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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일국양제? 대만 교육부, 전국학생공연예술대회 취소 논란

대만 전국학생공연예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중국시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얼마전 대만에서 전국고교농구대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대만 교육부가 전국학생공연예술대회를 취소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9일 전했다.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 “대만의 방어능력 신장 위해 무기 제공”

  필립 데이비슨 사령관 [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역을 앞둔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이 대만에 무기 제공을 한다고 밝혔다. 

국민당, 2건의 국민투표 발의 위해 100만 건 넘는 서명 선관위에 제출...민진당, "정치적 조작"

  장치전 국민당 주석(중앙) [화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국민당이 두 건의 국민투표 발의를 위해 100만 건이 넘는 서명을 중앙선거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대만서 올해 첫 장티푸스 발병 사례 나와

  [대만 질병관리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올해 첫 장티푸스 발병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대만 질병관리서가 9일 밝혔다.

대만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난관에 부딪혔나...65세 이상 임상시험 참가자 부족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이 2상 임상시험을 앞두고 난관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유력 언론, 5대 방역 기적 국가에 대만, 뉴질랜드, 한국, 일본, 핀란드 꼽아"

  [대만 중앙통신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스페인 유력 언론 '엘 문도'는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의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 보도에서 5대 '방역 기적 국가'로 대만, 뉴질란드, 한국, 일본, 핀란드 등을 꼽았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1위에 대만이 올랐으며 엘문도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을 서면 인터뷰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엘문도를 스페인의 2대 신문사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간 여건은 매우 다르다"며 "각 나라의 방역 정책은 시간과 지역 상황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신문은 이어 "하지만 신속한 동원, 단호한 의사 결정, 구현, 자원의 할당, 정보의 개방성 및 투명성 등 방역 원칙은 모든 국가에서 참고할 가치가 있다"며 "대만의 경험은 각국에서 배울 수 있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천스중 부장은 2003년 대만에서 발발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 경험이 전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만이 중국과 인접해 있어 엄격하게 국경 관리를 실시하고 하이테크 및 빅데이터 지역사회 전염병 예방 전략, 의료 시스템 강화 등 세 가지를 주요 방역 전략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천 부장은 대만의 중기 목표는 전체 인구 65%에 대한 코로나19 면역력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약 2천만 회분의 백신 구입 계약을 완료한 상태에서 공급이 순조롭다면 내년 2월말 최소 1500만 명이 백신을 1회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백신여권'에 대만의 입장은 '보수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최근 일부 국가에서 제기된  '백신여권'에 대해 매우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위생복리부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테스트 중...접종 시기 미정"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한국 SK가 제조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1만7천 회분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접종을 실시하지 않는 데에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8일 입장을 밝혔다. 

딘타이펑, 직원들에게 파란색, 흰색 마스크만 착용 규정⋯정부, "불법 아냐"

  마스크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이 된 가운데 대만의 유명음식점 단타이펑(鼎泰豐)에서 직원들이 착용하는 마스크에 대한 색상을 규정해 언론들의 관심을 모았다. 

중국서 수입금지된 대만산 파인애플, 일본 슈퍼마켓서 필리핀산보다 두 배 비싸도 매진

  매진된 대만 파인애플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지난달 대만에서 재배된 파인애플의 수입을 3월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한 뒤 일본인들의 대만산 파인애플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나라 요시모토, 대만서 전시회 앞두고 총통 접견

  차이잉원 대만 총통(좌)과 일본 아티스트 나라 요시모토(우)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8일 자신과 그의 고양이 차이샹샹(蔡想想)이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꼽히는 일본 아티스트 나라 요시모토를 만났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한국 검찰, 한국서 음주운전으로 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50대에 6년 구형...부친, "겨우 6년, 너무 가볍다"

  한국에서 고 쩡이린(28)씨와 가족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해 11월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박사과정 중인 대만 여성 유학생 쩡이린(曾以琳, 28, 여)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 A씨에게 검찰은 징역 6년을 구형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대만 여성 직장인 43% 성희롱 경험"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직장인 여성 중 거의 절반 가까이가 직장에서 성희롱을 경험했지만 그중 10%만이 회사에 보고했다고 대만 경제일보 등이 8일 보도했다. 

