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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2명, 대만인 11명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인 2명과 대만인 11명이 대만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8일 검찰로부터 기소됐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 길거리 매대에서 판매되는 돼지고기는 대만산이다?

돼지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돼지고기 때문에 난리도 아니다. 대만 정부가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을 허용키로 하면서 성장촉진제로 알려진 락토파민이 함유된 돼지고기가 수입될 것이기때문이다.  미국산 돼지고기는 내년부터 대만에 수입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적지 않은 대만인들이 우려를 표출하고 있다. 돼지고기는 이미 정치적 논쟁거리로 급부상했다. 돼지고기가 서민들이 즐겨 먹는다는 정치인들의 말장난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모양새다. 식품 안전 문제에 대해 그 만큼 대만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방증일 수도 있겠다 싶다.  많은 이들은 미국산 돼지 대신 대만산 돼지고기만 먹겠다고 한다. 지인부터 모르는 이들까지 여러 대만인들에게 물어봤다. 대부분은 대만산 토착 돼지고기가 대부분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며 수입돼지는 거의 없다고 알고 있었다.  과연 그럴까? 락토파민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내년부터 채식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만 어르신의 말이 떠올랐다. 이상하게 어르신들은 모르는 사이임에도 외국인인 날 붙잡고 이런 이야기를 참 많이 하신다. 내가 너무 쉬워 보이나.  어르신: 돼지고기 먹는가?  나: 먹지요. 앞으로 좀 줄여서 먹으려고요.  어르신: 일본인인가? 홍콩인?  나: 저 한국인입니다. (성조와 발음이...) 어르신: 한국 드라마 보니 한국인들은 삼겹살을 먹는 것 같던데... 한국에서 파는 돼지는 다 한국산인가 봐?  나: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만도 돼지고기를 예전부터 수입했다는 기사가 있던데요.  어르신: 아니야. 내년부터 수입하지. 미국 돼지를 말야.  나: 미국 락토파민 돼지 말고 옛날부터 돼지고기를 수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르신: 아니야. 그건 자네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잘 몰라서 그런거야.  어르신은 그러면서 현 정부가 큰 실수를 했다며 구구절절 이야기를 하셨고, ...

타이베이 시내버스에서 바지 내리고 볼일 본 할머니⋯얼마나 급했길래

  타이베이 시내버스 299번 버스 내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를 내리고 볼일을 본 할머니가 대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QS 아시아 대학 순위서 대만대 19위, 타이베이과기대 11계단 약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영국 교육정보기관이 최근 발표한 2021년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국립대만대학교가 19위에 올랐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19위에 오른 대만대학교가 대만 소재 대학교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대만대학교는 지난해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했다.  국립칭화대 33위, 국립청궁대 42위, 국립자오퉁대 46위, 국립대만과기대 48위에 올라 대만소재 5개 대학이 50위 안에 들었다.  그 뒤로 국립대만사범대 61위, 국립중앙대 67위, 국립중산대 73위, 타이베이과기대 88위, 타이베이의학대 90위, 국립정치대 95위에 올랐다.  올해는 타이베이과기대의 약진이 돋보인다. 지난해 95위를 차지한 타이베이과기대는 올해 무려 11계단이나 상승했다.  타이베이과기대는 최근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며 처국작 연구 확대가 순위 향상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중국 저장에서 돌아온 대만인, 격리 12일째 코로나19 확진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되었다며 그중 중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온 대만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휘센터 좡런샹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719번 확진자가 중국 저장(浙江)에서 대만으로 돌아온 50대 대만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9월 업무 차 중국으로 갔다가 일을 마치고 11월 22일 대만으로 돌아왔다.  그는 귀국 3일 전 중국 저장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핵산 검사 증명서를 제출한 뒤 대만으로 돌아와 격리를 위해 방역호텔에 머물렀다.  격리 기간 중 12월4일 오힌과 발열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다음날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검사에서 시티(Ct)값은 15로 나왔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만에서 그와 접촉한 사람은 모두 방역 장비를 갖추고 있어 추가 격리자는 없다고 했다.  장 대변인은 그를 대상으로 재검을 실시한 결과 시티값이 17이 나왔다면서  혈청항체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던 것은 그가 코로나19에 막 감염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확진자가 해외 또는 대만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대만에서 그가 머물던 방역호텔은 1인 1실 기준이기에 대만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낮다고 덧붙였다.  장 대변인은 그러면서 719번 확진자의 바이러스를 베양해 중국의 균주와 비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확진자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여성으로 발표됐다. 

