 대만 남동부 해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진원지는 대만 타이둥현정부로부터 93.6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93.6킬로미터로 관측됐다.  남부 핑둥현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현재까지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쓰나미 경보도 없었다. 

내년부터 대만서 일부 초콜릿을 초콜릿이라고 부르지 못한다. '초콜릿' 기준 강화돼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초콜릿'에 대해 대만 식품안전의약서(식약서)가 기준을 대폭 강화해 앞으로 일부 제품이 '초콜릿'에서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서는 2일 '초콜릿 품명및 표기 규정'을 발표했다. 이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규정에 따르면 초콜릿 제품에 식물성 유지(코코아 버터)를 5% 이상 첨가할 경우 '초콜릿'이라는 명칭을 쓸 수 없다. '초콜릿맛 캔디' 등으로 품명을 바꿔야 한다.  식약서에 따르면 종전에는 식물성 유지를 사용한 초콜릿 제품은 제품명에 식물성 유지를 첨가했다고만 표기했으나 국제적으로 볼 때 대부분 초콜릿에 함유된 식물성 유지는 5% 미만이라며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초콜릿 성분이 최소 25%여야 하며 코코아 성분이 낮은 초콜릿의 경우 '가공 초콜릿' 등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항목도 규정에 포함됐다.  규정을 위반했을 경우 식품안전위생관리법에 의거, 최대 300만 대만달러, 부실한 표시를 할 경우 최대 400만 대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만 해순서, 중국군 훈련에 아랑곳 않고 남중국해서 실탄사격 훈련 예정

  해순서 함정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제2의 해군으로 불리는 행정원 해양위원회 해순서(해경)은 최근 3월 1일과 3월 23일 대만이 실효지배 중인 둥샤다오(東沙島, 프라타스 군도)와 타이핑다오(太平島, 이투아바 섬) 일대에서 각각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불법 주차 견인 말라는 귀부인, 다리로 경찰관 목 조이기까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BMW 검정색 스타킹을 신은 귀부인이 화제다.  2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북부 신베이시(新北市) 반차오(板橋)에서 한 귀부인이 불법 주차한 BMW차량을 경찰이 견인하려고 하자 귀부인은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인구절벽 위기의 대만, 사상 처음 1월 신생아수 1만 명 미만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1월 출생아 수가 1만 명 미만으로 집계됐다고 대만 경제일보가 1일 보도했다. 

중국 환구시보, 대만 파인애플 금수 조치외에 다른 조치 암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일 중국은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 금지령을 발표한 가운데 민진당계 정치인과 지지자들 위주로 파인애플 소비 운동이 거국적으로 일어나자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8일 저녁 이에 대한 논평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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