중국, “늘어난 국방예산의 일부는 대만독립에 대응하기 위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3차 전인대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국방부가 국방 예산을 지난해 보다 6.8% 증가시켰다고 발표하면서 일부가 대만 독립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됐다고 밝혔다.  8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021년 국방 예산이 약 1조3천553억 위안(235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늘어난 6.8%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5 년 동안 중국의 국방 예산은 각각 7.6 %, 7 %, 8.1 %, 7.5 %, 6.6 % 증가했다.  우 대변인은 14차 5개년 계획의 주요 프로젝트에 사용되어 무기의 현대화를 촉진하고 장비, 군사 훈련의 변화를 가속화합니다., 그리고 장교 및 군인의 삶과 복지 향상에 사용된다고 했다.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 [중국 국방부 사이트] 그는 대만이 대만해협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진당 당국이 대만독립의 분리주의적 입장을 고집하며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고 있다면서 이번 국방 예산 증가의 일부는 대만독립의 위협으로부터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일부 대만 언론들은 전문가들이 중국의 국방예산이 투명하지 않으며 중국의 국방예산으로 막대한 지출을 지원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중국 해방군의 현금인출기로 알려진 보안비의 공공안전지출은 대만돈으로 7.8조에 이른다고 전했다.  우 대변인은 중국 국방예산 증가에 대해 찬하가 태평하지 않으므로 국방이 강대해져야 한다며 중국의 안보를 비롯해 세계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국방 이산의 증가는 정당하고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만은 나눌 수 없는 일부라며 외세의 간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대만과 평화 통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대만 독립 세력이 분열 행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의 무력 사용...

젊은 여성 가수 장링윈, 고교 은사 만난 뒤 극단적인 선택

  장링윈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유명 가수 장링윈(莊凌芸, 22)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많은 대만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장린윈은 지난 5일 오후 3시께 타이베이시 쑹산구에 있는 모교를 방문해 은사를 만난 후 10층 도서관 복도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병원에 후송된 지 2시간여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그의 소속사 유성(有聲)엔터테인먼트는 애도를 표했다.  소속사는 "링윈은 자신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오늘 그가 내린 이러한 결정은 그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며 "장링윈이 무대에서 청춘을 보냈던 것을 기억해달라"고 밝혔다.  한부모 가족에서 자란 장링윈은 아버지와 언니에게 서로 의존해 왔다. 최근 최근 일에 대한 스트레스와 하께 가족과 분쟁이 있으며, 집을 나가 혼자 살고자 했으나 가족의 반대에 부딪혔다.  올해 1월 첫 싱글(제목: 下次遇見再相愛)을 발표한 뒤 2월에 아버지와 다투다 쫓겨 났다. 장링윈의 어머니는 그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갔다.  장링윈의 아버지는 딸과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딸과 주고 받은 메시지에서 딸이 자살할 생각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링윈은 생전에 아버지와 함께 쇼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아버지가 그를 매우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 미국에 “대만 문제, 타협의지 없다” 하지만 관계 개선 의지 피력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 대만 문제에 대해 타협할 여지가 없다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대만 외교부장, IPAC 화상회의서 ‘대만산 파인애플’ 선보여

  우자오셰 외교부장 [대만 외교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에 반기를 든 세계 의원들의 연합인 대(對)중국의회간 연합체(IPAC, 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에 대만 외교부장이 초청되어 화상회의로 연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 실시 예정...팔라우 대통령 15일 대만 방문할 듯