중국 네티즌들 SBS'런닝맨'에 대만 국기 나왔다며 '분노'

  부루마블에 중국과 대만이 나란히 있어 중국 네티즌들이 격하게 분노했다[웨이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인기 절정의 예능프로그램이자 한류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SBS '런닝맨'이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서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대만인 유학생 관련 청와대 청원에 답한 경찰청, 그리고 부모의 반응

  서울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대만인 유학생 고 쩡이린 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1월 6일 한국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28세 대만인 유학생 사건이 대만 전역에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국민 청원이 정족수를 넘자 청와대 대신 한국 경찰청 차장이 회답해 대만인들과 대만 언론들의 관심이 쏠렸다. 

런닝맨? 2살 배기 대만 어린이, 부모 몰래 집 뛰쳐나와 5-6km 달려가

  파출소에서 과자를 먹고 있는 집나온 2살 아이 [르난파출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두 살짜리 어린이가 홀로 집을 나와 5-6km의 거리를 달려간  사실이 대만 언론들을 통해 6일 보도됐다. 

대만을 한눈에! 지표를 통해 본 대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인터넷에 대만의 세계적 지위를 알려주는 게시물이 유포되어 많은 대만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국방부, "대만, 2021년 80억 달러 규모의 무기구매안 2건 있다"

  장저핑 대만 국방부 부부장[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2021년 미국으로부터 약 80억 달러 규모의 무기 구매안이 2건 있다고 장저핑(張哲平) 국방부 부부장이 7일 입법원(국회)에서 밝혔다. 

8초간 격리지 이탈한 필리핀 노동자, 벌금 10만NTD 부과 받아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에서 한 필리핀 국적의 이주 노동자가 격리 중 격리지를 이탈해 벌금 1만 달러를 부과 받았다. 

타이베이시장, "타이베이서 코로나 확진시 단체식사 금지 등 엄격한 방역 조치할 것"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은 6일 타이베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사례가 발생할 경우 사람들끼리 그룹을 지어 식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단언했다. 

시먼역에서 마스크 안 낀 30대의 최후

  마스크 안 끼고 경찰에 대든 남성이 경찰들에 의해 제압당하고 있다[이티투데이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시먼(西門)역에서 한 남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하철역에 들어왔다가 경찰에 봉변을 당했다고 6일 이티투데이 등이 뒤늦게 보도했다.  지난 1일 저녁 8시경 주(朱, 36)모 씨는 타이베이 시먼역으로 들어와 마스크를 끼지 않은 채 지하철을 타려고 했다.   역무원은 그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고, 주 씨는 이어 역무원의 태도가 불손하다며 심하게 불평을 했다.  결국 경찰이 달려 왔고, 말이 통하지 않는 주 씨에게 경찰은 방역정책에 협조하지 않으면 법을 위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화가 난 주 씨는 경찰을 미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  경찰은 즉시 그를 제압하고 시먼역 6번 출구 앞으로 끌어내 경찰서로 연행했다.  시먼역 6번 출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한국인을 비롯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시먼딩을 방문하면 한 번쯤은 지나가는 곳이다. 

6일 대만 코로나19 확진사례 22건...그중 20명이 인도네시아인

  2020.12.6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자유시보 유튜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누적 감염사례가 700건을 돌파했다.  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22건이 늘었다고 밝혔다. 모두 해외유입으로 분류됐다. 현재까지 대만은 모두 7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22명 중 20명이 인도네시아인, 나머지 2명이 인도네시아인이라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밝혔다.  대만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입된 확진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검역기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실시된 검사에서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들의 감염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 135명 중에서 무려 93명이 인도네시아 국적자로 이들로 인해 검역소 및 병원 병실에 상당한 압력을 주고 있다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지휘센터는 지난 11월 27일 검역소에 머물고 있단 인도네시아인 93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3명이 확진됐다.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642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대만으로 들어왔으며 그중 17명이 확진됐다. 