  팔라우 [론리플라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곧 남태평양 수교국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7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팔라우는 8개의 주요 섬과 250여 여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좡런샹(莊人祥)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향후 2~3일 팔라우으와 트래블 버블에 관하여 자세한 논의를 한다고 했다.  좡 대변인은 팔라우를 다녀온 대만이는 5일간 격리를 해야 하고 코로나19 PCR테스트 음성 확인 후 자주건강관리를 실시해야 하는 것이 현재까지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대만은 전염병 전문가를 팔라우에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좡 대변인은 지난해부터 팔라우와 트래블버블에 대해 논의해 왔지만 지난해 12월 대만의 추동(가을, 겨울) 방역 프로젝트로 인해 논의가 연기됐다고 했다. 지난 1월 코로나19의 대유행과 맞물려 대만내에서는 위생복리부 부립 타오위안 병원에서 군집 감염이 발발한 바 있다.  좡 대변인은 대만은 높은 수준의 통제력을 보유하고 있고, 양측의 전염병 상황에 대한 정보도 상당히 투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현재까지 최종 계획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만 일부 언론들은 팔라우 대통령이 15일 대만을 방문해 본격적으로 트래블 버블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좡 대변인은 지휘센터는 이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며 외교부에 요청해달라고 말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일 익명의 관광업계의 소식통을 인용해 팔라우 대통령이 15일을 방문해 트래블버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양국은 일주일간 8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은 주 8회 이루어지는 항공편 계획에 대해 중화항공 주 6회, 에버그린항공 주 2회 등으로 내다 봤다.  소식통은 또 우자오셰(吳釗燮) 대만 외교부장(장관)이 앞서 1월...

대만 남성, 방향지시등 켜지 않아 과태료 21차례 부과 받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한 남자가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아 과태료를 21차례 부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마카오도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 중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3월부터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 금지 조치를 단행한 가운데 마카오도 3월 2일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이 금지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차이잉원 총통, 국제여성의 날 맞아 “여성, 고정관념에 도전...여성 지칭 용어 사라져야”

  ‘슈퍼여성’이라는 단어가 사라져야 한다고 연설하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 [총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8일 국제여성의 날을 앞두고 6일 사전 녹화한 연설 영상에서 여성들에게 성고정관념에 도전할 것과 여성이 대한 특정 용어 사용이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만 여성, 타오위안 1350만 대만달러에 집 샀더니 수돗물 시설 없어

  타오위안시 [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원(溫, 여)모 여성은 2019년 9월 공인중개사를 통해 북부 타오위안시(桃園市)에 있는 리(李)씨가 내놓은 집을 1350만 대만달러에 계약했다. 이 집은 1977년 완공돼 10년 이상 비어 있었다.  원씨는 집이 양도된 뒤에서야 집에 수도계량기는 물론 수도관이 설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법원에 공인중개사 등에 82만 대만달러를 배상 소송을 걸었다. 그는 40만 대만달러의 중개비, 수도 설치 비용을 비롯해 당초 월세를 주려고 계획했다며 여기에 대한 손실액 18만 대만달러를 배상에 포함시켰다.  원씨는 계약 전 집에 수도 시설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리씨는 집을 양도하기 전 수도시설을 설치해주겠다고 했으나 계약 후 이를 이행하지 않고 바로 집을 원씨에게 양도했다고 주장했다.  타오위안지방법원은 43만 대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 집은 예전에 지하수를 사용하던 집으오 현재 ㅈ하수를 사용할 수 없어 수도 시설을 갖춰야 한다.  법원은 계약서에 수도 시설 설치가 확인되었다며 중개업체가 책임을 이행하지 않아 여성이 수도시설 설치에 3민 대만달러를 지불했다며 수수료 40만 등을 포함해 43만6750대만달러를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6일 대만서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1명, 신규 확진 7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1명이 사망했다고 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허호 캡처] 사망자는 935번 확진자로 확인됐다. 열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935번 확진자는 대만 국적의 60대 남성으로 미얀마에 일하로 간 뒤 지난해 12월 24일 현지에서 병이 발생했고 29일에 코로나19 확진 핀정을 받았다.  올해 1월 27일 퇴원했으나 호흡 관련 증상이 있어 2월 3일 병원에 입원했고 2월 7일 중화항공 특별기로 대만에 돌아와 바로 격리 치료에 들어갔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3월 1일 병세가 악화되기 시작해 에크모 치료를 시작했지만 5일 사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확진사례는 957건이며, 그중 해외 유입 사례는 851건이다.  6일 코로나 확진자는 7명(962-968) 늘었다. 그중 두 명은 인도네시아국적, 나머지 5명은 필리핀 국적으로 모두 어업 종사자라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이들 연령은 20-40대다. 