대만 북동부 루이팡-허우통 구간 철도 복구작업 지연⋯빨라야 13일 운행재개할 듯

  현장 시찰 중인 교통부장 [교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동부 지역 대만 철도가 산사태로 운행이 중단되어 복구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대만 정부는 당초 예상보다 더 걸려 가장 빠르면 13일에서야 운행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만, 내년부터 외국인거류증(등록증) 번호 재발급 예정

  외국인등록증 격인 대만 거류증[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외국인 거류 번호가 대만인 신분증과 동일한 형식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일본인 우주비행사, 트위터에 대만 가오슝, 타이난 야경 올려

  우주비행사 노구치 소이치씨가 올린 대만 가오슝, 타이난 야경[트위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일본인 우주비행사 노구치 소이치가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가오슝(高雄)과 타이난(台南)의 야경'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대만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만 정부, 홍콩인들에 대한 입국 절차 간소화 추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홍콩인들에 대한 입국 절차를 간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철도, 루이팡(瑞芳)-허우통(猴硐) 구간 '산사태'로 나흘간 운행 중단⋯열차 정차 안했으면 대형사고 날 뻔

  산사태 현장 항공사진[교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오전 8시 30분경 대만 철도 북부지역 루이팡(瑞芳)과 허우통(猴硐) 구간 시정선(西正線)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철도 운행이 중단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미국서 거미 물려 대만 온 프랑스인 코로나 확진...4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4일 대만의 코로나19 확진사례 4건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모두 해외유입으로 1명이 인도네시아에서, 나머지 3명은 미국에서 대만으로 왔다.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691명으로 늘었다.  그중 주목 받은 확진자가 있었다.  689번 확진자로 구분된 40대 프랑스 남성이었다.  그는 업무 차 11월 23일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 체류시 독거미에게 물려 27, 28일 현지 병원을 찾은 뒤 30일 대만에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는 미국에서 두 번의 치료를 받았지만 대만에 와서도 박쥐에 물린 부위가 호전되지 않았다.  대만 당국은 11월 30일과 12월 2일 치료 준비에 들어갔고, 2일 격리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다음날인 3일 그에게서 후각과 미각 상실 증상이 나티났다. 이어 코로나19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SEMI, "글로벌 반도체제조장비 보고서 대만 2위, 한국 3위"

  반도체 생산 설비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SEMI국제반도체산업협회가 3일 올해 3분기 글로벌 반도체제조장비 보고서(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Report,WWSEMS)를 발표해 대만이 2위에 올랐다고 대만 공상시보 등이 4일 전했다. 

대만 돼지고기 수입업체 80여개, "락토파민 함유 돼지고기 수입하지 않을 것"

  돼지고기 [지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는 80개 이상의 돼지고기 수입업체들이 락토파민이 함유된 돼지고기 주문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3일 전했다. 

대만에서 '녹색이구아나 고기'를 살 수 있다

  대만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녹색이구아나고기[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초식성 도마뱀의 한 종류인 녹색이구아나 고기를 팔고 있다. 

대만, “2021년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할 듯”

  자료사진[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내년 2분기경 대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실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정부, 홍콩 청년 3명 징역 받자 "유감"⋯차이잉원 총통, "어두운 밤이 지나면 여명이 온다"

    징역형을 선고 받은 아그네스 차우(좌측), 이반 람(중간), 조슈아 웡(우측)[뉴토크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홍콩의 대표적인 청년 민주화 인사들에게 징역형이 내려져 대만 정부가 유감을 표명했다. 

대만은 지금 락토파민 돼지 걱정에 "돼지고기 매출 1/3로 급감"