거침없는 대만 TSMC, 2021년 약 9천 명 채용 예정..."미국 애리조나 공장 투자 확대 검토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올해 약 9천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회사의 성장하면서 사업 확대 및 연구개발 인력 등에 대응하고자 내린 방침이다.  이에 따라 TSMC는 대만 여러 대학에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타이베이 국립대만대를 시작으로 4월까지 신베이, 타오위안, 신주, 타이중, 타이난, 윈린, 가오슝 등에 있는 이공계 인재들이 모인 9개 대학에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며, 인재 모집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TSMC는 대학들이 개최하는 취업 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가오슝 국립 중산대, 국립 성공대학에서 개최되는 취업 박랍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TSMC는 밝혔다.  TSMC가 현재 필요로 하는 분야는 전기공학, 광전자, 기계, 물리학, 생산재료, 화학 등 연구개발을 비롯해 경영, 인사 및 노무 등에 이른다.  또한 TSMC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 12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대만 경제신문 등은 TSMC가 애리조나 공장 투자를 당초 발표보다 약 3배 가량 늘리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검토 중인 투자 금액은 350억 달러에 이른다. 최근 TSMC는 미국, 유럽 등으로 부터 자동차 반도체 생산 요청을 받았으며, 일본에 100% 지분을 투자해 패키징 연구개발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대만 파인애플 주문량 사상 최대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수입 금지 조치를 당한 대만산 파인애플을 사상 최대량 주문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4일 천지중 농업위원회 주임(장관 격)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의 사전 주문량이 6천 톤을 넘어 섰다며 일본의 대만 파인애플 수입 기록을 깨버렸다고 밝혔다.  천 주임은 일본이 대만산 파인애플 5천 톤을 사전 주문한 데에 이어 일본의 다국적 유통업체가 1200톤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자유시보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일본이 소비하는 파인애플의 15%인 약 15민7천 톤을 수입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필리핀산이라고 했다.  전문가는 과거 대만이 파인애플 공급 불안정으로 대량 주문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와 일본 바이어들의 구매의지가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시장의 20%를 대만이 확보할 수 있다면 중국의 손실분을 상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중국은 2월 26일 대만산 파인애플에서 유해한 것이 있다며 3월부터 이에 대해 전면 수입 금지 조치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천 주임은 중국의 일방적인 결정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 전인대 개막, 대만에 ‘하나의 중국’ 강조, 홍콩 선거법 개정 예고

  2020년 전인대 [중국시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13차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4차 회의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5일 개막해 일주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의 최초 해상순찰대의 시작은 '북한' 때문

  [해순서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해경(해순서)이 제2의 해군으로 불린다. 단순 순찰, 구조라는 업무가 아닌 방어, 전투를 위한 업무도 수행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대만이 직접 건조한 군함 자이호(嘉義號)가 진수식을 갖고 해순서에 인도됐다. 자이호는 대공미사일 장착이 가능하다. 이러한 해순서는 공식적으로 해병대의 업무를 분담하기 위해 2000년에 본격적으로 출범했으나 그 역사를 살펴보면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창설 계기는 북한이 원인이 됐다. 아니, 북한 덕분이었다.  해순서에 따르면 1964년 북한 특수부대가 한강을 이용해 서울을 침투한 사례를 본 중화민국 정부는 중공군도 북한군처럼 해상을 이용한 방식으로 대만을 침투할 것이라고 보고 대비하고자 했다. 중공군이 단수이허(강)를 이용해 타이베이에 침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자 무장한 쾌속정을 단수이허에 배치하는 방안이 1967년 국방부에서 열린 제3차 군사수장회의에서 발의, 통과됐다. 그리하여 1968년  9월 21일 단수이허에는 현 해순서의 원조인 단수이수상경찰순찰대가 탄생이 발표됐다. 이듬해인 1969년 3월 1일 단수이수상경찰대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 순찰대는 ‘대만성 경무처’ 소속으로 타이베이현(신베이시의 옛 명칭) 경찰국의 관리감독을 받았다. 예산 편성도 소규모로 이루어진 만큼 그저 단수이허 일대의 지킴이 역할만 했다. 이들이 타던 배는 국방부 정보국이 마련해준 M5 소형보트 두 척이 전부였다. 이 수상경비대는 1985년이 되어서야 35톤급 쾌속정 세 척을 보유하기 시작했다. 규모는 현 해순서와 비교할 수 없지만 영토를 적으로부터 보호하며 치안 업무를 담당한다는 임무 만큼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수상 경찰 이야기는 수년 전 해순서 관련 자료를 보다 알게 됐다. 언젠가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도 알려주면 좋겠다 싶었다. 단수이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손꼽히는 관광지 중에 하나다. 아름다운 석양과 더불어...

리투아니아에 대만 대표처 설립에 중국 반대

  대만 외교부 대변인 [대만 외교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리투아니아에 대만 경제대표처(대표부 격)가 설립될 계획으로 알려지자 중국이 반대하고 나섰다.

대만 동부 해역서 규모 4.7 지진 발생

  [대만 중앙기상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밤 10시 24분 대만 동부 해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기상국에 따르면 진앙지는 동부 이란현정부로부터 52.7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11.2km로 측정됐다.  이란현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는 없다. 

가오슝시장, "민진당 중앙 앰블럼을 파인애플 모양으로 바꿔야"에 국민당 언론인, "근시안적 발상"

  3일 민진당 중앙상무회의 기자회견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1일부터 대만산 파인애플 금수조치를 실시한 가운데 대만에서는 파인애플 소비 장려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여당인 민진당은 대만 국민들이 단합해서 대만 파인애플을 소비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3일 민진당 중앙상무위원회 '파인애플을 구매해 농민을 살린다'는 주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치마이(陳其邁) 가오슝(高雄) 시장은 웃으며 "민진당 엠블럼 가운데에 있는 대만 모양을 파인애플로 바꿔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민진당이 파인애플 재배 농민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다.  그는 또 민진당을 지지하는 것은 파인애플을 먹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천치마이 시장의 말대로 민진당 엠블럼에 대만 지도 대신 파인애플 모양이 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주석 겸 총통을 비롯해 판멍안(潘孟安) 핑둥(屏東)현장, 천치마이, 가오슝시장, 황웨이저(黃偉哲) 타이난(台南) 시장, 웡장량(翁章梁) 자이(嘉義현장 등 민진당 소속 파인애플 재배지역 수장들이 자리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핑둥현, 가오슝시, 타이난시, 자이현 등의 현장과 시장이 함께 파인애플 대만팀을 만들어 머리를 맞대고 생산 및 마케팅 문제를 함께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차이 총통은 지난 금요일부터 수백 개의 회사가 대만 파인애플을 지지했다며 주문량은 4만 톤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대만 파인애플에 대한 지지를 보내준 대만내 여러 대표처도 있다면서 대만 파인애플을 지원해준 외국인 및 대만인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천치마이 가오슝시장의 제안에 많은 이들이 의견들이 쏟아졌다.  국민당 소속 언론인 자오샤오캉(趙少康)은 4일 천치마이 시장의 의견에 좀 웃긴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그는 정당의 엠블럼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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