  청궁시장을 방문한 타이베이 커원저 시장(우측)[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락토파민 돼지고기가 내년 1월 1일부터 대만에 수입될 예정인 가운데 대만내 돼지고기 매출이 1/3로 급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대 남성, 재활용수집장에서 옷 절도하다 옷더미에 깔려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신베이시에서 한 남성이 재활용품 수집장에서 옷을 훔치려다 무너진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30일 보도했다.  사고 현장 [수린경찰서] 지난달 30일 아침 8시 신베이시 수린(樹林)에 위치한 이곳에 출근한 직원에 의해 무너진 옷더미 깔린 25세 왕(王)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수린 경찰서는 인근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한 결과 왕씨가 새벽 2시경 재활용품 수집장에 몰래 잠입해 옷더미로 가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고 있던 중 약 100kg에 달하는 옷더미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면서 그를 덮쳤다고 밝혔다.  무거운 옷더미 속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그는 그렇게 4시간을 옷더미 아래 깔려 있었다.  무너진 옷더미를 본 재활용품수집장 관계자는 옷더미 속에서 왕씨를 발견했다.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숨진 왕씨가 절도 미수에 그쳤으며 외부 세력의 개입이 없이 사망해 사고사망 방향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일본 경제무역회의, 내년 3월 전 열린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일본간 경제무역회의가 내년 3월 이전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대만일본관계협회(臺灣日本關係協會) 궈중시 (郭仲熙) 비서장이 3일 밝혔다.  대만과 일본의 경제무역회의는 연례로 열려 왔지만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회의가 연기됐다.  궈 비서장은 일본의 회계년도가 내년 3월에 끝나기에 내년 3월 전에 열리는 회의는 여전히 2020년에 열린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는 1975년부터 대만을 대변하는 대만일본관계협회와  일본을 대표하는 일본대만교류협회가 무역 및 산업 협력 등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어 오고 있다.  회의는 보통 10-11월에 열려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잠했다.  2019년 기준으로 일본은 대만의 세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며 대만은 일본의 네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다. 무역 청액은 674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피해 지역의 식품 수입규제 제한 해체 문제가 거론될 지 관심이 쏠린다.  대만은 국민당 집정 시절인 약 10년 전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 수입을 규제해오고 있다.  궈 비서장은 이에 대해 “일본이 이 문제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금지 해제 가능성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궈 비서장은 대만 정부가 과학적 증거 및 국제 관행에 따라 이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2016년 5월 출범한 민진당 정부가 수입규제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민진당 정부는 수입금지 해제를 고려해 왔지만 사람들의 강역한 반대에 부딪혀 현재까지 보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른 일각에서는 장부가 금지조치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일본이 주도하는 CPTPP에 참여하는 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대만 에바항공 승무원 3명, 검역규정 위반으로 해고당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대표 항공사 중 하나인 에바항공의 승무원 3명이 감역 규정 위반으로 해고됐다.  에바항공 항공기[인터넷 캡처] 3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에바항공은 자사 승무원 3명이 코로나19 격리 규정을 위반해 해고했다고 했다.  에비항공은 보도자료에서 비행을 마치고 대만으로 돌아온 승무원들은 5일간의 의무 격리 규정을 준수해야 하지만 해고된 이들은 친구, 가족 및 특정 시설을 방문하기 위해 격리지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이들 세 명의 승무원은 각각 11월 10일, 11월 17일, 12월 2일에 해고됐다.  항공사는 국가의 코로나19 검역규정을 무시한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들 세 명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올해 초 대만 항공사가 직원들의 검역규정 위반 시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대만은 2020년 3월말부터 장거리 비행 후 대만으로 도착하는 모든 승무원에 대하여 5일간의 자가격리를 시행해오고 있다.  승무원은 비행 중 대만 검역 규정에 따라 의료인과 같은 마스크, 고글, 보호복, 보호장갑 등 개인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대만 정부가 2015~2020년 구입한 드론 70% 중국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각계 부처가 최근 공무용으로 구입한 드론의 70%가 중국산이라고 한 입법위원이 밝혀 주목된다.  2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허신춘(何欣純) 대만 입법위원(국회의원) 입법원회 회의에서 "대만 각부처가 최근 2015~2020년 구매한 드론 726대 중 70%가 중국산"이라면서 "전신기술센터 테스트 결과, 부분적으로 확실히 보안 문제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가장 많이 드론을 구입한 부처는 농업위원회 221대, 경제부 167대, 교통부 88대, 내정부, 환경보호서 각각 22, 21대라고 허신춘 위원은 밝혔다.  드론 [픽사베이]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많은 중국제 상품에는 군사적 배경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면서 국가안보에 관련된 만큼 많은 국가들로부터 금지, (우리)정부도 엄격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위원은 또 지난 4월 행정원이 발표한 관련 원칙에 대해 언급하며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수 없다며  국가 안보는 기다릴 수 없는 것이라며 행정원은 언제 리스트를 공개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쑤 원장은 선룽진(沈榮津) 행정원 부원장에게 가능한 빨리 재고 목록을 만들도록 지시했으며 교체  또는 제한이 필요한 경우 원래의 원칙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국가전파위원회(NCC)가 전신기술센터에 위탁해 실시한 테스트에서 중국산 드론이 GPS신호에 영향을 받고 민감한 데이터가 로그파일로 기록되면서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천야오샹(陳耀祥) NCC주임위원도 일부에 정보 보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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